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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한글 스레드


#1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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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카스트덴 얼마나 뒤졌는데

#1090115

>>1090052 ➡

>

표현이 신기해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옮기려고 하니까

>

무슨 배치? 포스트의 시간?

아니 배치는 말을 잘못 선택했을 수도. 그러니까 여기로 사람 좀 끌어들이면 이 스레드의 댓글 양이 좀 오르고 영어 스레드 댓글 양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지.

>

난 사람 더 유인하고 싶은데

글쎄 넌 디지털 납치 분야에 경험 있어?

#1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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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1090115

>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옮기려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

이 스레드의 댓글 양이 좀 오르고 영어 스레드 댓글 양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지

ㅇㅈ

>

글쎄 넌 디지털 납치 분야에 경험 있어?

없어 미안


>>1090118

>

골키퍼 어딨어?

시간이 너무 짧아서 키퍼도 공격하고 있었어 ㅋㅋ

#1090150
1920×10801.93Mb00:04[EVERGLOW's PICK] 'ZOMBIE' 활동 Behind #1 | 다들 좀비 좀비 하길래 봤더니 진짜 짱예 좀비 🧟‍♀💞

https://www.youtube.com/watch?v=2oAF1x3jjhY

헤메코의 친구 헤메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

"수록곡 맛집" 에버글로우

인기가요에 아샤 코에 있는 십자는 "파츠"라고 말했어. 얼굴에 붙히는 액세서리는 파츠라고 하구나. 그리고 시현의 머리는 "가시 반묶음"

그리고 이유 개그 ROCK FESTIVAL

#109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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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27

닝닝 뒤에 멀리서 소나무가 보이는 것 같군

>

없어 미안

우린 연구를 해야겠는데

>

시간이 너무 짧아서 키퍼도 공격하고 있었어 ㅋㅋ

후회했을 거야

#1090187

>>1090179

결과만 보면 상관없지만 그 골키퍼한테는 국가적 망신이고 한국 팬들한테는 승리를 확정시킨 흥분의 순간이잖아.


>>1090182

이름만 알고 소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잊어버렸다고?

#1090203
1920×10807.19Mb00:29한국으로 전학 온 친구들과 우정 1일차 인생네컷 | KISS OF LIFE - Sticky | 키스오브라이프 | 키오프 | 네컷라이브 | 4Cut Live [-Sr29gOpSpg]

끝이 어딘지 모르지

#10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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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88

[마지못해 하는 척] 스레드 주제는 나무인데 걸그룹 소나무도 알아보지 뭐

넘나 좋고 참 푹신한 걸그룹 소나무의 무대를 보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 https://youtu.be/Ev5FANj3EQQ?t=730

쿠션 (엉터리 가사 투성이니까 내가 지조를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안 들을 텐데 웁스. 그놈의 중독성) https://www.youtube.com/watch?v=UQIQ54z0SIU

하얗게 불태웠어 (업텐션 노래의 커버인데 난 원곡보다 좋아) https://www.youtube.com/watch?v=Yoqz-wSBAsU

아이 (뉴잇) https://www.youtube.com/watch?v=exDAOIqhkFs


>>1090203

저 순백 세트장은 위험하지. 걸스데이 유라도 똑같이 당했었던 것 같은데 움짤 잃었어

#1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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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423

액션 생각보다 많아

정형적인 바라이어티 아니오 장면을 바뀌는 장면 대해 연기 좀 있는데 대부분 시간이 캐스트가 놀라운 상황을 당하고 있다

#1090426

>>1090424

정형적인 바라이어티 대신에 네플릭스 바라이어티보다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다 미안*

#1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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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425

많아

#1090437
1920×10803.28Mb00:04Zombieverse.S01E01.1080p.NF.WEB-DL.DDP5.1.H.264-Wendy

>>1090433

좀비 영화가 늘 똑같이 않아? 살아남아야 해 비밀이 아냐

#109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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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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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150

자막은 왜 이렇게 작아? 난 확대경 사용해야 할 거 같아

>

헤메코의 친구 헤메스

신기해

>

인기가요에 아샤 코에 있는 십자는 "파츠"라고 말했어. 얼굴에 붙히는 액세서리는 파츠라고 하구나.

신기해. 혹시 parts 인가? 나무위키에는 네일 아트 문서에도 있어. 영어는 studs 인 거 같아

>

그리고 시현의 머리는 "가시 반묶음"

복합 헤어스타일이네. 신기하고 예뻐

>

그리고 이유 개그

난 이해가 안 돼. 좀 설명 해주시오


>>1090182

예뻐 죽겠다


>>1090203


>>1090215

나현이랑 디애나가 많이 예쁘네. 다른 멤버도 좋아


>>1090440

이런 런닝맨 에피소드 너무 좋아 ㅋㅋㅋ


>>1090562

아쉽네

#1090731
>

자막은 왜 이렇게 작아?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듣기 연습 하라고 작게 만든 거지. 이 배려심에 감동했어

>

혹시 parts 인가? 나무위키에는 네일 아트 문서에도 있어

그런가 봐. 원래 네일아트에 쓰다가 얼굴까지 번진 유행인 듯.

>

난 이해가 안 돼. 좀 설명 해주시오

돌잔치가 뭔지 알지? 돌은 "어린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해가 되는 날"이기도 하고 "작은 바위"이기도 해. 돌 = rock. 잔치 = party, feast, banquet, celebration, 어쩔 때는 festival까지 번역할 수 있어. 그래서 rock festival!

#1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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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언습 대신에 자막을 영상을 멈추지 않고 빨리 읽는 법을 배우고 싶어 어떡해

#10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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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740

한글 빨리 읽고 싶으면 한글 더 많이 읽어야 돼. 읽을수록 뇌는 해석에 빨라질 거야.


그리고 배지전쟁2 4회에 뒤로 날 수 있는 새 질문에 뭐지? 했더니 검색하니까 벌새이구나.

#1090750

>>1090718

영어 자막이 필요없어서 좋다고 쓰려고 그랬는데 우리는 이미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지

#1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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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 criticize

#109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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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731

>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듣기 연습 하라고 작게 만든 거지.

듣기 너무 어려운데

>

돌은 "어린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해가 되는 날"이기도 하고 "작은 바위"이기도 해.

좋은 개그이구나. 고마워


>>1090740

나도 빨리 읽고 싶은데 나처럼 단어 많이 부족하면 그게 불가능한 거 같아. 먼저 단어 많이 배워야 되나 봐


>>1090750

아 진짜? 난 기억이 안 나 ㅋㅋ

#1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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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765

>

듣기 너무 어려운데

약해빠진 소리! 케이팝이 가르쳐준 것 중 하나는 연습의 가치야! 동영상 한번만 보지 말고 여러 번 봐 봐. 처음 볼 때 자막 읽고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고 종이에 적고, 두번째로 볼 때 자막을 안 읽고 듣기만 해봐. 다 알아들을 때까지 되감고 재생함을 반복하면 돼. 한 번만 보고 말면 별로 도움이 안 돼. 반복적인 요소가 좀 있어야 실력 향상이 되는 거지.

>

나도 빨리 읽고 싶은데 나처럼 단어 많이 부족하면 그게 불가능한 거 같아. 먼저 단어 많이 배워야 되나 봐

읽으면서 새 단어를 접하는 거지. 많이 안 읽으면 무슨 단어를 배워야 되는지 어떻게 알아?


자 오늘의 숙제. 연습실 가서 쓰러질 때까지 춤춰 워터밤에 대한 이 기사를 다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어. http://www.osen.co.kr/article/G1112371301 나도 할 거야!


>>1090767

떡갈나무 -> 무릎이 무슨 죄?

https://youtu.be/Ji-57Kov_Z0?t=2705

나무 이름 더 배우고 싶다

#1090974

>>1090831

그런 반복 듣기를 한 적이 있는데 더 자주 해야 하는 걸 인정해

>

많이 안 읽으면 무슨 단어를 배워야 되는지 어떻게 알아?

많이 읽거든 그냥 아직 빨리 읽을 수 없다고 말이야

>

워터밤에 대한 이 기사를 다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어

알겠어. 곧 할게


>

(ENG) [IDOLHOUSE] EP.09 EVERGLOW Full Ver I 아이돌집 I 에버글로우

#1090976
1920×10802.11Mb00:06모두 주목! 어디서도 듣지 못한 에글이들의 TMI🔐 WhoC WhoC INTERVIEW | HANTEO NEWS

>>1090974

화이링!

#1091265

>>1091238

>

어려운데 여기까지 다 이해하는 거 같아

잘하고 있어

>

조관우

여자 목소리 같은데

늪지대 -> 대나무 (진짜 나무가 아니지만) https://youtu.be/SUWSsGqCl5w?t=143

>

혹시 숙제 대신에 수박이라고 하려고 한 건가?

