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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한글 스레드


843 posts and 1012 files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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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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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014

날들이 너무 빨라서 깨닫기 전에 다시 양치하는 시간이야

#111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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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미 세리나 뿐만 보지마줘~

#1116165

>>1115603

>

기관총처럼 날리는 개그, 놓치지 않으려면 눈은 크게, 귀는 쫑긋, 정신은 바짝!

그래. 예서의 섹시함도 놓치면 안 돼

>

우연이가 이쁜 건 우연이 아니야

말장난 좋아

>

하이킥3 계속 보면 야구 용어가 좀 나와. 갈겨 갈겨!

아, 진짜? 기대돼


>>1115967

>

애들은 성심껏 쓰는데 민희진은 이모지만으로 대답하네. 싫어!

나도 그래 ㅋㅋㅋ 폰 타자 치기 너무 싫어서. 보통 따봉이나 오케이라고 대답해


>>1116014

>

난 저 룩 사진 160장 넘게 저장했더라.

좋아. 좀 더 올려줘. 워뇨 너무 좋아

>

설마 티라미수 케익을 준비하고 있으려나 ㄷㄷ

맛있겠다. 나 배고파

>

하네 -> 해지네

>

아프리카티비에 -> 아프리카티비에서

고마워

>

'던지지 못하는 거 같아'가 더 나을거같아. 야구 실력이 부족한 탓이니까

아, 아니면 그냥 상황 때문에 던질 수 없다고 들릴 거지? 난 이제 알겠어. 고마워

>

(이런식으로 문법 고쳐주는거 아는들한테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알려주길)

난 호감


>>1116019

>

난 어떤 작가를 알고 있구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 거 제일 싫다고

-> 싫어한다고

네가 아니고 작가 님께서 그런 걸 쓰는 게 싫어한다고 하시지?


>>1116157

맞아!


>>1116158

미안. 난 나고미짱에 너무 매료됐어

#1116166

>>1116165

>

쓰는 게 싫어한다고

쓰는 걸 싫어한다고

미안

#111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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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014

>

이런식으로 문법 고쳐주는거 아는들한테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알려주길

다연하지

이렇게 많은 실수 하지 않도록 기억력이 낫길 바래

#111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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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976

수리했다 난 기계 안에 플라스틱 부분들 서로 에폭시로 붙였어

#1116205

>>1116185

인정. #2은 샤넬인 거 같아. #5은 아마도 하나인 거 같아


>>1116191

잘했어

#111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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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65

>

좀 더 올려줘

첨부된 사진들 참고하길


>

아니면 그냥 상황 때문에 던질 수 없다고 들릴 거지?

ㅇㅇ 원래 실력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는 등의 상황이라면 '못하다'를 쓰는거고 방법 자체가 없으면 '할 수 없다'를 쓰는거임.

가끔씩 실력 탓인듯이 '할 수 없다'라고 할 때가 있을거지만 '못하다'가 제일 자연스러워.

예들어, "난 피아노 못쳐", "난 한국어 못해", 등등


>

난 호감

ㅇㅋ 계속할게


>>1116019

린그 -> 링크 (링크라고 할려고 한거 맞지?)

피곤했은가 봐 -> 피곤했는가 봐 / 피곤했나 봐 (후자가 훨씬 흔해)


>>1116165

>

-> 싫어한다고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 거 제일 싫다고"는 틀린 말이 아님.

("그가 편지, 메시지를 쓰는 것이 제일 싫다고 한다")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거 제일 싫다"가 틀린말이지만 '-다고' 어미를 쓰면 맞는말이야. "싫어한다고"도 맞는말이고 언제나 쓸 수 있어.

#111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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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리 먹으러 갈게

#1116363

>>1116279

예쁘다!

>

가끔씩 실력 탓인듯이 '할 수 없다'라고 할 때가 있을거지만 '못하다'가 제일 자연스러워.

