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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한글 스레드


#10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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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like 많이

#1060932

>>1059358 ➡

ㅋㅋ 신기해


>>1059418 ➡

드레스는 까만 것이 더 예쁘지만 옐 스스로는 금발 더 예쁜 거 같아

>

맞아. 진짜 그림 아니고 그냥 보는 광경. "꽃이 그리 예쁘다고" 썼어야 했는데 헷갈리게 해서 미안.

그렇구나. 고마워


>>1059452 ➡

오, 잘했네


>>1059530 ➡

아마도 위똑 위험하게 똑똑하다


>>1059710 ➡

>>1059815 ➡

난 올인 못 하고 포트폴리오가 항상 넓어야 돼


>>1059911 ➡

잊을 수 없는 내 사랑


>>1060289 ➡

예뻐


>>1060557

스레드 고마워


>>1060567

중국은 예쁜 여자 많네


>>1060579

어려운 거 인정


>>1060628

천신웨이. GP999 경쟁자였어

#106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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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똑한 닝닝

#106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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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핑크 머리 아니고 이제 흑발 예주가 아직 예쁘네

#106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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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932

>

난 올인 못 하고 포트폴리오가 항상 넓어야 돼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어야 된다는 속담을 무시하다니! 잘 못 돼도 뭐 어때? 칠전팔기!


선택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울 때 억지로 선택의 수를 줄여야지. 이번 해 어떤 기준으로 지켜볼 만한 그룹을 뽑을까? 한 해는 망신을 무릅쓰고 추리닝 입고 버스킹 하는 아이돌, 또 한 해는 음악이 특별히 좋은 아이돌, 또 한 해는 잎채소를 마구 던지는 아이돌 지켜봐야 될 것 같은 촉이 와.


>>1060994

아이돌 흥망에 돈을 걸지 않는 게 다행. 그런 스트레스를 나는 감당 못해

#10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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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좋아


>>1060999

>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넣어야 된다는 속담

그 대신에 난 모든 아이돌을 한 마음에 넣고 싶다

>

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

이 속담이 좋아

>

망신을 무릅쓰고 추리닝 입고 버스킹 하는 아이돌

크레용 팝?

>

음악이 특별히 좋은 아이돌

너무 쉽다. 밴디트

>

잎채소를 마구 던지는 아이돌

신기해. 양파씨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네

#1061214

>>1061198

dmca 테이크다운 받았네

걍 예쁜 여자들의 키스 씬 상상해봐

#1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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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14

ㅋㅋㅋ 안 돼. 상상도 테이크다운 받을 거야

#106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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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肖像畫 닮을 초, 모양 상, 그림 화 = 닮은 모양의 그림 = portrait

신기해

#106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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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0

맞았어. 재능 있으면서 뻔뻔하고 황당한 아이돌이 좋아. 또 컨셉이 남다르면 관심이 가고 주요 소속사 아니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아이돌의 말하는 목소리나 말투가 귀엽거나 특이하면 금상첨화야.


내가 까다롭게 굴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이런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아이돌을 많이 봐왔어.


>>1061283

누구도 너를 멈출 수 없어

#1061373

>>1061333

민재가 노래를 진짜 잘 하네

>

또 컨셉이 남다르면 관심이 가고 주요 소속사 아니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주요 소속사 = JYP, YG, SM, HYBE? 그들은 싫어?

난 HYBE가 많이 싫어도 그의 아이돌이 많이 좋아 여자가 예쁘기만 하다면 내가 사랑에 대항할 수 없나 봐

>

내가 까다롭게 굴고 있는 것 같아도 사실은 이런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아이돌을 많이 봐왔어.

아 그래? 난 네가 일단 어떤 그룹에 빠지고 나서 그들을 어울리는 기준을 만들 줄 알았어

#10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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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싫어?

또 인기를 불신하는 경우


>>1061373

>

아 그래? 난 네가 일단 어떤 그룹에 빠지고 나서 그들을 어울리는 기준을 만들 줄 알았어

들켰네. 취향을 체계화하려고 했는데... 사실 마음이 가는 것들은 다 합리적으로 설명하기 힘들어. 나 그렇게 일관되고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야...

#106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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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 더 락

#10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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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어쩌구 저쩌구

누가 얼린 한강위로 걷기 있냐? 누누냥이!

#106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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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식당에서 어제의 수시롤 싸게 살 수 있는 걸 줄 몰랐어 15 수시 7 달러 와우

#1061591

>>1061572

>

According to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four days is the longest sushi should be kept after making it. Furthermore, sushi that contains raw fish, or shellfish should be consumed within one to two days at the most.

살아있네

#10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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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핫해서 큰 에어컨 3대가 필요해

#106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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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갈수록 안 좋아 보이는데 괜찮아"라는 얘기인가? 물론 이쁨을 잘 유지하는 하영한텐 걱정없지만...


이상한 응원 플래카드 다 보겠네

#106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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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753

글의 의미는 많은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 하영이도 걱정하지 않을 바래

#106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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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며들어

#106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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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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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타임

#10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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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연이 (파나틱스) 인스타 삭제됐으니 다시 데뷔할게 궁금해

#1062176

>>1061406

그렇지. 사랑은 불합리하지


>>1061422

>

기모찌

그걸 어떻게 알아?


>>1061429

울어라! 울어라!


>>1061458

시적에는 딱 "원 투 큐 덥 이 알" 라고 하는데


>>1061514

헐, 진짜 싸네. 러시아 아논인가?


>>1061520

나이스 난 배고파


>>1061699

아 맛이겠다

>

올리브랑 토마토 빼고

에??


>>1061721

오른 쪽에 여자는 빼빼 마르네


지금 먹어야 돼. 나중에 포스트 더 읽을게

#106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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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은 사기네 타코들이 작는데 빘아고 양념 감자튀김 나쁘고 5년전에 그곳에 갔는데 기억나지 않더라서 오늘은 다시 사기됐어

#106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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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76

>

그걸 어떻게 알아?

모두가 아는데

기머찌 더 락!입니다

>

러시아 아논인가?

아니오

러시아논은 몽골아내랑 이제 유르트에서 푹 자고 있어서 아주 행복할 거지


#106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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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의 술타임

#10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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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838

난 오토튠이 싫지 않지만 엉터리 영어 가사가 신경 쓰여서 인스트루멘탈 버전 들어. >>1056031 ➡


>>1062181

다시는 속지 않을 거야


>>1062186

>

모두가 아는데

일본어라면 난 몰라

#10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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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37

인스트푸멘탈 루프 좀 더 나았다면 보프 될것 캡이 없음

#10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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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라 귀여워하는거 아는데 스즈! 사랑해!!

#10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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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룩북 가즈아!

#1062277

>>1061753

>

"너네는 갈수록 안 좋아 보이는데 괜찮아"라는 얘기인가?

"데뷔할 때 반대로 어른스러운 컨셉이라도" 아닌가?


>>1061770

벌써 회복해서 다행이네


>>1061925

난 치아이 보고 싶어


>>1062181

>

양념 감자튀김 나쁘고

여기는 나쁘다는 게 맞아? "맛이 나쁘다" 아니면 그냥 "맛없다" 낫지 않을까?

>

5년전에 그곳에 갔는데 기억나지 않더라서 오늘은 다시 사기됐어


>>1062186

>

기머찌 더 락!입니다

아 그렇구나

>

러시아논은 몽골아내랑 이제 유르트에서 푹 자고 있어서 아주 행복할 거지

좋겠네


>>1062253

떽띠

#1062278

>>1061739

>

앉아야하는 게

'앉아야하다'라는 표현은 이 경우에 좀 어색해. 약간 '아이들 옆에 앉으면 바람직한 결과가 생긴다'는 거 같아. 대신에 '앉아야되는 게'라고 하면 낫다. '앉을 수밖에 없는 게'도 나을듯


>>1061745

않는다


>>1061766

>

많은 가지로

여러 가지로


>

걱정하지 않을 바래

않길


>>1061838

'익숙해지는 게 가능한가'

'가능하나' 대신에 '가능한가'라고 해야하는데 나라면 가능할까라고 했을거야


>>1061925

>

데뷔할게

데뷔할지/데뷔할까 궁금해


>>1062181

>

사기됐어

사기당했어


>

기억나지 않더라서

'-더라서'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지만 '-더-'와 '-라서'의 의미가 합쳐진 표현을 쓰려면 '-더라니까'가 가장 가까운 표현임.

근데 '기억나지 않더라니까 오늘은 다시 사기당했어'라는 문장은 어색해. 왜냐면 기억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서 사기당했다 이런 느낌이야 ㅋㅋㅋ

그 대신에 그냥 '기억나지 않아서'라고 하면 돼


>>1062277

>

여기는 나쁘다는 게 맞아?

그냥 '나쁘다'라고 하는거 좀 어색한거 ㅇㅈ. 맛없다, 맛이 나쁘다, 싫다 등등 다 낫다

근데 신기한건 '나쁘다'라는게 좀 어색하면서도 '나쁘지 않다'라는 표현은 문제가 없네 ㅋㅋ

#1062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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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277

>>1062278

선배님

>

맛이 나쁘다 맛없다

>

대신에 '앉아야되는 게'라고 하면 낫다. '앉을 수밖에 없는 게'도 나을듯

오 그래, 어야하다/되다 잘 써야하지

>>데뷔할게

>

데뷔할지/데뷔할까 궁금해

잘 어울려

'-이/아 궁금하다'도 괜찮을 건데? 아닌가?

>

사기를 당하다

아하


설명해줘서 고맙다 진짜

언젠가 -더라 성공적으로 사용할거지

#1062291

>>1062290

>

-이/아 궁금하다

이/가 궁금하다 미안

#106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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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음식 다시 사러 갈게 이번엔 아마 스프링 롤도 주문할거

#106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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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뭐 마실까? 난 퍼퍼민트 티 (핫)

#106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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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걸 믿지 밖에 없다

#10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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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VdUt-92LZY

대박 예감


>>1062278

>

~야 하다/~야 되다

이런 문법 배운 지 너무 오래돼서 둘의 차이를 의식하지 않고 지냈는데 이제 알아보니까 "~야 하다" 쓰면 더 능동적으로 택한 행동이라는 느낌이 전해진다네.


>>1062290

이 스레드에 선후배 문화가 없어. 있다면 그 아논은 제일 늦게 등장해서 후배일 거야. 하지만 선생님일 수 있어.

#10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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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과 같은 인종이야


내 이럴 줄 알았어


자꾸 겁이 없다고 하니까 의심이 들더라

#106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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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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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452

근데 선생님들이 나 보다 완전 많은 년 일찍 국어 배우기 시작했을 거

나 초딩 같은 이야기만 할 수 있는 거 그 때문이지?ㅋㅋ

#1062536

>>1062509

뭐 그 기준을 삼으면 그럴듯한데 학교, 일, 공연 예술이 아닌 취미 생활에 선후배 따지는 경우는 못 봤어. 차라리 나이를 기준으로 언니, 오빠, 형 부르면서 관계를 맺을 것 같아.


한 동네에 두 아줌마는 뚱뚱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걷기 운동을 시작하기로 한다. 첫번째 아줌마는 바로 시작하고 두번째 아줌마는 3개월 뒤에 시작한다. 같이 걸으면서 두번째가 첫번째를 부른다. 뭐라고 할까? 선배? 정답은: "야 이 아줌마! 천천히 가!"

#10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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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36

알겠어ㅋㅋ 선생님/센세이님/학자님 앞으로도 부를게


의사가 의사님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거 사실인가? 좀 신기하지 있지?

#1062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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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38

>

의사가 의사님 아니라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거 사실인가?

사실이지. 글쎄 난 의사 캐릭터가 있는 한국 드라마를 충분히 봐서인지 익숙해. "선생님" 소리 듣는 대상은 굳이 학생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너보다 나이 많은 낯선 사람일 수 있어.


예를 들어 민폐 끼치는 사람에게

>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1062591
1280×7207.62Mb00:45

닌텐도 좋아해? 거짓말, amiibo 없잖아! 좋아하지만 amiibo 빨리 사러 가! 진짜 팬이 되고 싶다면 amiibo 필요해

#106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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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592

모르는데 게임 안의 광고 좀 창피해ㅋㅋ

그치만 미토피아 좋을 거 같은데, 여자분들의 진짜 귀여운 jrpg

#106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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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키즈시 잡고 갈게

출발!

#1063181
1920×10802.14Mb00:04🎀하이틴의 정석!🎀 릴리의 프롬파티에 초대합니다🥂| NMIXX의 그림일기 📒| PICK NMIXX

다들 뭘로 그리 바빠서 여기 댓글 안 써? 변명이나 들어 보자. ^^아까 댓글 남긴 의리 있는 아논 제외하고.


자백 실시!

#106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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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181

이제 두나가 귀국했으니까 난 데이트 많이 하느라 되게 바쁘더라 ㅁㅇ

#1063203

>>1063198

RIP 너의 지갑. 10분의 반성 시간을 선고한다. 다음 죄수!


#10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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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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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튼 연다

>

윈터다

>

달력 확인한다

#1063303

>>1063257

윈터 맞이할 준비가 안 됐단 말이야!

#106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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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492

생각나는 게 없었는데 그거 좋을 것 같아

#1063617

>>1062828

근데 난 그걸 확신하기 위해 좀 물어야 할 거 같아


>>1063181

>>1063203

진짜로 난 금요일부터 인터넷 연결 없었어. ISP는 어떤 화물차가 케이블을 끊었다고 했어. 어제 내가 4G로 일해야 됐어 진짜 힘들었어. 주말에도 케이팝을 하나도 못 봤어


>>1063478

켐트레일 방출하는

#1063821

너무 긴 편지 번역해 볼게 미안


https://cafe.daum.net/ICHILLIN/Xo53/359?svc=cafeapi

>

나의 윌링✨✨✨ 오랜만에 부르지 ㅎㅎ 이지왔다요🤍

My Willings, it's been a while since I've called you, hasn't it? hehe E.ji is here

>

오늘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 잊지않겠습니다.

Today was an unforgettable day

>

제일 먼저 말하고 시작해요 !

First things first (맞아?)


>

너무너무 예뻤던 벚꽃이 이제 떨어지고,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The super beautiful cherry blossoms are now falling, and we're starting to see a lot of verdant trees

>

그만큼 더워지기 시작한다는 거겠죠! 우리 추울 땐 추운대로 더울 땐 더운대로 건강관리 잘해주자구요💪💪

So it must be getting warmer! Let's take good care of our health in a way that is appropriate to the weather (in accordance to the cold when it's a cold and to the warmth when it's warm (맞아?))


>

생애 첫 그리고 데뷔 후 첫 시구를 하러 가게 되었어요!!!

I went to do a first pitch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my career

>

정말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룰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또 불러주시길..😌

I was able to fulfill a real bucket list item of mine, so I'm super happy. I hope they call me again

>

저는 시타를 맡았답니다 ㅎㅎ

They put me in charge of the first bat

>

그래서 그저께 처음으로 공도 던져보고 배트도 휘둘러 봤는데 와..... 여간 힘든 게 아니더라구요..

여간 = common, usual

-> 여간 아니다 = not the usual, extraordinary

-> 여간 힘든 게 아니다 = not something of ordinary difficulty -> extraordinarily difficult

So the day before yesterday I tried throwing a ball and swinging a bat for the first time ever and wow... it's extraordinarily hard

>

선수용 배트도 아니었는데 너무 무겁고, 시구도 한번 해봤는데 자세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선수용 = 선수 + 用 쓸 용 = made for athletes

It wasn't a professional bat, but it was so heavy. I also tried pitching once and the details are really difficult

여기는 이지가 시구 대신에 투구라고 했어야 한 거 같아


>

그치만 내가 누구야~

But who am I?

이거 좀 "who do you think you're talking to?" 라고 뜻인 거 같아

>

왕년에 운동 좀 하셨던 직원분께서 칭찬해주셨어요!! 서로 공 주고받고도 여러 번 했답니다 ㅎㅎ

왕년에 = in former days

A staff member who used to do sports complimented me! We played catch a bit hehe

>

비록 제가 공을 받을 때는 엄청난 포물선을 그려주시며 천천히 던져주시긴 했지만요 :)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포물선 = 拋物線 던질 포 + 물건 물 + 줄 선 = 던질 물건의 줄 = a parabola

Though when it was my turn to catch the ball, he would throw it slowly and in a huge parabola It was a nice new experience

>

활동이 끝나고 다시 나의 루틴을 찾아가고 있는데

After that event I'm back to my routine, but

>

도전을 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어요.

it ignited my desire to take on challenges, so I'm looking into this and that (?)

>

평소에 활동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짧은 시간에 확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여러가지 스포츠를 고민 중이랍니다~~

평소에 활동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 because I'm normally inactive (?)

짧은 시간에 = for a short time, 여기는 for short periods of time?

확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아붓고 싶다는 = wanting to focus and pour my energy (?)

생각이 들면서 = while feeling(thinking) [that way]

여러가지 스포츠를 고민 중이랍니다 = I'm thinking about all kinds of sports

아마도 "I'm considering all kinds of sports [looking for something] that I can pour my energy into during the short times when I'm normally inactive" 라고 뜻인가?

#10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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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노아 고짜로 받고 오늘 칠리 콘 카네랑 먹었음.밥솥 못 쓴데도 나쁘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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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는 진짜 예똑하네. 영어로도 읽을 수 있어

#106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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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828

>>1063829

본다본다

음 사진이 예쁜데 확인하고 원하면 사진을 많은 각도에서 필요하는데

조명도 조~금 너무 밝아서 결정하기 아직 어려워

그래도 기대기대 기대하고 있어

#10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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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랑 버스 타고 데이트 하고 싶다

#1063846

>>1063835

신웨이랑도 버스 타고 데이트 하고 싶어

#106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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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617

>

진짜로 난 금요일부터 인터넷 연결 없었어. ISP는 어떤 화물차가 케이블을 끊었다고 했어. 어제 내가 4G로 일해야 됐어 진짜 힘들었어. 주말에도 케이팝을 하나도 못 봤어

화물차 운전사로서 남 일 같지 않네. 대신 사과할게. 근데 인터넷 접속이 잘 되지 않으니까 유례없이 생산적인 일주일을 보낸 거 아니었어?

#106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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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 보면 너무 천사 같아서 뉴진스는 악마의 꼭두각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야 배후 세력은 외계인이라는 걸 알아냈어

#106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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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879

>

근데 인터넷 접속이 잘 되지 않으니까 유례없이 생산적인 일주일을 보낸 거 아니었어?

일은 인터넷 없이 잘 할 수 없는데 집안일은 잘 하긴 했어


>>1063886

>

섬찟해


>>1063889

>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1063893

쟈~


>>1063920

#106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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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혁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ㅎ

악마 확인됐으네 악마의 꼭두각시가 실지다

#1063996

>>1063821

>

오늘은 꼭 기억해야하는 날🎗️ 잊지않겠습니다.

Today is a day we must always remember 🎗️ I will not forget. (세월호참사 주기였으니까)

"Today was was an unforgettable day"는 좀 어색하다고 생각해. 내생각엔 영어로 그렇게 말하면 잊지 못할 일이 오늘 벌어졌다는거같아서


>

제일 먼저 말하고 시작해요!

First I'll start off by saying something

'-고 시작하다'는 'start by'라는 뜻임.

우리 건배하고 시작해볼까? 이런식으로 써


>

[...] to the warmth when it's warm (맞아?)

맞아


>

the details are really difficult

자세는 posture라는 뜻이야. '자세하다'는 하다를 생략해서 자세를 만들었나본데 그 단어는 없어


>

여기는 이지가 시구 대신에 투구라고 했어야 한 거 같아

글쎄, 시구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기념으로 하는 투구인데


>

그치만 내가 누구야

but who am i to say 이런 뜻임


>

라고 뜻인 거 같아

라는 뜻


>

평소에 활동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 because I'm normally inactive (?)

inactive lifestyle 이런식으로

'-어서 그런지'는 maybe because으로 보면 돼. 이렇게 쓰는 '-ㄴ지' 어미는 '-ㄴ지 모르겠지만'이라는 표현에서 유래된 걸로 알고 있어

통틀어 번역하자면: Maybe this is because I'm normally not very active, but I've suddenly in a short span become focused so I feel like pouring energy into something and I'm considering all kinds of different sports.

#1064023

>>1063946


>>1063951

나도 오늘 치킨 먹을게


>>1063996

>

세월호참사 주기였으니까

아, 그렀구나. 난 잊어버렸었어

>

'-고 시작하다'는 'start by'라는 뜻임

신기해

>

자세는 posture라는 뜻이야. '자세하다'는 하다를 생략해서 자세를 만들었나본데 그 단어는 없어

아, 난 몰랐어. 신기해

>

글쎄, 시구는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기념으로 하는 투구인데

그런데 여기는 이지가 경기 전에 연습으로 타구랑 투구 했다고 하는 거야. 경기에는 예주가 투구하고 이지가 배트만 휘둘렀어

>

but who am i to say 이런 뜻임

그렇구나

>

라는 뜻

아, 맞아

>

Maybe this is because I'm normally not very active, but I've suddenly in a short span become focused so I feel like pouring energy into something and I'm considering all kinds of different sports.

문장이 어려운데 난 이제 이해되는 거 같아

고마워

#10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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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1064069

>>1063821

너무 긴 편지 번역해보기 2편


>

지금 이 글을 적고있는 시점으로 오늘은 영통팬싸를 해서 셀프메이크업을 했어야 했는데요,

시점 = a point in time

-> 지금 이 글을 적고있는 시점으로 = at(during?) the time that I'm writing this message now

In the time that I'm writing this message now, I was supposed to be doing my make-up for today's video call fan sign

>

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고 느릿느릿하게 되는 거에요.

하는 과정 = the process of doing so

느릿느릿하다 = slow, sluggish

-> 느릿느릿하게 되다 = have to do slowly

It's a tiresome process that should be done slowly

>

그래서 아 모르겠다~ 하고 뚝딱뚝딱하고 대강 마무리지었는데..!

뚝딱뚝딱하다 = to hammer away

대강 = 대충 = roughly, not thoroughly

So I said "whatever" and rushed through it (아마도?)

>

화장 잘됐다는 말만 한 4번 들은 것 같아요..

I have only heard I've done my makeup well approximately 4 times

>

전부 다른 사람에게요!

All from different people!

아마도 어머니, 아버지, 베스트 프렌드랑 남자친구한테

>

열심히 해도 안 될 때가 많은데 대강해도 좋은 결과일 때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구나 싶다 = -구나라고 생각하다

I've found that there are many times when I do it diligently and it doesn't come out well, and there are times when the result is good even though I did it roughly


>

저는 오늘 메이크업이라는 어찌보면 작은 일에서 느낀거지만 그 순간

저는 오늘 메이크업이라는 = Today, in regards to make up, I...

어찌보면 = in a way

작은 일에서 = at a small matter

느낀거지만 = felt, but

그 순간 = that moment

그냥 "그 순간" 하고 끝? 아마도 다음 행이 이어질까?