숙제를 물리치는 힘을 가진 수박이란 뜻으로 읽었어

#1091535

>>1091265

>

여자 목소리 같은데

가성인 거 같아

https://youtu.be/9zQX2XqAE8c?t=55

>

LIGHTSUM(라잇썸) - SUMthing(썸띵) #52 오늘의 쭈인공 Part.2.mp4 │ SUB

사진 찍을 때는 상아가 좀 엄하네 ㅋㅋ

>

숙제를 물리치는 힘을 가진 수박이란 뜻으로 읽었어


>>1091466

>

이모티콘이 나오는 네이버 사전 항목

싫어

>

THE MUSIC DAY 2024 Newjeans 혜인Hyein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고화질 24.07.06

너무 예쁘다

#10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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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466

뭐하다 이제 와?

>

이모티콘이 나오는 네이버 사전 항목

저거 하니까 머리에 쑥쑥 들어오네!


무대 -> 대기 (가게 안에 자리 날 때까지?)

티라미수 먹고 싶다. 굳이 설현이랑 같이 아니어도.


>>1091535

>

가성인 거 같아

>

Philippe Jaroussky - Vivaldi aria

오페라 창법 싫어

>

사진 찍을 때는 상아가 좀 엄하네 ㅋㅋ

주현이가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해서 그랬겠지. 사실 난 라잇썸에 대해 아는 게 없고 오늘만 둘의 이름을 알았네. 4세대란 사각지대, 또 이번에 뭘 놓친 거야

#1091932

잠을 못해서 재밌는 유튜브 시리즈 (가짜사나이) 보고 싶었는데 그 쇼 이제 삭제됐어

모든 다 너무 피곤하게 된다

#1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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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831

다 읽었어

>

"... 이번 (워터밤) 초대장에 재활용이 어렵고 희토류 및 고가 자원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솔직히 화가 나고 속상했다"

난 이것에 놀랐어. 진짜 너무한 거 같아


>>1091791

괜찮아. 혜인이라면 내가 다 용서해 줄 거야


>>1091820

>

오페라 창법 싫어

헐. 의상만 아니라 음악에 대해도 까다롭네 비발디의 노래가 진짜 아름답고 가수도 노래를 너무 잘 한데

>

주현이가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해서 그랬겠지

알겠어. 상아야, 고마워

>

사실 난 라잇썸에 대해 아는 게 없고 오늘만 둘의 이름을 알았네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늦는 게 나아


>>1091932

아쉽네. >>1091466에 너무 예쁜 혜인의 무대도 삭제됐어 근데 난 아주 똑똑하니까 그전에 저장해서 괜찮아

#10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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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933

>

난 이것에 놀랐어. 진짜 너무한 거 같아

난 왠지 워터밤 조직자에게 큰 기대를 안 했어

>

의상만 아니라 음악에 대해도 까다롭네

나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구...클래식 음악 좋아하지만 오페라 못 참아.

>

비발디의 노래가 진짜 아름답고 가수도 노래를 너무 잘 한데

이 두 가지에 반박할 수 없어. 노래를 잘 하지만 내게 와닿지 않고 듣기 싫어. 오페라 뿐만 아니라 보컬 음악의 모든 면에서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거 인정하면서도 라디오에 나오면 기계를 부숴버리고 싶게 만드는 가수가 많아. 창법에 민감한 것 같아.

>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늦는 게 나아

다른 말로, 늦덕은 머글보다 낫다. 얘들아 늦덕해서 정말 미안해!!!

>

근데 난 아주 똑똑하니까 그전에 저장해서 괜찮아

인터넷 콘텐츠는 모르는 사이에 없어지니까 기다리지 말고 저장해야 되는 진리! 이미 알고 있구나. 니가 있다 없으니까, 믿을 수가 없어~

#10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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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386

>

오늘 나온 노래 중에 이거 제일 좋은 거 같아

일단 나쁘지 않아. 엔믹스 소냐르 뮤비랑 같은 채석장 아닐까 싶어. 크레이용팝 FM 뮤비에 나오는 채석장도 같은 곳일까


ft. 미스터리 튀김으로 미아를 약올리는 이런

#1092465

>>1092404

유진이가 나한테 사랑의 주문을 걸었어

>

나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구...

그치, 까다로운 사람

>

클래식 음악 좋아하지만 오페라 못 참아

그러면 좋아하는 악곡 올려줘

>

이 두 가지에 반박할 수 없어. 노래를 잘 하지만 내게 와닿지 않고 듣기 싫어.

걱정 마. 네가 오페라 싫어해도 돼. 난 그냥 한탄(?)하고 있었어

>

다른 말로, 늦덕은 머글보다 낫다.

ㅋㅋㅋ 좋아

>

니가 있다 없으니까, 믿을 수가 없어~

똑똑하네


>>1092411

>

엔믹스 소냐르 뮤비랑 같은 채석장 아닐까 싶어. 크레이용팝 FM 뮤비에 나오는 채석장도 같은 곳일까

아마도 채석장들 다 똑같아

>

미스터리 튀김

ㅋㅋㅋ


>>1092422

읽고 싶지만 첫 번째 문장부터 좀 너무 어려운 거 같아

#1092472

>>1092465

>

읽고 싶지만 첫 번째 문장부터 좀 너무 어려운 거 같아

>

비둘기 사건 때 50대 주인공은 죽음 이외에 남은 인생에 별 게 없겠다 생각했다.

쉽지? 아무튼 생각 있으면 오디오북 올릴게

#1092672
1280×7205.38Mb00:06다이아 DIA[4K직캠]Mr.Potter 공연중 방송사고@1125 Rock Music https://youtu.be/blnbd1IVg3Q

>>1092472

글쎄. 아마 나중에 읽어볼게


>>1092498

>

뮤직뱅크 - 다이아, 사랑에 빠진 소녀 마법사들 ‘Mr. Potter’.20160923

마술 묘기 잘하네

사라지는 묘기도

>

Ludwig van Beethoven's 7th Symphony Major, 2nd Movement - Knowing HD

좋아

>

쳇. 넌 채석장 보는 눈이 없네.

ㅋㅋㅋ 맞아. 미안

#109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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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중에 거유 제일 좋아

근데 하얀 피부도 많이 예뻐

#109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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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볼륨 좋아

#109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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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글로스 좀 맛있는 거 같아

>

私を見て

응, 잘 바라볼게

#1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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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695

어우 시끄럽다 시끄러워.

그대 -> 대형견

자꾸 같은 글자로 시작하게 만들어


>>1092674

너까지 왜 이래? 악마의 모래주머니야. 보지마!

#1092718

>>1092672

>

마술에 대한 헌신. 아이돌이 무대에서 떨어지는 거 처음 봐

#1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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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716

대형견 -> 견과

>

자꾸 같은 글자로 시작하게 만들어

네가 "그대" 대신에 "기억" 썼을 수도 있었지

>

너까지 왜 이래? 악마의 모래주머니야. 보지마!

악마의 거 아니고 모래도 아니야 하나님께서 지방으로 만든 축복이지. 난 매일매일 보고 싶다


>>1092718

나도. 근데 무대 위에 떨어지는 아이돌은 몇 명 본 적이 있어 ㅋㅋ

#1092868
418×742553.72Kb00:0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iplescosmos&no=30871&page=1

👊 소다펀치 재밌네


근데 webp 진짜 싫어. ffmpeg 빨리 읽기 지원 추가했으면 좋겠다. 그 기능은 누군가 2015년에 요청했는데 개발자들이 아직 못 했더라

https://trac.ffmpeg.org/ticket/4907

#1092903

>>1092758

>

네가 "그대" 대신에 "기억" 썼을 수도 있었지

그럼 끝말잇기 아닐 텐데. 한 단어 이상으로 받아치는 것도 원칙인지 의심이 들어

>

난 매일매일 보고 싶다

JAV 안 본다 하니까 넌 어느 정도 자제력 있는 사람이라 믿어


>>1092868

움직이는 webp 있는 줄 몰랐어. 그거 webm의 역할인 줄 알았지

#1092911
2560×14402.02Mb00:04BADVILLAIN - 'HURRICANE' Dance Practice (Fix ver.) https://youtu.be/sCiRqAiNmLU

공중제비 (맞나?)


>>1092902

경똑 경건하고 똑똑함


>>1092903

>

그럼 끝말잇기 아닐 텐데. 한 단어 이상으로 받아치는 것도 원칙인지 의심이 들어

원래는 명사 한 개만 해야 하고 외국어랑 이름도 금지되지. 근데 우리는 그냥 마음대로 해도 돼. 경쟁 아니어서

>

JAV 안 본다 하니까 넌 어느 정도 자제력 있는 사람이라 믿어

응, 죽을 때까지 노골적인 야동 다시 안 보면 좋겠어. 근데 그라비아는... 괜찮을까?