나이스. 고마워

>

"난 한국어 못해"

너무 현실적인 예

>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거 제일 싫다"가 틀린말이지만 '-다고' 어미를 쓰면 맞는말이야.

아, 그렇구나. 고마워.

다른 아논아, 틀린 제안 미안해


>>1116303

맛이겠다

#111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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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문이 좋은 건가 봐


>>1116165

>

예서의 섹시함도 놓치면 안 돼

예서는 섹시함이 티끌도 없으니까 놓치는 게 당연하지. 없는 게 좋은 거야

>

나도 그래

받는 사람이 답답하겠다


>>1116279

>

첨부된 사진들 참고하길

머리에 쓰는 걸 뭐라고 부르지? 옛날 유럽 농민 소녀가 쓰고 다닐 것 같은 것?

#1116380

>>1115603

>

하이킥3 계속 보면 야구 용어가 좀 나와. 갈겨 갈겨!

그런 장면 봤어. 웃겼어. 그리고 아프리카티비에서 중학교 야구 다시 봤는데 이번에는 애들의 실력이 더 높았어. 관객도 진짜 프로 경기인 듯이 아주 신나게 치어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어. 스트리머 님도 웃겼어. 어떤 애가 공 갈겼을 때 스트리머 님은 처음에 신나다가 결국 플라이볼이어서 아웃이니까 아논처럼 실망하게 "아, 끝났다" 고 하셨어 ㅋㅋㅋ 금방 후에 갑자기 전화 받았을 때 "누가 전화하는 거야? 아이시" 라고 하셨어 ㅋㅋ


>>1116364

그 사람은 버스터즈에 입덕하면 될 거 같아

>

예서는 섹시함이 티끌도 없으니까 놓치는 게 당연하지

강냉이 예서는 그렀지만 예서 언니는 완전 다르거든!

>

받는 사람이 답답하겠다

긴 대답 받고 싶으면 문자 대신에 전화해야지

#111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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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오빠가 엔비디어에서 일하구나

나만 둠코프지

#1116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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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Moby Dick 끝났어. 아주 길고 아주 어려운데 신기한 부분이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 난 이전에 고래잡이가 그렇게 위험하고 힘든 걸 절대 몰랐어. 인류는 진짜 생각보다 대단해. 책은 아주 추천해

#111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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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Women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없는데 작은 아씨들이라는 드라마를 봤어. 대본이랑 촬영술은 아주 좋았어. 줄거리는 끝에 좀 복잡해도 전반적으로 좋았어. 배우들도 잘했어. 주연여배우 김고은(#2)은 많이 예뻐. 사실 내가 몰라봤는데 그 여자를 벌써 도깨비에 봤었고 그 때도 아주 예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 드라마에 제일 좋은 여배우는 전채은(#3)이었어. 그의 역할은 적대자의 딸이었어. 단역이었지만 채은이가 화면에서 나왔을 때 항상 너무 귀여워서 내가 미소할 수 밖에 없었어

드라마 추천하고 여배우들도 추천해

#1116783
1920×10803.24Mb00:08성대모사는 뭐 잘하세요? 트럼프요 (feat. 시그니처 지원, 클로이) [bXENo0hxLqU]

아논도 이더리움 많이 가지는가?

#1116813

>>1116776

아, 그렇구나. 신기해

>

내가 세상에서 유일한 둠코프인 것을 다시 깨달았어

아니지, 나도 있어


>>1116783

벼락부자

#1116951
3840×2160634.50Kb

하나웨이

프레시 먹을래?