This is how I felt about(?) the small matter of my makeup today, but at that moment ... (?)

>

아 이건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도 적용을 시킬 수가 있겠다! 싶어서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적용 = application

-ㄴ다 싶다 = -ㄴ다고 생각하다

아 이건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도 적용을 시킬 수가 있겠다! = ah, this can be applied to almost everything in life

-어서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 so I wanted to talk to you about it

... [but at that moment] I thought "ah! this can be applied to almost everything in life" so I wanted to talk to you about it


>

어딘가에서 퍼온 인용글인데요,

퍼오다 = copy something from a website (?)

This is a quote I copied from somewhere


>

----------------

>

1 단계 - 대충

>

2 단계 - 빨리

>

3 단계 - 잘

step 1: roughly, step 2: quickly, step 3: well


>

처음에는 '대충'합니다.

>

익숙해지면 ‘빨리’합니다.

>

그리고 나서 ‘잘'하면 됩니다.

At first you do it roughly. When you're more familiar, you do it quickly. After that you can do it well.


>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머무세요.

Start lightly and remain(continue?) heavily

아마도 "start easily, but don't give up easily" 라는 뜻인가?

>

----------------


>

우리는 모든 할 수 있다아~~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We can do anything. That's what I wanted to say.

>

시작이 반!!

시작이 반이다 = Getting started is half the battle

>

일단 대충이라도 시작해보자구요 😌

Let's start (something new) even if roughly at first

#106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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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081

수상하리만큼

수상하다 be suspicious

으리만큼 connective ending used when the extent or degree of the preceding statement is the reason for the following statement

#1064095

>>1064085

그런 거 같아

>>1064081

영어 설명은 이상하네. 사실은 후자의 절 때문에 전자의 절이 생기는(?) 거 같아

수상하리만큼 끊임없이 쏟아지는 코인 -> 코인이 끊임없이 많이 쏟아지는 게 수상하다

그는 상상도 못하리만큼 비싼 차를 타고 나타났다 -> 그는 탄 차가 너무 많이 비싸서 상상도 못 한다

그치?

#106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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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095

영어 설명을 보지 말고 이것만 기억해 둬.

-으리만큼 = -을 정도로

>

수상할 정도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코인

>

도망치고 싶으리만큼 쳐다보는 여자가 많다

#10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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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122

>

수상할 정도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코인

좋아

난 수상하는 거까지 쏟아지는 코인 라고 생각했는데 몰라ㅎㅎ


#10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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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128

소녀들이랑 도망치리만큼 희진님(천사/악마?)에게 시혁님(악마?)가 누진스를 대신하는 거 드러났습니다

워니 기자 보고드립니다

#1064145

>>1064069

>

저는 오늘 메이크업이라는 어찌보면 작은 일에서 느낀거지만 그 순간 아 이건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도 적용을 시킬 수가 있겠다! 싶어서 얘기해주고 싶었어요.

"This is something I felt while doing the, in some ways, small task of applying makeup, but anyway in that moment I was like "Ah, I bet this is something you could apply to almost all areas of life", so I wanted to talk about it to you guys."

나라면 이렇게 번역하겠다


>>1064095

>>1064122

흠 글쎄, 국립국어원이 제공해준 정의에 따르면은

아논이 쓴건 '끊임없이 쏟아질 정도로 수상한 코인'으로 봐야하나 본데 좀 이상한 문장이네

그러니까 위의 그 문장은 -리만큼 어미를 붙여쓸 수 없는듯


국립국어원이 써준 문장 하나 봐보자

>

아이의 재롱에 집안이 들썩하리만큼 가족들의 웃음보가 터졌다

보다시피 적절하게 바꿔말할려면 '가족들의 웃음보가 터질 정도로 아이의 재롱에 집안이 들썩했다'라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국립국어원이 써준 다음의 문장은 거꾸로돼있지 않나 싶네 ㅋㅋㅋ

>

그는 상상도 못 하리만큼 비싼 차를 타고 나타났다.

국립국어원이 제공해준 정의에 따르면 그렇게 된다:

>

그는 비쌀 정도로 상상도 못한 차를 타고 나타났다

혹은

>

그는 비싼 차를 타고 나타날 정도로 상상도 못했다

둘다 말이 안되지

근데 논리를 뒤집어보자면

>

그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비싼 차를 타고 나타났다

이건 말이 다 돼


내가 오해하지만 않았으면 국립국어원이 제공한 문장 일일이 보면 있는 그대로의 정의와 거꾸로된 정의 둘다를 찾게 될거야.

국립국어원이 만든 정의가 잘못돼서 그런지 일부러 그래서 그런지 뭔가 좀 수상하네

국립국어원의 정의는 잊고 제공된 문장만 보면 -리만큼 어미를 쓰는 데 두가지 방법이 있는 걸로 보면 될 것 같아

#10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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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메시지 1개

#106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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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소희, 15세 연상 연인과 올해 결혼…연예계 은퇴

#106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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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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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145

>

This is something I felt while doing the, in some ways, small task of applying makeup

그렇구나! 고마워


>

보다시피 적절하게 바꿔말할려면 '가족들의 웃음보가 터질 정도로 아이의 재롱에 집안이 들썩했다'라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런데 거꾸로 하면 안 돼? '집안이 들썩할 정도로 아이의 재롱에 가족들의 읏음보가 터졌다' 는 건 말이 안 돼?


>>1064176

축하해!! 너무 많이 행복하길 바래. 앨리스 항상 사랑해

#1064313

>>1064303

>

'집안이 들썩할 정도로 아이의 재롱에 가족들의 읏음보가 터졌다'

이건 엄밀히 따지면 가능하긴한데 원래는 그 문장의 원본을 발음할려면 '집안이 들썩하리만큼'이라는 부분을 강조해야만 되는데 예문으로써는 너무 어색한 선택일텐데

그렇지만 아무래도.. 내가 설명할려는건 국립국어원을 자기사이트에 만들어올린 그 어미의 정의는 어떤 실수가 있지 않나 싶거든

>

A connective ending used when the extent or degree of the preceding statement is the reason for the following statement.

그 논리로는..

>

그는 상상도 못 하리만큼 비싼 차를 타고 나타났다

(P)receding statement (embedded clause): "상상도 못하리만큼"

(F)ollowing statement (matrix clause): "(implicit: 차) 비싸다".. or.. "비싼 차를 타고 나타났다"

The extent of degree of P is the reason for F

the degree/extent of '상상도 못하다' is the reason for '(차) 비싸다' / '비싼 차를 나고 나타나다'

= He showed up in a car that is expensive due to the extent to which he can't imagine (it/something..)

= He can't imagine (something/it..) to such an extent that it makes him he show up in an/the expensive car.

위의 문장 두가지가 둘다 있는그대로의 정의를 사용해서 만든건데 분명한건 있는 그대로의 정으가 말이 안되고 반면에 거꾸로된 정의는 말이 되긴해.

이 이상한 미스터리를 풀려고 다른 출처를 살펴보기로 했더니 거꾸로된 정의의 논리로 그 어미를 설명하고 있어들.. 그럼 그냥 정의로 선택된 표현의 탓인지 의미가 변화된거라서 그런지 다 궁금하네.. 왜 '근거'라는 단어가 정의에다 들어가있는지가 혼란스럽네

그러니까 내가 추천하는건 그냥 정도와 만큼과 같은 뜻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란거임 ㅋㅋ

#1064351

>>1064136

워니 기자, 이렇게 난해한 보고를 하면 어떡해? 대신하다니?


>>1064303

되게 어른스러운 반응이네. 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그런 발표가 듣기 싫을 걸. 환상 깨지니까. 모르는 게 낫지


>

그런데 거꾸로 하면 안 돼? '집안이 들썩할 정도로 아이의 재롱에 가족들의 읏음보가 터졌다' 는 건 말이 안 돼?

말이 되지


>>1064313

오류라면 국립국어원에게 지적 이메일 보내는 거 어때?


>

얻다 대고 남을 가르쳐?

...이런 식으로


#10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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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951

먹는거 힘들지리만큼 날개 상자가 이틀까지 지속돼

상자는 날개가 20개 포함하니까 작게 먹는걸 먹어야

#106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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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351

희진님이는 일릿이 누진스랑 콘셉이 너부 비쓰니까 시혁님이 그 그룹을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냄

워니 기자

#10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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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367

비슷하니까*

기억력이 좀 나빠서 비싸다랑 섞었네ㅎㅎ

#106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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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186

걱정이 되리만큼 오랜만에 연락 없었는데 난 오늘 편지를 받았고 아논이는 괜찮다고 하셨어

그리구 아침 일찍 일해야 하고 할거 많은데도 행복하고 풍경이 진짜 예쁘다고 하셔


푸른 하늘 찬송하라

#1064510

>>1064313

>

그렇지만 아무래도.. 내가 설명할려는건 국립국어원을 자기사이트에 만들어올린 그 어미의 정의는 어떤 실수가 있지 않나 싶거든

아, 알겠어. 난 네 포스트가 어려워서 이해 완전히 못 했어. 설명 고마워


>>1064351

>

되게 어른스러운 반응이네. 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그런 발표가 듣기 싫을 걸. 환상 깨지니까. 모르는 게 낫지

우리 팬으로서 아이돌을 지키고 싶지. 현대적인 여자는 제일 큰 위험들 중에 노처녀 되는 게 하나야. 내가 직접 아이돌이랑 결혼하고 아이를 가질 수 없어서 다른 남자가 그 아이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진짜 좋은 거야

>

얻다 대고

좀 어려운 표현이네


>>1064419

진짜로? 케이찬 밖에 러시아 아논이랑 연락했어? 진짜 몽골에 있어? 난 그게 장난인 줄 알았어. 아논이 괜찮으니까 다행이야


>>1064435

꽤 약하네

#1064519

>>1064510

>

난 네 포스트가 어려워서 이해 완전히 못 했어

아 ㅁㅇ;; 궁금한게 있는데 어려운 이유는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가 많아서그런가 헷갈리는 설명이라서그런가? 헷갈리게 하기 싫고 내가 아논들이 모르는 말 쓰면 소통이 별로 안통할테니까 좀 딜레마네. 암튼 결국은 마지막 설명을 이해해서 다행


>>1064510

>

얻다 대고

how dare you, where are you going with this, 뭐할려고, 감히, 왜.. 이런 뜻임

얻다 = 어디에다


>>1064419

여긴 여기사이트밖에서 서로 연락하는 아논들이 있구나 ㅋㅋㅋ

뭐 나한테도 그런 아논 한명이 있지만 걔땜에 내가 온거라서 그래

#106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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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367

오, 뉴진스의 자리를 아일릿으로 교체하려고 작전한 것 같다는 소리네? 글쎄 한때 잘 나가던 투애니원을 블랙핑크가 뛰어넘을 거란 걸 예상 못했어 난...


>>1064419

>>1064510

>

진짜로?

한국어로 쓴 글인데 아무리 그래도 익명 게시판이란 걸 잊고 뻥을 몰라봐? 얘가 지금 유르트 생활 하고 있다면 난 지금 제주도에서 하영이랑 과일 농장 한다야

#1064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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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593

러시아어 읽을 줄 알아?


사진은 러시아 아논, 몽골 아내, 하영이랑 혼합 복식 테니스 했을 때. 사진에 하영이만 나오지만 다른 사람도 있었다는 거 믿어야 돼

#106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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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시만 나 방금 처음으로 러시아어 스레드에 한번 좀 보러 가봤는데 체스 얘기들이 있었던거 보고 깜놀ㅋㅋㅋ나 오랫동안 둬왔는데 원래 체스얘기할려는거였으면 맨오래전에 러시아어 스레드갔어야되다니 안타깝네ㅜㅜ(뭐 쨌든 난 러시어 몰라서 거기로 들어가봤자지 ㅋㅋ)

#1064621
1920×10801.88Mb00:06[밥묵자] 뭐라꼬? 마징가랑 장조림이라꼬? (feat. 마젠타,진자림) https://youtu.be/hxZmWz5MqOg

>>1064601

짐작컨대 거기 대화 수준이 우리보다 높은 것 같아. 세련된 러시아 지식인들 물론 뭐라들 하는지 모르지만...

#1064625

>>1064621

글쎼 뭐 거기아논들이 다 러시아어 원어민 화자들이겠지 여기는 한국말 열공하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은 친구들이 놀고다니니까 수준이 다른걸 ㅋㅋㅋ

#10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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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625

우리 대화 수준은 낮아도 목적은 고상하다!


그 목적은 바로 한국어로 혼잣말하기랑 동물한테 말하기

#10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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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

✨으악 너무 귀여워✨

>

( 이 곳이 천국이라지? 🦊)

>

지금 저 너무 행복해요... 요새도 끊임없이 핫하디 핫한 포켓몬 굿즈를 선물받았거든요!🤩

>

여러분 그거 아세요?

#ad

ya so quute

(is this place heaven?)

im so hapy now... these days are endlessly hot cause i got some pokemon goods are as a present!

'-디' 몰라

you know these?

>

💙4월 26일부터는 포켓몬 음료/디저트/도넛이, 5월 2일부터는 포켓몬 에디션 굿즈가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도넛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어서 달려가요!

from date x pokemon foods/dessert/donuts, from date y pokemen goods are expected to be released in order in the whole nation

천국 nation of heavens

전국 nationwide

순차적으로 출시됨 released in order

you can meet them in lotterias and some sorta crispy donut place stores nationwide so run there dummy!

게다가 furthermore

>

제가 선물받은 요 굿즈들도 보실 수 있고,

>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거이거 안 가볼 수 없겠죠?

>

우리 포켓몬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

저와 같이 포켓몬 이벤트 구경하러 잠실 나들이 가는 거 어떠세옹...?💗

you can see the goods i received

its said various programs are being prepared so you cant not go to these right

we are waiting for our pokemen friends ya kno

how about going for a jamsil trip to see the pokmn event with me

'요' 몰라

다양한 various

나들이 trip

#10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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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곱하기 2는? 8살 두나야 생일 축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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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30

>

요새도 끊임없이 핫하디 핫한 포켓몬 굿즈

Perennially popular Pokemon merchandise

핫하디 핫한 = 아주 핫한

예쁘디 예쁜 = 아주 예쁜


>

요 굿즈

= 이 굿즈 = this merchandise/these items

요것 = 이것


>

우리 포켓몬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Our Pokemon friends are waiting.

>

지우야 은퇴하지 마

#10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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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705

>

그 목적은 바로 한국어로 혼잣말하기랑 동물한테 말하기

아쉽게 인정

케이팝 취미는 너무 창피해서 사람들이부터 잘 도망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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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904

아. "말이 돼"


>>1064935

그런 것보다 오프라인에서 일이 잘 안 될 때 "짜증나!", 고양이가 뒷뜰을 침입할 때 "저리 가!",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면서 "이거 먹어" 등등 말하는 것밖에 또 언제 한국어를 하겠냐


동물은 영어보다 한국어로 해준 말을 더 잘 듣는 게 뻔한 사실이지

#106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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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봤어

여자랑 영화 장면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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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093

https://www.youtube.com/watch?v=07EzMbVH3QE

노래랑 뮤비가 좋네


>>1064519

>

모르는 표현이나 단어가 많아서

응. 그런데 걱정하지 마. 난 어려운 글 읽으면 더 빨리 배울 거 같아. 처음에 완전히 이해 못 해도 괜찮아

>

how dare you, where are you going with this, 뭐할려고, 감히, 왜.. 이런 뜻임

>

얻다 = 어디에다

신기해. 향하는 뜻인 '대다' 도 내가 본 적이 없는 거 같아. 고마워


>>1064533

에이, 가끔 아논을 믿어도 돼


>>1064593

좋은 소식이야.

우리의 긴장 풀리기 위해 러시아어도 배워서 고마워


>>1064595


>>1064601

>>1064621

야, 나도 체스 조~금만 알아. 우리도 세련된 얘기해보자. 안논은 제일 좋은 체스 오프닝 뭐야? 사실은 내가 오프닝 하나도 몰라 미안


>>1064705


>>1064967

여자가 예쁜 걸 인정

#106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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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랑 머리가 좋네 설윤이가 예쁘디 예쁘다

#10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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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해도 핫하네

#10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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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똑한 마녀

#10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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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속바지가 너무 야하네

#10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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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의 배를 두르는(?) 끈도 좋아

#10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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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093

>

해야

일레븐 다시 들을 때야


>

에이, 가끔 아논을 믿어도 돼

이번 소문은 극도로 황당했지만 아논 믿어도 될 때가 많지.


>

못 믿겠다는 표정인데


>

야, 나도 체스

내 유일한 체스 경험은 레고 체스 게임 하는 거랑 태티서의 Checkmate란 노래를 듣는 거야.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려면 골프 치는 아이돌 사진 올리자!

#1065233

>>1064967

>

여자랑 영화 장면은

난 확실하지 않지만 '여자가 나오는 장면'이라고하려는거임?


>>1065093

난 오프닝 별로 관심 없고 그냥 이거저거 왔다갔다 하며 체스둠. 나 제일 많이 해왔던거는 불렛이라 그럴수도 ㅋㅋㅋ 근데 예전에 엄청 많이 체스뒀는데도 요새는 별로 안해. 그래도 체스계는 즐겨보긴해

#106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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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의사를 불렸는가?

#106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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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행복한 생일 우리 두나

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10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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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1065796

>>1065654

여신 앞에 보통 사람이 어쩌겠어? 난 그냥 어휘력이 넓은 네가 두나의 특징을 나열할 수 있을 줄 알았지...여신이라면 말문이 막힌다 이거지?

#10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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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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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171

>

못 믿겠다는 표정인데

그건 아논 믿으면 안 되는 포스트 같아

>

내 유일한 체스 경험은 레고 체스 게임 하는 거랑 태티서의 Checkmate란 노래를 듣는 거야

근데 난 골프 사진 없는 거 같아. 미안


>>1065233

>

난 확실하지 않지만 '여자가 나오는 장면'이라고하려는거임?

여자가 좋고 클레식 에로틱 슬릴러 장면도 좋다는 뜻이 아닌가?

>

그냥 이거저거 왔다갔다 하며 체스둠. 나 제일 많이 해왔던거는 불렛이라 그럴수도 ㅋㅋㅋ

그렇구나. 나도 몇 년 전에 체스에 좀 빠졌는데 사실 경기(?) 대신에 그냥 퍼즐을 많이 했어. 언젠가 우리끼리 체스 둬 볼까?


>>1065280

나 아니야! 예방 주사 싫어


>>1065364

생일 축하해

#10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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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공 똑똑한 공주

똑물 똑똑한 물고기

그리고 똑미 똑똑한 미인 세 명


>>1065836

>

슬릴러

스릴러라고 하려고 했어. ㅁㅇ

#10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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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836

>

근데 난 골프 사진 없는 거 같아. 미안

불쌍한 아논. 걱정 마. 네 몫까지 내가 챙길게.


니들은 느껴? 분위기가 우아해지는 걸?

#106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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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838

고마워. #3 사진은 분위기 좀 좋아지는 거 같아

#106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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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가 예뻐

#10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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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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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0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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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796

나 멍청하디 멍청해서 먼저 생가해야하다

>

나열하다 to list

>

어휘력 vocab

>

말문이 막히다 speech door blocked, speechless

어휘력이 작지 않고 낮지도 않고도 가난하지 않는데도..어떡해... 넓다고 했냐? 그래서 내 어휘력은 좁아야 됨


좁지 않았어도 눈 미소 성격 라인 등등 어떻게 설명할까? 말로 해야 돼니? 여신이라고 누구나 볼수 있으니까 (태국인이 빼고 맞지? )

#1065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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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011

>>1065836

>

여자가 좋고 클레식 에로틱 슬릴러 장면도 좋다는 뜻이 아닌가?

그 아논이 뭐라고할려는지 뻔하지 않으니까 바꿔말했어야할듯. 근데 별거 아님

>

그냥 퍼즐을 많이 했어. 언젠가 우리끼리 체스 둬 볼까?

나도 주로 퍼즐 맞춰. 우리 한판이나 둬볼 수 잇지. 근데 여기 익명성이 중요하면 먼저 계정 로그아웃하고 해야될까 ㅋㅋㅋ


>>1065837

붕어빵이 귀욥


>>1065959

태국인을 빼고

#106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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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있다면 눈썹을 가려야됨!

#106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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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959

글쎄, 어휘력을 "넓힌다/늘린다/키운다"고 하던데, 사동사가 아닌 형용사를 쓸려면 "넓다"라고 해도 될까 몰라. "풍부하다/뛰어나다/좋다/높다" 해도 되지. 반대 의미로 "부족하다/약하다/낮다", 아니면 어휘력이 딸린다고 할 수 있다.


>

말로 해야 돼니?

어. 말해줘. "모두가 인정하는 것"이라고 하기 없기.

#106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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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35

객관적인 미모를 안 믿구나... 어려워질 것같아

필요할 때는 두나의 남친 어디지

#1066274

>>1066235

아논이 언급한건 '넓다' 밖에 다 맞는 표현인데 이상한 현상이기는 하네 ㅋㅋㅋㅋ

'어휘력을 넓히다'와 '어휘력이 넓어지다'가 둘다 쓰이면서 '넓다'는 안되나봐


>>1066268

>

믿구나

믿는구나 (솔직히 말하자면 동사 끝에 는구나말고 구나를 붙여쓴 한국인들이 있긴하던데 흔하지 않아)


>

두나의 남친

#1066426

>>1066422

'순간도 궁금해' 대신에 아마 '찍은 순간이도 흥미럽게 됐어

#106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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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268

남친을 떠났고 지금 어떤 여자랑 사퀴는구나

#106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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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422

해외 가서 낙타를 만난 거야?


>>1066467

음료수를 짠~ 하고 머리 좀 가까이 댔다 해도 사귀는 것 아니야~ 보통 일이랍니다~


>>1066478

여기는 상대편을 쫄게 만드는 뜻. 경쟁자를 물리치려고 하겠지만 팬도 물러서게 하면 손해야. 난 이미 쫄고 말았어. >>1064122

#1066549

>>1066422

>

최근의, 팬이들에게, 셀카서

최근에, 팬들에게, 셀카라서


>>1066426

>

순간이도

순간도

>

흥미롭게 됐어

'찍은 순간'이 제일 적절한지 그냥 '순간'이 제일 적절한지 내 생각엔 분명하지 않지만 내 생각엔 '사진 비하인드'가 제일 자연스러운 표현임. 게다가 '궁금해'라는 표현과 '흥미롭게 됐어'라는 표현이 둘다 주어가 1인칭일 때만 쓰이는 표현들이니까 오히려 '궁금해하다', 궁금해하게 되다', '흥미로워하다' 그리고 '흥미로워하게 되다'를 쓰는거 추천한다. 그 외에 사진 비하인드가 올라오기 전에 그걸 흥미워로하는게 불가능한듯.