>

움직이는 webp 있는 줄 몰랐어. 그거 webm의 역할인 줄 알았지

그치? 웹엠 많이 나아

#10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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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고 싶다.

#10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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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고 싶다! 오토바이 사야지!

#1092917

>>1092911

>

근데 우리는 그냥 마음대로 해도 돼. 경쟁 아니어서

우린 특별하니까

>

근데 그라비아는... 괜찮을까?

위험한 것 같아. 예수님이 뭐라 하시겠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무 자극적인 거 보지 말고 케이팝만 바라봐 인마"


>>1092915

>

어디지?

인도네시아 발리 섬.

>

오토바이 아주 재미있어.

안 타봤어.

>

근데 화성에는 오토바이 타기 좀 위험한 거 같아

에글이랑 남극 한 바퀴만 해도 괜찮을까?

#1092921

>>1092917

>

우린 특별하니까

맞아

>

"너무 자극적인 거 보지 말고 케이팝만 바라봐 인마"

케이팝도 자주 많이 자극적인데 어떡하지?

>

인도네시아 발리 섬

난 포스트 올린 후에 그걸 알아차렸어 ㅋㅋ 고마워

>

안 타봤어.

언젠가 타 봐

>>1092918

>

에글이랑 남극 한 바퀴만 돌아도 괜찮을까?

에글이랑 함께 타면 괜찮을 거 같아

#109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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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얘기 하나 해줄까? 난 이 첫번째 사진에 있다 (두번째 사진은 7년 후에 같은 광장에 있는 아샤). 에프엑스가 공연하러 런던에 갔는데 나도 보러 갔지. 공연은 공짜이기도 하니까. 첫사랑니, 핫 섬머, 레드 라이트 세 곡을 했는데. 좋아했던 설리가 없으니까 조금 실망했어. 당시에 멘탈이 좀 흔들리는 것 같았던 설리가 탈퇴했다는 보도가 공연 며칠 전에 나왔었어. 나를 제외한 관객들이 열광했지. 공연 끝나고 한 여자애가 "엠버는 진짜 사람이구나!"라고 한 말을 엿들었어. 화면으로만 봤던 인물이라 믿기지 않았나 봐.

#1092927

>>1092922

>

재미없는 얘기 하나 해줄까?

재미있었는데?

>

설리가 탈퇴했다는 보도가 공연 며칠 전에 나왔었어

헐. 진짜 아쉽네

>

한 여자애가 "엠버는 진짜 사람이구나!"라고 한 말을 엿들었어

#10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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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묶는 미인이 왜 이렇게 좋아?

#109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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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옷이가 좀 류드 아닌가? 밖이 있잖아...

#1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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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934

>>1092921

>

케이팝도 자주 많이 자극적인데 어떡하지?

그럴 땐 산책 나가야지

>

언젠가 타 봐

그래야지

>

에글이랑 함께 타면 괜찮을 거 같아

부릉 부릉

>>1092928

팔을 올려서?

>>1092932

자극적이다

#1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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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은 쉽지 않겠다. 잠만보처럼 길을 막는 아이돌 때문에...

#109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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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짝퉁 유럽 가고 싶다. 혼자 유럽 한 바퀴 vs. 카에데랑 코토네랑 에버랜드 유럽 마을 한 바퀴?


>>1092940

휘서는 이미 깨어 있는데...글쎄. 자판기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뽑고 조공해볼까

#1093132

>>1092932

좋아


>>1092934

>

그럴 땐 산책 나가야지

그럼 그라비아도 보다가 산책하면 되지?

>

팔을 올려서?

그게 좋긴 하고 드러난 목도 아주 좋은데 그 외에 뭔가 je ne sais quois 도 있는 거 같아


>>1092937


>>1092941

>

혼자 유럽 한 바퀴 vs. 카에데랑 코토네랑 에버랜드 유럽 마을 한 바퀴?

아주 쉬운 선택이네

#1093138

>>1093132

>

그럼 그라비아도 보다가 산책하면 되지?

>

아주 쉬운 선택이네

그럼 어렵게 해야겠네.

감옥에서 독방 감금될 상황이야. 둘 중에 하나 선택해:

1) 3년 형량 + 원하는 아이돌 사진 가질 수 있다

2) 1년 형량 + 주어진 아이돌 사진 가질 수 있다


>>1093133

이쁜 짓이긴 하네

#1093147
3024×40321.94Mb

>>1093138

독방가는데 포카같은거밖에 안받아?.. 아님 같이 셀카 찍기인가?

최애 실물로 받기라면 3년간 징역 콜

같이 가둬져서 동거하기라면은 무기징역 직접 구형ㅋㅋㅋㅋㅋ


>>1092422

잘 읽어볼게


>>1092915

전화 -> 화보

#1093157

>>1093147

그래 포카만 받고 그게 옥살이 동안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타인 얼굴이야. 아이돌 만나서 같이 사진 찍기는 없고 동거는 무슨 소리야, 독방 감금인데!

문제는 누구 포카를 받는 거지. 2번 선택하면 남자아이돌 사진 받을 수 있어.


>

잘 읽어볼게

글은 제한 시간 며칠만 남으니까 저장해둬

#1093243
1920×10801.95Mb00:071,2,3 IVE 3 EP.5 https://youtu.be/sX5Kr9cg7Lg

>>1093138

1년 형량 후에 우리 집의 독방으로 돌아가고 이런이의 많은 사진이랑 2년 지날 수 있으니까 2번째 선택해


>>1093147

화보 -> 보따리


>>1093157

>

2번 선택하면 남자아이돌 사진 받을 수 있어.

안 돼! 제발

#109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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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이름이라는 책의 오디오북 들었어. 중세의 수도원 배경은 신기한데 너무 긴 부분이 많고 주인공은 현대적인 생각이 아주 많고 (민주주의까지 옹호해) 신성 모독한 심상도 많아. 그러니까 난 추천할 수 없어. 영화는 내가 본 적이 없지만 책보다 많이 짧아서 아논들이 그걸 봤으면 나을 거 같아

#1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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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Connery 존나 못 생겨서 예쁜 머리 사진도 가져왔어

#109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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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도 많이 예뻐

#1093255

https://www.youtube.com/watch?v=toYjaPxAzts

>

2시간 자고 22시간 사니까

활동 내내 매일 그렇지 않았기를 바래

>

이거 진짜 엄청 쫀쫀하거든요

쫀쫀하다는 번역하기가 어렵다. Tight-fitting?

>

아무래도 제 생각엔 이게 래시가드가 맞는 것 같아요

래시가드는 그대로 rash guard의 한글화. 수상 스포츠 할 때 입는 합성 섬유 옷인데 찰과상,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는다 하네. 이상하게도 하의로는 반바지를 입는 경향이 있는데 다리는 보호해야 될 부분으로 생각 안 하나봐?

>

그래서 이번 여름에 애들하고 이거 입고....다 같이 빠지에 가기로 했거든요?

빠지는 경기도 가평 같은 데서 물놀이 기구를 이용한 레저 활동이래. 이미지 검색하면 바로 알아

>

수경도 써야지

수경 = 물안경. 안경 미인 미아의 제안.


>>1093243

>

우리 집의 독방으로 돌아가고

이런 사진으로 돌아가지만 슈퍼주니어 포카에 대한 애착의 흔적을 지울 수 없을 거야~ 꿈꿀 때 신동씨 얼굴이 나와~

#109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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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55

>

뭔가 2주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어요

이 표현에 주의를 끌기 위해 포스트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까먹었어. In some ways long and in other ways short. 어려운 점을 생각하면 길게 느껴질 때도 있고 즐거운 점을 생각하면 빨리 지나간 것 같기도 할 때 쓰는 표현 같아.


ft. 스튜디오 조명등이 비춰져서 아주 초롱초롱해 보이는 이런의 눈

#109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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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45

>

주인공은 현대적인 생각이 아주 많고 (민주주의까지 옹호해)

역사 소설은 다 저자가 산 시대 배경에 물들어. 근데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발명품이긴 하잖아

그리고 그보다 먼저, 아주 오래 전, 멀고도 먼 은하계에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도 있었잖아

#1093472

>>1093255

잠깐만, 확대경 가져올게

>

2시간 자고 22시간 사니까

너무 힘들겠다

>

빠지는 경기도 가평 같은 데서 물놀이 기구를 이용한 레저 활동이래.

