All boardsБлинчикиInternationalКрендельнаяЛес

18번째 한글 스레드 - 2015년이 10년전이야 편


#1160778

18번째 한글 스레드 - 2015년이 10년전이야 편

5184×34562.32Mb
1000×1500323.89Kb
1500×1000535.20Kb
1500×1000602.64Kb
2400×16003.18Mb

있을 때 잘해! 금방 살아져!

덧없는 아이돌 삶, 거듭 갈아타야 이어가는 팬 삶. 언제까지 지속될까?


지난 번 스레드: >>1120060 ➡

390 posts and 337 files omitted
See all
#1176724
664×6402.02Mb00:03
1080×10806.01Mb00:20

>>1176640

적어도 난 쌍꺼풀 못 봤는데 보통 나무위키의 잘 쓰는 작가의 설명을 믿을 수 있어

https://namu.wiki/w/윤서연#s-5.5

>

무쌍

>

닮은꼴로는 조이현

이현님을 일찍 찾을 수도 있었네

https://namu.wiki/w/곽연지#s-5.5

>

강미나

무쌍 언급이 업는데 미나랑 진짜 비슷하지, 연구 계속하자

https://namu.wiki/w/강미나#s-3.1

>

대충 보면 무쌍꺼풀처럼 보이지만, 사실 셀카 등으로 자세히 보면 쌍꺼풀이 선명하게 있는 편이다.

음, 확실할 수 없는 거같아

#1176780
1280×7203.54Mb00:16

>>1176050

>

하연이는 매력이 없는 부분 없는 거 같아. 그치?

팔꿈치가 매력 약점인 걸

>

니엔이는 중국어 말하는 건 너무 귀여워. 한국어보다 귀여운 거 같아

중국 여자는 한국어를 배워야 귀여움 잠재력이 실현되는 것 같아. 중국어 애교가 가능하긴 해도 한국어로 하면 훨씬 귀여울 걸

>

근데 어쩔티비는 "어쩌라고 티비나 봐" 줄임말 아니지?

난 모르지만 유래가 뭔지 여론이 엇갈리는 것 같은데

>

나 요즘 멕시코 음식 좀 먹어봤는데 토르티야 진짜 맛있었어

오늘 휴게소에 타코벨 있었는데 아침 10시라 아직 영업 시간이 아니었어

>>1176077

영국 출신 나고미짱

>>1176439

싸이더크 열일하네

>>1176640

아늑한 식사 자리네. 니 꺼야?

>>1176724

알다가도 모르는 눈꺼풀. 둘 이상의 종류가 있다니까...

#1176876

>>1176724

>

강미나

와, 오랜만이다. 귀여워 연지도


>

이현님을 일찍 찾을 수도 있었네

똑똑하네. 잘했어


>

대충 보면 무쌍꺼풀처럼 보이지만, 사실 셀카 등으로 자세히 보면 쌍꺼풀이 선명하게 있는 편이다.

헐, 진짜? 웹엠에서는 진짜 안 보이네


>

음, 확실할 수 없는 거같아

아쉽네


>>1176742


>>1176745

ㅋㅋㅋ 박진영이었으면 나 아마 시청할 거 같아


>>1176780

>

팔꿈치가 매력 약점인 걸

글쎄. 사진 있어? 아마도 아주 매끄럽고 섬세한 거 같아


>

중국 여자는 한국어를 배워야 귀여움 잠재력이 실현되는 것 같아.

우리 똑같넹~ ㅋㅋ


>

난 모르지만 유래가 뭔지 여론이 엇갈리는 것 같은데

그렇구나


>

오늘 휴게소에 타코벨 있었는데 아침 10시라 아직 영업 시간이 아니었어

아깝다


>

영국 출신 나고미짱

나 그거 기억 안 났어. 신기해


>

아늑한 식사 자리네. 니 꺼야?

아니야. 셀린 본인의 거야. 아마 방금 폴라로이드 찍은 거 같아.

https://selca.kastden.org/media/6260192/

난 폴라로이드랑 와플이랑 그런 양초도 없어


>

알다가도 모르는 눈꺼풀. 둘 이상의 종류가 있다니까...