나라면 이렇게 쓰겠어:

>

최근에 팬들에게 인기 넘 많은 셀카라서 비하인드도 궁금해했어/궁금해하게 됐어


>>1066478

>

we can get the upper hand with the number of people

맞아

#106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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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다워 죽겠어 화장이랑 생머리가 너무 좋아


>>1066011

>

근데 여기 익명성이 중요하면 먼저 계정 로그아웃하고 해야될까 ㅋㅋㅋ

ㅋㅋㅋ 알겠어


>>1066095

와, 너무 예똑해


>>1066120

>

앞머리 있다면 눈썹을 가려야됨!

오히려 "눈썹을 가리기 위해 앞머리가 있어야 됨" 아닌가?

#106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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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37

>

보통 일이랍니다~

진짜로? 증거 올수있을 것같니? 술집에서 친해친해 지고 있어서 좀 신기함

>>1066549

>

최근의 latest

>

최근에 lately

웁스, 발음이 똑같아서 의미도 같은 줄 알았어

문법 대량학살 하지 않을 노력할게 고맙고맙

>

흥미로워하다

와우

3인칭으로 본 처음이야

#106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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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시 먹고 싶는데 문을 열때까지 두 시간 기다려야됨

#1066732

>>1066565

>

오히려 "눈썹을 가리기 위해 앞머리가 있어야 됨" 아닌가?

아냐 첫번째로 말한거 맞아

"눈썹을 가리기 위해"라고 하면 원래 눈썹을 가릴 의도가 있고 앞머리하는게 그냥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야. "앞머리 있다면"이라고 하면 의도는 앞머리하는거야. 이 경우에 눈썹을 가리는 일은 그냥 앞머리할때 기억해야할 꿀팁인것처럼 말하는거임


>>1066585

>

하지 않을 노력할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게


>

3인칭

'흥미로워하다'는 3인칭인거 아니라 '흥미롭다'를 쓰려면 '그는 이게 흥미롭다'라고 할 수 없고 대신에 '그는 이걸 흥미로워한다'라고 해야됨 (그러면서도 '그는 이게 흥미롭다고 말했어'라고 할수는 있어)


>>1066632

>

스시 받으러 갔고 계산원이 좀 예쁜데

나라면 '갔더니'라고 하겠어. '-었더니'라는 표현이 여기 너무 찰떡이야. '갔는데'라고 하는것도 흔하고 자연스러움

#106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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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732

>

꿀팁인것처럼 말하는거임

예 쿨팁만 아니라 꿀팁도 부를 수 있어ㅋㅋ

그치 아니면ㅠㅠ

#106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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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06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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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732

>

이 경우에 눈썹을 가리는 일은 그냥 앞머리할때 기억해야할 꿀팁인것처럼 말하는거임

그렇구나. 고마워


>>1066790

귀여워

#1066819

>>1066796

경찰입니다. 장신구 과다 착용 위반으로 당신 체포합니다. 넘어가려고 했는데 멀쩡한 코에 반창고를 붙인 거 완전 열받네!

#1066828

아이브의 신곡 "얼음 여왕"이 띵곡. 너희들 들어봐야 돼!


>>1066632

나의 외출보다 나았네. 오늘 운전하는데 무단 횡단하는 쥐를 쳤어. 가게에 삽을 샀는데 쥐를 묻으려고 산 거 아니고. 다른 이유로 샀지.

#106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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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819

야, 꾸미기의 자유는 인권이지! 사람 살려! 난 억눌리는 거야!


>>1066828

>

띵곡

야민정음

좋은 곡 인정하는데 난 해야 더 좋아

>

가게에 삽을 샀는데 쥐를 묻으려고 산 거 아니고. 다른 이유로 샀지

트렁크에 있는 시체를 묻으려고 그랬지?

#106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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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833

>>1066829

일본 사람이 무슨 억압이야 쌤통이지


>

난 해야 더 좋아


>

트렁크에 있는 시체를 묻으려고 그랬지?

에이 전혀 그런 거 아니야~ 그건 말도 안 되는~ 에이~ 너 참 상상력이 활발하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다.


>>1066830

점은 원래 있었어?

#106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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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833

>

에이 전혀 그런 거 아니야~ 그건 말도 안 되는~ 에이~ 너 참 상상력이 활발하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본다.

>

점은 원래 있었어?

원래 2개 있었는데 화장 때문에 보통 잘 보이지 않아. 근데 3번째 점은 새로운 거 같아

#1066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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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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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 to buy

사들이다 to buy expensive stuff or a lot

#106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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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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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만두도 가져왔냠

#1067715
1920×10802.89Mb00:04H1-KEY 'RUN' M/V BEHIND
1280×7204.68Mb00:23휘서 여러분

얘들아 분발해! 우리도 300번 에디션까지 갈려면 아직 멀었어!


아무 말 대잔치!

#106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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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좀 닮은 거 같다. 예쁘지?


>>1067293


>>1067715

우리 끝말잇기 좀 하자. 근데 단어만 아니고 사진 동영상 가사 등등 올려야 돼. 어때?

내가 시작할게:

대잔치 -> 치아 (진짜 고르지?)

#106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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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131

고민 문답을 좀 번역해봤어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20&dirId=200107&docId=469269748

>

청소년입니다 어버이날 선물 뭘 드려야 할까요?

청소년 = teen

어버이날 = Parents' Day

I'm a teen. What gift should I give for Parents' Day?


>

고3학생입니다.

I'm a high school senior


>

아버지가 멀리 계셔서 평소에 잘 만나지 못합니다.

My father lives far, so I don't normally see him much


>

이번 어버이날 아버지에게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어버이날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카카오의 선물 가게인 거 같아

예정이다 = be expected to

This Parents' Day, I'm supposed to send him a gift through the Kakao Talk Gift Shop(tm)

근데 그 가게를 고르는 사람이 누군가? 글쓰니 본인이나 아버지나 다른 사람? 영어로 "I'm supposed/expected to" 는 다른 사람이 하게 하는 뜻을 포함하는 거지? 여기는 "예정이다" 도 그런가?


>

아버지에게 어버이날 무엇을 드려야 할지 고민 됩니다.

I'm wondering what I should give him


>

형편이 좋지 않아 5만원이 넘어가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형편 = circumstances, conditions

My [financial] situation isn't great. It would be a bit burdensome if it went over 50,000 won, but even so I'd appreciate any recommendations


>

부모님께 드릴 선물 실속으로 가실 생각이면 쿠션 안마기 같은거 은근 재밌고 좋아해요 엄청 실용적!!

실속 = substance

가실 = 가다 + 시 + -ㄹ?

-> 부모님께 드릴 선물 실속으로 가실 생각이면 = if you're thinking of(if your thoughts go towards the substance [of]? ) giving your parents a gift (아마도?)

안마기 = an electric massager

은근 재밌다 = quite fun (?)

-> 쿠션 안마기 같은거 은근 재밌고 좋아해요 = I like massaging cushions and find them rather fun

실용적 = practical

-> 엄청 실용적 = they're super practical


>

안마의자 같이 설치형이면 쉽게 손이 안가기 때문에 침대에 두고 쓸만한게 좋아요

설치형 = installation

-> 안마의자 같이 설치형이면 = if it's an installation like a massage chair

손이 안가기 = not reaching (with one's hands?)

-> 쉽게 손이 안가기 때문에 = because it's not easy to reach (?)

쓸만한게 = 쓸 + 만하다 + -ㄴ 것 + -이 = something worthy of being used

-> 침대에 두고 쓸만한게 좋아요 = I like something you can use lying in bed

Since an installation like a massage chair is not easy to reach, something that can be used while lying in bed would be better


>

저도 침대 누워서 유튭 보면서 안마 받는게 진짜 최고거든요

I also think getting a massage while lying in bed watching the tubes is the best


>

오래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근육이 뭉치기 때문에 강한 안마기 중요해요

근육이 뭉치다 = muscles to knot up

It's important to get a strong massager if their muscles get knotted up because of sitting or standing for a long time


>

평생 없이 살아도 한번 쓰면 계속 쓰는듯 하구

평생 = one's life

없이 살다 = live without

-> 평생 없이 살아도 = if you go your whole life without it (맞아?)

It's like something you'll keep on using if you just try it once (말 그대로 it's as if you'll keep on using it if you use it once after a whole life without it)


>

선물하면 하루종일 껴안고 사는 분들 많으세요

께안다 = 안다, hug, embrace, cuddle

There are a lot of people that cuddle it all day if they are gifted one

>

고장 안나고 강력한걸로는 키나루디 좋아요

고장 나다 = break down

강력한걸로는 = 강력하다 + -ㄴ 것 + -으로 + -는 = through being strong/powerful (?)

I like Kinarudi(tm) because they're powerful and don't break down (맞아? 말 그대로 Kinarudis are good through being strong and not breaking down)

#106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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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읽을까?

#106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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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먹을까? 아마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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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공격

#1068581
1920×10804.55Mb00:32[Dunia - Into a new world]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 Arrive in a strange place https://youtu.be/FfhDbdoX-38

아논들이 루다를 울게도 만들었네 너무 야박하네

#106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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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판 포스트를 번역해봤어


https://pann.nate.com/talk/372524718

>

방금 윈터 인스타

Winter insta just now

>

오늘 업로드한 사진 봐 ㄹㅇ 비현실적이야

비현실적 = 非 아닐 비 + 현실 + 的 과녁 적 = unreal

Seeing the pics she uploaded today, they're really unreal ( real unreal)

>

사람 아니라 ai보다 ai 더같음

Rather than a person, she looks more like AI than AI (갑자기 모욕하네 )

>

이번 컴백 너무 기대된다 근데 윈터는 뭘해도 다 잘어울리네

I'm looking forward to this comeback so much. But whatever Winter does, it all suits her well


리플

>

이거 약간 핀터레스트 감성이야 개예쁘네 (#1)

This one has a Pinterest(tm) feel, super pretty


>

윈터 비율 이 정도로 좋은지 몰랐음 진짜 인형 (#2)

Didn't know Winter's proportions were this good. Real life doll


>

윈터 피부 진짜 엄청 좋아졌다 개부러워 완전 도자기같네

도자기 = porcelain, china

Winter's skin has improved a ton. I'm super jealous. It's totally like porcelain


>

피부표현 진짜 대박임 (#3)

피부표현 = skin appearance (skin expression 아니야)

The skin appearance is really amazing


>

저 은박 구름 치마 개잘어울림

은박 = tinfoil

That tinfoil cloud skirt suits her super well


>

표현이 유치한데 인어공쥬같음

This may sound childish, but she looks like the Little Mermaid(tm)

인어공주는 빨강머리인데


>

특유의 소년만화 쿨뷰티 캐릭터 같은 느낌이 너무 좋음 (#4)

This feel like a cool-beauty type character unique to shonen manga is so good

[Translator's note: shonen manga means comic books for boys]


>

머리에 글루건아트한건가

Did they do glue gun art on her forehead?

#1068750
1920×10805.19Mb00:11마유에게 밀푀유 공유하는 유빈이|SIGNAL 230811 https://youtu.be/NXmTXhtijbM

오늘 기분이 그냥 좋아

#1068762
1920×10807.65Mb00:22마유에게 밀푀유 공유하는 유빈이|SIGNAL 230811 https://youtu.be/NXmTXhtijbM

유빈이의 I하고 마유짱의 E 진짜 신기해

#1068898
1080×19202.72Mb00:11

식사 시간

#1068943
1920×108012.44Mb00:24초리얼한 팬사인회 체험기 | EN JP CN | SIGNAL WEEKLY 230923 https://youtu.be/H5f3Fgl6YPY

>>1068937

ㅇㅈ

근데 유빈이의 생일은??

#1069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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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013

예쁘다. 난 이걸 봐서 "와 유연이가 예쁘다"고 했는데 그 후에 워터마크 봐서 서연이랑 유연이를 헷갈린 줄 알았어 ㅋㅋㅋ 알고 보니까 그냥 서연이의 팬 사진작가가 유연이를 찍었네 ㅋㅋ


>>1069025

좋지? 아이브 파이팅!

#1069036

>>1069025

아, 네가 걸스 네버 다이 신기하다고 하네? 미안, 난 바보야 ㅋㅋㅋ 트리플에스도 파이팅!

#1069039

>>1069038

러시아 아논이지? 또 만나서 반가워! 너의 여행 어땠어? 좋았어?

#1069122

>>1069053

네가 갑자기 사라져서 우리는 걱정됐는데 셜록 아논이 그 여행을 알려줬어

>

태국에 가고 너무 좋은데 돈을 좀 많이 써 ㅋㅋㅋ

좋겠다! 태국은 아름다운 거 같아. 방콕에 갔어? 사진 많이 찍었어? 몇 개 좀 올려줘

#106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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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아, 지하철 서핑은...

#106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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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도 드림노트처럼 방콕에 망고 먹었나?

#106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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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ем приветик

#1069363

>>1069353

이해하지 못 하는데


러시아 아논아, 좀 번역해 주시오

#1069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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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752

아무 말 대잔치 하자고선 말이 없어졌어 내가 휴가낼 땐 시끄러운데 다시 일하니까 컴퓨터 틀 시간도 없네

>

우리 끝말잇기 좀 하자. 근데 단어만 아니고

좋은 생각. 치아 -> 아열대 덥다 벌써


>>1068131

>

근데 그 가게를 고르는 사람이 누군가? 글쓰니 본인이나 아버지나 다른 사람? 영어로 "I'm supposed/expected to" 는 다른 사람이 하게 하는 뜻을 포함하는 거지? 여기는 "예정이다" 도 그런가?

글쓴이의 계획 같아. I plan to ...

>

부모님께 드릴 선물 실속으로 가실 생각이면

If you're thinking of going for a substantial present...


>>1068945

어우 24명 진짜 너무 많아. 그렇게 입으니까 엑소나 슈퍼주니어 같은데 더 정신 사납고 어딜 봐야 할 지 몰라. Sorry Sorry 커버 해야 돼. 인원수 많아서 미안하다고.


>>1069037

여기 가을 양이 제일 예뻐. 맏언니인 걸 누가 알았겠어. 얼음 여왕 무대 언제 해


>>1069053

>

태국

태국어 몇 마디 해 봤어? 사와디캅?


>>1069228

v솀 프리vㅖ틱. 난 알아

#1069535
1080×19205.59Mb00:10170910 모모랜드 MOMOLAND 미니팬미팅 - 흰티에 스키니진의 낸시 NANCY (등촌동 홈플러스 야외공간) 직캠 fancam by zam https://youtu.be/uWZpy4vGbFQ
1080×19203.45Mb00:06170910 모모랜드 MOMOLAND 미니팬미팅 - 흰티에 스키니진의 낸시 NANCY (등촌동 홈플러스 야외공간) 직캠 fancam by zam https://youtu.be/uWZpy4vGbFQ

>>1069374

아열대 -> 대둔근

>

덥다 벌써

여기도 좀 추워지기 시작하는 거 같아


>

글쓴이의 계획 같아. I plan to ...

그렇구나. 고마워

>

If you're thinking of going for a substantial present...

아, 그러면 "선물*은* 실속으로 가실 생각이면" 이야? 말 그대로 아마도 "in regards to the gift, if your thoughts would be going towards substance" 맞나?


>

어우 24명 진짜 너무 많아

많긴 많은데 난 멤버 대부분이 아주 좋아서 괜찮아


>

여기 가을 양이 제일 예뻐

예쁜 걸 인정하지만 워뇨 제일 예뻐


>

v솀 프리vㅖ틱. 난 알아

난 수카블리앗만 알아

#1069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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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똑 예똑

#106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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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535

대둔근 -> 근무


>

아, 그러면 "선물 실속으로 가실 생각이면" 이야? 말 그대로 아마도 "in regards to the gift, if your thoughts would be going towards substance" 맞나?

맞는데 substantial은 오역이야, 미안해. 그 대신에 value (value for money, cheap but not useless, budget, economical).


이 예문 좀 보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11113410000961

>

기존에는 프리미엄 한우 ‘개군한우’로만 한정했다. 이번 설에는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선택 가능한 한우 품목에 중저가 한우 상품군을 대폭 추가했다. 상품 구성에 따라 10만원 초반부터 2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해 말하면 실속은 럭셔리와 대조되는 화려하지 않고 저렴한 것. 다른 것이라면 알맹이의 의미로 substance로 번역해도 될 것 같아. 근데 substantial이란 말이 왠지 영어의 마법으로 "크기나 규모가 상당하다"란 의미가 돼, 즉 필요 이상으로 큰 선물이란 느낌을 준다. 저건 실속이 아니다.


>

워뇨 제일 예뻐

워뇨는 현실성이 없어. 인공 아니야? 저 무대에 가을의 머리도 의상도 돋보였어. 난 원래 이서 양을 귀여워 하는데 스타일리스트 언니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이서의 의상은 별로.

#106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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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10

근무 -> 무표정

>

상품에 대해 말하면 실속은 럭셔리와 대조되는 화려하지 않고 저렴한 것. 다른 것이라면 알맹이의 의미로 substance로 번역해도 될 것 같아. 근데 substantial이란 말이 왠지 영어의 마법으로 "크기나 규모가 상당하다"란 의미가 돼, 즉 필요 이상으로 큰 선물이란 느낌을 준다. 저건 실속이 아니다.

진짜 신기해. 고마워

>

워뇨는 현실성이 없어. 인공 아니야?

아니지. 하나님께서 창조하고 우리한테 선물 준 거지

>

스타일리스트 언니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그럴 수도 있겠지

#1069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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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37

무표정 -> 정자매


>

아니지. 하나님께서 창조하고 우리한테 선물 준 거지

좀 골고루 이쁨을 나누어 주시지. 불공평의 신이야 뭐야?

#1069813

>>1069637

근데 저 웹엠 너무 웃겨. 언어 저렇게 바꿔 가면서 말하는 게 재밌다. 특히 필리핀 사람이 말하는 것 보면.

#106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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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802

정자매 -> 매니큐어

>

좀 골고루 이쁨을 나누어 주시지.

사람들이 욕심 많아.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어하지. 여자들이 모두 다 너무 아름다웠으면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음미 못 할 거야


>>1069813

그래 ㅋㅋ 프로듀스 101 재팬에는 그렇게 말하는 트레이너 있었는데 꽤 웃겼어

#1069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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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857

매니큐어 -> 어촌


>

여자들이 모두 다 너무 아름다웠으면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음미 못 할 거야

없는 자들이 존재해야만 있는 자들이 잘 보인다는 논리로 전세계 병원 다 문 닫아야지. 병든 사람들이 욕심도 많아 쯧쯧.

#1070032
1024×4603.89Mb00:19SORN - Nirvana Girl (ft. YEEUN) (Official Video) https://youtu.be/_pWGt0hXEPs

>>1069870

어촌 -> 촌나손

알고 보니까 본명은 촌나손 사짜꾼이야

>

없는 자들이 존재해야만 있는 자들이 잘 보인다는 논리로 전세계 병원 다 문 닫아야지.

논리는 이해 못 해. 미안


>>1070028

#1070045
1080×19205.71Mb00:14

성함 = 성명의 높임말

성명 = 성과 이름 = full name

신기해

#1070115
1920×10805.01Mb00:18

#1070234
720×7201.45Mb00:03
1920×10801.30Mb00:05CLC(씨엘씨) - 칯트키 #21 (은빈이의 요리 교실 PART 2)

>>1070032

>

논리는 이해 못 해. 미안

됐어.


촌나손 -> 손맛

#1070283
1920×10803.77Mb00:11

호날두처럼 물만 필요해야지

#1070462
1080×10801.52Mb00:03woo!ah! (우아!) – '별 따러 가자' Visual Video (2160p_24fps_VP9 LQ-128kbit_AAC)

사건은 다가와 아 오 에이

거세게 커져가 아 오 에이

질문은 계속돼 아 오 에이

우린 어디서 왔나 오 에이

#1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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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614

너무 부끄러워서 눈을 한번만 안 마주쳤네. 좀 아쉬워.

근데, 독약을 더 이상 안 마실 거라고 하다가 즉시 마셨어! 유연이 앞에!

#107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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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629

캔이 이미 열려 있었으니까 유연에게 절약한 자질을 보여주고 싶었음

#1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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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825
>

Aspirated consonant phenomenon

>

When the consonants ㅂ, ㄷ, ㄱ, ㅈ, like 바다가자 come before or after the batchim ㅎ, their pronunciation will become stronger sounds like ㅍ, ㅌ, ㅋ, ㅊ.

>

For example, 축하해(Congratulations) becomes 추카해.

#1070830
1280×7209.09Mb00:29SNL 코리아 160528

>>1070804

진짜 해? 난 SNL 콩트 위해 지어낸 줄 알았지


>>1070825

지금까지 축하해를 어떻게 발음했는데?

#10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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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281

살벌해 보이네. 알람 소리 듣고 복도에 몸을 던지는 게 웃김. 근데 서바이벌을 데뷔 앞서 했어야지. 멤버수 확 줄이게


>>1070595

맛좋음 -> 음반


>

ㅋㅋㅋ 중독을 쉽게 끊었네

중독 치료에 아이돌이 필요하겠네

#107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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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777

나도 검소한 사람이지만 열려 있는 독약의 캔을 마주치면 안 마시는데


>>1070850

음반 -> 반장

>

멤버수 확 줄이게

>

중독 치료에 아이돌이 필요하겠네

그런데 난 아이돌 중독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1070963

포커 페이스 실패

근데 주니는 진짜 예쁘고 의상도 섹시하네. 너무 좋아

#107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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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떽?

#107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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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10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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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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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064

>

독약

오버는. 이게 진짜 독약 캔을 마시는 모습.


반장 -> 장례


>

그런데 난 아이돌 중독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

이열치열. 중독은 그만두는 것보다 더 건강한 중독으로 교체하는 게 쉽다. 중독의 종류를 고려해 보면 아이돌 중독은 덜 악한 계열에 속하는 것 같으니까 내 처방은 고치려고 하지 마. 더 나쁜 중독에 빠질 지도 몰라.


#1071456

>>1071322

아이스 물 한 잔 주세오


>>1071351

-> 음악이라고

음악이 좋은데 션이는 몸에 맞는 셔츠 입었었으면 좋겠어. 제일 섹시한 멤버한테 헐렁한 옷을 입히면 안 되지

#107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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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567

하슬이의 가정 생활이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햄

#107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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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312

예술 -> 술래


>>1071322

>

주문 하시겠어요?

아니요 음악이라고 안 했어여. 콜라, 치즈버거 (치즈는 두 장), 애플파이, 그리고 아이스크림 주세여.


>>1071562

>

https://www.youtube.com/watch?v=PGLx4V680J8

요즘 케이팝 뮤비 퀄리티가 급상승하고 있어. 이제 얼음 여왕 뮤비만 나오면 소원 없겠다


>>1071668

걸그룹이 뉴스 방송을 따라하는 게 좋아

>

과연 이 소녀들은 걸그룹을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진실을 밝여 낼 수 있을까요?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SBS MTV, 김혜린 기자였습니다. 삐 처리 나도 (걸그룹이란 게? ) 못 해먹겠네.