헐. 신기해

>

꿈꿀 때 신동씨 얼굴이 나와~

안 돼


>>1093273

이거도 신기해

>

ft. 스튜디오 조명등이 비춰져서 아주 초롱초롱해 보이는 이런의 눈


>>1093286

>

역사 소설은 다 저자가 산 시대 배경에 물들어

근데 그 책은 그런 게 눈에 많이 띄어서 선전처럼 느꼈어. 난 싫어

>

근데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발명품이긴 하잖아

동성애도 고대에 있었지만 중세의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갑자기 그걸 옹호했으면 너무 현대적인 느낌 나올 거 같아. 그 Game of Thrones의 민주주의 장면도 그랬어. 너무 부자연스러워 느꼈어


>>1093297

알겠어 근데 멤버들이 예쁘지?


>>1093396

#109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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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가 드러난 나나 귀여워

#1093477

>>1093472

>

근데 멤버들이 예쁘지?

예뻐봤자 난 예뻐할 능력이 딸려. 이미 예뻐하는 아이돌이 많아 가지고. 또 다른 애들 예뻐해 달라고 하면 난 지금 예뻐하는 애들을 덜 예뻐할 수밖에 없잖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1093481

>>1093478

더웠어? 좋은 변명이야. 보다 잘한 팀이 이겼어

#109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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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477

난 예뻐하는 아이돌의 한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 말은 좀 이상해 들려도 이해 되는 거 같아


#109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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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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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43

보따리 -> 이목구비


>>1093472

>

너무 힘들겠다

그래도 차 안에 자고 샵에 졸고 음악방송 대기하면서 낮잠 자니까 2시간 이상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

그 Game of Thrones의 민주주의 장면도 그랬어. 너무 부자연스러워 느꼈어

한류는 현대 서양 미디어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


>

근데 멤버들이 예쁘지?

일본어 싫어하니까 예뻐도 아야카가 조금 예뻐 관심 안 줄 거야 미안!


>>1093730

예쁘다 하고 말면 문제 없지만 이름 외우고 사진 찾고 동영상 보면 시간이 걸리잖아. 머리나 하드가 제한 요인이 아니라 시간이야. 니트족이 아닌 사람이 어떻게 해? 이미지 게시판 다니면서 머리 숙이고 예쁜 사진이 눈에 띄어도 쿨한 척 해야지...시간이 모르는 사이에 확 지나갈까봐...

#1094034
1024×5763.48Mb00:14160802 After School Club ep. 223 - Sonamoo https://youtu.be/_auPRsW_CiY

>>1093874

이목구비 -> 비원어민

>

그래도 차 안에 자고 샵에 졸고 음악방송 대기하면서 낮잠 자니까 2시간 이상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

>

한류는 현대 서양 미디어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

한국 있어서 진짜 다행이네

>

관심 안 줄 거야 미안!

알겠어

>

이미지 게시판 다니면서 머리 숙이고 예쁜 사진이 눈에 띄어도 쿨한 척 해야지...

ㅋㅋㅋ 그렇구나


>>1093895

예뻐

#1094062

>>1094061

영국에 있지


그 아논도 한국 있다고 안 했어. 한국 있어서 다행이라고...

#1094065

아니 근데 누군가가 어디 간 거 같은데. 누군가의 빈자리를 느껴...러시아 아논인가? 징병된 거 아니야?

#1094071
1920×10805.86Mb00:13Kwak.Jun.Bin's.World.Taxi.Restaurant.S02E02.1080p.TVING.WEB-DL.AAC.H264-SoMek

>>1094062

아 그래? 존재하다고 하는 거 나을 거같아

>>1094065

맞아

처음에 그 아논은 스텝에서 몽골아내랑 살고 있다는 소문이 였는데 나중에 돌아왔고 그 루머 잘못됐지. 그때부터는 드물드물게 쓰더라

요즘에 태국와이프 소문이 있는데

#109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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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071

"있다"란 말이 좋아. 한국어 동사 처음으로 아이돌 그룹명까지 됐잖아. 멋었지?


러시아어 스레드 가서 우리 러시아 아논 못 봤냐고 물어봐야 돼

#109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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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085

한번 더 볼까*

미안, 한국어 좀 위험하지

#10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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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071

'있다'는 맞아. "한국이 있다"라고 할 수 있어. '존재하다'도 맞지만 나은건 아니야


>>1094079

있지의 그룹명은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뜻을 지닌다 하니까 동사 '있다' 말곤 형용사 '있다'를 쓴거임. 암튼 멋있긴해 ㅋㅋ 한번 확인해보러 갔다 왔더니 여태까지 있지밖에 없어왔네


>>1094057

민초단 -> 단발

#109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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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이동할 거

쥬니 괜찮을까?

#109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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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ㅏ연

알지?

#1094287

>>1094085

그렇게 재밌었어?


>>1094179

시온은 그 아기 목소리 때문에 언니 소리 듣기 힘들겠다


>>1094239

동사와 형용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 있어?


>>1094267

추억 쌓을 좋은 기회야. 저 투어 장소 순서 보니까 비행기보다 버스 타고 갈 것 같아.


>>1094270

그 턱선에 베일 것 같아. 그리고 싱크대에 앉지 마! 설거지는 엉덩이로 해? 옆슴 보여주면 봐줄 것 같아?

>

알지?

모르는데. 누구야?

#1094296
4096×5461946.12Kb

>>1094287

도아짱의 예전의 친구 나연(rayeon)이야

옛날에 재밌는 유튜브 라이브 많이 했어

#1094301
1080×1350103.72Kb

>>1094300

음악이 너무나 중요한데!

눈이 호강하면서 귀도 호강할 수 있지. 그리고 눈으로 케이팝을 즐길 수 없을 때 귀는 즐길 수 있어.

>

예쁜 소녀 모일 핑계야

그건 시작에 불과해...예쁜 소녀에다 고운 목소리. 게다가 좋은 노래...보기가 시원한 춤...재밌는 언어...귀엽고 웃긴 동영상...진짜 아낌없이 주는 게 케이팝이다.

>

Milkshake

좋아

#1094379
1920×10802.14Mb00:05[aesparty] EP.03 어느 날 전학생이 되었다 [i7_pd9ACyOA]

>>1094301

>

너무

>

소녀에다

>

보기

오늘 공부할게

#109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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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시에 싫증이 났어 너무 먹었거든

무슨 맛집 음식을 다음에 맛볼까? (어제의 할인된 요리)

#1094484
746×734100.02Kb

>>1094480

몆 개 있지만 부페 아니니까 어제의 요리를 팔지 않아

#10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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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2282501.21Kb
1080×19202.96Mb00:10

울 스즈가 홍대에 혼자 갔서 너도 한국 있으면 빨리 동행해

#1094575
1440×1800386.31Kb

>>1094484

아, 뷔페 식당에서 그렇게 어제 만든 음식 살 수 있었구나. 그럼 뷔페 뭐가 있어? 중국 음식?


>>1094300

지아이가 귀엽게 부르는 부분이 너무 좋아.

>

내게 올래요 난 안아 줄 수 있어요

사랑스러운 말투를 가진 외국인 여돌이 많아...다 같은 학원을 다니나?

#1094581
360×6402.23Mb00:27

DENVER!

#1094621
1700×23802.59Mb

>>1094575

>

뷔페

좀 이상한 발음

예 중국 맛집이 많고 쿵포 치킨, 치킨 카레, 등등 팔고 있어. 항상 어떤 소스에 섞었어


생각하면 뷔페 음식 중에서 스시가 제일 깨끗하게 보인 요리 인가봐

#1094623
2706×33823.75Mb

>>1094287

진~쨔 재밌어

에스파둥이 학생들이랑 놀고 있는 거 진짜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럽고

#1094624
2560×14405.73Mb00:18【Vlog】6年目の大親友👦🏻といく2泊3日完全プライベート韓国旅🇰🇷💞 [CJ_T9yL7e5g]

자연스러운 만취 메이크업?

#1094645
1920×10803.80Mb00:05

>>1094301

>>1094379

>

-에다 on top of, in addition to; an emphatic particle used in enumeration

beautiful voice in addition to being pretty gol? 아마

#1094701
364×8613.45Kb

>>1094621

>

좀 이상한 발음

한글로 옮기면서 영어보다 더 망가지는 건 불어, 독일어야.


>>1094645

#1094736
1920×10806.37Mb00:23[EN] QWER 쵸단 & 마젠타가 알려주는 ‘덕후란 무엇인가’ with.키오프 쥴리 & 하늘 [현생님들3 EP.10] [R2Z9j8oH1MA]

#1094738
960×5402.81Mb00:11160602 Happy Together ep 451 https://youtu.be/Lyy6a6cwqjU

>>1094071

>

요즘에 태국와이프 소문이 있는데

혹시 나띠?