ㅋㅋㅋ 그렇네

적어도 아주 예쁜 눈인 걸 우리 잘 알아

#1176968
1440×179982.83Kb
1440×1799217.66Kb
1440×1799165.65Kb

예쁘다

신발을 빼면 의상이 아주 좋아

#1176969
1073×1338400.03Kb
959×1198337.28Kb

메이의 매력적인 배꼽

#1177006
1920×1080266.02Kb

>>1176879

포어 받아쓰기는 한국어보다 못하는데

Seria uma fruta de uma tubulação de ferro estao ??? de mais de trinta anos ??? formaram que esse buraco a o obra ai meu Deus ai

#1177013
720×96067.16Kb

>>1176876

>

글쎄. 사진 있어? 아마도 아주 매끄럽고 섬세한 거 같아

농담입니다만

>

아니야. 셀린 본인의 거야. 아마 방금 폴라로이드 찍은 거 같아.

와 새롭다. 셀카를 다른 사진에 담아서 공개하는 방법

>

난 폴라로이드랑 와플이랑 그런 양초도 없어

너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사줄 지 이제 알겠네 남반구에는 크리스마스가를 6월에 기념하잖아...조금만 기다려!

>

적어도 아주 예쁜 눈인 걸 우리 잘 알아

예쁜 걸 감상하는 재미 중에 분석, 분류하는 재미가 반이잖아

#1177036

>>1177004

하얀 피부의 천사

행복한 눈물이 좋아


>>1177006

너무 잘했는데

Seria uma fruta -> seria (é) fruto; 여기는 "é"가 "hmm" 같아서 무시해도 돼. "fruto" 는 과일 외에 결과라고 뜻도 있는데 "fruta"는 항상 과일이니까 여기는 남성인 거 쓰였어

estao ??? de mais de -> instalada há mais de

??? formaram -> eles também informaram

오타 같지만 a o obra -> a obra

네 실력이 생각보다 좋은 거 같아


>>1177013

>

농담입니다만

그렇구나 ㅋㅋ


>

셀카를 다른 사진에 담아서 공개하는 방법

똑똑하네


>

너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 사줄 지 이제 알겠네

와플?? 진짜 맛있겠다


>

남반구에는 크리스마스가를 6월에 기념하잖아...

그런가? 예상이랑 반대되네


>

예쁜 걸 감상하는 재미 중에 분석, 분류하는 재미가 반이잖아

인정

#1177087
1440×1800544.17Kb

이 피자는 뭔가 잘못 만들어진 것 같아...빵 부분은 가장자리에 있어야 되는데

#1177204

>>1177087

ㅋㅋㅋ 피자 맞아? 라자냐인 줄 알았어

아무튼 맛있겠다. 나 배고파

#1177221
1175×1702425.33Kb
2048×1363384.94Kb
2048×13191.23Mb

나 가타카라는 영화 봤어. 배경은 가까운 장래에 반 이상향인데 공상 과학 요소가 사실 별로 없어. 주제는 차별이랑 어려움에 대해 끈기야. 주인공은 끈기가 기특한데 남의 안전은 그의 안중에도 없어. 나 스포 하고 싶지 않은데 영화의 끝에 대해 좀 불만스러웠어. 길이도 좀 너무 길어. 그래도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흥미롭고 꽤 좋은 장면이 있긴 해. 공상 과학 영화로 추천 못 하지만 그냥 일반 영화로 좀 멈칫하게 추천해.

#1177226
2727×36372.33Mb

시요밍이 옷을 입었네

#1177329

번역 연습


>

My horse is hungry today.

내 말은 오늘 배고프다

>

Tomorrow I will fight.

내일 내가 싸울 것이다

>

I have very shiny armour.

나는 매우 빛나는 갑옷이 있다

>

My sword needs to be cleaned.

내 칼은 닦아야 된다


>

Before I fight, I always pray to God.

싸우기 전에 늘 하나님께 기도한다

>

My helmet was forged by an expert blacksmith.