#1071682

>>1071681

잔소리 하는 큐티가 내 옆에 없는 이상 네 몫까지 내가 마실게

#10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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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빨리 받아와

#10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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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망했더라

물고기보다 감각류가 너무 많아서 안 좋았어

다음에 야채 스시 해볼게

#10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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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직 좋지

#1072069
1920×10809.46Mb00:32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_ 도쿄에서 야끼소바 팔다가 데뷔한 '트리플에스(tripleS)' 멤버는 누구~? _ 뜬다방 EP.12 https://youtu.be/HaUXySGq2DY

>>1071596


>>1071668

난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었는데 "이슈와" 는 계속 "이시워" 같은 걸 들었어


>>1071679

이건 아직 너무 어려워

술래 -> 애교


>>1071691


>>1071696

아마도 살려주시고 싶게 만드러면 -> 살려주고 싶어하게 만들려면

"주시고" 는 오류 아니지만, 와이프한테 높임말 쓰는 게 좀 이상하지?


>>1071732

신위는 서 있어도 섹시해


>>1071824

아 배고프다


>>1071947

많이 예쁘네

#107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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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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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갑각류 좋아하지 않는데

#10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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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696

>

내 와이프 날 살려주시고 싶게 만드러면 난 다쳐도 돼?

일부러 다치면 안 돼. 이미 다쳤으면 여자의 간호 본능을 좀 자극하면 나쁠 건 없지?


>>1072069

애교 -> 교수


>>1072084

표정 봐

#107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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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티브이 곧 충분히 볼 거서 (i will soon have watched enough 어떻게 말하는지? ) 담에 뭘 볼까? 놀토 아니면 워크맨/워크돌?

#107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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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타 치즈 사는 걸 깜빡했네

#10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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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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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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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입은 모자는 생각보다 귀엽네

#10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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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했으면 좋겠다

#107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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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나가 만든 쿠키 먹고 싶어

#1072632

>>1072578

난 지아나가 만들기만 하면 너무 부드러워도 괜찮아

#107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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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아무도 믿을 수 없네

#10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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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랑 화장이 진짜 예쁘다

#107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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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이짱도 헤메코 너무 좋아

#10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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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158

글쎄. 직역하면 어색할 텐데. "서양 티비 질렸어" "서양 티비 이제 (당분간) 그만 볼래"


>>1072392

>

셀카.카스트덴 가서 짤 주인을 확인한다

맞았어! 만으로도 권은비 알아봤어!


수영 -> 영파씨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도은)

>

막, 내가 좋아?


>

근데, 그 사진은 무슨 드라마인가?

어. 하이킥3. 시트콤이니까 K-드라마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내가 유일하게 추천하는 K-드라마야. 그 사진은 국어 선생님 역을 맡은 박하선 배우.


>>1072400

화장으로 다크써클을 만들었나? 스프레이 휘핑크림 왜 책상에 있어?


>>1072413

마시브 종업원이랑 다시 만났다!

#1072671

>>1072402 ➡

떼 지어 난간을 악용해 만든 사진 명소, 벽에 남긴 자국이 증언하고 있다

#1072704

>>1072671

어렵네

>

떼 지어

in groups

>

난간

railing

>

악용하다

abuse

>

해 만들다

=하기로 만들다?

>

명소

famous spot

>

자국

stain

>

증언하다


photo spot made by abusing railings in groups, stains left on the wall telling the tale

#1072754

>>1072704

>

=하기로 만들다?

만든


뉴스 기사 제목처럼 쓴 거야

#10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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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이가 실사 나온 아이돌이네

예를 들어면 ive워니는 2D인데 3D로 보면 qwer워니로 변신하잖아

와우

#1072875
1120×800462.30Kb00:04160315 After School Club Ep203 - WJSN(우주소녀)

>>1072800

야 워니는 육감 몸매 아니지만 2D라고 말하는 건 너무해

#10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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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과자를 워했는데...

#10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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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027

걱정하지마

애니 화장이 좀 이상하게 볼 수 있는데 그 밑에 귀여미 숨어있지

#1073077
1920×108013.12Mb00:24[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여자씨름 결승전 ] 결과를 알 수 없는 결승전!! 승자는?? '모모랜드' VS ' 체리블렛' https://youtu.be/l4mD64-_d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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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648

영파씨 -> 씨름 (눈을 깜빡하면 놓칠 거야)

>

만으로도 권은비 알아봤어!

>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도은

귀여워. 난 좋아하는 막내가 많은데 영파씨는 지아나가 제일 좋은데

>

하이킥3

그렇구나. 추천 고마워

>

스프레이 휘핑크림 왜 책상에 있어?

컵누들이랑 먹기 위한 거 같아


>>1072709

커떽하네


>>1072797

좋은 소식이야


>>1072800

난 보통 3D의 여자 더 좋지만 워뇨는 진짜 아주 깨끗하고 예뻐서 좋아

#107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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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084

틱톡커는 마찬가지 아닌가?

#107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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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예뻐

#1073091

>>1073089

스트림이랑 틱톡이 똑같으냐고 안 했는데. 스트림어랑 틱톡커가 똑같지 않으냐고 했잖아

#107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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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091

>

스트림이랑 틱톡이 똑같으냐고 안 했는데. 스트림어랑 틱톡커가 똑같지 않으냐고 했잖아

ㄴ-네니오

아이돌 틱톡커 스트리머 유튜버 뭐가 달라지 몰라

귀여미가 귀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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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40962.81Mb

가짜 벨트

#1073101
2080×27842.94Mb

커똑한 은채

#1073102
480×8541.10Mb00:06''

특징적인 성격 있고 멋있는 여자 만나고 싶어

#10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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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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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103

>

gatorade

>

water, sucrose (table sugar), dextrose, citric acid, natural flavor, sodium chloride (table salt), sodium citrate, monopotassium phosphate, and flavoring/coloring ingredients

>

pocari sweat

>

water, sugar, citric acid, trisodium citrate, sodium chloride, potassium chloride, calcium lactate, magnesium carbonate, and flavoring

설탕뿐만 아냐 소금도

너무 자주 마시지 않다면 좋겠어

#107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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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용서해 줄게


>>1073155

여름이면 괜찮을 건데. 근데 그런 음료는 어떤 계절이라도 메일 마시면 안 될 거야


>>1073178

고마워 사실은 내가 커피도 안 마시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바리스타 있었으면 아마도 많이 마실 거 같아


>>1073188

그치


>>1073164

>>1073202

커떽하네

#107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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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하니까 내가 용서할 수 없는 거 같아

#107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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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똑한 애

#107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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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놔라

>

🐩니가먼저놔라

#107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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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전력 계량기 봐야 도니까 좀 비켜 주세요


>>1073277

놓다 + -어라 아니야? You let go first

#107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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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를 이렇게 목걸이로 착용하는 걸 처음 봐. 신기해

#107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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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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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287

예쁘다

#10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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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아? 난 몰라

#107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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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077

씨름 -> 음료

나 카프리썬을 마신 지는 오래야


>>1073088

내가 우려한 대로 트리플에스 숙식 상황은 열악하구나. 24명 재우기는 어렵지.


>>1073099

>>1073286

알다가도 모르는 게 패션이야


>>1073188

>

땀내자

난 됐거든


근데 땀나면 몸 속 염류 수치가 떨어지니까 운동 후 어떻게든 보충하는 게 좋아. 이런 음료를 섭취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는 말 아니지만. 구연산염, 젖산염 첨가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


>>1073264

>

이렇게 아름다운 바리스타 있었으면 아마도 많이 마실 거 같아

맛없어도 즐겨 먹는 모습 보여 줘야지. 예쁜아~


>>1073268

육감 몸매가 아니란 게 천만다행. 정신 팔려서 일 하나도 못하겠다


와 오늘 스레드 참여 짱. 이대로 가쟈~

#107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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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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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412

나도 몰라. 아마도 립스틱은 색깔이 좀 더 연했으면 좋을 거 같아


>>1073505

음료 -> 요리

>

나 카프리썬을 마신 지는 오래야

난 마신 적이 없어. 좋은 건가?

>

24명 재우기는 어렵지.

내가 도와주고 싶어

>

알다가도 모르는 게 패션이야

ㅋㅋㅋ 최신 패션은 다 그런 거 같네

>

근데 땀나면 몸 속 염류 수치가 떨어지니까 운동 후 어떻게든 보충하는 게 좋아.

이건 인정해. 많이 운동하면 괜찮을 거야


>>1073536

의상이 좋아. 근데 나띠의 안전 반바지가 더 짧고 치마가 더 길었으면 좋겠다. 그거만 좀 이상한 거야


>>1073576

안 돼. 설탕 너무 많아


>>1073630

서술(?)은 사건보다 더 웃기네

#107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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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크 소울즈 3 했는데 드디어 무명왕 (無名王 ) 죽였어. 두 번째 단계는 진짜 어려웠어. 이전에 아마 내가 50번 죽었어.

화질이 안 좋은데 싸움을 여기 볼 수 있어 https://streamable.com/9ibhrk

#107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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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년의 날인척 어린이날 즐겨따✌

오늘 어린이날 아니고 성년의 날인데? 어린이날인 척 성년의 날 즐긴 게 아닌가?

#107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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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505

난 네 포스트 읽을 때는 이 부분을 못 봤어. 미안

>

육감 몸매가 아니란 게 천만다행. 정신 팔려서 일 하나도 못하겠다

킹정

#107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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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가고 싶다

#10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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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도 예쁘지? 개미허리 아주 좋아

#10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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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1073871

>>1073847

나경이가 일본어 잘 하네. 마유짱은 귀여워

>

we'll melt your popsicle


>>1073848

실력이 늘었네

#1073927

>>1069637

역대급 혜인 모먼트 중 하나야 ㅋㅋ


>>1070382

난 이 노래 많이 즐겨듣는다. 컴백마다 에스파에 점점 정이 들더라


>>1070825

>

ㅂ, ㄷ, ㄱ, ㅈ, like 바다가자 come before or after the batchim ㅎ

>

For example, 축하해

ㅎ은 여기 받침이 아닌데 ㅋㅋ

그래도 축하가 추카로 발음되는거 맞긴하지

ㅎ이 받침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이 아니고 그냥 ㅂ,ㄷ,ㄱ,ㅈ이 ㅎ 바로 앞이나 바로 뒤에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거임. 그래서 '축하'가 추카로, '좋다'가 조타로


암튼 난 여기 오랜만이네

#10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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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님이 중국에 갔는데 핑키를 찾을 수 있을거?

#107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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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111

>>1073927

안녕. 체스 아논인가? 난 퍼즐이랑 동영상으로 잘 준비하고 있어. 우리 체스 두려고


>>1073934

잘했어


>>1073955

글쎄. 중국은 꽤 크지


>>1073984

>>1074020

난 오늘 치킨 먹을게


>>1074068

난 요즘에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 봤는데 사실 그걸 추천할 수 없어. 좋은 점 있느냐면 코미디 장면은 웃기고 북한 세트랑 의상을 아주 잘 마든 거 같아. 그렇지만 멜로드라마 거의 없고 여배우는 다 늙었고 에피소드가 너무 길고 (90분씩) 작가는 페미니스트인 거 같아. 아논들이 안 보면 좋겠어

#1074221

>>1074220

준비하고 싶으면 한판만 했다 준비를 계속해도 돼 ㅋㅋㅋ

#1074235

아논 화이팅! 난 아논이를 응원해

#1074252

>>1074250

와 아논 포카다! 이베이에 팔아버리는 그 날까지 잘 간직할게. 고마워


역시 아논

#1074255

>>1074252

>

이베이에 팔아버리는 그 날까지 잘 간직할게.

#1074257

>>1074250

PS 아논 팬으로서 아논이 자기 개인 정보 유출하는 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공개하지 않을게 역시 날 믿어도 돼

#10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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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257

근데 아논이 생일이 언젠지 모르면 이 축하영상을 언제 보내줘야할지도 모를거잖아ㅠ

#107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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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주세요

#107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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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672

요리 -> 리어카 (60년 후 어느 아논 와이푸의 모습. 이 할머니는 육이오 때 한 미군의 와이푸였을지도 몰라)


>

난 마신 적이 없어. 좋은 건가?

별 게 아니야. 그냥 아이들이 먹는 과일즙.


>

내가 도와주고 싶어

텐트 주면 좋은데 수작 부리지 마


>>1073687

잘했어.


>>1073739

맞는 말일세...


>>1073817

>

킹정

퀸정


>>1074438

이뻐


>>1074306

개나 소나 다 아이돌을 만날 수 있는데 나는!!! 동물 돼야 하나...

#1074590

>>1074576

난 휴게소에 시설을 잠깐 갔다 오면 꼭 차량의 뒷문을 열어젖히고 확인해. 내가 없는 사이에 누군가가 몰래 들어갔는지. 예쁜 여자 찾은 적이 없는데......혹시 모르잖아

#1074603
1920×10801.05Mb00:06[ENG/JP] 각 그룹 짱 귀요미💕들의 만남☺️ 귀여운게 짱이레이🥰 | 은채의 스타일기💫 EP.42 | IVE - https://youtu.be/K1er1NOmdD8

>>1074577

리어카 -> 카스테라

>

60년 후 어느 아논 와이푸의 모습

난 시간이 갈수록 늙는데 다행히 와이푸는 한결같은 연령대인 거 같아

>

텐트 주면 좋은데 수작 부리지 마

텐트 없어. 침대만 있어

>

잘했어.

고마워

>

맞는 말일세...

시윤이의 말이 맞나? 아니면 내 말?

>

퀸정

여신정


>>1074589

알겠어. 이렇게 저렇게 잘 사랑할게


>>1074590

>

내가 없는 사이에 누군가가 몰래 들어갔는지.

헐, 무서운 거 같아 자물쇠가 없나?

#107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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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603

카스테라 (스펀지 케익?) -> 라디오


>

난 시간이 갈수록 늙는데 다행히 와이푸는 한결같은 연령대인 거 같아

그럼 젊은 아가씨가 리어카 끄는 꼴이겠네


>

아니면 내 말?

니 말이 맞는 듯


>

헐, 무서운 거 같아

괜찮아 안 무서워. 자물쇠 있긴 있는데 쓰기가 번거롭다.

#1074614

>>1074611

자 버리면 난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세일러문 안 봤어도 영화 7번방의 선물에 나온다

#10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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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xT51ihEfCI

>

결국 돌고돌아 근본이 제자리 찾아오는구나 여태껏 졸부가 너무 나댔다

돌고돌아 round and round

근본 foundation

제자리 position

여태껏 up until now (여태 still -껏 to full extent)

졸부 a rich fella(?)

나대다 meddle with

구글하고 파파고했어도 이거 무슨 의미하는지 모르겠어


>

기본부터 가르치길 졸부야

[something] that is teaching from the basics


>

다큐보면 트레이닝팀은 있음 해도 안되니 퍼포먼스에 올인하는듯 그건 애들 갈아서 만들수있으니

if you look at the documentary the training team [isnt there? can't be there?] so the kids grinded by going all-in on the performance 아 몰라

갈다 grind


아직도 유튜브 댓글이 너무 어렵네

#107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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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658

외눈 해적이 좋아


>>1075016

졸부 = nouveau riche. 이 경우엔 하이브를 뜻하는 거야. 짧은 시간에 큰 연예 기획사가 되니까. 나도 갸우뚱했는데 더 많은 댓글을 읽고서 알게 됐어.

>

결국 돌고돌아 근본이 제자리 찾아오는구나 여태껏 졸부가 너무 나댔다

Finally SM is reclaiming their position. I've had enough of Hybe's insolence.


>

기본부터 가르치길 졸부야

Teach your idols the basics, Hybe (how to sing).


>

있음 해도

"있음에도" 잘못 쓴 거 아닐까?


>

다큐보면 트레이닝팀은 있음 해도 안되니 퍼포먼스에 올인하는듯 그건 애들 갈아서 만들수있으니

(하이브 그룹 비판 같은데 누구지? 르세라핌?) You can see they had a training team from the documentary but it (singing lessons?) wasn't working so they've focused on perfecting performance (dance?).


>

아직도 유튜브 댓글이 너무 어렵네

기분 나빠 하지 마. 뿔난 네티즌 댓글 안 보는 게 낫다

#1075158

>>1075016

>

결국 돌고돌아 근본이 제자리 찾아오는구나 여태껏 졸부가 너무 나댔다

"In the end we've come full circle, and things are returning to their original state. Up until now the nouveau riche/new money (hybe) has been meddling too much (with SM or the big 3)."


>>1075088

>

"있음에도" 잘못 쓴 거 아닐까?

아니야, '-음' 어미를 '-어', '-다'처럼 쓰는거야. 인터넷에서 이렇게 많이 함

'해도 안되다'는 "to be incapable/incompetent"으로 보면 돼

"If you watch the documentary, they have a training team. Since they (hybe idols) are incompetent, it seems they have to go all in on performance."


>

뿔난 네티즌 댓글 안 보는 게 낫다

당황..난 한국어로 유툽댓글하고 온라인 게시판 많이 봐

#1075223

>>1075088

>>1075158

아주 똑똑하네

>

돌고돌아

>

full circle

>

근본이 제자리 찾아오다

>

'-음' 어미를 '-어', '-다'처럼 쓰는거야

오 문장의 정지만 줄 알았어서 좀 헷갈렸음ㅎㅎ


>

기본부터 가르치길 졸부야

근데 여기에 '-길' 무슨 말이지

#10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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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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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158

>

해도 안 되다

그것이었네. 왠지 어제 읽을 때 그게 안 보였어.


>

아니야, '-음' 어미를 '-어', '-다'처럼 쓰는거야. 인터넷에서 이렇게 많이 함

아는데 난 절대 안 씀. 어린 티 내기 싫음. 이미 늙어 빠진 꼰대임


>

당황..난 한국어로 유툽댓글하고 온라인 게시판 많이 봐

나도 가끔 보는데 조심해야 돼. 일그러진 언어에 물들어. 말 나온 김에 여기도 게시판이니까 난 그만 올래. 나한테 물들어 모두 안녕!


>>1075223

>

근데 여기에 '-길' 무슨 말이지

바램이야. 원하는 것. ~길 (= ~기를) 후에 "바라다"란 말을 생략했어.

#107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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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606

라디오 -> 오리

>

스펀지 케익?

레이짱의 볼살처럼 말랑말랑한 스펀지 케이크

>

그럼 젊은 아가씨가 리어카 끄는 꼴이겠네

그건 >>1074577? 짧은 삶은 너무 힘들었겠어

>

니 말이 맞는 듯

나이스. 고마워

>

괜찮아 안 무서워. 자물쇠 있긴 있는데 쓰기가 번거롭다.

그렇구나


>>1074611

귀여워. 주니 생일 축하해


>>1074822

지연이지? 많이 예쁘다


>>1075088

헐. 어려운 걸 인정


>>1075248

때리지 마! 내가 듣고 있어


>>1075577

가지 마!

#1075586

>>1075585

>

헐. 어려운 걸 인정

아, 여기는 내가 인용 잘못했어. 이 포스트 인용하려고 했어: >>1075016

미안

#107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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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떽?똑한 나나

#107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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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코 너무 좋아

#107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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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죽겠어

#107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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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잠바

#107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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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585

오리 -> 리을 (자꾸 ㄹ로 시작하는 단어를 쓰게 하니까 )


>

가지 마!

안 가. 안심해


>>1075589

>

헤메코

헤어 메이컵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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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코의 끈을 잘 묶어라


>>1075812

>

리을

난 다시 체크 메이트 당한 거 같아 벌칙 없지?

>

안 가. 안심해

굿

>

헤어 메이컵 코디

몰랐어? 난 그 말 자주 쓰는 거 같아

#10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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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예쁜 여자

사실은 그냥 주차장 예쁜 여자인 거 같아. 미안

#10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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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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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양이랑 클로버 만나기

#10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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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 잘 하네

#107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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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 더 락

#107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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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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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823

콧등 액세서리 트렌드 Accendio 뮤비 처음 봤을 때 얼핏 보고 애들이 안경 쓰는 줄 알았지, 콧등에 뭐가 있으니까. 게다가 안경까지 트렌드야. 최근 엔믹스 무대에 무려 3명이 안경 쓰고 있었어!


>

난 다시 체크 메이트 당한 거 같아

어? 그러려고 한 게 아닌데..."을"로 시작하는 단어가 별로 없구나. "말이나 행동으로 겁을 먹도록 위협하다"란 뜻을 가진 동사 "을러대다"가 있는데 이 게임에 동사/형용사 쓰는 게 아닌 것 같아. "리지"로 다시 하자


>

벌칙 없지?

국어 사전책 갖고 "ㅇ" 부분에 실린 모든 항목을 읽고 와야 돼.


>

몰랐어? 난 그 말 자주 쓰는 거 같아

몰랐지. 배우고 가네~


>>1075826

>

주차장 예쁜 여자

아까비


>>1075827

어우 눈 시려


>>1075830

"4찬 사용자다"라고 넌지시 알려 주네


>>1075837

설현 취미 생활 참 활발하다. 최근에 영국까지 갔는데 나한텐 아무 말 없이!

#1075908

>>1075900

그리고 설현이는 저 표시판을 제대로 해석했으면 웃으며 하트 하지는 않았을 텐데. 딴덴 그런지 몰라도 영국에서는 도로 표시판에 빨간 동그라미는 그 동그라미 안에 상징된 행위가 금지돼 있다는 뜻이야. 사랑 금지 구역! 실화야

#107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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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900

>

게다가 안경까지 트렌드야.

난 안경 좋아

>

"리지"로 다시 하자

알겠어

리지 -> 지구

>

국어 사전책 갖고 "ㅇ" 부분에 실린 모든 항목을 읽고 와야 돼.

난 그렇게 오랫동안 주의를 지속할 수 없는 거 같아

>

몰랐지.

난 앞으로 좋은 헤메코 더 자주 올려 볼게

>

아까비

아까비, 까비, ㄲㅂ, 깝 = 아깝다

신기해

>

"4찬 사용자다"라고 넌지시 알려 주네

안돼! 타락 해질 거야

>

최근에 영국까지 갔는데 나한텐 아무 말 없이!

아까비


>>1075906

예뻐


>>1075908

>

영국에서는 도로 표시판에 빨간 동그라미는 그 동그라미 안에 상징된 행위가 금지돼 있다는 뜻이야.

대각선 없어도? 헐

#107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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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말이 나온 김에 오늘의 떽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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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등 액세서리도 말 나온 김에 오늘의 워뇨 여신

#107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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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976

지구 -> 구구단


>

난 안경 좋아

그건 니 마음이겠지만 나한테 안경은 미모를 강조하는 것보다 숨기는 것 같아.


>

난 그렇게 오랫동안 주의를 지속할 수 없는 거 같아

아무도 못해.


>

난 앞으로 좋은 헤메코 더 자주 올려 볼게

기대돼


>

안돼! 타락 해질 거야

그래. 여기처럼 아늑하지 않아서 이제 거기 안 가


>

대각선 없어도? 헐

그래 대각선 없어도.