>>1094085

난 오늘 그 동영상 봐봤는데 학생들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 추천 고마워


>>1094179

와, 린이가 생각보다 귀엽네


>>1094239

단발 -> 발차기


>>1094267

아마도 밤마다 2시간만 잘 거 같아


>>1094270

난 알아. 치아이의 동료이었어


>>1094287

>

동사와 형용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 있어?

아마도 용언(用言)?

>

설거지는 엉덩이로 해?


>>1094295


>>1094338

안 돼! 청순한 한국 여자들을 타락시키고 있어


>>1094510

좋겠다


>>1094701

>

que sabor


>>1094736

잘 했어

#1094741
2560×14405.71Mb00:13【Vlog】初めての1人韓国🇰🇷妹動画初公開👩🏻🤍ハプニングもありまくりな充実韓国旅〜 前編 [6Wgn6ErM1jA]
>

저는 지금불도 한국에 갑니다

👏인정

#1094755

>>1094287

>

동사와 형용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 있어?

>>1094738

>

아마도 용언(用言)?


용언은 그저 동사, 형용사 그리고 계사(이다)가 전부다 들어가는 분류니까 동사인지 형용사인지를 혼란스러워하면 그냥 용언이라고 하면 돼.

용언은 정확히 뭐냐면 바로 verb다. verb는 뭐냐는 질문에 동사라고 답하는 사람 많지만 엄밀히 따지면 용언임. 동사는 오직 한 종류의 verb뿐임

형용사는 느슨하게 adjective라고 부르는게 괜찮지만 엄밀히 따지면 adjectival verb이고

계사(copula)는 언어학적으로 verb이라는 분류에 속하며 한국어로는 동사분류 말고 용언분류에는 속한다

동사와 형용사와 계사 모두가 용언분류에 속하니까 용언은 verb로 일대일로 번역이 돼


발차기 ->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PBTjJLrjKcA

#1094775

>>1094741


>>1094743

>

요즘 바쁘지?

며칠 동안 좀 바빴어. 미안

>

https://basecamp-sense.tistory.com/4442

아, 긍정적인 뜻이 있구나. 신기해


>>1094755

>

동사와 형용사와 계사 모두가 용언분류에 속하니까 용언은 verb로 일대일로 번역이 돼

신기해

>

SNL 코리아 인턴 기자 첫 번째 하이라이트

이해 안 되지만 주기자 불쌍하네.

난 듣기 많이 더 연습해야 돼

#109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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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모닝

#109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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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뭘 읽을까?

#1094889

>>1094888

나도 그거 많이 해. 출퇴근하면서 들을 수 있게. 같이 버스 타는 사람들이 엄청 좋아해. 농담이야. 비행기 타고 출근하지

#1094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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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

왜 그렇게

어떤 베이글 요리사

#109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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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hjd53

이 채널에 이미 영어나 모국어로 읽은 책을 찾으면 한국어로의 듣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어. 관건은 어려워 하면 그토록 많이 반복해야 돼. 집중하면서.

#1094900

>>1094887

난 좋은 동영상 찾아야 돼. 요즘은 자막 없는 케이팝 동영상이 흔하지 않아


>>1094888

안 되지. 손실 없게 aac 추출해야지


>>1094889

>

비행기 타고 출근하지


>>1094891

그런 책들은 영어로도 어려운 거 같아 ㅋㅋㅋ

어린 왕자를 좀 들어볼게. 고마워


>>1094892

#10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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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892

아니 베이글 틈틈이 먹으면도 우리 요리사가 참 평평하지 넘 귀엽지

#109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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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너무 예쁘지?

#1094909
2560×14403.90Mb00:06【Vlog】初めての1人韓国🇰🇷妹動画初公開👩🏻🤍ハプニングもありまくりな充実韓国旅〜 前編 [6Wgn6ErM1jA]

아이즌화워가 보호(?)하고 이ㅆ네

조심해!

#1094915
1920×10802.32Mb00:0224명이 전부 귀여워… 이게 에버랜드 효과??? | EN | SIGNAL 240629

>>1094900

>

난 좋은 동영상 찾아야 돼. 요즘은 자막 없는 케이팝 동영상이 흔하지 않아

불편한 진실은 듣기 연습을 잘 하려면 케이팝의 한계를 넘어서 폭넓게 들어야 된다는 것.


>

그런 책들은 영어로도 어려운 거 같아 ㅋㅋㅋ

그렇겠지. 머펫 영화 봤으면 이런 걸 대충 이해할 수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DYU9TOjcr_c

#1094921
2560×14403.77Mb00:05240623-24시간동안-감금된-여자아이돌-l-The-QWER-Show-z4gQOaAM158-313+251

>>1094915

#109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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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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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15

>

불편한 진실은 듣기 연습을 잘 하려면 케이팝의 한계를 넘어서 폭넓게 들어야 된다는 것.

난 단어 너무 부족하니까 단순한 이야기 밖에 다른 거 대부분을 절대 이해할 수 없어

>

머펫 영화 봤으면 이런 걸 대충 이해할 수 있어

독립된(?) 말만 이해 돼


>>1094916

응, 난 사슬이 섬세해서 좋은데 진주가 좀 너무 커서 이상해 보여. 작았으면 잘 어울릴 거 같아


>>1094921

나도


>>1094909

>>1094923

맞아


>>1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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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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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스즈 어때아아아아아ㅏ

#1094964

>>1094962

아 그래? 누진스 별로 안 따라는데 ㅎ..희진 나타날 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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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냥이!

#109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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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미인코리안의 이야기 시리즈 다운 받았어. 많이 들어볼게. 곧 나도 똑똑한 사람 될 거 같아


>>1094960


>>1094961

좋아. #1에는 커커하고 #2 #3에는 커떽한데 다 좋아


>>1094962

축하해


>>1094972

나도 잘 먹었어


>>1094977

난 의상이 섹시하니까 좋아

#1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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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961

>

포닝 라이브

돈 주고 쓰는 앱이야?


>>1094962

>

누진스 별로 안 따라는데

To follow a group 말하려면 따르다, 따라가다 못 쓸 것 같아. 오히려 활동을 지켜보다, 덕질하다, 팬 활동을 하다, 아니면 "난 그 그룹 팬이야/팬이 아니야"


>>1094999

>

많이 들어볼게. 곧 나도 똑똑한 사람 될 거 같아

파이팅!

>

나도 잘 먹었어

>>1094972

>

어우 너무 먹었어

머 머겄어?

#10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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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004

난 오믈렛 먹었어. 근데 그래도 남아도는 계란이 있어서 쓸 데가 필요해...케익 만들까

#10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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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005

나이스. 나도 케익 먹고 싶어

#1095016
720×7201.45Mb00:03

>>1095012

은빈 님을 선생님 삼아 만들면 최고의 케익이 될 것 같아!

#1095021
1024×1280196.41Kb

>>1094938

아니 채널 쥬얼리 이미 있어서 그 진주가 불필요하지

진주랑 쥬얼리 둘 중 하나 고르줬다면 좋겠어

#1095024
1920×10805.75Mb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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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0% 끝났다

우리 다 곧 늙어질거

#1095076

냉동된 피자 두개 5유로

한개 2.5

반으로 갈라진 1.25

먹는거 비싸지 않네!

#109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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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오후

#1095085

>>1095000

>

오히려 활동을 지켜보다, 덕질하다, 팬 활동을 하다, 아니면 "난 그 그룹 팬이야/팬이 아니야"

아 그래 고맙다

누진스 좀 좋은데 활동을 안 지켜보지 맞아


네이버에서 영어 follow라는 단어 쓰는 보기를 좀 더 검색했어

>

중교가 있다 없다

>

관습/전통을 따르다

>

스포츠를 좋아하다

>

유행을 따르다

>

지시에/규칙을 따르다

#109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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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168
720×1200768.37Kb00:03230111 [FULL] 230111 DKZ재찬의 꿈이야 - 하이키(H1-KEY) (aHuUZ9PKm2g)

>>1095018

자극 -> 극구부인


>>1095076

원재료 목록 잘 봐...뭐가 들어 있는지


>>1095086

>

귀요미 아닌 사람이 흐릿해 보이게 만드는 능력

이 능력을 어떻게 배워?

#109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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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168

피자? 빵 재료가 있지...그리고 토핑 그래서 치즈 고기 토마토소스.

탄수화물이 참 건강하지 않는 거 인정하지만.. 농담시지?

#1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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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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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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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누누가 참 참 참 제일 예뻐서 나도 디엠했는데 답이 안 나왔어

끝났다

#109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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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뺨

#109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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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똑한 지니

#1095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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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떽한 시은이

#1095272
1920×10806.00Mb00:20츠키랑 용리단길에서 오사카의 명물 오코노미야끼 영접했습니다😋 [J_Ht-Rs4Mkk]

>>1095266

>

값은 좋은데 혹시 맛있나?