내 철모는 대장일 달인이 만들었다

>

I can't wait to use my new morningstar on an enemy!

적을 새로운 모닝스타로 치기가 기대된다; 적에 대적할 때 새로운 모닝스타 사용하기 기대된다

>

We usually load the lazy spearmen onto the catapult.

우리는 게으른 창병을 투석기에 넌다


>

It is said that after every twelfth monday a man dressed in nothing but a chainmail coif will run onto the battlefield.

각 열 두 번째 월요일 후에는 쇠사슬 모자 밖에 아무것도 입지 않는 남자가 전쟁터에 달릴 거라고 한다

>

So you're saying that after twenty years of service in the lord's army you haven't shot a single arrow?

20년 동안으로 우리 영주 님의 육군에서 복무하신 후에 당신이 화살을 한 개도 쏜 적이 없으시다고 하시는 건가요?

"당신" 이라고 하면 이렇게 높임말 쓰는 게 맞아?

>

Horse combat is quite different to armoured combat, which itself is quite different to unarmoured combat. You should read up on it, there are undoubtably countless treatises available in your local benedictine monastery.

기병의 싸움이 기갑 보병의 싸움과 꽤 다르고 기갑 보병의 싸움 자체가 일반적인 보병의 싸움과 꽤 달라요. 그것에 대해 좀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지역의 베네딕틴 수도원에는 그 과목에 대한 책이 확실히 남아돌 것이요.

어렵다

#1177331
>

We usually load the lazy spearmen onto the catapult.

"보통" 깜빡했어 우리는 보통...

#1177453
399×54929.04Kb
>

포스트 서비스 종료 공지

드디어

#1177455

>>1177453

포스트 보고 싶다. 븨라이브 보고 싶다

#1177463

https://www.youtube.com/watch?v=y6RdUMQR1j0


>

유나 이런 노래 잘 어울린다

진짜네. 아이유처럼 목소리가 곱고 뭔가 아이유보다 귀여운 거 같아. 유나가 이런 곡 같은 걸로 솔로 데뷔 했으면 많이 좋을 거 같아

#1177524
1440×1801865.91Kb

>>1177329

네가 한 번역을 안 보고 나도 해봤어.

1. 내 말은 오늘 먹고 싶어 한다.

2. 내일 싸울 것이다.

3. 빛나는 갑옷이 있다.

4. 칼을 닦아야겠다.

5. 싸우기 전에 무조건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6. 내 헬멧은 노련한 대장장이가 만들었다.

7. 새로운 곤봉을 갖고 적을 공격할 순간이 기대된다.

8. 우리는 게으른 창병을 투석기 위에 올려놓아서 처벌한다.

9. 열두 번째 월요일이 지날 때마다 입는 것이 머리 사슬갑옷밖에 없는 남자가 전장에 뛰어든다고 한다.

10. 그러니까 군무 20년 동안 화살 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이거지?

11. 말을 타고 전투하는 것은 장갑 전투와 꽤 달라. 장갑 전투도 비장갑 전투와 사뭇 달라. 베네딕도회의 수도원 가면 이 주제를 다루는 논문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테니까 연구 좀 해봐.


한국에도 중세 유럽을 재연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으면....우리는 준비됐어 사진은 중세 기사 몽상에 빠진 다현양


>

"당신" 이라고 하면 이렇게 높임말 쓰는 게 맞아?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그 문장은 화자가 같거나 더 낮은 지위의 사람에게 말하는 것 같아.

#1177534

>>1177524

>

네가 한 번역을 안 보고 나도 해봤어.

좋아. 난 다른 아논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스포일러 썼어.

네 번역을 읽은 후에 내 것이 진짜 부자연스러워 들려 ㅋㅋㅋ


>

한국에도 중세 유럽을 재연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으면....우리는 준비됐어

난 아직 HEMA 좀 연습해야 돼


>

아닌 것 같은데.

고마워 다음에는 아마 그냥 "님" 쓸게


>

아무튼 그 문장은 화자가 같거나 더 낮은 지위의 사람에게 말하는 것 같아.