>>1075999

작은 건 괜찮은데 크고 요란해 보이는 건 문신이나 코/입 피어싱처럼 미모 떨어지게 하고 왜 하는지 몰라


>>1076005

아니면 크디큰 손가락

#107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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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이 가르쳐 주는 금지 표시판의 다양성. 유턴/우회전/좌회전 금지 표시판은 대각선은 있으나 (신호등 밑에 보인다) 다른 금지 표시판은 대각선이 없다. 예를 들어, 빨간색 동그라미가 퇴색한 이 제차 통행 금지 표시판.


그리고 타워 브리지 강물 밑에 만나자는 권은비.

#107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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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024

구구단 -> 단풍 (사월 보고 싶어 )

>

그건 니 마음이겠지만 나한테 안경은 미모를 강조하는 것보다 숨기는 것 같아.

>

작은 건 괜찮은데 크고 요란해 보이는 건 문신이나 코/입 피어싱처럼 미모 떨어지게 하고 왜 하는지 몰라

나도 깨끗한(?) 얼굴 제일 좋은데 가끔 변화 위해 액세서리 입으면 좋은 거 같아

>

아니면 크디큰 손가락


>>1076057

>

빨간색 동그라미가 퇴색한

퇴색할 수도 있어? 헐

>

그리고 타워 브리지 강물 밑에 만나자는 권은비.

거기에 사랑 금지 표시판이 없으면 좋겠어

#107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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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080

사월에 단풍? 남반구에 살아 친구야?


단풍 -> 풍선


>

퇴색할 수도 있어? 헐

60년대에 만들었을 법한 표시판인데 매일 직사일광 맞아서 그렇게 된 거 아닐까?

#107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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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133

풍선 -> 선물

>

사월에 단풍?

파인애플의 마음에는 1년 내내 사월이야

>

60년대에 만들었을 법한 표시판인데 매일 직사일광 맞아서 그렇게 된 거 아닐까?

전부는 60년 동안 안 고치면 안 되지. 세금을 어떻게 쓰길래 표시판 못 고쳐?


>>1076172

>

브라나도트콤

vrana dot com?

#107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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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메이크업?

#1076281
1920×108010.83Mb00:20[DROP THE DANCE] NiziU(니쥬) | Feel Special / SMART / Ditto / Magnetic / Siren etc. @KCON JAPAN 2024 https://yotu.be/uajNGLLeTRc

근데 자막을 잘못했네. 리쿠짱 아니고 라마짱이지


>>1076275

신기해.

서연이가 예뻐

#107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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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237

선물 -> 물결


>

세금을 어떻게 쓰길래 표시판 못 고쳐?

글쎄 저 사진에 세금으로 고칠 게 많아...특히 낙서


>>1076275

저 메이컵 좋아. 우먼 동아 자주 읽어?

#107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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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1076285

https://www.youtube.com/watch?v=ykLspPsNYtY

물결 -> (나연이의) 결혼식 내 눈에 나도 몰래 눈물이...

>

글쎄 저 사진에 세금으로 고칠 게 많아...특히 낙서

ㅇㅈ

>

저 메이컵 좋아. 우먼 동아 자주 읽어?

ㅋㅋㅋ

#1076306

>>1076300

미안해. 내가 "저 메이컵 좋아" 인용 잘못 했어. 다음 문장만 인용하려고 했어

#107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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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예뻐. 볼륨은 진짜 완벽해

#107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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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340

나도 끝말잇기 해보고 싶네

탁구 -> 구깃구깃

#107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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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친구들

#107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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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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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440

특이한 노래네

터널 -> 널뛰기 (널빤지를 포함한 아이돌 사진 없으니 이걸로 )


>>1076441

난 김치에 대해 아는 게 없는데 그쪽 나라 슈퍼에 김치가 팔려?

#107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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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369

>>1076351

>

체리불렛도 보고 싶어

체리불렛 멤버수는 10명이었어?!


그때 난 케이팝 덕질 진짜 게을리 했나 봐...개인적인 케이팝 암흑기

#107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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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388

예쁜데 난 코디 별로 안 좋은 거 같아. 특히 신발 싫어


>>1076396

ㅋㅋㅋ 귀여워


>>1076440

난 터널이라면 박하사탕 생각나.

근데 이건 좀 신기해. 이 포스터는 영화의 장면이랑 반대 방향에 찍은 거 같아. 장면에는 기차가 터널부터 오니까 주인공이 터널을 마주하는 거야


>>1076499

슬기롭네


>>1076610

다른 대학교도 걸 그룹을 고용(?)하려고 수업료 인상해야 할 거 같아


>>1076691

많이 잤네


>>1076759

헐, 진짜 높게 뛰네. 신기해

박하사탕 말 나온 김에

https://www.youtube.com/watch?v=KUAkkXU1flI

널뛰기 -> 기차


>>1076761

>

체리불렛 멤버수는 10명이었어?!

그래, 멤버 많았어. 그룹 해체하기 전에 멤버 3명 탈퇴했어. 그 중에 픽시의 엘라랑 미아이의 코코로 있었어. 근데 엘라는 픽시에도 벌써 탈퇴했어


>>1076902

난 Love Bomb 진짜 최애 곡이야 너무 좋아

#107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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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

#1077094

>>1077087

생각하더니 유롭에서 a, o, u 움라우트 물론 있는데 a, ä, o, ö, u, ü 서로 진짜 다르지

우리나라에서 ㅗ, ㅓ 둘 다 같은 목적으로 쓸 수 있지만 'ㅗ'가 힘을 더 필요하니까 사람들이 'ㅓ' 더 자주 해

#107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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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902

>

군대에서도 케이팝이 아니고 어떤 현지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봤더라

개그맨은 위문 공연에 나오면 괜찮은데 나라를 열심히 지켜야겠다는 생각까지 유발시키지는 않지.


>>1077039

>

고용

섭외? 출연?


>

박하사탕

봐야겠는데


기차 -> 차문(을 비집고 내리는 가은)


>

그 중에 픽시의 엘라랑 미아이의 코코로 있었어. 근데 엘라는 픽시에도 벌써 탈퇴했어

뉴진스 멤버 이름을 겨우 외운 나인데... 미아이란 그룹이 있다 하네...또 코코로란 친구가 속한다네...


>

난 Love Bomb 진짜 최애 곡이야 너무 좋아

진짜? 난 지금 들어 보니까 그저 평범한데. 사랑 폭탄은 시한 폭탄이었으면 넌 제때에 듣고 반해 버렸지만 난 지금 들어서 효과가 없어. 나 귀먹었다고 반박하기 전에 Feel Good이 뱅어란 걸 인정하지.

#1077219

>>1077039

>

박하사탕

제일 좋은 한국 영화야

#1077225
720×12808.70Mb00:44

오늘의 축제공연? 좋은 개 생각에 난데 캠 아직 없네

#1077247
1080×1920819.07Kb00:03

한 주 후에 아직 핑키 목격이 없다

#1077269

>>1077042

우먼 동아 따르면 이거는 사이드 업 포니테일이래

닝이도 슈퍼노바 뮤비에 그 머리 나왔어

#1077410

>>1077087

>>1077094

포르투갈어는 ô = 오 이랑 ó = 어 있어. 문어에는 악센트 거의 다 떨어져서 이제 똑같게 보이는데 구어에는 아직 다르게 들려. 예를 들면 cor 이라는 단어는 옛날에 côr (고흐, color) 이랑 cór (거흐, [by] heart) 쓰였었어. 그런데 옹 이랑 엉 구별되지 않은 거 같아


>>1077090

>>1077188

ㅋㅋㅋ 귀여워


>>1077208

https://www.youtube.com/watch?v=JH0cV8FcfV4

차문 -> 문어 (文語 아니고 文魚)

>

섭외? 출연?

섭외 맞는 거 같아. 고마워

>

뉴진스 멤버 이름을 겨우 외운 나인데...

미아이는 프로듀스101 재팬 출신 그룹이야

>

진짜? 난 지금 들어 보니까 그저 평범한데

난 평범한 사람이어서 괜찮아

>

사랑 폭탄은 시한 폭탄이었으면 넌 제때에 듣고 반해 버렸지만 난 지금 들어서 효과가 없어

그럴 수도 있어. 2018년은 사랑 폭탄이랑 사월의 예쁜 게 죄 라는 곡도 나와서 너무 즐거운 한 해였어. 그런데 노래를 일축하기 전에 뮤비도 한 번만 봐봐. 재미있는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SK6cvkK4c0


>>1077217

시장 붕괴를 예상하니까 은지금을 많이 쌓고 있지? 잘한다


>>1077249

맨 시작에 바로 실수한 거


>>1077269

신기해. 여성 주제 우리한테 가르쳐 줘서 고마워

#1077418
720×12804.32Mb00:20

너무 귀여워

#107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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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457

ㅋㅋ 어려운 걸 인정해. 파이팅!

#1077469
1920×10802.47Mb00:06[DO IT CAM] EP.32 "Come and Get It" 활동기 비하인드ㅣBVNDIT(밴디트)

>>1077269

헤어스타일로는 똥머리랑 사과머리랑 까까머리만 알아.


>>1077410

포어까지 아네? 거기 앙골라에 날씨는 어때? 덥냐?

>

난 평범한 사람이어서 괜찮아

에우 펜수 키 vㅗ쎄이 나우 에 따우 커뭄.


>

산낙지

징글징글


문어 -> 어조


>

그런데 노래를 일축하기 전에 뮤비도 한 번만 봐봐. 재미있는 거야

충분히 들으면 좋아해질 수 있지. 나 이제 뉴진스 노래까지 듣는 거 꺼리지 않는다~


>>1077459

파르스름해

#1077474
>

우린 언제든 갈 수 있어

>

넌 지금 어딘데?

>

도착 예정 시간이 언제야?

>

도착 예정 시간이 언제지?

>

음~

>

도착 예정 시간이 언제냐고?

>

도착 예정 시간이 언제냐니까?

>

음~


뉴진스와 함께하는 한국어 공부~

#1077486

>>1077475

비슷하게 생겼지만 가은이는 김정은처럼 처지는 볼살 있어.


>>1077483

상품은 지난 번처럼 버킹엄궁 옥탑방으로 보내면 돼

#107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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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법원, '민희진 해임' 하이브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인용

악마를 이길 수 있지! 가즈아!

#1077721

>>1077469

승은이가 시끄럽네 ㅋㅋ

>

거기 앙골라에 날씨는 어때? 덥냐?

밤에는 좀 추워졌어. 근데 사실 내가 진짜 앙골라 웹엠 있는데 아주 웃겨. 보여 줄게

https://files.catbox.moe/7g6wqm.webm

>

에우 펜수 키 vㅗ쎄이 나우 에 따우 커뭄.

그럴 수도 있지만 음악 취향은 평범한 거야. Avril Lavigne, Britney Spears, Backstreet Boys, N Sync 다 좋아. 올해는 제일 좋은 노래가 규빈이의 Really Like You 야

>

충분히 들으면 좋아해질 수 있지

그게 아니야. 뮤비 자체가 좋은 거야

>

나 이제 뉴진스 노래까지 듣는 거 꺼리지 않는다~

굿


>>1077477

>

"나 하니인데 개추 눌렀다"

이 밈의 설명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난해하더라. Like -> 추천 -> 개념 -> 개념글 추천 -> 개추. 헐


>>1077479


>>1077485

좋은 게임이네.

근데 지연이의 웃음이 너무 예쁘지?


>>1077515


>>1077589

276?? 그건 진짜 가능한가?

유빈이가 뮤를 닮은 거라고

#1077724
504×894907.22Kb00:07https://www.instagram.com/p/C7linpQPulQ/

#1077750
1370×7702.71Mb00:07

쓰담쓰담

쓰담쓰담

#1077774
1280×7206.37Mb00:34150707 아프리카TV 최군TV 걸스데이 2 2 Girl's Day KoonTV https://youtu.be/9lEdq3oRM8o

>>1077477

조롱 -> 옹고집

#1077776
720×4801.33Mb00:08

>>1077721

>

승은이가 시끄럽네 ㅋㅋ

맞아. 알맞는 형용사.


>

앙골라 웹엠

아프겠지만 텀블링 하는 사람은 끄떡없다. 진행자는 움찔하면서도 간절히 "뻬뻬누!"


>

엔텐지 (엔텐디 ) 메z모?


>

그럴 수도 있지만 음악 취향은 평범한 거야.

뭐 앙골라에 자라면서 라디오에 나오는 게 저런 음악이었으면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

그게 아니야. 뮤비 자체가 좋은 거야

인간 폭탄 테마는 무섭다. 터뜨리는 장면으로 끝나...


>>1077589

엠비티 뭐니 외우다니. 난 한 사람만 그걸 알려 주면 바로 까먹어


>>1077774

옹고집 -> 집배원

#1077789

>>1077776

>

난 한 사람만 그걸 알려 주면 바로 까먹어

iq 많이 않나 봐

나두


채드님 어떻게 외우지 더 알려줬다면 좋았다

#1077794
1280×720581.29Kb00:03휘서 네개

>>1077789

아이큐랑 암기력은 그렇게 가깝게 연관된 거 아니라고 생각해. 암기력은 기술 좀 배우고 연습하면 생각보다 많이 암기력이 좋아져. 천재 아니어도 돼.


"기억의 궁전" 검색해 봐. 나도 몇년 전에 일주일 동안 연습한 끝에 잘 섞인 52개 플레잉 카드를 순서대로 외울 수 있었어.

#107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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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848

울지마!

#107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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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도 참 예쁘지

#107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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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논이는 비건 스시 사러 갈 것입니다

#1078008
1920×10804.31Mb00:11

나두나두 우리 소중한 희진 누나 사랑해

#107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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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 cherish, value

아끼다 be frugal (cherish mone so much)

#1078171

>>1078152

진짜 멋있다고 하는 밈인지 웃겨서 비꼬는 밈인지 도통 모르겠다. 첫번째 기자회견 했던 모자랑 티셔츠가 품절됐다니까 전자일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107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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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171

어제의 기자회견 봤지? 회견 후에 기자님들이 싸인 부탁하러 갔어서 이벤트가 진짜 팬미팅 됐어ㅋㅋ

너무 멋있고 45살이더라도 참 예쁘고 누진스 키즈를 단 보호하고 싶어해서 모두가 희진 누나를 사랑해

#107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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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11

>>1078174

>

어제의 기자회견 봤지?

10시간 동안 장황하게 말하는 아줌마? 넌 얼마나 봤는데?


>

갔어서

이게 문법적으로 틀린 것 같지만 확신 못해...결판 내자 학자 친구

#1078319

>>1078311

아 맞이, '갔으니까', '갔아서', '가서' 썼다면 좋겠엌ㅋ

아줌마 부르는 걸 괜찮지 몰라 좀 비웃는 단어가 아냐?

#1078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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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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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721

>

올해는 제일 좋은 노래

그 얘기가 나오니까 난 이걸로 할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Hbz5BZS6Vuc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반짝이는 장면" 때문에 뮤비를 비판하고 있는데 난 죽도록 좋아. 간질 발작을 일으키고 깨어난 후 나 10년 젊어진 것 같았어 뇌가 그렇게 짧은 순간 동안 나온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다는 건 너무 신기해. 뮤비 내용을 조금 난해하게 만드는 부작용이 생기긴 하는데. 다소 추해 보이는 ARTMS 신자 5인방은 더 평범해 보이는 여학생이랑 어떤 관계인지 이해 못했어.


"나를 저장해 savior"란 줄이 좀 특이해. "구원" 아니고 "저장", 그리고 희진이는 "savior"을 "save her"로 발음하는 것 (실수일 수도).


오마이걸의 Closer도 그렇고 곡이 어떤 성질을 가져서 천상적인 음악이 되지?

#107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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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양론

#1078385

>>1077776

이태원 프리돔 진짜 재미있네 JYP 멋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W9r_1ys2ec

집배원 -> 원숭이

>

엔텐지 메z모?

네가 이해했냐고? 아니면 내가? 난 이해 잘 됐어. 한글로 쓰는 건 다행히 러시아어보다 포어가 훨씬 더 쉽더라

>

뭐 앙골라에 자라면서 라디오에 나오는 게 저런 음악이었으면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

그런 거 같아 ㅋㅋㅋ

>

인간 폭탄 테마는 무섭다. 터뜨리는 장면으로 끝나...

무서워해도 봐줘서 고마워


>>1077789

많이 않다 -> 많지 않다


>>1077794

>

나도 몇년 전에 일주일 동안 연습한 끝에 잘 섞인 52개 플레잉 카드를 순서대로 외울 수 있었어.

헐. 잘 했어


>>1077847

노래는 좋은데 헤어스타일은 좀 촌스럽네


>>1077973

때리지 마! 웃긴 걸 인정해!


>>1078319

걸 괜찮다 -> 게 괜찮다

>

좀 비웃는 단어가 아냐?

아닌 거 같아. 아줌마랑 아저씨 자주 쓰인 거 같아


>>1078321


>>1078324

예뻐


>>1078328

어려운 거네


>>1078329

>

그 얘기가 나오니까 난 이걸로 할 것 같아.

좋은 노래야

>

간질 발작을 일으키고 깨어난 후 나 10년 젊어진 것 같았어


>>1078337

이제 잘 봤어

#1078398

>>1078383

ㅋㅋㅋ 신위가 연극 잘 하네. 근데 케이크는 너무 작은 거 아닌가? 24명 먹이려고 하면

#107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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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85

>

노래는 좋은데

맞아

빅토리아가 영상에 연기하는데 원래 희진이에 관한 노래는 걸 알았니? 에스엠에서 감독였는 희진 누나가 넘 예뻐서

#1078419

>>1078410

진짜? 근데 가사를 누가 썼어? 혹시 작사가는 희진의 남자친구이었나?

#107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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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337

난 원조를 보는 게 좋아. 최면적인 효과에 중독됐어


>>1078385

>

좋은 노래야

넌 뮤비가 어땠어?


>

아니면 내가? 난 이해 잘 됐어.

잘 됐다. 난 포어가 좋은데 한국어만큼 잘 못해.


>

케리두 지아리우, 우마 코이zㅏ 엔그라싸다 아콘테쎄우. 나 오늘 인터넷에 앙골라 사람을 처음 봤어.


>

한글로 쓰는 건 다행히 러시아어보다 포어가 훨씬 더 쉽더라

에 이쑤.


>

근데 케이크는 너무 작은 거 아닌가? 24명 먹이려고 하면

맞아. 그 작은 케이크를 24개 조각으로 갈라야 할 사람도 부럽지 않아. 역시 24명 먹여 주는 능력도 열악한 모양...

#1078457

>>1078385

>

네가 이해했냐고? 아니면 내가?

아 왜 애매했는지 알겠다. "엔텐데우" 쓸 걸.

#1078478

>>1078385

>

아닌 거 같아. 아줌마랑 아저씨 자주 쓰인 거 같아

인정한데 한국 티비에서 아주마나 아저씨라고 불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몰라 좀 나쁜 단어지 아마

#107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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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431

>

넌 뮤비가 어땠어?

눈 아픈 버전보다 인간의 버전 더 좋은 거 같아 ㅋㅋ 미안

>

난 포어가 좋은데 한국어만큼 잘 못해

잘하고 있는데. 내가 아는 외국인들 중에 네가 포어 제일 잘해

>

케리두 지아리우, 우마 코이zㅏ 엔그라싸다 아콘테쎄우. 나 오늘 인터넷에 앙골라 사람을 처음 봤어.

>

역시 24명 먹여 주는 능력도 열악한 모양...

벌써 8명 쫓아내야 한 거 같네


>>1078457


>>1078478

불리하고 싶어하다 -> 불리고 싶어하다?

아마도 아줌마/아저씨 대신에 누나/오빠 불러 주면 더 친해질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1078508

>>1078504

>

아마도 아줌마/아저씨 대신에 누나/오빠 불러 주면 더 친해질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아닌거같아

걍 아무도 늙어 하고 싶어하거든

다행이 요즘은 햇빛을 받는 이유가 없어서 젊게 살 수 있다 살찌기 조심하는데

#107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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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508

그렇구나. 근데 시간을 멈출 수 없지. 누나/오빠 불려도 사실은 아무나 아줌마/아저씨 될 거야

#107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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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커똑한 젊은 여자

#107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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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좋은 헤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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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차장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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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미연이가 예쁜 사진 많이 올렸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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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랑 렌즈랑 밝은 립스틱은 예쁘지? 꽤 젊어 보이는 거 같아 근데 아줌마도 이런 화장 해봤으면 아마도 이상해 보일 거야

#107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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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동아는 이런 발그레한 코끝 화장을 뭐라고 부를까? 꽃가루 알러지 메이크업?

#107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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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510

멈출 수 없는데 나이 생각나게 하기는 게 나쁠 거 같아

그래써 우리 태연 누나 아줌마라고 부르지ㅁ마!

#107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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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504

저번에 텐트 장난했던 게 진짜 숙식 상황인가?

>

눈 아픈 버전보다 인간의 버전 더 좋은 거 같아

넌 인간이구나. 내용은 이해했어?

>

잘하고 있는데.

혜인 칭찬 고마워요.gif

>

벌써 8명 쫓아내야 한 거 같네

보통 그룹도 활동해 가면서 한두 명이 탈퇴하곤 하는데 트리플에스는 전속계약이 끝날 무렵 멤버수가 아직도 24명이라면 기적일 거야


>>1078505

부부 (쿤토리아 꺄~) -> 부리나케


>>1078512

>>1078513

>>1078514

>>1078516

눈이 호강하네~


>

렌즈

낀 거 어떻게 알아?


>>1078522

아저씨 흥분을 가라앉히시고요.

#107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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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한 머리가 물론 아깝지만 가자!

#1078711

>>1078311

표준어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국립국어원 따위에 따라 '갔어서'는 표준어가 아니다. 그런데 표준어는 다가 이니지.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어떤 표현이 문법에 맞는지는 원어민들 사이에서 흔한지에 따라 달려있다. 요즘은 '갔어서'라는 등의 표현을 쓰는 한국인이 되게 많아져있는 느낌이 좀 있으니까 반드시 틀렸다고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과연 흔한 표현인 걸로 드러난다면 언어학자들에 따라 문법에 맞다고 할 수밖에 없고 국립국어원도 언어학 연구를 중요시하니까 표준어가 될 날도 올 수도 있어.


아무튼 개인적으로 난 '-었어서' 구조를 안쓰는데 틀린 말이라고 할 생각은 없어.


>>1078385

>

아닌 거 같아. 아줌마랑 아저씨 자주 쓰인 거 같아

물론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는 거 자체가 조롱이 아니지만 특히 아줌마는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일 때가 있어. 그러니까 좀 조심히 쓰는거 추천함

>

10시간 동안 장황하게 말하는 아줌마?

개인적으로 난 이거보고 아논이 조롱하는 줄 알았어. 여기서 아줌마 쓴걸 나쁜 뜻으로 해석할 한국인 많은거같아


>>1078523

부리나케 -> 케이크

케이크는... 초코 체리 케이크 어때?

#107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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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07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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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의 집에 갈까?