#1116957

>>1100495

>

Rendezvous with Rama

도서관에서 빌려서 나도 읽었 봤어. 아주 똑똑한 사람이 쓴 게 분명하지만 이렇게 지능적인 업적에 성적인 요소가 보일 때마다 난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 한 명의 똑똑한 사람이 성욕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다가 공유하기까지 하고 싶어하는구나. 덜 존경하게 돼. 내가 읽은 버전에 네가 언급한 징그러운 표현은 다행히 나타나지 않았고 동생애, 우생학을 장려하는 부분은 못 봤지만 지구의 인구가 10억명 이하로 내려가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 하는 문장은 있었지. 영어로 들었어? 난 모국어로 읽었지만 머리속에 그리기 힘든 장면이 많았어.


>>1116951

난 최근에 써브웨이에 오랜만에 갔는데 이제 주문하는 샌드위치에 대한 모든 선택은 화면으로 하고 화면으로 결제하니까 종업원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단계가 없더라고.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게 편했어.

#1116974

>>1116380

>

아주 신나게 치어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어

'치어하다'보다는 '환호하다'가 낫다. 누가 그 단어 보면 뭔뜻인지 알것같지만 내가 알기로는 안쓰이고 없는 단어임


>

"아, 끝났다" 고 하셨어

저런 직접 인용 구조를 만들려면 "고" 붙여쓸 수 없어. 다음의 예시는 다 낫고 많이 쓰인다:

- "아, 끝났다" 라고 하셨어

- "아, 끝났다" 하셨어

- "아, 끝났다" 이러셨어

- "아, 끝났다" 거리셨어


>

금방 후에

"금방"이 충분해. "금방 후에"라는 말이 없어


>>1116569

>

일하구나

'일하다'는 동사니까 '-는구나' 붙여쓰는거야. 요즘은 특히 청소년들 중에 동사 뒤에 '-구나' 어미를 붙여쓰는 사람이 종종 볼 수 있지만 별로 흔하지 않아.


>>1116606

>

난 Moby Dick 끝났어

여기서 "끝내다" 써야돼. 하지만 "다/끝까지 읽었어/읽어버렸어" 이런 표현들이 훨씬 더 흔하더라.

>

신기한 부분이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 [...] 책은 아주 추천해

술술 읽혔나보네. 기억해둘게

#1116979

벌써 10월인데 한글 자료 준비 아직 못했어!

#1117131
450.87Kb00:41

>>1116957

>

성적인 요소가 보일 때마다 난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건 진짜 오점이지? 나도 싫어


>

내가 읽은 버전에 네가 언급한 징그러운 표현은 다행히 나타나지 않았고

난 2000년 후에 발간된 책 3판 봐봤는데 모두는 그 문장이 삭제됐어. 근데 1973년의 판에 있는 거 같아. 아논이 직접 확인하고 싶으면 내가 오디오북에서 클립 잘랐고 여기 올릴게. 사실은 post mission orgy 대신에 "end of mission orbital orgy" 였어


>

동생애, 우생학을 장려하는 부분은 못 봤지만 지구의 인구가 10억명 이하로 내려가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 하는 문장은 있었지

우생학은 너무 노골적이지 않은 걸 인정하지만 그런 인구 조절 부분이 우생학의 방침을 암시하는 거 같아. 주인공은 좋은 실적 때문에 아이 낳는 걸 허락하는 거지? 내 생각에는 그게 출세한 사람만 번식하려고 하는 방침 같아.

그리고 선입견이지만 20세기 미국 공상 과학 작가들은 우생학에 찬성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어. Clarke 도 그런 거 같아


동성애는 더 노골적이야. 예를 들면 승무원 남자 두 명끼리 성적 관계 있어:

"But no one can predict where lightning will strike, and years ago Mercer and Calvert had established an apparently stable liaison. That was common enough; much more unusual was the fact that they also shared a wife back on Earth, who had borne each of them a child. Commander Norton hoped that he could meet her one day; she must be a very remarkable woman. The triangle had lasted for at least five years, and still seemed to be an equilateral one."


>

영어로 들었어?

맞아

>

난 모국어로 읽었지만 머리속에 그리기 힘든 장면이 많았어.