20년 동안 복무한 거라면 나보다 지위가 훨씬 더 높을 건데

#1177633
1000×125060.73Kb

>>1177534

>

난 다른 아논도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스포일러 썼어.

너의 꾀에 넘어가버렸어

>

네 번역을 읽은 후에 내 것이 진짜 부자연스러워 들려 ㅋㅋㅋ

난 원하는대로 세부사항을 무시해서 더 쉬웠어

>

난 아직 HEMA 좀 연습해야 돼

팬싱 같은 거?

>

20년 동안 복무한 거라면 나보다 지위가 훨씬 더 높을 건데

몰입도 짱! 나는 나를 화자로 생각 안 했어

#1177646
1200×1200223.02Kb
>

너의 꾀에 넘어가버렸어

모든 것이 계획대로 됐다


>

난 원하는대로 세부사항을 무시해서 더 쉬웠어

아니지. 잘했어


>

팬싱 같은 거?

응, 근데 팬싱보다 진짜 전투랑 더 가까운 거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0siYtsHGnkU


>

몰입도 짱!

다시 말하면 난 상상력이 부족하네 ㅋㅋㅋ

#1177694
1536×2048440.07Kb

아니야! 똑똑해지면 안 돼! 안경 빨리 넘겨줘라!

#1177806
1021×814525.82Kb
>

진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웃음나고 인생의 질이 올라가네


>>1177036

>

"fruto" 는 과일 외에 결과라고 뜻도 있는데 "fruta"는 항상 과일이니까 여기는 남성인 거 쓰였어

그렇구나 포어 다시 공부해야 되나

>

네 실력이 생각보다 좋은 거 같아

오브리가지뇨

>

그런가? 예상이랑 반대되네

아닌가?


>>1177646

많은 나치 장교가 왜 얼굴에 흉터가 있었는지 알아? 학생 때 팬싱을 해서 그렇대


>>1177694

넌 안경 쓰면 한국어가 쉬워져?

#1177858
1080×18003.39Mb00:07
1080×1348192.25Kb
2732×40962.41Mb
4096×27321.49Mb

>>1176724

연구 완료

눈이 너무 크고 이쁘고 쌍꺼풀이 화장 땜에 먼저 잘 보이지 않았어서 무쌍이 줄 알았어

#1177954

>>1177806

>

많은 나치 장교가 왜 얼굴에 흉터가 있었는지 알아? 학생 때 팬싱을 해서 그렇대

신기해. 그 때는 팬싱 헬멧 없었나?


>

넌 안경 쓰면 한국어가 쉬워져?

글쎄. 나 예쁜 여자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


>>1177858

그렇구나. 좀 아쉬워. 은근한 쌍꺼풀이 있어도 네가 사랑해 줄 수 있을까?

#1177966
960×1200528.34Kb
959×1198490.96Kb
960×1200519.08Kb

리마짱 따랑해

#1177987
960×1200190.83Kb

>>1177954

사실은 난 2년 동안 연지님이 무쌍이라고 생각했어

진짜 키드라서 올리는게 좀 어색해서 아빠미소로 응원해야 되지

#1178153
1536×20481.11Mb

>>1177954

>

신기해. 그 때는 팬싱 헬멧 없었나?

그때 그런 흉터가 용기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일부러 안 피하고 헬멧 안 썼던 것 같아

>

글쎄. 나 예쁜 여자 아니어서 잘 모르겠어

미인만 안경 쓰면 똑똑해지는 거구나

#1178327
960×1200253.91Kb

>>1177987

ㅋㅋㅋ 그렇구나. 그 동안 조용히 응원해줘서 고마워


>>1177990

예쁘다


>

오늘 예수님께 기도했지?