#107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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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522

>

그래써 우리 태연 누나 아줌마라고 부르지ㅁ마!

알겠어. 안 할게. 서연이가 날 다시 때리라고 안 해도 돼


>>1078523

>

저번에 텐트 장난했던 게 진짜 숙식 상황인가?

아니지 ㅋㅋ 아파트랑 편한 침대가 있어

>

내용은 이해했어?

이해 못 한 거 같아. 근데 콘셉은 좀 위험해도 상징주의는 양성인 거 같아

>

낀 거 어떻게 알아?

파르스름해 보이지 않아? 원래는 눈동자가 바로 갈색이야. 맨눈 사진 못 찾았는데 이 포스트의 첫 번째 사진에는 렌즈랑 눈동자의 지경이 잘 보여서 원래의 색깔 보여. 두 번째 사진에는 렌즈가 >>1078516이랑 똑같은가 봐. 줌 인(zoom in) 좀 하고 봐 봐


>>1078527

>>1078542


>>1078711

케이크 -> 크앙

>

물론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는 거 자체가 조롱이 아니지만 특히 아줌마는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일 때가 있어. 그러니까 좀 조심히 쓰는거 추천함

알겠어

>

개인적으로 난 이거보고 아논이 조롱하는 줄 알았어.

난 10시간이 과대한 건데 아줌마라고 하는 건 그냥 바른말인 줄 알았어


>>1078763

귀여워

#107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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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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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예뻐. 니엔 생일 축하해

#107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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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가 너무 흔해졌네

#107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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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76

그래. 아이돌은 화장처럼 매일 끼는 거 같아. 근데 적어도 대부분은 예뻐

#1078793
1280×720887.48Kb00:02【TVPP】SNSD - Way To Go, 소녀시대 - 힘 내! @ Comeback Stage, Show Music Core Live

>>1078734

선택권이 너무 없어


>>1078767

>

아니지 ㅋㅋ 아파트랑 편한 침대가 있어

다행

>

이해 못 한 거 같아.

나도. 신봉자 5인방이 ARTMS처럼 천상적인 존재로 변신하는 과정을 녹화하도록 여학생을 끌어들였다는 이론 댓글을 봤어. 그럴듯한데.

>

상징주의는 양성인 거 같아

상징성은 긍정적인 것 같다고?

>

원래는 눈동자가 바로 갈색이야.

원래 색깔을 알아내려고 셀카를 여러 개 봤는데 렌즈를 하도 많이 껴서 못 낀 사진 못 찾았어. 넌 세부적인 걸 잘 보네. 황인종은 다 눈이 갈색인가?


크앙 -> 앙골라


>

개인적으로 난 이거보고 아논이 조롱하는 줄 알았어.

>

난 10시간이 과대한 건데 아줌마라고 하는 건 그냥 바른말인 줄 알았어

학자 아논이 맞았어, 난 조롱하는 의도가 있었지. 근데 10시간은 오버 아니야. 진짜 10시간 기자회견이었어.

#107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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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93

>

진짜 10시간 기자회견이었어.

아니야

난 다 봤고 한시간만이었다가 짧은 팬미팅 이어졌어ㅋㅋ

#1078822

>>1078542

마유는 외모랑 말투랑 트와이스 사나를 닮았어. 마치 둘이 같은 나라에서 온 것처럼


>>1078711

>

과연 흔한 표현인 걸로 드러난다면 언어학자들에 따라 문법에 맞다고 할 수밖에 없고 국립국어원도 언어학 연구를 중요시하니까 표준어가 될 날도 올 수도 있어.

국어대사전에 "구구까까"가 등장하는 날을 기다리며...


>>1078772

니엔 짱!


>>1078810

>

난 다 봤고

그렇게 재밌어?

그리고 코디님이 의미심장한 문구 적힌 옷을 골라주셨네

#1078844

>>1078793

앙골라 -> 아르바이트

https://youtu.be/Q1ipkJoyS9g?t=411

웹엠은 못 찾았어. 미안해. 아논들은 있으면 올려 주시오


>

나도. 신봉자 5인방이 ARTMS처럼 천상적인 존재로 변신하는 과정을 녹화하도록 여학생을 끌어들였다는 이론 댓글을 봤어. 그럴듯한데.

신기해

>

상징성은 긍정적인 것 같다고?

상징성 맞는데 긍정적인 거 대신에 악성의 뜻이 없는 거라고 하려고 했어. 미안

>

황인종은 다 눈이 갈색인가?

그런 거야. 그래서 그 게르만의 콘셉은 렌즈 필요한 거야

>

근데 10시간은 오버 아니야. 진짜 10시간 기자회견이었어.

그건 인권 위반인 거 같아


>>1078810

그렇구나


>>1078822

>

마유는 외모랑 말투랑 트와이스 사나를 닮았어.

ㅇㅈ

#1078850

>>1078844

>

상징성 맞는데 긍정적인 거 대신에 악성의 뜻이 없는 거라고 하려고 했어.

컨셉이 좀 위헙하단 말은 이단적이라서 그래?


아르바이트 -> 트집 (잡는 거 아니라 궁금해서 그래)

#1078911

>>1078822

>

그렇게 재밌어?

나도 기자회견 둘다 재밌게 봤어.. 각각 2시간정도인데 1차 기자회견이 제일 재밌더라. 1차 기자회견 시작되기전에 민희진은 한국인 댓글러들에게 완전 까이고 있었고 절대 빠져나올리가 없는거같은 곤경에 빠져있었으니까 뜻밖에 예술가처럼 하이브를 재밌게 욕하며 팩폭을 계속 날려서 중간에 여론을 완전 뒤집어놓는거 눈 앞에서 보는게 너무 영화같았어


>>1078850

트집 -> 집단

#1078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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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세상에 대항한 여자인공

우리 영웅

#107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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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할 수 있어, 어느 안 그래

난 아직도 차이 모르겠는데 신기하디 신기

고맙습니다 준형형님

#10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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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767

>

서연이가 날 다시 때리라고 안 해도 돼

쵸단 한번 해볼래?

#107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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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323

>

유나

윤아. 미안해. 첫사랑의 유나에 대해 자주 얘기해서 그랬어

예쁜 사진도 깜빡했어

#107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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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은 앞머리가 있든 없든 예쁘지?

#107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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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가슴골을 보이든 안 보이든 섹시하네

#107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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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07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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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제 일본어 좋아!

#107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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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911

네가 재밌게 봤으면 됐어. 저 많은 카메라 앞에 말을 더듬더음 하지 않았다면 기가 센 거지.


>>1079123

아논과 다르게 난 현악 후렴구이 좋아. 그런데 계속 그룹명에 충실하게 나쁜 애들 컨셉을 밀고 나갈 거라면 난 됐어. 천사의 편을 들래! 아까 봤는데 또 다시 버츄얼 앤젤 뮤비 봐야지~


>>1079323

>

유나가 입은 의상 중에 이게 제일 좋은 거야.

단국대 출신이 아닌 이상 이해불가한 의견이야

단발 -> 발사


>>1079327

>

연세대학교는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이 통합한 대학이다.

그렇구나. 이 사진들을 보고 어떤 진리가 생각나?


>>1079350

어/오 차이 배우기 대 몇 천 개 한자 배우기...참 어려운 선택이네


>>1079377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데 왜 하필 가슴에 합니까


>>1079591

저렇게 많은 스파이크가 박힌 옷을 마지막 본 게 투애니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 때...

#1079689

>>1079602

>

내가 제일 잘나가

아 제목이 '내가 제일 잘한다' 라는 줄 알았어ㅋㅋ

잘나가다 to be on a roll, be doing well

#107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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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107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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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352

웃겨

헐, 남자가 워뇨의 이름을 어떻게 몰랐어?


>>1079377

근데 누군가?


>>1079602

발사 -> 사진

>

단국대 출신이 아닌 이상 이해불가한 의견이야

난 "-ㄴ 이상" 본 적이 없었어. 신기해.

근데 넌 무슨 윤아의 의상이 제일 좋아?

>

이 사진들을 보고 어떤 진리가 생각나?

아름다움은 올바른 거야 그 때문에 악한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미워해

>

어/오 차이 배우기 대 몇 천 개 한자 배우기...참 어려운 선택이네

ㅋㅋㅋ


>>1079668

<- 내가 입을 여는 거

#1079909

>>1079892

썸네일에 두 번째 남자는 집사 같은데 다른 남자들은 아마도 패션 디자이너랑 모델 같아


>>1079907

#1079918

>>1079852

>

근데 넌 무슨 윤아의 의상이 제일 좋아?

난 배 보고 싶지 않으니까 크롭티 + 반바지보다 드레스가 좋아. 설윤 이쁜 드레스 사진 있었지만 삭제했나 보다. 못 보여줘. 청바지 싫어.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뭔지 알아? 청청. 그걸 보면 눈에 뵈는 게 없어...


>

아름다움은 올바른 거야 그 때문에 악한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미워해

이런 말을 하니까 연세 대학교를 못 가! 단국대도 못 가!

#1079940

>>1079918

싫은 건 많네 ㅋㅋ 근데 난 요즘에만 윤아가 입은 의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어. 나도 드레스 아주 좋아

>

이런 말을 하니까 연세 대학교를 못 가! 단국대도 못 가!

점수가 너무 낮은 거 때문이 아닌가?

#107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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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우리 infp

#10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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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940

>

싫은 건 많네 ㅋㅋ

고운 말로는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


>

점수가 너무 낮은 거 때문이 아닌가?

고운 말로 수능 다시 봐라 멍청아 대학 축제 갈래 안 갈래?


>>1079852

사진 -> 진학


>>1079966

너 성격 바꿔야겠다. 아논이 이미 말했는데 츠키 진짜 하얘


>>1080065

여태까지 외국인 아이돌 중에 데뷔 때 가장 한국어 못하는 아이돌은 설린이지. 연습생 기간이 너무나 짧았겠다.

#108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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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477

워니는 유에프오를 봤다고 했는데 믿을 수 없는지 워니 웃기려고 했는지 몰라

#1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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밷지전쟁 3회 곧 올렬거

많관부~

#108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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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65


>>1080457

진학 -> 학생

>

고운 말로 수능 다시 봐라 멍청아

난 멍청이니까 수능 아무리 봐도 안 되겠지

>

대학 축제 갈래 안 갈래?

잠입해야 할 거 같아

>

여태까지 외국인 아이돌 중에 데뷔 때 가장 한국어 못하는 아이돌은 설린이지.

그래 ㅋㅋㅋ


>>1080476

없다고 했으면 날아다니는 물건을 다 알아볼 수 있을 말이 아닌가?


>>1080481


>>1080599

오늘은 배 아파 미안


>>1080664

아 맞아. 난 배지전쟁1 다 아직 안 봤어. 좀 봐볼게

#1081028
1920×10802.89Mb00:21네가 ‘중도 포기할래’ 한 마디 했잖아? 그럼 이딴 결말 안 나왔어|Strong Girl:배지전쟁 EP.3|Strong Girl:Badge War|tripleS(트리플에스) https://youtu.be/u7hlgjKC0Fs

배지전쟁1 ep3 진짜 재미있어. 이런 공포 에피소드 항상 웃기네 ㅋㅋㅋ

#10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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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988

설윤님의 턱을 누가 도둑집했나?

ㅎㅎ얼굴이 진짜 작지

#1081178

>>1081159

하나님께서 그냥 그렇게 만들어 주셨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108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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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0803.86Mb00:08

츠키가 기레이데스네~

#1081245
1600×10001.65Mb00:04[쇼! 음악중심] 하이키 - 애슬레틱 걸 (H1-KEY - Athletic Girl), MBC 220122 방송-0v-Byl4VDy8

>>1080988

학생 -> 생방송

>

없다고 했으면 날아다니는 물건을 다 알아볼 수 있을 말이 아닌가?

그러네. 너 그렇게 멍청하지 않구만! 내가 "없기를" 했을 때 외계인이 없기를 바라는 거지.


배 아픈 거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하트 먹고 나아.


>>1081192

츠키 = 달? 오 노! 본의 아니게 일본어 배웠어! 용서해줘!


>>1081228

조금 미소 짓는 표정이었으면 새 버전이 될 수 있는데

#10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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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최리 케이크 어때?


난 한 입만

#10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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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불량!


점점 짙어지는 구릿빛 옐

#1081264

>>1081192

ㅇㅈ


>>1081245

우리 옐이가 귀엽네

https://youtu.be/ztSDVzD_Feg?t=14 구하라

생방송 -> 송아지

>

내가 "없기를" 했을 때 외계인이 없기를 바라는 거지.

그렇구나. 나도 외계인 싫어. 지구에서 다 나갔으면 좋겠어

>

배 아픈 거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하트 먹고 나아.

오늘은 괜찮은 거 같아

>

본의 아니게 일본어 배웠어!


>>1081257

초코 최리 뽀뽀 주시오


>>1081258

예뻐

#108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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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소리가 너무 현실적이지

#1081297
1920×1080744.39Kb

>>1081264

송아지 -> 지탱

이제 소를 움직이는 법을 알았네. 꼬리를 건드려야 돼 청춘불패 처음 봤을 때부터 알고 있어야 했는데 소를 움직이는 일이 없더니 기억에서 살아졌나 봐.

>

지구에서 다 나갔으면 좋겠어

있어?

>

오늘은 괜찮은 거 같아

축하의 의미로 콜라 마실 거야


>

뽀뽀

너에게 과분해!


>

예뻐

구릿빛 피부 좋아해?

#1081301
1400×816988.70Kb00:04

저 영어 스레드를 보통 만드는 아논은 지금 직무 유기야. 댓글 만개 넘다니. 그 아논이 괜찮은 걸까?

#1081321
1920×10802.38Mb00:03ARTMS (아르테미스) - Virtual Angel | Show! MusicCore | MBC240608방송

나를 노렸어!

#1081324
1920×10804.09Mb00:19MiU - 한국어 테스트 Korean Language Check 2024

>>1081322

난 사진에 이끌려서 들어가는데 댓글 안 달아. 케이팝에 대해서는 한국어로 얘기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다시 영어로 쓰면 어색할 것 같아.

#1081340

>>1081324

멋 있네

청춘불패 곧 다시 봐야 되는데 일단 놀토를 마칠거

#1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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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추리반3 나왔다

#1081344

아 맞네

지니어스 pd 정종연님이 tvn 예전에 떠났으니까 지금까지도 대탈출 시즌 5 없어 흥칫뿡

#108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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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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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297

지탱 -> 탱크 탑

>

청춘불패 처음 봤을 때부터 알고 있어야 했는데 소를 움직이는 일이 없더니 기억에서 살아졌나 봐.

나도 그래 ㅋㅋㅋ

>

있어?

외계 파충류 있대

>

너에게 과분해!

>

구릿빛 피부 좋아해?

하얀 피부 더 좋아하는데 그래도 하이키 멤버는 예뻐


>>1081301

>

댓글 만개 넘다니

헐. 다른 아논이 스레드 만들면 안 돼?


>>1081324

미유짱 파이팅


>>1081340

>

청춘불패 곧 다시 봐야 되는데

나이스

#108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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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은 보이는 배꼽을 미워해서 난 오늘 예쁜 드레스도 가져왔어

#1081570
1440×1800418.62Kb

이건 패딩 좀 너무 큰데도 에스 라인 너무 좋아

#108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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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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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짱 성숙해졌네

#108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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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1794706.79Kb
1440×1794676.88Kb

오늘의 예쁜 헤메코

#10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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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561

탱크 탑 -> 탑승객

>

외계 파충류 있대

정치인/연예인을 가장한다는 파충류?

>

하얀 피부 더 좋아하는데 그래도 하이키 멤버는 예뻐

흑백의 조화를 이뤘었던 윤율

>

헐. 다른 아논이 스레드 만들면 안 돼?

기꺼이 해줄 아논이 안 보이네. 나는 그런 어려운 일을 더 용감한 아논에게 맡기는 게 좋아. 우리도 새 스레드?


>>1081563

이거야 훨씬 낫잖아. 실내 온도는 편한 23도라는 것도 보기 좋아


>>1081570

수건 두르고 나가면 어떡해!


>>1081583

셔츠에 다리미 너무 오래 얹어놓은 결과

#108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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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9207.46Mb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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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축구 뷰는 춤을 추는 정은우

누구랑 함께 있는지 몰라

#108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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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964

>

유로 육상 경기 보고 있다가 양갈래가 최고의 머리 말해야겠어

그런데 공기역학적으로는 좋은 선택인가?


>>1082050

객관성 -> 성탄절 (사진 속은 전혀 기독교적인 크리스마스 요소가 없지만)


>>1082260

>

누구랑 함께 있는지 몰라

이러니까 아이돌 생활이 끝나면 팬은 연연하지 말고 그만 지켜봐야 돼. 어차피 아이돌 은퇴 후 하는 짓이 외식, 여행, 미술전 보는 것밖에 없잖아

#1082300

>>1081621

>

정치인/연예인을 가장한다는 파충류?

그 대신에 아마 배후에서 정치인/연예인을 조종하는 거 같아

>

흑백의 조화를 이뤘었던 윤율

좋아

>

나는 그런 어려운 일을 더 용감한 아논에게 맡기는 게 좋아.

그렇구나. 우리는 좋은 OP 아논 있는 게 다행이네

>

수건 두르고 나가면 어떡해!

미연아, 빨리 이리 와. 난 손이 흠뻑 젖었어

>

셔츠에 다리미 너무 오래 얹어놓은 결과


>>1081663

>

귀엽죠?

귀엽지 않고 완전히 떽띠한데


>>1081689

미안. 곧 봐볼게


>>1081727

노래는 별로야


>>1081950

>

친구들 에버글로우 컴백은 어때?

괜찮은 거 같아


>>1081964

>

유로 육상 경기 보고 있다가 양갈래가 최고의 머리 말해야겠어

사진 있나?


>>1082260

의상이 좋아


>>1082286

https://youtu.be/hfXZ6ydgZyo?t=86

성탄절 -> 절반으로 나눈 정화

#108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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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갈래 하는 주인공이 무슨 생각이 났을까

캡션 써봐

#108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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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440423.24Kb
>

여보세요?! 예? 아니 나 산책하고 있어! 산책하고! 예 날씨가 좋아 그런 듯! 예! 차우!

#1082578
1536×20481.09Mb

>>1081689

3회까지 봤어. 이제 트리플에스 좋아, 어떡해?


>>1082300

>

우리는 좋은 OP 아논 있는 게 다행이네

맞아! 칭찬해

>

미연아, 빨리 이리 와. 난 손이 흠뻑 젖었어

>

괜찮은 거 같아

미지근한 반응이네

절반 -> 반나절 (틀리플에스 멤버 이름 외우는데 걸리는 시간)


>>1082329

가사 왜 이래

블랙 오션 언급은 공연 중에 팬들이 모두 야광봉을 끄는 그 블랙 오션 아니지? 아닌 것 같은데


>>1082373

>

캡션 써봐

>

은행나무를 안으면 은행계좌에 돈이 생긴다더라!


>>1082375

그런 거 할려면 코호네스도 커야 돼

#1082579

에버글로우 보라색 렌즈가 좋아

충혈된 눈 모습이 싫어

#1082580
1081×1440588.51Kb

사진 까먹었지 뭐야

#1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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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374

ㅋㅋㅋ 스웨그


>>1082578

>

이제 트리플에스 좋아, 어떡해?

제일 좋은 멤버가 누군가? 니엔?


>

반나절

반나절: 1. noun 한나절의 반. 2. noun 하룻낮의 반(半).

한나절: 1. noun 하룻낮의 반(半). 2. noun 하룻낮 전체.

아무튼,

반나절 -> 절대영역


>

블랙 오션 언급은 공연 중에 팬들이 모두 야광봉을 끄는 그 블랙 오션 아니지? 아닌 것 같은데

아마도 초콜릿 레인 같은 거야


>>1082580

예뻐


>>1082615

그렇구나. 많이 탄탄한 여자네

#10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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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440396.33Kb

흑백 코디

너무 좋아

#108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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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

#108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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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2048412.90Kb

머리가 예뻐

#1082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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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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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739

절대영역 -> 역광

>

제일 좋은 멤버가 누군가? 니엔?

니엔 신위 카에데 코토네 마유 - 지금 외국인 라인이 눈에 띄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B7XKExsDFO4

비활동기 숙소 자율화 소식에 싫은 소리가 많네. 댓글은 긍정적인 해외팬과 부정적인 국내팬. 외국에 있는 내가 "국내"란 말을 하면 뭔 뜻으로 받아들이겠냐 우리민족끼리 우리말로 얘기하는데 오해 없이 바로 뜻을 알겠지? 해외팬 민족


>>1082742

하얀 피부에다 올블랙 코디 아니야?

#1082947
3072×20481.17Mb

>>1082794


>>1082900

역광 -> 광고

>

니엔 신위 카에데 코토네 마유 - 지금 외국인 라인이 눈에 띄는데

좋아

>

댓글은 긍정적인 해외팬과 부정적인 국내팬.

외퀴가 좋아하면 나쁜 거겠다


>

하얀 피부에다 올블랙 코디 아니야?

아마도 흑백 콘셉이라고 말했어야 했어. 근데 드러난 피부도 스타일리스트한테 공구인 거 같아

#108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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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찾아야 돼

#108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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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토템

#1083099
1920×10804.08Mb00:17[COMEBACK] 에버글로우(EVERGLOW) - ZOMBIE l Show Champion l EP.521 l 240612

https://youtu.be/5PzmCBJqWuM?t=101

뮤직뱅크 MC 보고 은행장님이래


https://www.youtube.com/watch?v=Rm6SUtnRxxU

Colourz 무대


>>1082947

광고 -> 고단백 (섭취를 권장하는 에버글로우의 동작)

>

외퀴가 좋아하면 나쁜 거겠다

한국인 팬은 외국 팬보다 쓸데없이 비판적인 때가 많으니까 신경 안 써. 그리고....우리는 외퀴 아니야?

>

근데 드러난 피부도 스타일리스트한테 공구인 거 같아

피부가 코디 작품의 중요 요소이지.


>>1082948

그것도 순결의 하얀색이 아닌 정열의 빨간색으로...대담한데

#108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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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099

이런 공주님

고단백 -> 백발


>

뮤직뱅크 MC 보고 은행장님이래

ㅋㅋㅋ

>

Colourz 무대

재미있어

>

그리고....우리는 외퀴 아니야?

아닌데? 네가 유튜브에 "YAAAAS QUEEEEN" 이라는 코멘트 올린 적이 있냐? 난 없어. 그래서 외퀴일 리가 없지


>>1083103

괜찮아. 👏에👏버👏글로우 👏포에👏버 👏렛츠 👏고

#108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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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쁜 헤메코

#1083306
1080×19201.75Mb00:08

>>1083180

>

아닌데? 네가 유튜브에 "YAAAAS QUEEEEN" 이라는 코멘트 올린 적이 있냐? 난 없어.