공상 과학 책은 너무 남다른 걸 묘사해서 그럴 수도 있어. 근데 더 읽을수록 수월해질 거 같아

#1117136

>>1116974

>

'치어하다'보다는 '환호하다'가 낫다.

>

저런 직접 인용 구조를 만들려면 "고" 붙여쓸 수 없어.

>

"금방"이 충분해. "금방 후에"라는 말이 없어

고마워


>

여기서 "끝내다" 써야돼.

아, 맞아 ㅋㅋㅋ

>

하지만 "다/끝까지 읽었어/읽어버렸어" 이런 표현들이 훨씬 더 흔하더라.

아, 네가 그걸 벌써 나한테 가르쳤지만 내가 잊어버렸어. 미안해

>

술술 읽혔나보네.

지겨운 부분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책이야. 근데 단어는 진짜 쉽지 않아. 사전이 많이 필요해


>>1116979

새로운 스레드 위한 자료?


>>1117089

너무 배고파

#1117180

>>1117131

>

오디오북에서 클립 잘랐고

편집자가 삭제하긴 잘했어. 오디오북 읽어주는 남자가 노르톤 대사 읽을 때 발음이 이상해져

>

주인공은 좋은 실적 때문에 아이 낳는 걸 허락하는 거지?

그건 내 버전에 분명하지 않았어. "an option on a third" (아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넘어갔어.

>

동성애는 더 노골적이야. 예를 들면 승무원 남자 두 명끼리 성적 관계 있어:

그러네. 의식하지 않고 읽었구나. 자기 전에 읽은 탓으로 돌린다.

#1117252

>>1117131

>

그런 건 진짜 오점이지? 나도 싫어

이러니까 아동 도서나 18/19세기에 쓴 도서가 좋아.

>

맞아

영어 이해력이 대단해.

#1117474
1920×10805.52Mb00:27전교생에게 내 소문이 퍼졌다 [에이틴2] - EP.01 https://youtu.be/1_G7ugz9yQQ

>>1117140

>

18년 전

헐. 진짜 일찍 유튜브 계정이네


>>1117180

그런 걸 넘어가는 게 나아. 아쉽게도 난 존예다

>

오디오북 읽어주는 남자가 노르톤 대사 읽을 때 발음이 이상해져

ㅋㅋㅋ 그래. 사투리 좀 써


>>1117252

>

이러니까 아동 도서나 18/19세기에 쓴 도서가 좋아.

맞는데 공상 과학 책은 거의 다 20세기에 쓰였어 근데 좋은 작가도 있어. 예를 들어 Wolfe 좋아

>

영어 이해력이 대단해.

영어는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 있어서 이제 좀 잘해야지


>>1117466

나경이는 자신에 대해 말하는 건가? 자신에 입덕했어?

#1117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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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474

맞아

나경이가 비비님의 동생이니까 최신형이다

#1117486

>>1117477

비비는 몸이 좋은데 나경이는 진짜 너무 예뻐


>>1117481

아테나 좀 아이 같아 ㅋㅋㅋ 귀여워. 그리고 아테나랑 샤넬은 피부가 꽤 하야네. 예뻐

#1117512
1920×10802.71Mb00:09비주얼 금메달 양궁 금메달 우연입니다🏅 |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양궁 연습 비하인드 - https://youtu.be/XTCAt1xR0-E

그냥 밥 먹을래

#1117633

>>1117474

>

그런 걸 넘어가는 게 나아. 아쉽게도 난 존예다

나도 미디어 소비에 대해 나름대로 예민하고 까다로워

>

맞는데 공상 과학 책은 거의 다 20세기에 쓰였어

그렇지. 난 옛날에 공상 과학 좋아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없어진 후에 우주 탐험 같은 테마가 너무 허상 같아. 차라리 과학적인 현실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판타지 장르가 나은 것 같아. 그럴듯하지만 결국 있을 수 없는 것보다는 아예 현실성 없는 세계에 도피하는 거...