당연하지


>>1178153

>

그때 그런 흉터가 용기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일부러 안 피하고 헬멧 안 썼던 것 같아

눈 부상 위험하겠네


>

미인만 안경 쓰면 똑똑해지는 거구나

예쁜 여자가 똑똑해지는 걸 우리 잘 아는데 못생긴 남자는 아직 몰라


>>1178180

ㅋㅋㅋ


>>1178295

피자 진짜 맛있겠다

#1178335
1920×10808.20Mb00:25리중딱 거리는 맨유 그래서 몇 위인데?[시그니처 클로이 & 지원]ㅣ노빠꾸 김예원&신규진의 저점매수 [GU9tGw4Sgig

#1178588
2731×4096552.91Kb
2731×4096482.80Kb

총기를 안전히 잡을 줄 아는 아이돌. 진짜 드무네

#1178610
2048×1536720.36Kb

S1,4,6,3 이제 S번호 다 알아 직장 때려치면 씨그널 다 볼 수 있을 것 같아


>>1178584

>

예쁘다

엄청

>>1178588

손톱이 길어야 총기를 잘 잡는겨?

#1178614
1400×1000490.57Kb00:01

>>1178153

2,10,14

8,9,1

15,13

트플스 보면 뇌세포가 활성화되는 느낌이야

#1178653
480×376266.32Kb

님들 캣츠아이의 나를리를 보고 열광했지? 극도로 저속한 요소들을 한곳에 모아서 본의 아니게 현대 서양 팝 문화의 패러디를 이루어 냈네.


>

뻔해 뻔해

>

다들 따라 하려 하겠지

>

난 똥이야


모든 게 나를리잖아

#1178674
1280×72056.46Kb

다시 전쟁이야


>>1178610

>>1178614

요즘 진짜 많이 배웠네. 웨이브로서 나보다 잘하고 있어


>

직장 때려치면 씨그널 다 볼 수 있을 것 같아


>

손톱이 길어야 총기를 잘 잡는겨?

아마 방해할 거네. 븨븨에스 멤버들 손톱을 좀 깎아보면 좋겠다


>>1178629

헐, 진짜 똑같다


>>1178653

나 들은 적이 없고 사실 안 궁금해


>

난 똥이야

가사 적나라하네

#1178770
720×12808.01Mb00:33

>>1178680

아마 Ballerina Cappuccina Mimimimi è la moglie di Cappuccino Assassino e ama la musica lalala (웨이브이네 ㅋㅋ). La sua passione è il Ballerino Lololo


>>1178758

그런 거 같아. 우리 레이짱의 뇌가 회복할 수 있나?

#1178886

>>1178674

>

다시 전쟁이야

나를리하네

>

요즘 진짜 많이 배웠네. 웨이브로서 나보다 잘하고 있어

트플스 보면 옛날 소녀시대가 생각나. 큰 그룹이라서 그런가?

>

나 들은 적이 없고 사실 안 궁금해

그게 낫다. 그 노래가 벌써 내 머리속에 자리를 잡았어


>>1178676

? parado no meio da rua. ? por conta dele. Nao sei que ele pensa. ? avenida que dos estados (?) Imagina. Pronto (?) ? ? ? 찰싹 소리가 통쾌하네


>>1178770

>

ama la musica lalala (웨이브이네 ㅋㅋ)

#1178889
568×640118.33Kb

망했다

영한 사전을 샀는데 그 사전은... 가나다라마바사를 버렸고 그 대신 옛날 로마자 표현법 쓰고 있어. 모든 다 abc로 정리된 거야.

안에 좀 읽었어야 하지, 넘 창피

#1178891
564×640109.86Kb
1920×10804.96Mb00:17

ㅗㅓㅔㅐ 섬영 좋은데 cㅏt 좀 웃겨

>>1178890

온라인에 샀고 12유로만이어서

#1178906

>>1178886

>

나를리하네

ㅇㅈ


>

트플스 보면 옛날 소녀시대가 생각나. 큰 그룹이라서 그런가?

글쎄. 난 그런 연상 안 되는 거 같아


>

그 노래가 벌써 내 머리속에 자리를 잡았어

그건 진짜 나를리하다


>

찰싹 소리가 통쾌하네

맞아


이번에는 교통 소음 때문에 좀 어려웠네

>

? parado no meio da rua.

[O/Um] cara do nada... = 남자가 갑자기/왠지

>

? por conta dele.

Todo o trânsito parando...