피자는 치킨피자이고 괜찮은데 좀 처트니소스 뿌리면 참 맛있다

우리 나라에서 작년에 갑자기 만고 처트니가 가게에 나왔는지 모르는데 좋아

#109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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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170

어쨌든 이탈리아 할머니가 안 쓸 재료가 있다면 조심해!

>

사진

한국 학생들이 이러고 논다...


>>1095273

흑백 바닥 보니까 어느 나라인지 딱 알겠다. 포르투갈


>>1095236

그 모자 보니까 어딘지 확 감이 온다. 아이슬란드잖아!


>>1095266

인사 ->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

>

난 벌써 많이 늙었는데

그 정도는 괜찮지만 딱 거기에 멈춰, 알았지?

>

눈 어디지?

런던 Eye는 큰 관람차야.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어서 "눈"이라고 이름 지었지

>>1095272

망고 처트니 맛있다.

>>1095280

좋아하는 아이돌이 지금 깨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지

#1095294
720×12804.55Mb00:23

늙는 건 이렇게 무서워. 코디도 예쁜 옷이 아까워서 안 준다.

#1095388

>>1095387

아니...진짜 뭘 하고 있는지가 알고 싶은 게 아니라...그냥...평소 이 시간에 뭘할까 상상할 수 있잖아

#1095461

>>1095272

맛있겠다


>>1095273

하얀 피부 너무 좋아


>>1095280

아논의 핸드폰인가? Esa foto és muy hermosa


>>1095289

>

흑백 바닥 보니까 어느 나라인지 딱 알겠다. 포르투갈

셜록 아논이 2명 있나?

>

그 모자 보니까 어딘지 확 감이 온다. 아이슬란드잖아!

사실은 초능력자 아논이구나

>

그 정도는 괜찮지만 딱 거기에 멈춰, 알았지?

멈출 수 없는 거 같은데... 설마 내가 급사하라고 하는 게 아니지?

>

런던 Eye는 큰 관람차야

아 그렇군. 신기해


>>1095294

난 방금 XG의 뮤비 봐서 지금 이런 옷은 꽤 예뻐 보여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kd5LJ4r-vEY

근데 적어도 노래는 좋은 거야


>>1095333

귀여워


>>1095387

섹시


>>1095401


>>1095402

3번째 카드 주쇼


>>1095403

크네

#109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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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403

돈 많이 벌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일이 뭐야? 공사?


>>1095461

>

사실은 초능력자 아논이구나

난 내가 봐도 똑똑하고 멋있고 극도로 겸손해

>

설마 내가 급사하라고 하는 게 아니지?

네가 없어지면 난 대화할 사람의 수가 더욱 줄어드니까 순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네가 지금 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1095461

>

XG

진짜 뭔가 이상한 건 맞네.

>

지금 이런 옷은 꽤 예뻐 보여 ㅋㅋㅋ

근데 난 절대 찢어진 청바지, 헐렁한 청바지, (우웩) 무릎 길이 청 반바지가 비교적으로도 예쁘다고 인정 못해. 짧고 상의로 가려질수록 괜찮아. 여름인데.

#109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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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585

>

난 내가 봐도 똑똑하고 멋있고 극도로 겸손해

>

네가 없어지면 난 대화할 사람의 수가 더욱 줄어드니까 순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네가 지금 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행이다. 난 계속 대화 잘 하면 괜찮을 거구나

>

진짜 뭔가 이상한 건 맞네

이상한 것은 바로 회사의 의사결정인 거 같아

>

비교적으로도 예쁘다고 인정 못해

괜찮아. 난 오늘 예쁜 드레스 사진 가져왔어. 어때? 예쁘지?

#109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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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zlАŁㄹБ영원히

우리 사랑 영원히?

#10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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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커떽똑한 나나

채원이를 좀 닮았지? #1-3에는

#109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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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여운 시은이

개 백은 웃긴다

#1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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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766

눈정화시켜줘서 고마워. 의상 순위 매긴다면: 3>6>5>4>1>2. 왜 유진이를 다르게 입힌 걸까

긴 드레스는 Hush 포토북에 시현이가 입는 드레스가 좋아.

>

난 계속 대화 잘 하면 괜찮을 거구나

협박 아니니까 마음 편히 해~

>

이상한 것은 바로 회사의 의사결정인 거 같아

그러니까. 이만큼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처음이다.

>>1095777

아이쇼야 니 헬기에 날 태워줘!

#109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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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백은 시은이의 거보다 훨씬 더 예뻐 헐렁한 청바지 미안해


>>1095844

>

의상 순위 매긴다면: 3>6>5>4>1>2

난 워뇨의 의상이 좀 별로야 내 순위 아마도 4>6>2>5>3>1

레이의 드레스는 좀 살 진 듯해 ㅋ

>

왜 유진이를 다르게 입힌 걸까

MC이어서 아이브의 연기 후에 긴 드레스 다시 입어야 됐어

https://www.youtube.com/watch?v=94X8bB0wbYw

>

긴 드레스는 Hush 포토북에 시현이가 입는 드레스가 좋아.

예뻐. 신발도 신기해. 좋아

>

협박 아니니까 마음 편히 해~

알겠어. 근데 4찬처럼 이 스레드도 죽었으면 절대 안 되지. 그래서 내가 여기 대화 꼭 잘 해야 돼. 파이팅!


>>1095849

디애나(맞지?)가 예쁘고 건물도 예쁜 거 같아

#1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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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865

>

헐렁한 청바지 미안해

코디가 정해준 옷인지 설윤 자신이 정했는지 모르지만 스타일링에 있어서 게으름 같아. "하의는 에라 모르겠다 청바지나 입자"

>

MC이어서 아이브의 연기 후에 긴 드레스 다시 입어야 됐어

그렇군. 무대 의상이 낫네

>

예뻐. 신발도 신기해. 좋아

사진이 이뻐서 앨범 샀지롱. 신발은 신발이라고만 부르기에 아쉬움이 남아. 멤버 모두 신발이 아주 특별해.

>

알겠어. 근데 4찬처럼 이 스레드도 죽었으면 절대 안 되지. 그래서 내가 여기 대화 꼭 잘 해야 돼. 파이팅!

우리 잘해보자! 근데 무슨 스레드가 죽어? /하이레스/?


>

디애나(맞지?)가 예쁘고

디애나 맞아. 그 날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중에 제일 우아하게 입고 돌아다닌 사람이었을 거야

>

건물도 예쁜 거 같아

고전주의 건축 팬이구나 아이돌 + 건축물은 희귀한 조합이지만 일단 찾아보려 하지. 에버글로우 허쉬 촬영지인 미완성 건물 어때?

#10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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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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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미짱 데뷔한다ㅏㅏㅏㅏㅏ! 세리나짱도! 너무 축하해


>>1095903

>

그렇군. 무대 의상이 낫네

난 긴 드레스 예뻐

>

사진이 이뻐서 앨범 샀지롱.

잘했어

>

신발은 신발이라고만 부르기에 아쉬움이 남아

미안, 난 이해 잘 되지 않은 거 같아. 그 신발들은 신발만 아니라 미술품이야? 그런 말인가?

>

근데 무슨 스레드가 죽어? /하이레스/?

맞아. 근데 사실 내가 죽은 거라고 안 했어야 했어. 아논이 몇 명 아직 있어서 내가 고마워. 미안해

>

그 날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중에 제일 우아하게 입고 돌아다닌 사람이었을 거야

아 그런 곳이구나. 신기해

>

에버글로우 허쉬 촬영지인 미완성 건물 어때?

무슨 미완성 건물? 난 그런 거 기억 안 나


>>1095907

좀 야해

#109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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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066

>

나고미짱 데뷔한다ㅏㅏㅏㅏㅏ! 세리나짱도! 너무 축하해

이 많은 일본 애를 어떻게 알아?

>

그 신발들은 신발만 아니라 미술품이야? 그런 말인가?

어. 이해했구나.

>

맞아. 근데 사실 내가 죽은 거라고 안 했어야 했어. 아논이 몇 명 아직 있어서 내가 고마워. 미안해

처음부터 오직 너랑 나랑 삼인자였어 삼인자 아논, 어서 와, 인사해. 10년 넘게 많은 사람인 척 하느라 고생 많았어. 다중 인격 장애 진단 받을 만하네 이 자식.