>

영어는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 있어서 이제 좀 잘해야지

나도 어릴 때부터 해서 잘해야 되는데

>

나경이는 자신에 대해 말하는 건가? 자신에 입덕했어?

인용부호 안 쓰니까 혼잣말 같아


>>1117486

>

피부가 꽤 하야네

ㅎ 빼서 빨가네 파라네 까마네 노라네 하야네로 활용하구나.


>>1117512

아까 써브웨이 얘기했을 때 이런 스크린이야

#111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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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글 먹을래? 오이시데스

#1117744

>>1117633

>

나도 미디어 소비에 대해 나름대로 예민하고 까다로워

ㅋㅋㅋ 맞아


>

차라리 과학적인 현실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판타지 장르가 나은 것 같아.

나도 판타지 좋아. 근데 20세기 말엽이랑 21세기의 판타지도 좀 문제 있어. 책 한 권만 대신에 작가들 다 너무 많이 긴 시리즈 쓰는 거 같아. 가끔 그 시리즈의 끝 쓰기 전에 작가가 죽는 거야. 난 George RR Martin 때문에 긴 시리즈를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아. 10년 전에 ASoIAF 읽기 시작했는데 그건 아직 끝 아 나왔어. 재수가 없어


>

나도 어릴 때부터 해서 잘해야 되는데


>

인용부호 안 쓰니까 혼잣말 같아

이상하네


>

아까 써브웨이 얘기했을 때 이런 스크린이야

신기해. 난 써브웨이에 간지 아주 오래됐어. 언젠가 다시 가면 좋겠어


>>1117740

맛있겠다!

베이글녀 여친 만나고 싶어

#111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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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들아, 난 오늘 게임 추천 있어.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이라는 FMV 미연시 게임 어제 나왔어. 난 한 시간만 했는데 진짜 재미있는 거 같아. FMV이어서 진짜 여배우 촬영으로 만든 게임인데 여배우들은 아주 귀엽고 예뻐. 대본은 쾌활하고 웃겨. 단어는 꽤 쉬운 편이야. 똑똑한 아논들 아마 사전 안 찾아봐도 할 수 있어.


게임은 공짜 데모 있어서 애들 원하면 좀 해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21100/Five_Hearts_Under_One_Roof/

#1117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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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757

가짜 나영이의 귀 좀 나쁘지 않아? 귓불 어딘가?

#1117932
1080×19206.60Mb00:21외모 췌엨!!⤴️ #BADVILLAIN #배드빌런

>>1117744

>

재수가 없어

왜? 난 안 읽어 봤지만 즐거우면 안 끝나는 게 좋은 거 아닐까?


>

신기해. 난 써브웨이에 간지 아주 오래됐어. 언젠가 다시 가면 좋겠어

패스트푸드점을 오랫동안 피했었는데 요즘 휴게소 들릴 기회가 많아지니까 새로운 눈으로 다녀 보고 있어


>>1117757

나 윈도우 없어서 못해. 게임 하면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려줘

#1118000

>>1117819

좀 색다른 거 ㅇㅈ


>>1117820

주니 파이팅!


>>1117897

ㅋㅋ 벌써 들켰네


>>1117932

>

왜? 난 안 읽어 봤지만 즐거우면 안 끝나는 게 좋은 거 아닐까?

난 이야기는 끝 없으면 안 돼. 게다가, ASoIAF는 One Piece처럼 끝 없이 새로운 책 나오는 상황이 아니야.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책 5권 나오고 2권 더 약속했는데 6번째 책 지금까지 아직 안 나왔어. 15년 동안 책 5권 발매했지만 그 때부터 13년 동안 하나도 발매 못 했어. 이건 사기야. 내가 이럴 줄 알았었으면 읽기 시작 안 할 거야.


>

패스트푸드점을 오랫동안 피했었는데 요즘 휴게소 들릴 기회가 많아지니까 새로운 눈으로 다녀 보고 있어

그렇구나 ㅋㅋ


>

나 윈도우 없어서 못해.