그걸 매일 다섯 번이나 하는 것도 모자라 영어 자막 요구, 조회수 자랑, 스타일리스트 임금 인상 제안을 하지. 그리고 우리 퀸들이 nailed it, killed it, ate it, slayed and wrecked my bias list 이라고 꼭 대문자 댓글로 내 참신한 생각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지. 아니 외퀴 되는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적어도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니까 보통 외국팬보다 한 수 위 아니겠어?


에버글로우 말이야. 라디다 외에 이렇게 뱅어가 많은 줄 몰랐어. 밴디트에 비해서 에버글로우는 최소 2가지 장점이 있어. 우선 그룹명은 잘 지어졌다. 케이팝 그룹명 치곤 신기하게도 남에게 알리기에 부끄럽지 않은 이름이다. 숫자, 글자, 발음 바뀐 것 없이. 다음 장점은 해체되지 않고 현재 활동 중인 거야. 밴디트만 바라볼 거라고 했던 건 작심삼일이었네. 빨리 흘러가는 한류 앞에서는 해체된 그룹에 대한 의리가 무슨 의미야? 미련을 버려야지. 에버글로우가 몇 달 전에 유럽에 투어 했지만 또 오면 공연 보러 가야지.


백발 -> 발성

#1083367
720×7203.99Mb00:05

>>1083306

발성 -> 성폭력


>

영어 자막 요구, 조회수 자랑, 스타일리스트 임금 인상 제안을 하지. 그리고 우리 퀸들이 nailed it, killed it, ate it, slayed and wrecked my bias list 이라고 꼭 대문자 댓글로 내 참신한 생각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지.

>

아니 외퀴 되는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네가 뜻풀이 잘 한 거 같은데 ㅋㅋㅋ

>

보통 외국팬보다 한 수 위 아니겠어?

그렇지


>

빨리 흘러가는 한류 앞에서는 해체된 그룹에 대한 의리가 무슨 의미야? 미련을 버려야지.

아쉽네. 에버글로우는 네가 그렇게 늦게 찾은 거 아니어서 다행이야

#10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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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367

>

네가 뜻풀이 잘 한 거 같은데 ㅋㅋㅋ

아 그런가?

>

아쉽네. 에버글로우는 네가 그렇게 늦게 찾은 거 아니어서 다행이야

늦지 않으리. 근데 고민 되네. 4세대 놓친 게 많아 가지고 없던 FOMO까지 생긴다니까. 무식한 놈. 시사 프로그램을 봐서 머리를 채워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F7fhmA9ajBc


성폭력 -> 역부족 (나의 덕력)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어!

#1083679

살다 -> 살아

말다 -> 마

#1083868
720×1280602.30Kb00:07https://twitter.com/EVERGLOW_twt/status/1165646593652998145

>>1083446

>

시사 프로그램을 봐서 머리를 채워야지.

나도 머리를 채우고 싶은데 그런 게 너무 어려워

역부족 -> 족발


>>1083550

미안하지만 난 그 메이크업이 좀 별로야


>>1083660


>>1083666

그는 송지효였어?? 헐

#108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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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868

진정한 헤메코는 영상을 따라서 재미있게 보내한 시간이니까

#1083924
1920×10808.01Mb00:33

#108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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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1536385.18Kb

>>1083886

보내한 -> 보낸

그렇구나. 제목 때문에 난 아름다운 메이크업 나올 줄 알았어. 미안

#10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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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바지 입으면 속바지 안 입나?

#10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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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현이의 의상이 너무 좋아

#10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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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보다 야한 절대영역

#108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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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868

족발을 얼마나 먹고 싶었길래 그렇게

>

나도 머리를 채우고 싶은데 그런 게 너무 어려워

아직 다 안 봤지만 이 프로그램은 보기가 편할 것 같아.

>>1084015

배수지를 꼭 닮았어 여기

>>1084019

여기는 확연히 달라. 왜 수지가 떴는데 시현이는 그만큼 안 떠? 둘째 가라면 서러운 미모에 대단한 가창력을 가졌는데. 이 두 자질은 요즘 아이돌계에 너무 흔해서 대중들이 주목하지 않을까? 난 며칠 전까지는 시현이를 몰랐어.


족발 -> 가뿐한 발걸음 일방통행의 좋은 예

#108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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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낀 모습을 좋아해본 적이 없는데....좋아해도 될까

#108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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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서 좀비가 불쑥 튀어나올 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깜짝 놀랄 일이 없었어

#1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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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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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119

생각보다 돈이 많네 로이가 로봇으로 변신한 거 아니지?

#108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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热熟啦

#1084864
1920×10802.66Mb00:07[SUB] EVERGLOW, 좋은(?) 건 서로 공유하는 사이?💗 걸그룹 이미지 지켜주고 싶었지만...🙏ㅣIDOL24ㅣEVERGLOW

>>1084135

로이가 렌즈 꼈다고 로봇 같아?


>>1084199

애교는 생각보다 일찍 발명되었네

음운론 -> 논박

근데 넌 관련 사진/짤을 안 올리고 있어!

>>1067752

>

우리 끝말잇기 좀 하자. 근데 단어만 아니고 사진 동영상 가사 등등 올려야 돼. 어때?


>>1084462

이 두 세계가 충독하면 안 돼

#1084904

>>1084062

외퀴들이 오버하는데 동영상에 멤버의 얼굴을 감추려고 뒤에 카메라로 바꾼 게 이상하긴 해 반응 동영상이라면 멤버의 반응을 다 보여야지


>>1084071

나는

연상 <<< 연하

섬유유연제 > 향수 (난 후각이 좀 민감해서 향수가 별로 안 좋아)

짧머 << 긴머

유쌍 = 무쌍

인싸 = 아싸

다정 >>> 츤데레

듬직 <<< 애교

칼답 < 적당한 텀

전화 > 카톡 (아는 사람이라면 전화 더 좋은데 모른 사람이라면 문자 훨씬 더 좋아)

나에게만 친절 <<< 모두에게 친절


>>1084084

>

왜 수지가 떴는데 시현이는 그만큼 안 떠? 둘째 가라면 서러운 미모에 대단한 가창력을 가졌는데. 이 두 자질은 요즘 아이돌계에 너무 흔해서 대중들이 주목하지 않을까?

대중들의 시선을 끄는 게 진짜 어렵네 수지는 JYPE 아이돌이니까 성공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거 같은데. 그런데 설윤아는 JYPE 아이돌이고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해도 대중 대부분이 아직 무시해. 너무 안타까워

#10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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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봤는데 러시아 아논 기억났어 ㅋㅋㅋ

https://selca.kastden.org/post/10894650/

>

아린이가 예쁜 만큼

>

아린이를 사랑하는 만큼

>

소리 질러 미라클!!!!!!!!!!!!!!!!!!!!!!!!!!!!!!!!!!!!!!!!!!!!!!!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앙아아아앙ㅇㅇ아아아아아아아아악!!!!!!!!!!!!!!!!!!!!!!!!!!!!!!!!!!!!!!!!!!!!!!!!!!!!!!!!!!!!!!!!!!!!!!!!!!!!!!!!!!!!!!!!!!!!!!!!!!!!!!!!!!!!!!!!!!!!!!!!!!!!!!!!!!!!!!!!!!!!!!!!!!!!!!!!!!!!!!!!!!!!!!!!!!!!!!!!!!!!!!!!!!!!!!!!!!!!!!!!!!!!!!!!!!!!!!!!!!!!!!!!

#1084919
486×9203.73Mb00:04

>>1084915

>

전 Beautiful 스펠링 외우기 힘들어서 최아린으로 외웠는데 토익 만점 받았습니다 ㅋ

게시글 자헤시 보다보니까 웃긴 부분 많네 ㅋㅋㅋ


'아린하다'라는 표현을 '아름답다'는 뜻의 형용사로 표준어로 인정해달라는 탄원서 내는중


근데 사전 보면 '아린감'이라는 단어가 있다네. "tingling sensation"이라는 뜻이래

아린 보고 아린감 느껴져서 '아림'감??

#1084957
1920×10803.77Mb00:04

#1085212

>>1085200

케이팝은 즉 흑인음악이라고 한 댓글을 본 적 있는데

난 흑인음악의 개량형이라고 표현하겠다. 이 경우에도

#1085330
1440×1081220.64Kb

>>1084915

>

나: Chrysler Air Raid Siren Attack Insane ECHO!!!


>>1084918

너무 커여워

다리는 떽띠한데


>>1084919

>

근데 사전 보면 '아린감'이라는 단어가 있다네. "tingling sensation"이라는 뜻이래

신기해


>>1085196

>

그 짤

>

텀?

Term인 거 같아 https://hinative.com/questions/15973304

여기는 "적당한 텀" 아마도 "an appropriate amount of time" 인 거 같아 그치?

>

인도 틱톡?

그런 걸 본 적이 없나? 인도는 cringekino(오글예술영화?) 틱톡 동영상 많아

이거 브라우저의 비공개 창으로 봐봐

https://youtu.be/r-oZVcLYoiY?t=65


리코더 -> 더듬이 앞머리


>>1085212

나도 이지 더 좋아

#1085337
720×9005.49Mb01:17

#1085345
1170×116663.67Kb
>

-(이)라서 is a connecting verb ending indicating reason or grounds for the next clause.

>

야 just adds emphasis.

#1085356
1920×10804.46Mb00:16
1920×10807.54Mb00:38

다른 시작

#1085440

>>1085338

ㅋㅋㅋ 귀여워


>>1085345

여기 국은 탕 대신에 나라 아닌가? 요리사 바보라면 탕이 망하는데 미래의 여왕 바보라면 나라가 망할 거 같아


>>1085356

헐. 서연이의 부모님의 반응이 놀랍네

#1085503
867×1300481.49Kb

>>1085330

>

여기는 "적당한 텀" 아마도 "an appropriate amount of time" 인 거 같아 그치?

그런 것 같아. "Term"의 한글화일지라도 "time"의 뜻으로 여기면 될 것 같아.

>

그런 걸 본 적이 없나?

다행이도 없었어.

더듬이 앞머리 -> 리본

#1085546
1920×1080358.23Kb

워니 몸무게가 얼마나 인가, 52키로? 이게 따르면 위험한 거지 않네 (174cm)

#1085799
1440×1800609.06Kb

>>1085440

예 채원님의 꿈은 딸기 농장을 지는 거야

도와줄게?

#1085842
1920×10803.82Mb00:06Kwak.Jun.Bin's.World.Taxi.Restaurant.S02E02.1080p.TVING.WEB-DL.AAC.H264-SoMek

#1085970
1920×10803.12Mb00:08[ENG SUB] LOOΠΔ 이달의 소녀가 이렇게 스윗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인게 날 미치게 함 - 팩트iN스타 https://youtu.be/Tmauwy2NNw0

>>1085449

허리가 너무 좋아


>>1085503

리본 -> 본명

>

그런 것 같아. "Term"의 한글화일지라도 "time"의 뜻으로 여기면 될 것 같아.

나이스

>

다행이도 없었어

이건 "I wasn't so lucky" 뜻이 있나?


>>1085546

50킬로 이상인 걸 난 못 믿어


>>1085799

농장 생활 좋을 거 같아


>>1085802

나나 사랑해


>>1085842

나도 아이스크림 사주고 싶어

#1085988
1920×10804.17Mb00:20Kwak.Jun.Bin's.World.Taxi.Restaurant.S02E02.1080p.TVING.WEB-DL.AAC.H264-SoMek

#108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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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970

>

이건 "I wasn't so lucky" 뜻이 있나?

미안. 나 "다행도" 쓰려고 했어. 즉 여태까지 그런 틱톡 못 본 게 다행이라고.

본명 -> 명찰


>>1084904

>

대중들의 시선을 끄는 게 진짜 어렵네 수지는 JYPE 아이돌이니까 성공 가능성이 좀 더 높은 거 같은데. 그런데 설윤아는 JYPE 아이돌이고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 해도 대중 대부분이 아직 무시해. 너무 안타까워

내 최애 아이돌들에게 좋은 경험과 기회와 보상이 주어질 거라고 기대하지만 기획사 능력이 부족하거나 대중들이 무시하니까 아쉬운 경우가 많지... 그놈의 인기

#108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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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짜앙~

#108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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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78

명찰 -> 찰떡궁합

>

나 "다행히도" 쓰려고 했어. 즉 여태까지 그런 틱톡 못 본 게 다행이라고.

그렇구나. 고마워

>

그놈의 인기

에? 무슨 놈?


>>1086142


>>1086174

모노? 누구지?


>>1086180

ㅋㅋㅋㅋ 귀여워

#108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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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예쁜 의상이랑 신발은 누군가?

유진이

#108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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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너무 예뻐

#108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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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포에버 아논이 배꼽이랑 보이는 속바지를 싫어한다고 했는데 이게 너무 섹시해서 난 올려야 돼

#10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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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상도 아주 좋아. 이번에는 진짜 흑백 코디야

#108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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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180

짱이지 않은 일본 아가씨를 부르려면 어떻게 해? 요코 꽝?

>>1086381

"그놈의" 것이라고 하면 그것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표출하는 것 같아. 그놈의 고양이 = That darned cat!

>>1086385

난 리즈

>>1086387

진짜 어려 보여. 산다라처럼 안 늙는 게 있어.

>>1086388

신유? 신입? 이번 활동은 좋아하는 헤메코가 많았어

>>1086389

누구지? 스테이씨 시은?

야 오늘 사진 많다. 복받는다 복받아~

#1086428

>>1086390

>

요코 꽝?

>

"그놈의" 것이라고 하면 그것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표출하는 것 같아. 그놈의 고양이 = That darned cat!

그렇구나. 신기해. 고마워

>

난 리즈

>

신유? 신입?

신입 맞아. 신규 하려고 했어 ㅋㅋㅋ 미안

>

누구지? 스테이씨 시은?

맞아

>

야 오늘 사진 많다. 복받는다 복받아~

몇 개 더 있어. 곧 올릴게


>>1086391

합성섬유 -> 유령

https://www.youtube.com/watch?v=zihoyz0u_cs

#108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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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복 입은 지연 여신

#108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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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는 머리 볼륨이 완벽하네

#108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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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이는 진짜 완전 어른 됐네. 옛날에 제일 귀여운 아이돌 중 하나였는데 이제 그냥 아름답고 섹시해 보여. 그치? 변화는 대단했어

#108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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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28

>

신입

아 여기 신입이 왔나? 전문가님이 (중에 한 분) 갑자기 멀티답 올린거를 쓰기 시작한 줄 알았으

>>1086390

>

요코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손님?


니까 햇갈렸지


근데 사랑스러운 제이돌 좋아하면 이 프로그램이 무조건이다

츠키짱이 진짜 웃기고 귀엽고 순수하지

토렌트력이 없으면 유튜브에 짧은 버전이도 있고 https://www.youtube.com/watch?v=U9xsEJUwERA

#1086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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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65

문장이를 좀 뒤섞어서 미안~

#108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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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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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28

>

신입 맞아. 신규 하려고 했어

오늘 제가 무슨 업무를 할까요 선배님? 커피 드릴까요? 에버글로우 티셔츠 다림질 할까요? 다른 그룹 까는 댓글을 쓸까요? 말만 하세요.


>>1086465

>

아 여기 신입이 왔나?

아니야. 나야 - 아논! 신입 포에버, 에버글로우 팬 되니까. 우리는 아직도 다섯명~ (안팎 )

#108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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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74

>

2024 신입 포에버

아 그래 좀 힘들질 것같아

귀여운 희진누나 대신에 호랑이 엄마 두화랑 익숙해야될거야


돈이 많은데 너는 세상의 미래가 에버글러에 달린다고 설득해야 해

화이팅

#1086724

>>1086465

>

토렌트력이 없으면

난 많은데. 시드, 리치, 자석 링크 다 알아 에피소드 잘 볼게. 추천 고마워. 그런데 츠키쫘앙은 이 에피소드에만 나왔어? 아니면 다른 에피소드도 다운 받아야 돼?


>>1086474

>

오늘 제가 무슨 업무를 할까요 선배님? 커피 드릴까요? 에버글로우 티셔츠 다림질 할까요? 다른 그룹 까는 댓글을 쓸까요? 말만 하세요.

ㅋㅋㅋ 아니야. 그냥 에버글로우 노래랑 멤버의 아름다움을 즐거워하면 되지


>>1086623

예서는 원래 너무 귀여워서 떽떽할 리가 없어 그래서 커떽해


>>1086624


>>1086677

>>1086707

난 오늘 연어 먹었어. 아주 맛있었어


>>1086722

ㅋㅋㅋ

#108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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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724

>

그런데 츠키쫘앙은 이 에피소드에만 나왔어?

맞아

튜브 댓글 읽다가 이 에피서드가 보통보다 다르니까ㅎㅎ

#1086729

>>1086727

아 그래? 아주 특별한 여자 나와서 흔한 에피소드 될 수 없었네 ㅋㅋ

#108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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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428

유령 -> 영한


>>1086444

>

옛날에 제일 귀여운 아이돌 중 하나였는데 이제 그냥 아름답고 섹시해 보여. 그치? 변화는 대단했어

4세대 때 바위 밑에 숨어 살았던 나를 위해 그때 나영 보여줘. 변화가 어떻길래~


>>1086581

>

귀여운 희진누나 대신에 호랑이 엄마 두화랑 익숙해야될거야

그룹 좋아한다고 기획사 대표까지 좋아해야 돼?


>

세상의 미래가 에버글러에 달린다고

나보다 이미 잘 알 텐데


>>1086623

간결한 답이네


>>1086724

>

ㅋㅋㅋ 아니야. 그냥 에버글로우 노래랑 멤버의 아름다움을 즐거워하면 되지

하고 있지. 넌 수록곡 중에 뭐가 좋아? 난 이 동영상에 나오는 곡 모두 좋아 https://www.youtube.com/watch?v=1MferKbrKKI 9월에 미국 투어 한다는데 내년에 다시 유럽 올까?

#108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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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의 Chase Me가 7년 전에 나왔다니

#1086734
1920×10801.26Mb00:02
>

시간의 흐름에 생각나는 시간

#108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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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734

미안. 보다 무서운 얘기 할까? 2000년이 50년 전일 날이 올 거야.

#1086753

>>1086747 ➡

영국 최고의 수출품. 베이글 박물관. 순수한 한국인이 진짜 믿을 것 같아.

#1086811
954×945340.17Kb

>>1086732

>

그룹 좋아한다고 기획사 대표까지 좋아해야 돼?

그렇까지 아닌데 에버가 두화에 많이 의존해서 너가 대표님을 행복하게 시켜주다면 좋겠어

신입은 후배잖아 더러운 일을 할 준비가 되야

#1086907
810×14404.16Mb00:15240615-240615-빌리-Billlie-션-SHEON-긴가민가요-K-POP플레이그라운드-홍대레드로드-직캠-f-5fLHWNEcpR8-315+251-[03.28.732-03.43.761]-audio

https://youtu.be/10mbWX3Lq5A?t=209

땅바닥 때메 바뀐 안무사고

#1086928
720×12804.97Mb00:18

희진누나!

사랑해!!!

#1086939
1920×10805.13Mb00:21[aesparty] EP.01-1 쇠 맛 아니고 흙 맛 아이돌 [D9P8MbUGTKM]

위쳐 시즌1에도 봤지? 너클버운스 게임

#108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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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390

>

그놈의 고양이 = That darned cat!

오히려 "that prick/jerk's cat"이라는 뜻임

마찬가지로 '그놈의 인기'는 "that prick's popularity"


>>1086732

영한 -> 한림

#1086960

>>1086390

>>1086941

생각해보니까 '빌어먹을'처럼 쓴거네 난 대충 보고 말했어. 그 표현은 마지막으로 본게 언젠지 상상도 못하겠네

#1087196
1362×10002.88Mb00:05180629_Mnet_프로듀스48 (3회)
1920×10805.95Mb00:13[After School Club] LIGHTSUM(라잇썸)! Full Episode https://www.vlive.tv/video/253760

>>1086732

>

4세대 때 바위 밑에 숨어 살았던 나를 위해 그때 나영 보여줘. 변화가 어떻길래~

난 웹엠 별로 없는데 아무 옛날 라잇썸 동영상 봐도 될 거 같아. 늘 귀여웠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34U9eHazqK0

>

넌 수록곡 중에 뭐가 좋아?

Don't ask don't tell 이랑 Don't speak 제일 좋아. 아마도 그냥 이런이가 나한테 어떤 거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좋아


>>1086753

>

순수한 한국인이 진짜 믿을 것 같아.

가짜 베이글인가?


>>1086811

그렇까지 -> 그렇게까지

시켜주다면 -> 시켜준다면, 근데 여기는 아마도 "하면/한다면" 나을 거 같아


>>1086939

멋있네

>

위쳐 시즌1에도 봤지?

난 시리즈 안 봤어. 게임만 했어. 게임에 이거 대신에 gwent 있었어 ㅋ

#10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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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811

>

신입은 후배잖아 더러운 일을 할 준비가 되야

팬은 직장인, 인턴, 종, 노예가 아니야! 대표랑 엮일 일이 없어!

>>1086891

나도 싫어. 가을을 기다리고 있어

>>1086907

요즘 서울 낮에 30도인데 너무 덥겠다.

>>1087196

>

아무 옛날 라잇썸 동영상 봐도 될 거 같아

봐 볼게.

>

가짜 베이글인가?

아니. 베이글이 영국에서 유래됐고 생각할까봐. 진짜 이상한 조합이야. 한국 가서 앙골라식 피자 가게 차려도 대박 나겠다


#1087201
850×10801.32Mb00:05PRODUCE48 [단독_48 비하인드] ′떨리는 첫 평가!′ 그룹 배틀 평가 현장 비하인드 180706 EP.4-Uyn5t32zRdw

>>1086732

>

그때 나영 보여줘

프듀48 아직 본 적 없네

빨리 보자 비비도 만날 수 있다

#1087205

>>1087200

>

아니. 베이글이 영국에서 유래됐고 생각할까봐.

알고 보니까 베으글은 폴란드 유대인의 음식이구나. 신기해

>

한국 가서 앙골라식 피자 가게 차려도 대박 나겠다

글쎄. 한국인들이 이탈리아의 피자 더 좋아할 거 같아


>>1087201

귀엽


>>1087202

시현이야

#108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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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941

한림 -> 임진왜란


>>1087205

>

알고 보니까 베으글은 폴란드 유대인의 음식이구나. 신기해

한국의 혁신은 베이글녀

>

시현이야

#1087216
1920×10806.39Mb00:07프로듀스 48.Mnet.E11.180824.IPTV.H264.1080i.AC3-MLT51

>>1087201

조유리

최예나

김도아

김나경

강혜원

김민주

김채원

왕이런

왕크어

김시현

나코짱

미쿠짱

비비안

김다연

장규리

장원영

안유진

이시안

이가은

에리짱

나나미 다 한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상상해봐. 진짜 재밌을거같아! 와우 미치겠다! 빨리 보고싶어 하자!