>

무슨 미완성 건물? 난 그런 거 기억 안 나

이거 >>444037 ➡ >>444039 ➡

알아보니까 경상북도 김천에 있는 미완성 건물인데 IMF 사태 때문에 건설이 중단됐대. 요즘 각종 영화, 드라마, 케이팝 촬영지로 쓰이고 있어. 스트레이 키즈의 헬레베이터 뮤비에 나오더라.

#109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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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것인지 모르는데 예쁜 애들이 중에 잘 어울리는 나무위키 설명이 찾아봐봐


#1:

- 본인이 꼽은 매력포인트는 작은 코, 동글동글한 눈과 얼굴이다.

- 귀여운 비주얼과는 달리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다.


#2:

- 귀여운 인상과는 반대로 피지컬이 뛰어나다. 운동을 평소에 즐겨해서 복근과 꿀벅지를 가지고 있다.

- 눈매도 고양이 눈매와 토끼 눈매 모두 갖고 있고 쌍커풀도 진한 편이다.


#3:

- 곰돌이가 생각나는 귀여운 비주얼의 소유자이다.

-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는 쌍꺼풀이 없는 큰 눈.


#4:

- 볼살과 무쌍으로 인해 만두상을 잇는 여덕몰이상이라고 불렸다.

- 눈이 굉장히 크다. 애교살도 있어 더 커 보인다.

>

여덕몰이상 face that collects the gals


#5:

- 이목구비가 동그랗고 부드러우면서도 여우상의 느낌이 강해다.

- 실제 키는 169cm이지만 마른 체형 때문으로 인해 그 이상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6:

- 쌍꺼풀 없이 큰 눈이 도드라지는 청순한 비주얼을 소유했다.

- 피부가 하얀 편이고 강아지상이다 보니, '흰 강아지' 같은 별명으로 불린다.

#1096090

>>1096068 ➡

의상 몇 번 바꿨기를 바래...콘서트에 가서 그룹의 유일한 무대 의상은 티셔츠랑 청바지였으면 난 참 실망했을 것 같아

#1096091

>>1096089

각각 설명이 맞는 여자를 찾아봐*

아마

#1096092

>>1096089

컨닝 안 하고 설명만 봐서...6명 모두 잘 모르지만...

1번 주니, 2번 츠키, 3번 션, 4번 서연, 5번 하늘, 6번 클로이

#109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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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092

와우 커풀이 잘 알구나

무슨 무쌍이 곰돌이, 강아지 그리고 만두랑 제일 비슷한 걸 찾아야 봐


일단 굉장히 큰 눈을 찾으면 둘 중에 강아지를 맞힐 수 있다ㅎㅎ

#1096103

>>1096095

1번 클로이, 3번 서연, 4번 주니, 6번 션? 뭐 뭐 "상"이라고 하면 난 안 보여

#109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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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103

아 미안 주니가 속쌍커풀이라서 늘 안 볼 수 있는데 너가 주니 맞혔어

1번 주니

2번 츠키

5번 하늘

쌍커풀 애들이 맞아


그리고

3번 곰돌이가 로이고,

4번 만두냥이가 션이고

6번 강아지가 서연이다

#109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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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086

>

이 많은 일본 애를 어떻게 알아?

프로듀스 101 재팬 봤으니까 그래. 나고미짱은 제일 좋은 참가자였어. 너무 귀여워서

>

어. 이해했구나.

나이스. 고마워

>

처음부터 오직 너랑 나랑 삼인자였어

옛날에 삼인자 아논은 너무 많은 글을 올렸네 ㅋㅋㅋ

>

이거 >>444037 ➡ >>444039 ➡

아 그거! 김정은의 Eclipse 뮤비도 그에 촬영 됐어. 건축은 잘 모르겠는데 Eclipse 뮤비 많이 좋아서 건물도 좋아


>>1096089

어려워. 아마도 주니, 서연, 클로이, 션, 츠키촤앙, 하늘?

>>1096106

아, 서연이는 무쌍이구나. 난 그 사진에 쌍꺼풀 있는 줄 알았어 미안


>>1096090

ㅋㅋㅋ 나도 아쉬울 거 같아


>>1096097

맞아. 많이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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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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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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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131

>

프로듀스 101 재팬 봤으니까 그래.

데뷔한 아이돌은 무수히 많고 천태만상인데 모두의 가치를 알아볼 시간이 없어. 데뷔조차 안 한 애를 가지고 시간이랑 감정을 투자하는 건 말이 돼? 이런 욕심쟁이!

>

옛날에 삼인자 아논은 너무 많은 글을 올렸네 ㅋㅋㅋ

케이팝에 대한 헌신이 남달랐지

#109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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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19205.77Mb00:12

나고미짱 너무 귀여워 죽겠다

https://youtu.be/zsPyVAVwkf8?t=64

단발 머리 너무 예뻐. 그리고 벌써 왜 이렇게 한국어 잘 해? 귀엽고 예쁘고 똑똑하고 진짜 완벽한 소녀다


>>1096186

>>1096352

허벅지 많이 좋아

>

데뷔조차 안 한 애를 가지고 시간이랑 감정을 투자하는 건 말이 돼? 이런 욕심쟁이!

프듀 101 재팬 아주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me:i 애들이랑 나고미짱 만나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어


>>1096339

#1096528
828×1024505.44Kb00:03마이비(myB)_myTV_문희vs유정

>>1096442

>

so hangry

>

give me the

>

totes

>

sick rockcake

>

that's a lit

#1096563
526×6462.74Mb00:15[EVERGLOW] 에픽로그 ep8

>>1096442

메이딘은 마치 너를 위한 그룹인 것 같아. 일본 애 무려 4명...한국인 소수 케이팝 걸그룹 또 뭐가 있지? 난 음악이 좋을지가 관건이야...라임라이트처럼 좋을 건지...케플러처럼 형편없을 건지...

>

단발 머리 너무 예뻐. 그리고 벌써 왜 이렇게 한국어 잘 해? 귀엽고 예쁘고 똑똑하고 진짜 완벽한 소녀다

얼씨구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 와이푸가 바뀌는 거 아냐? 왕이런 goodbye, avarios?

>

프듀 101 재팬 아주 재미있었는데

어떻게 봤어? 프로그램은 다 일본어로 했었어?

>

me:i 애들이랑 나고미짱 만나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어

데뷔 후 만나면 되잖아

#1096620
1920×2160790.63Kb

>>1096528


>>1096563

>

메이딘은 마치 너를 위한 그룹인 것 같아. 일본 애 무려 4명...

맞아

>

한국인 소수 케이팝 걸그룹 또 뭐가 있지?

(여자)아이들 있어 우리 미연이 공주가 소수야

>

난 음악이 좋을지가 관건이야

응. 143 Ent. 제작자 님, 잘 부탁 드립니다

>

케플러처럼 형편없을 건지...

야, 케플러는 좋은 노래가 있거든

>

얼씨구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 와이푸가 바뀌는 거 아냐?

글쎄. 이제 도터루인 거 같아

>

왕이런 goodbye, avarios?

>

어떻게 봤어? 프로그램은 다 일본어로 했었어?

Mnet 아주 착해서 유튜브에 영어 자막 있는 생방송 했어. 외국 팬들이 진짜 편하게 봤어. Mnet, 고마워

>

데뷔 후 만나면 되잖아

나고미짱 데뷔 아직 안 했잖아. 프듀101 덕분에 내가 이미 반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1096640
2662×3993626.40Kb

테스트

#1096653

>>1096638

예뻐


>>1096647

미안, 도터루 = daughteru ㅋㅋㅋ

나고미짱은 지금으로서 아내 대신에 귀여운 딸 같은 느낌 나오는 말이었어

#1096657
1920×10803.57Mb00:07[aesparty] EP.04 내 귀에 윈터 [J6M_UmyG3xI]

다시 해볼수있구나

빨리 죽었다면 좋겠어

#1096681
2048×1529702.96Kb
1280×1714386.25Kb

>>1096620

>

(여자)아이들

오 그러네.

>

143 Ent

알아보니까 D-Business가 개명해서 143 Ent 됐다네. 디유닛의 기획사라면 음악이 좋을 거라고 믿어도 될 것 같아

>

야, 케플러는 좋은 노래가 있거든

어떤 거?

>

Mnet 아주 착해서 유튜브에 영어 자막 있는 생방송 했어.

아직도 올려 있어?


>>1096653

>

도터루 = daughteru

아 난 또 일본 애 이름인 줄 알았지. 그래 사십 넘어서 와이푸는 웬 말이야. 이 기사에 따르면 https://www.joongang.co.kr/article/7508903 삼촌/이모팬은 아이돌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도시락을 싸곤 해. 너도 하면 식품은 한국에 도착할 때 다 상해 버렸을 텐데 그래도 세관원은 아이돌을 향한 사랑에 대리 감동할 거야.