그러면 에플?

>

게임 하면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려줘

알겠어. 알려 줄게

#111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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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111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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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해!

드레스는 아주 좋아

#111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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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허리

#1118126

>>1118123

근데, 노래 아주 좋아도 그 자동차는 존못이야 진짜

#1118212

>>1117820

뭐하는 거지?

>>1118000

>

난 이야기는 끝 없으면 안 돼.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는데. 대화가 자꾸 다른 방향으로 튀지만 각 이야기는 끝맺음이 없고 궁금증만 남잖아!

>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책 5권 나오고 2권 더 약속했는데 6번째 책 지금까지 아직 안 나왔어.

그렇구나. 팬이라면 기다리다가 지쳤겠다.

>

그러면 에플?

아니 리눅스

#1118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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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12

>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는데.

우리 이야기는 책이었으면 내가 안 읽을 건데

>

아니 리눅스

리눅스라면 프로톤 있는데 그 게임은 아쉽게도 프로톤으로 아직 완벽하게 실행할 수 없어

#111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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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딱 붙는 옷

#1118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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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96

>

에글이 13일에 상파울루에 공연 있어. 넌 안 가? 멀어?

>

우리 이야기는 책이었으면 내가 안 읽을 건데

영화로 각색했으면 볼 거야? 내 역할은 톰 쿠르즈가 하고 싶대

>

리눅스라면 프로톤 있는데

와인 써봤지만 프로톤이란 게 있는 줄 몰랐어. 흠...

#1118751

>>1118456

>

넌 안 가? 멀어?

안 갔어. 멀고 비싸고 난 많은 사람 있는 행사에 가기 아주 싫어. 미안. 평생 동안 한 번 뿐인 기회이지만 내가 놓쳤어


>

영화로 각색했으면 볼 거야? 내 역할은 톰 쿠르즈가 하고 싶대

출연진 좋아도 이야기는 좋지 않으면 내가 안 볼 거야


>

와인 써봤지만 프로톤이란 게 있는 줄 몰랐어. 흠...

요즘 프로톤 많이 좋아. 내 게임 라이브러리는 거의 다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어.

이거 좀 봐봐

https://www.protondb.com/explore?selectedFilters=excludeNative

#111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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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751

>

안 갔어. 멀고 비싸고 난 많은 사람 있는 행사에 가기 아주 싫어. 미안. 평생 동안 한 번 뿐인 기회이지만 내가 놓쳤어

그래 그럴 수 있어. 한탄하지 마. 돈을 저축해서 한국 여행 가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 게 낫지

#111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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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돌~

#1118882

>>1118878

대표로써의 컴백은 준비 잘 돼가? 회사란 무대를 부숴 버릴 거야?

#111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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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882

그렇게까지 모르는데 우리 희진누나를 사랑한다는 말하는 걸 잊지 말아야 돼

#1119150

>>1118773

너무 예쁘다

>

돈을 저축해서 한국 여행 가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 게 낫지

한국 여행은 지~ㄴ짜 비쌀 거 같아


>>1118939

#111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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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고은비 제일 좋아. 키 작고 슴가 크고 단발 머리 귀엽고 나한테 먼저 청혼했어

#111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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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많이 예쁘지?

#111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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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111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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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158

아쉽게 은비님의 가슴이 빨개질만큼 너무 커 아픈 것 같아

그 말고 얼굴이 몸이 진짜 귀여운 거 인정

#1119189

>>1119150

>

한국 여행은 지~ㄴ짜 비쌀 거 같아

그러니까 저축해야지. 난 한 2년 후 가을에 갈 생각인데 너도 같이 갈래?

#111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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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12

에픽 랩배틀 데 히스토리아

이런 프러그램에 어떻게 됐는지 몰라 혼자 아이돌이라서

#1119572

며칠 동안 좀 많이 바쁜데 오늘 쉴 수 있을 거 같아.