#108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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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16

>

에리짱

난 그때에 제일 좋은 애였어 너무 어리고 수줍고 예뻤어. 실력도 많이 부족했어 ㅋㅋㅋ 난 지켜주고 싶었어

#108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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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05

시현이 아닌데 (시현이 횔씬 더 귀염) 머리 좀 나빠서 이름이 생각에 안 나와

#108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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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오디오북을 듣기 시작했어. Librivox에 Sir John Barrow의 The Eventful History of the Mutiny and Piratical Seizure of HMS Bounty 받고 들었어. 진짜 신기해. 반란자(mutineers)의 재판의 부분은 좀 너무 긴데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책이야. 난 초기에 타히티 미개인이랑 접촉의 부분이 제일 신기한 거야. 발견의 시대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싶어.


이 사진의 배는 Mutiny on the Bounty 이라는 영화 위해서 지은 Bounty 복제품이었어. 아쉽게도 그거도 2012년에 침몰됐어


>>1087224

아 미안해. 시현이인 줄 알았어


>>1087225

나도 다 봤어 러시아인 여자가 예뻐. 그 절반 스웨덴인 여자도 귀여워

#108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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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이를 헷갈려서 너무 미안하니까 진짜 시현이의 예쁜 코디 사진 올리는 거야

#108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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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짧머 오리

#108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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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똑

#1087240

>>1087196

>

아마도 그냥 이런이가 나한테 어떤 거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좋아

>

오빠 아이스크림 사주지 마

>

오빠 뽀뽀 하지 마 입냄새 나

>

오빠 나한테 한국어로 얘기하지 마. 우리 엄마아빠랑 얘기해야 되니까 중국어 배워야 돼

이렇게?


>>1087232

조금 더 미안해 하면 안 돼?

#108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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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30

블로그포스팅도 환영해!

>

발견의 시대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싶어.

소설? 비소설? 로빈슨 크루소 읽어 봤어?

ft. 이쁜 해적 6인방

#1087267
1090×19202.94Mb00:05190331 시현 -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
810×14402.98Mb00:06ElectricBrightBadger
810×14402.94Mb00:05MenacingFakeGardensnake

>>1087240

>

오빠 아이스크림 사주지 마

>

오빠 뽀뽀 하지 마 입냄새 나

>

오빠 나한테 한국어로 얘기하지 마. 우리 엄마아빠랑 얘기해야 되니까 중국어 배워야 돼


>

조금 더 미안해 하면 안 돼?

빨리 용서해줘


>>1087243

ㅋㅋㅋ


>>1087256

>

소설? 비소설?

둘 다 좋을 거 같아

>

로빈슨 크루소 읽어 봤어?

여러 해 전에 시작했는데 무슨 이유로 안 마쳤어 (끝냈어? 여기는 finish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몰라). 아마도 나중에 다시 시작할게. 지금 Moby Dick 천천히 읽고 있어. 오디오북 대신에 진짜 종이 책이야. 좀 어려운 건데 재미있어

>

ft. 이쁜 해적 6인방

Shiver me timbers!

#1087274

>>1087268

>>1082578

>

블랙 오션 언급은 공연 중에 팬들이 모두 야광봉을 끄는 그 블랙 오션 아니지? 아닌 것 같은데

나도 의아했어. 결론은 케이팝 작사가는 아무런 영어를 마구 넣어서 쓰는 거야. 의미 없는 영어 가사가 많을수록 노래를 좋아할 수가 없어.

#1087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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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71

줄였은 -> 줄인

난 저장한 시현이 웹엠들 중에 늘인 동작 아닌 건 한 개만 있어 ㅋㅋ 미안

#108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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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67

>

>

빨리 용서해줘

오늘만큼 충분히 미안한 모습을 보여줬어. 용서해주마

>

안 마쳤어 (끝냈어? 여기는 finish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몰라).

(중간에) 읽다 말았었구나. 다 읽지 못했었구나.

>

지금 Moby Dick 천천히 읽고 있어. 오디오북 대신에 진짜 종이 책이야. 좀 어려운 건데 재미있어

그건 내가 읽다 말았었어. 배에 관련한 책 아지만 같은 저자가 쓴 "필경사 바틀비"를 추천해.

>

Shiver me timbers!

그 줄이 케이팝 노래에 나오다니 재밌다.

#108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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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295

>

이해 안 해도 돼

>

(중간에) 읽다 말았었구나. 다 읽지 못했었구나.

고마워

>

"필경사 바틀비"를 추천해.

재미있는 거 같아. 꼭 읽을게. 추천 고마워


>>1087316

진짜 뻔뻔하네. 형벌은 가혹하면 좋겠다


>>1087378

>

'그만두다'라는 표현도 추천해. "여러 해 전에 시작했는데 왠지 그만뒀어"

고마워


장원영주 -> 주연배우

#1087607
1920×10806.09Mb00:21[aesparty] EP.01-1 쇠 맛 아니고 흙 맛 아이돌 [D9P8MbUGTKM]

#108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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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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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378

>

장원영주

주가 무슨 뜻?

>>1087596

이주연배우

애프터스쿨 주연? 몰라볼 뻔했네. 사복 입으니까

#108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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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983

진짜 밟히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1088065

>

주가 무슨 뜻?

그건 좋은 말장난이야. 장원 영주. 아논이 잘 했어

>

애프터스쿨 주연?

맞아

>

몰라볼 뻔했네. 사복 입으니까

사복 뿐만 아니라 많이 늙었지 ㅋㅋ

#108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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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 신부

#108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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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이도 너무 예뻐

#108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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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예똑한 지아나

#108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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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예떽한 신위

#108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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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는 운전자도 나왔네

#108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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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야해

#1088241
1080×19203.35Mb00:16

>>1088103

>>1088134

>

어떤 순서대로?

그냥 오늘 포스트 순서로 하면 안 되나? 네가 2번이고 난 3!


>

셀카 찍을 때 항상 볼 터지게 뭘 먹고 있어

햄스터 같네 ㅋㅋㅋ 귀여워

#108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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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논이 르세라핌의 팬미팅에 간다

#108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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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2048563.97Kb
>

뮤직뱅크에 '양 갈래 채현' 출연

>

채현 "귀여운 게 제일 쉬웠었죠 ..."

#1088293
720×12802.06Mb00:09

>>1088247

야~ 아논 너 일본까지 갔어? 콘서트 굿즈 다 구매하고~ 응원봉 열심히 흔들었을 거라 믿어~

#1088299
1920×10807.79Mb00:35watch?v=szIm_VVHzZU

좀 헐

#108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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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이스크림 어때?

#108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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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짱도 사랑해

#108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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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은 좋아. 색깔이 예쁘지?

#1088452

>>1088428

먹는 게 뭐야? 무슨 과일 튀김?


>>1088431

다른 나라 아이스크림이랑 달라? 홍콩에 매일 30도라면 삼시세끼 아이스크림 먹을 것 같아


>>1088439

렌즈 색깔이 이뻐

#108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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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510

>>1088452

>

먹는 게 뭐야? 무슨 과일 튀김?

글쎄 아마도 바나나 튀김이랑 깍둑썰기를 한 사과?

>

다른 나라 아이스크림이랑 달라?

모르는데 치아이랑 데이트에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

>

홍콩에 매일 30도라면 삼시세끼 아이스크림 먹을 것 같아

설탕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돼

>

렌즈 색깔이 이뻐

근데 블러쉬랑 립스틱은 렌즈랑 잘 어울리지?


>>1088473

https://www.youtube.com/watch?v=HRQEs4vOIrY


>>1088485

잘했어

#1088519
1920×10807.06Mb00:18Kwak.Jun.Bin's.World.Taxi.Restaurant.S02E02.1080p.TVING.WEB-DL.AAC.H264-SoMek

나 멋지?

#1088520
2048×2048546.80Kb

>>1088473

이를 안 닦을래? 양치질 안 할래? 난 치실질을 안 할래...

그리고 뭘 스포하는데? 스테이씨 테디베어도 아니고...


>>1088510

>

설탕 그렇게 많이 먹으면 안 돼

돼.

>

근데 블러쉬랑 립스틱은 렌즈랑 잘 어울리지?

글쎄 전체적인 결과가 이쁘다고 할 수는 있지만 메이컵의 각 구성 요소가 어떻게 완성 작품에 이바지하는지 말할 수는 없어. 아시아인이 원래 파란 눈 없어서 그게 내 눈에 띄는데 딴 건...잘...모르...과외 해줘

#1088607

트친소 = 트위터 친구를 소개합니다

#1088671

>>1088519

그 에피소드 봤어. 재미있었어. 곽준빈은 그 결혼식에 노래하는 게 진짜 웃겼어 그리고 츠키쫘앙은 우즈베키스탄에 생각보다 인기 많네


>>1088520

>

아시아인이 원래 파란 눈 없어서 그게 내 눈에 띄는데 딴 건...잘...모르...과외 해줘

난 그냥 그 블러쉬랑 립스틱은 연한 핑크 색채가 파란 렌즈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


>>1088523


>>1088607

신기해

#1088681
1920×10805.95Mb00:23성대모사는 뭐 잘하세요? 트럼프요 (feat. 시그니처 지원, 클로이) [bXENo0hxLqU]

별로 안 귀엽네

#1088857
1366×2048281.04Kb

서연이의 모노들이도 늙어면서 쌍커플이 생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메시지 잠이 전에 읽었어

나쁜 꿈을 꿨고 너무 무서우니까

#1088866
497×49731.72Kb

>>1088865

그 정도로 이미 인정했고 유쌍이 생기는 것도 알고 있었는데 떠연에게 이렇게 배울 거 무섭지

#1089084

>>1088681

갈수록 제 무덤을 파네

>>1088709

새 노래 좋아해? 난 데뷔 후 하이키 노래는 계속 내 취향과 멀어져 가는데

>>1088866

뭐 살 안 찌면 안 생길 수도 있잖아

>>1088937

>

무대가 트럭이다

>>1089017

저렇게 느리게 끌리니까 엄청 무거울 것처럼 보이지만 미아가 쭈그리고 앉은 자세로 끌고 있다는 거 감안하면 뭐 그 정도 힘이겠지

#1089086
1920×10803.70Mb00:08

야아아아아아 파워프으으으을

#1089106
1920×10801.69Mb00:02성대모사는 뭐 잘하세요? 트럼프요 (feat. 시그니처 지원, 클로이) [bXENo0hxLqU]

>>1088681

누구의 무덤이냐

#108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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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26671.97Mb
1080×19209.50Mb00:25

포에버 선배 나 질문 있어


아샤 이름 영문 표기에 왜 i가 있어? 봉봉쇼콜라란 줄은 무슨 뜻이야? 나머지 가사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이유는 언제쯤 급격히 예뻐졌어? 닥터 킴 열일했네 슬레이가 너의 최애 타이틀곡이지? 너 같은 해외팬을 저격한 노래 맞지? 리더는 왜 이유에서 시현으로 바뀌었어?

#1089127

>>1089125

저렇게 순순히 방긋방긋 웃는 아이가 맨날 가슴 드립만 들어야 되니까 왠지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 자기가 싫어할 것 같지는 않아도...

#1089170
1920×10802.40Mb00:07STAYC(스테이씨) 'Cheeky Icy Thang' MV

>>1089120

>

해외팬을 저격한

*해외팬을 노린

또 쓰자면...올해 엉터리 가사 상을 노린 츠키아이사땡. 이딴 식으로 할 거면 차라리 인공지능에 작사를 맡겨. 결과가 나을 거야!


>>1089129

근시 때문에 끼는 렌즈? 글쎄. 뮤비 찍는 긴 하루에도 아이돌이 피곤하다는 소리를 많이 해도 렌즈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난 들어본 적이 없어.

#1089193
1440×1799262.14Kb

>>1089137

아직 영어인가? 내 생각에는 미국에 drip이 아마 멋진 옷이 자랑하는 의미 있는데 한국엔 그런 뜻이 어떻게 생긴 거 궁금해 영어 단어라면

#1089466

>>1088857

>

모노들이도 늙어면서 쌍커플이 생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진짜? 신기해

>

나쁜 꿈을 꿨고 너무 무서우니까

ㅋㅋㅋ


아 근데, >>1086174에 모노는 서연이였지? 옆에 가려져 있는 사람인 줄 알았어. 미안


>>1089017

그들은 뭐 하는 건가?


>>1089084

>

새 노래 좋아해? 난 데뷔 후 하이키 노래는 계속 내 취향과 멀어져 가는데

사실은 난 데뷔 노래조차 안 좋아 ㅋㅋㅋ 근데 앞으로 네 취향에 다시 다가가면 좋겠어


>>1089086


>>1089120

다 알려 줄게

>

아샤 이름 영문 표기에 왜 i가 있어?

나도 몰라. 데뷔부터 궁금해. 마호메트의 아이샤라는 아내로 가리키는 거 아닌 거 같아. 그치?

>

봉봉쇼콜라란 줄은 무슨 뜻이야? 나머지 가사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봉봉은 초코 껍질 있지. 아마도 그 사람은 봉봉처럼 껍질 안에 살아있는데 이제 그걸 떨쳐버리고 더 자연스럽게 살면 좋겠다고 말인 거 같아

>

이유는 언제쯤 급격히 예뻐졌어?

슬레이 나오기 전에 공백기 동안 그랬나 봐

>

닥터 킴 열일했네

응, 일 잘 했어

>

슬레이가 너의 최애 타이틀곡이지?

아니. 아마도 던던 제일 좋아

>

너 같은 해외팬을 저격한 노래 맞지?

몰라. 나는 슬레이가 이전 타이틀곡이랑 너무 비슷해서 그거 대신에 다른 장르 노래 해봤으면 좋겠어

>

리더는 왜 이유에서 시현으로 바뀌었어?

그것도 몰라 미안. 에버글로우의 신비 많네


>>1089129

>

난 8시간 후에 이미 불편해진다

맞아. 많이 힘들겠어. 그래서 자주 안대를 하는 거 같아


>>1089170

>

차라리 인공지능에 작사를 맡겨

안 돼!

>

렌즈 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난 들어본 적이 없어

렌즈 회사가 협찬해서 그래

#108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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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466

>

옆에 가려져 있는 사람인 줄 알았어

예 ㄴ-나야. 내 소중한 서연이랑 찍었는데 평소처럼 주제 없는 문장을 했어

#1089477

>>1089475

그렇구나. 서연이가 늙기 전에 네가 그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네

#1089487
2268×40322.56Mb

>>1089466

>

그들은 뭐 하는 건가?

이런이는 미아 놀래킬려고 테이블 밑에 기어 가서 미아의 발목을 잡았어. 그리고 미아에게 끌려가고 말았어 https://youtu.be/vFJQXNhIKh8?t=1777

>

사실은 난 데뷔 노래조차 안 좋아 ㅋㅋㅋ 근데 앞으로 네 취향에 다시 다가가면 좋겠어

고마워. 나 음악 안 좋아하면 그룹에 관심 잃는다는 거 알지

>

마호메트의 아이샤라는 아내로 가리키는 거 아닌 거 같아. 그치?

아니길 바래

>

그 사람은 봉봉처럼 껍질 안에 살아있는데 이제 그걸 떨쳐버리고 더 자연스럽게 살면 좋겠다고 말인 거 같아

숨어 살았던 데를 초콜릿 껍질 안에 비유하는 게 말이 돼? 뭐 다른 설명이 없으니까 일단 믿어 볼게

>

아니. 아마도 던던 제일 좋아

미아가 "놀이터"랑 "무인도"란 가사를 부르는 말투가 넘 매력 있어

>

그거 대신에 다른 장르 노래 해봤으면 좋겠어

좀비는 달랐잖아?

>

에버글로우의 신비 많네

그것도 매력이지


대답해줘서 고마워. 또 난감한 질문을 가지고 돌아올게

#1089494
4255×2116973.17Kb

>>1089466

>

그래서 자주 안대를 하는 거 같아

아이돌이 왜 안대를 쓰는지 궁금했어...

>

렌즈 회사가 협찬해서 그래

어쩐지. 똑똑해 너


>>1089467

비누 -> 누나

비누를 먹는 배두나 누나

#108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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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487

>

이런이는 미아 놀래킬려고 테이블 밑에 기어 가서 미아의 발목을 잡았어. 그리고 미아에게 끌려가고 말았어

ㅋㅋㅋ 귀여워

>

뭐 다른 설명이 없으니까 일단 믿어 볼게

나이스

>

미아가 "놀이터"랑 "무인도"란 가사를 부르는 말투가 넘 매력 있어

난 이전에 그 말들을 유난히 주목하지 않았는데 인정해

>

좀비는 달랐잖아?

응, 좀비 나쁘지 않아. 슬레이보다 더 좋아

#108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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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나가 이렇게 잘 생겨서 난 노래가 싫어도 돼

#108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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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서머 드레스

#108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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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이네

#1089576

>>1087825

>

빨리 다음 화 올려주세요 현기증나려고해요 ㅠㅠ

>

다음퍈 언재 나와...ㅠㅠ 3시간마다 한번씩 보고 있단 말이야 ㅠㅠㅠㅠ

>

다음편 빨리빨리!!

맞아 빨리해

#108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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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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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638

늦었지만

>>961154 ➡

>

내가 생각해도 예쁜 나의 가장 예쁜 곳은 어디?

>

IMO where is my prettiest spot? (the prettiest spot on pretty me)

너의 의역은 맞지만 직역은 좀 아니야. 첫번째 "예쁜"은 볼드체 부분에 속한다. What even I think is pretty - what is my prettiest feature?

>

당장 때려쳐!

>

아이돌이기는 너무 싫어하네

에이 조금 전에 이런이가 익살꾼이라면서


야 슬레이 전에 있던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중국으로 없어졌던 이런이가 다시 에버글로우로 돌아오지 않을까봐 넌 걱정했을 거 아냐?

#1089653

>>1089638

>

너의 의역은 맞지만 직역은 좀 아니야. 첫번째 "예쁜"은 볼드체 부분에 속한다. What even I think is pretty - what is my prettiest feature?

신기해. 고마워

>

에이 조금 전에 이런이가 익살꾼이라면서

너무 빨리 응답해서 진실인 줄 알았는데 넌 맞는 거 같아. 고마워

>

야 슬레이 전에 있던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중국으로 없어졌던 이런이가 다시 에버글로우로 돌아오지 않을까봐 넌 걱정했을 거 아냐?

얼마 동안 그랬는데 2022년에 위에화는 이런이가 한국에 돌아오고 에버글로우 컴백할 거라고 이런이 자체한테(?) 약속해서 (Yuehua promised it to Yiren herself) 난 좀 후련했어


>>1089639


>>1089651

#1089713
1080×19206.79Mb00:15

>>1089653

>

자체한테

본인한테

>

후련했어

안심했어


그랬구나


치아땡 뮤비는 하도 외국인이 많이 나와서 해외에 촬영한 줄 알았는데 트럭의 번호판이랑 도로 표시판을 보니까 한국이네. 속았어

#108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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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713

>

본인한테

>

안심했어

고마워

>

치아땡 뮤비는 하도 외국인이 많이 나와서 해외에 촬영한 줄 알았는데 트럭의 번호판이랑 도로 표시판을 보니까 한국이네

오 신기해


>>1089719

그건 로마자보다 더 편해 보이는 거 같아


>>1089722

난 수정한(?) 두벌식 써. 키 몇 개를 변경했어. 영어는 colemak(콜막?)이라는 자판 배열 써. 너는?

#1089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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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768

>

키 몇 개를 변경했어

파워 사용자


뭐 난 수정하지 않은 qwerty, 두벌식을 써. 이제 와서 자판 바꿨으면 곤란할 것 같아. 타자 치는 시간을 줄일 이유가 없어서 효율성은 필요없어. 그보다 훨씬 중대한 문제는 인터넷 시간을 줄이는 거지...

#1089773
1100×10803.74Mb00:08

그렇지 카리나, 그렇지

우리 함께 세계의 주인이 되는 거다

#108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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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494

누나 -> 나무 그늘에 앉아 있는 미인


>>1089771

>

이제 와서 자판 바꿨으면 곤란할 것 같아

사실 괜찮은 거야. 바꾸면 며칠 후에 새로운 자판은 자연스럽게 느낄 거야

>

타자 치는 시간을 줄일 이유가 없어서 효율성은 필요없어

난 시간보다 건강 때문에 바꿨어. 그때 RSI 좀 당하니까


>>1089773

>>1089778

Vade retro satana

#1089791
2048×1452448.02Kb

>>1089778

은서의 코...


>>1089779

>

Vade retro satana

올바른 별모양으로 악을 물리쳐. 에글이 6명이니까 우주소녀처럼 육각별 했을 수 있었지만 다행히 안 했어

#1089814
1440×1800245.58Kb
1440×957113.08Kb

>>1089779

나무 -> 무한궤도


>

사실 괜찮은 거야. 바꾸면 며칠 후에 새로운 자판은 자연스럽게 느낄 거야

그럼 ㅎ-해볼까?

>

난 시간보다 건강 때문에 바꿨어. 그때 RSI 좀 당하니까

에이 넌 아플 정도로 댓글 많이 쓰는 거 아니잖아 영어 스레드에 댓글 많이 다는 거 아니라면...

#1089850
1440×14402.62Mb00:11240623-24시간동안-감금된-여자아이돌-l-The-QWER-Show-z4gQOaAM158-313+251

#1089857
2048×1365192.46Kb

>>1089814

>

무한궤도

신기해


무한궤도 -> 도시락 (잘 보이지 않지만)


>

그럼 ㅎ-해볼까?

네 마음대로 해봐. 난 colemak 아주 좋은데 넌 싫을 수도 있어

>

에이 넌 아플 정도로 댓글 많이 쓰는 거 아니잖아

ㅋㅋㅋ 일할 때 많이 써야 돼

>

영어 스레드에 댓글 많이 다는 거 아니라면...

아니, 그 스레드 너무 빨라


>>1089850

뭘 듣고 있는 건가?

#1089904

이번에 다른 맛집에서 스시 샀는데 계산원이 여분을 줬어

이 모든 것으로 24시간 동안 살거같아

#1089905
388×356156.85Kb

>>1089857

도시락 -> 낙서

>

아니, 그 스레드 너무 빨라

그러니까. /무/만큼 아니지만 빠른 스레드에 댓글 다는 건 바람이 부는 데에 휘파람 부는 것과 마찬가지

>

뭘 듣고 있는 건가?

수면 우도 ASMR?


>>1089904

계산원이 널 좋아하나 봐

#1089908
680×1020218.92Kb

두세 명을 한글 스레드로 유인하면 더 균등한 배치가 될 수 있는데

#1090052
1261×867350.21Kb

>>1089865


>>1089904

>>1089905

>

계산원이 널 좋아하나 봐

그래. 여자였어?


>

바람이 부는 데에 휘파람 부는 것

표현이 신기해

>

수면 유도

이거도


낙서 -> 서바이벌


>>1089908

무슨 배치? 포스트의 시간? 난 사람 더 유인하고 싶은데 이 스레드 밖에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 하나도 몰라


>>1089921

#1098272
1999×3000658.65Kb

#1098281
1200×1800313.17Kb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