>

Nao sei que ele pensa. ? avenida que dos estados (?) Imagina.

... Em plena Avenida, aqui, dos Estados ... 더 올바르게 말하면 Aqui, em plena Avenida dos Estados 라고 할 거야

Em pleno/plena 라는 표현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영어로 예를 들면 in broad daylight = em plena luz do dia. 뭔가 짓이 뻔뻔한 걸 강조하는 거 같아

>

Pronto (?) ? ? ?

Pronto. Levou um tabefe. = 역시 찰싹 때렸다

ㅋㅋ


>>1178889

어떡해


>>1178891

>

cㅏt 좀 웃겨

ㅋㅋㅋ

난 cat의 발음을 좀 연습해야 돼. 보통 bear, hairy처럼 발음하는 거 같아. 사실 영어의 a, ae랑 e의 차이 꽤 어려워


>>1178892

곡은 예상보다 싫더라

#1178910
1280×7205.66Mb00:14유난히빛이나/배드민턴 치고 등산하기|YUNA EP.15 https://youtu.be/_95rG08VvM4
1148×6462.10Mb00:20유난히빛이나/배드민턴 치고 등산하기|YUNA EP.15 https://youtu.be/_95rG08VvM4
>

응징의 인디언밥

https://namu.wiki/w/%EC%9D%B8%EB%94%94%EC%95%88%EB%B0%A5#s-2

>

한국의 벌칙 중 하나로 벌칙을 받는 자가 앞으로 상체를 숙여 등짝을 위로 향하고, 다른 이들은 '인디아안-밥!!'이라는 구령을 외치며 등짝을 둘러싸고 손바닥으로 마구 내려치는 방식으로 행한다. 마지막 밥이라고 외칠 때 일제히 등짝을 세게 내려치는 것이 기본.

신기해

#1178996
1920×10802.53Mb00:10[FULL] EP#119 심장이 핖티핖티! Pookie Pookie❤️❣️|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MBC 250507 방송 https://youtu.be/_LUBLBhUpis

아테나가 키스만 날리면 우리 반하네

#1179016
1920×10806.75Mb00:23[FULL] EP#119 심장이 핖티핖티! Pookie Pookie❤️❣️|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MBC 250507 방송 https://youtu.be/_LUBLBhUpis

>>1178996

너무 귀여워

#1179020
1080×1350222.47Kb
1080×1350190.05Kb

>>1178906

>

글쎄. 난 그런 연상 안 되는 거 같아

흠. 그럼 예능감이 좋아서 그런가?

>

그건 진짜 나를리하다

>

곡은 예상보다 싫더라

들을수록 점점 좋아져. 안무는 보는 재미가 있어. 무슨 의도로 만든 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노이즈 마케팅) 컨셉은 진심 아닌 장난으로 여기면 처음 느낀 거부감이 없어지고 재밌는 현상으로 즐길 수 있어.

>

이번에는 교통 소음 때문에 좀 어려웠네

이렇게 알려주니까 이제야 알아듣기가 쉽지 교통 소음보단 아주 미숙한 문법 이해력이랑 약한 어휘력을 탓해야 돼


>>1178910

>

응징의 인디언밥

웃길려고 자막에 언급한 것뿐이지 이 동영상엔 없어

>

모른다고 이렇게 맞아야 될 일인가?

몰라도 돼

#1179021
2160×38407.13Mb00:09[안방1열 직캠4K] 캣츠아이 소피아 'Gnarly (Clean ver.)' (KATSEYE Sophia FanCam) @SBS Inkigayo 250504

깡충깡충

위아래가 뒤바뀌어도 표정 연기를 해

#1179034
1375×2048380.97Kb
1344×2048325.66Kb

모노뉴스: 서연이와 이현이 둘 다 케이콘 재팬에 가고 있어

#1179112
1440×10804.58Mb00:19

신기해서 독순술 좀 하자


>

하자...좋아!


>

진짜 재밌다

>

그리고 난 하고 싶은 말은..


>

>

나?

>

언니

>

어머... 멤버될건다고?