여기는 올해의 가뭄 좀 심하고 있었지만 어젯밤 드디어 비 왔어 꽤 시원해


>>1119189

>

난 한 2년 후 가을에 갈 생각인데

아 진짜? 너무 좋겠다!

>

너도 같이 갈래?

초대 고마운데 난 그런 여행 못 할 거 같아. 미안. 공짜 번역자 있는 건 아주 편리할 거지만 ㅋㅋ


>>1119303

우리 주니는 실적 안 좋아도 시청자들이 주니에 빠지길 바래


>>1119528

치마 입었는데!

#111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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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572

>

며칠 동안 좀 많이 바쁜데

이미 지나간 며칠, 아니면 다가오는 며칠? 전자라면 네가 새 스레드 만들어 줄래? 난 뜻대로 한글 자료 만들기에 실패해서 다른 사람이 스레드 시작해도 좋아. 내가 타고난 교육자가 아니구나... 포기해!

>

초대 고마운데 난 그런 여행 못 할 거 같아

마음 바꿀 시간이 많이 남았어. 혼자 가면 쓸쓸하겠지만 같이 갈 사람 찾을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

>

공짜 번역자

내가 아니오...여행 전에 많이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어 실력 키우기 위해서야

#111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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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572

>

여기는 올해의 가뭄 좀 심하고 있었지만

토착민이 비를 요청하는 춤을 게을리 한 건가?

#1119723

https://www.youtube.com/watch?v=UUjLMDHlnGg

괜찮은 노래다. 특히 청하의 부분이 좋아


>>1119662

>

이미 지나간 며칠, 아니면 다가오는 며칠?

사실은 둘 다 ㅋㅋ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어떤 일 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음 주까지 아직 그 일 하고 있을 거 같아


>

전자라면 네가 새 스레드 만들어 줄래? 난 뜻대로 한글 자료 만들기에 실패해서 다른 사람이 스레드 시작해도 좋아. 내가 타고난 교육자가 아니구나...

아니야, 새로운 스레드 주제를 걱정하지 마. 아무거나 좋을 거야.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진 몇 개 모이고 올려도 돼


>

내가 아니오...여행 전에 많이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어 실력 키우기

아ㅏㅏ, 난 비둘기 아논인 줄 알았어 미안해. 근데 네 한국어 실력이 벌써 많이 나아졌네. 열심히 공부하면 아마 2년 후에는 유창할 거 같아 파이팅!


>

혼자 가면 쓸쓸하겠지만 같이 갈 사람 찾을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

그 2년 중에 네가 여친도 만나면 좋겠네


>>1119667

그런 거 같아 ㅋㅋㅋㅋ

#1119820

>>1119723

>

사실은 둘 다 ㅋㅋ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어떤 일 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음 주까지 아직 그 일 하고 있을 거 같아

쉬운 일이야?

>

아니야, 새로운 스레드 주제를 걱정하지 마. 아무거나 좋을 거야.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진 몇 개 모이고 올려도 돼

그럼 딱 기다려. 아주 교육적이지 않은 사진을 갖고 찾아올 테니까

>

비둘기 아논인 줄 알았어

그게 나 맞는데

>

그 2년 중에 네가 여친도 만나면 좋겠네

그래 이년들 중에 나를 만나줄 년이 있겠지 농담입니다

#1119924

>>1119820

>

쉬운 일이야?

좀 힘들어

>

그게 나 맞는데

헐, 이번은 보통 스래드 만드는 아논인 줄 알았어. 네가 벌써 유창하지. 날 위해 번역 쉽게 할 수 있을 거지

>

그래 이년들 중에 나를 만나줄 년이 있겠지


>>1119908

나왔다! 드디어 스포티파이에 카리나의 곡 들을 수 있어

#111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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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가자

국회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