>

어 어 어.. 에스이십오

#1179132

>>1179020

>>1179021

>

들을수록 점점 좋아져.

이런 외국 그룹은 나 진짜 관심 없어. 미안


>

교통 소음보단 아주 미숙한 문법 이해력이랑 약한 어휘력을 탓해야 돼

그렇구나 ㅋㅋ 이제 tabefe 배워서 어휘력이 나아졌어


>

웃길려고 자막에 언급한 것뿐이지 이 동영상엔 없어

그렇네


>>1179034

좋아. 이현이는 MC일 건가?


>>1179112

속보네. S25 파이팅!

#1179135
1920×10801.38Mb00:041,2,3 IVE 6 EP.1 https://youtu.be/z_3XxcolUVs

#1179181

>>1179132

>

이런 외국 그룹은 나 진짜 관심 없어. 미안

XG의 늑대 노랠 좋아할 때가 언제고

>

그렇구나 ㅋㅋ 이제 tabefe 배워서 어휘력이 나아졌어

공책에 담아놓을게

#1179389

>>1179181

걸그룹은 멤버들이 많이 예쁘면 노래가 나빠도 되고 노래가 많이 좋으면 멤버들이 못 생겨도 괜찮은 거 같아. XG는 후자야


>>1179361

#1179391
1638×2048454.60Kb
2000×1500484.63Kb
2000×1341377.00Kb

>>1179389

그리고 미야오는 전자야

#1179472

>>1179389

>

걸그룹은 멤버들이 많이 예쁘면 노래가 나빠도 되고 노래가 많이 좋으면 멤버들이 못 생겨도 괜찮은 거 같아. XG는 후자야

한 명이 예쁘면 돼?


>>1179435

"깨어로 컴백하는 트리플에스입니다"라고 멤버들이 (나경이 빼고 ) 말했어

#1179490
1440×1799460.28Kb

나 동생 함께 폰 건전지 3개랑 태블릿 화면을 1개 갈았어. 예상이랑 반대로 다 잘 됐어 좀 힘들었지만 아주 보람찬 일이었어. 우리 아마 이번 주일 폰 건전지를 2개 더 갈 거야


>>1179472

>

한 명이 예쁘면 돼?

진짜 미인이면 될 거 같아

#1179492
1440×1800234.95Kb
1440×1800247.35Kb
1440×1800238.75Kb
1440×1800223.36Kb
1440×960103.22Kb

와, 너무 예쁘다. 헤어 메이크업 너무 좋아

상의가 좋은데 반바지랑 보이는 속바지가 좀 별로인 거 같아

#1179587

>>1179490

잘했네. 납땜해야 했어? 폰 배터리라면 "건전지"란 말이 쓰이는지 의심스럽다...네가 연구해봐

>>1179491

목소리 좋아

#1179617

>>1179587

>

폰 배터리라면 "건전지"란 말이 쓰이는지 의심스럽다...

아, 고마워. 나 그냥 네이버에서 "battery" 검색해서 건전지 나왔어 ㅋㅋ


>

납땜해야 했어?

필요 없었어. 제일 어려운 부분은 옛 배터리의 접착제를 제거야. 화면을 여는 거도 처음에 좀 어려운데 익숙해지면 괜찮아


>

목소리 좋아

인정

#1179623
1440×1080363.89Kb
1440×1080378.78Kb

POV: 아테나의 팔꿈치

#1179627
1440×1800510.62Kb

나도 좋아

#1179628
1440×1920175.20Kb

무슨 뜻이지? 벤치가 너무 딱딱한 건가?

#1179717

>>1179695

보기만 해도 내뱉는 충동을 느끼는 거야


>>1179697

깨어 는 나쁘지 않지만 랄랄라 가사가 좀 너무 시끄럽고 도드라진 거 같아. 좀 아쉬워.

Persona랑 Too Hot 좋은 거 같아

#1179857
1536×2048601.01Kb

청바지, 교복, 가짜 상처, 반창고. 이번 활동기가 끝날 때 날 깨워줘 뮤비는 모닥불 씬이 좋았어.

최종 평가: 나를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