>>1096657

게임 하고 먹으면서 쉽게 나오는 말이지, 쓸데없는 숙제 하고 있었으면 그런 말이 나오겠냐

#1096708

>>1096657

근데 다음 생에는 다른 나라에 태어나면 어떻게? 학교는 끔찍할 수 있어


>>1096681

>

알아보니까 D-Business가 개명해서 143 Ent 됐다네.

신기해

>

어떤 거?

I do! Do you? 랑 Back to the City 아주 좋아

>

아직도 올려 있어?

없어 각 에피소드를 며칠 후에 삭제했어. 난 아까 Avistaz에 찾았는데 그에도 없더라. Reddit에는 어떤 사람이 discord에 google drive 링크 있다고 했는데 난 discord 싫어

네가 원하면 내가 torrent 만들 수 있어

>

삼촌/이모팬은 아이돌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도시락을 싸곤 해

난 나고미짱한테 아이스크림 주고 싶어

>

너도 하면 식품은 한국에 도착할 때 다 상해 버렸을 텐데 그래도 세관원은 아이돌을 향한 사랑에 대리 감동할 거야.

#109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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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코 좋아. 특히 코디가

#1096711
666×888216.52Kb

하연이는 머리가 진짜 예뻐. 하연이가 어쩐지 노력하지 않게 매력을 발산하지? 늘 살짝 섹시할세

#109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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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아 나 감옥에 있어

#1096862
1024×1280165.29Kb

>>1095289

사르르 -> 으뜸


난 끝말잇기 잊어버렸었어. 미안.

이 사람은 심으뜸이라는 피트니스 모델이야. 아마도 피트니스 모델 중에 으뜸인가 봐

#109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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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예뻐. 화장도 좋아

#109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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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이도

렌즈가 많이 반사하네. 좀 신기해

#109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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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708

>

I do! Do you? 랑 Back to the City 아주 좋아

좋겠다 너. 순수한 사람만 즐길 수 있나 봐. 난 마음을 정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

>

네가 원하면 내가 torrent 만들 수 있어

아니야 됐어. 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저히 못 봐, 오글거리니까

>

난 나고미짱한테 아이스크림 주고 싶어

옳지


>>1096711

>

하연이가 어쩐지 노력하지 않게 매력을 발산하지? 늘 살짝 섹시할세

그건 니 기분 탓이야. 입 살짝 벌린다고 매력 발산이래 넌 순수한 게 아니었나?


>>1096712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1096862

되게 특이한 이름이야. 쌍자음 있는 이름은 몇이나 있을까. 고유어 이름 중 내가 좋아하는 것: 가을, 루다, 빛나, 솔잎, 슬기, 초롱, 하늬, 힘찬

>

난 끝말잇기 잊어버렸었어

이걸로 끝났어. "뜸" 갖고 어떻게 해

#109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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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144

>

순수한 사람만 즐길 수 있나 봐

그렇구나

>

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저히 못 봐, 오글거리니까

>

그건 니 기분 탓이야. 입 살짝 벌린다고 매력 발산이래

헐, 이유는 그렇게 간단할 줄 몰랐어. 난 그냥 입 살짝 벌린 미인 좋구나


>

빛나, 솔잎

>

하늬

그거들도 이름이야? 신기해

>

이걸로 끝났어. "뜸" 갖고 어떻게 해

안돼. 네이버 사전은 우리를 도와줄 거야:

>>1096862

으뜸 -> 뜸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FqB8Us3-fc

watercock

이제 네가 '기' 로 해봐

#1097165
720×12441.83Mb00:23

>

자주 소식 전해달라고요?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이건 백 프로 저의 잘못입니다. 너무너무 죄송하니까 여러분께 사과의 뽀뽀를 하겠습니다.

맞지? 쉬운 단어만 쓰이면 듣기가 별로 어렵지 않네

#1097364

난 여기 모바일로만 이제 쓸 수 있어

왜 그렇지 모르겠지만 끝났다

#1097365

>>1097364

컴퓨터로 포스트 올리면 무슨 오류 메시지 나와? 아니면 타임아웃 나와?

설마 케이찬의 운영자가 너를 차단 안 했지?

#1097369

>>1097366

IP ban 같아. 케이찬의 운영자한테 좀 말해봐. 너는 google에 "my ip" 찾으면 너의 ip address 알 수 있어. 케이찬 운영자는 그걸 차단했으면 unban 부탁해봐. 근데, 케이찬 대신에 너의 ISP 차단한 것일 수도 있어. 그러면 아마도 vpn이나 proxy 사용해야 되나 봐

#109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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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369

예 집 ip 너무 고정되느라 mulvad님 사용하는 것임

Macintosh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remote attestation + private relay 콤비로 쉽게 인터넷 서핑할거야


아쉽게 mac 너무 쉿!이지

#1097427

>>1097375

Mullvad 으로 403 받는 거야? 그러면 그냥 exit node 바꾸면 안 돼?

#1097437

>>1097165

다 맞아. 이제 좀 더 난이도 높은 걸로 우리 다 받아쓰기 해보자

#1097447

>>1097375

>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읽는 밈

수상한데

#1097458
1024×916356.98Kb

Robinson Crusoe 의 오디오북 다 들었어. 사실은 주인공이 무인도에 혼자로 살 때는 신기한 부분이 있지만 좀 심심한 부분도 있었어. 무인도에 도착 전의 부분이랑 금요일(프라이데이)이라는 미개인의 구조(救助) 후의 부분들이 재밌었어.


>>1097437

고마워. 더 난이도 높은 걸 찾을게

#1097500
1500×15001.19Mb

>>1097458

이제 한국어로! 줄거리 아니까 쉬울 거야! https://youtu.be/DPnmTsVxd3c?t=77

나는 1632년 영국의 요크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독일 브레멘 출신으로 영국으로 건너와 헐이라는 도시에서 무역을 시작해 상당히 많은 재산을 모아 무역을 그만두고 유크로 이사해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고 계셨다. 아버지는 내가 법률가가 되길 바라셨지만 나는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갈 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내 생각을 알게 된 부모님은 화를 내며 반대하기도 하고 생각이 바뀌도록 설득을 계속 했지마 나는 그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병으로 몸져누워 계시던 아버지가 나를 불러 옆에 앉힌 다음, 걱정스런 얼굴로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벌써 몇 번이나 말했던 일이지만 집을 떠나서 선원이 되겠다는 말만은 말아다오. 뭐가 좋아서 위험한 선원이 되려고 하느냐. 집에 있으면 평생 동안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살 수 있을 텐데 네 형들을 생각해보거라. 우리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네 큰형이 기어코 군대에 들어가서 에스파냐 군과의 전쟁에서 갑자기 전사하고 말았잖니. 이제 더 이상 늙은 나와 어머니에게 걱정을 끼치지 말아다오." 아버지의 말대로 큰형은 부모님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군대에 들어갔다가 프랑스 ??? 근처의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말았다.

#1097535
945×973326.81Kb

>>1097149

>

그거들도 이름이야? 신기해

드문 글자가 나오면 신기하지

>

뜸부기

아 뜸북새..."오빠생각"이란 동요 가사에 나오거든. 이러니까 저 동영상 제목에 "뜸북~ 뜸북~ 뜸북새~"

>

이제 네가 '기' 로 해봐

기...기...기절할 듯 아슬 아슬 찌릿 찌릿 https://www.youtube.com/watch?v=7nvlbfHGTZM

#109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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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레스/에 홍보 잘했다 친구야

눈팅 하는 아논, 수줍어하지 말고 인사해

#1097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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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1799977.27Kb
>

소나무 사시오~

#1097773
234×312380.15Kb00:09

>>1097535

>

"오빠생각"이란 동요 가사에 나오거든

신기해

>

Electirc Shock


기절 -> 절레절레


>>1097653

근데 그 아논은 아마 일주일 후에만 그 포스트를 볼 거 같아 ㅋㅋㅋ


>>1097655

예뻐

#109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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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272803.65Kb00:17김씨표류기

>>1097773

절레절레 > 레게머리 왠지 네가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

근데 그 아논은 아마 일주일 후에만 그 포스트를 볼 거 같아 ㅋㅋㅋ

괜찮아 우린 어디 안 가

#1097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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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801

레게머리 -> 이마

내가 이 재미있는 포스트 >>917400 ➡ 찾고 있을 때 우리 주년인 걸 깨달았어


>

왠지 네가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사실 두피를 너무 잘 보이니까 별로 안 좋아 ㅋㅋㅋ 미안

#109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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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835

와 2주년이다!

>

내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바로 여기 있을 거지

파이팅 넘치는 말이네! 좋았어 이제 파티 음식 먹자!

#109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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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847

>

사실 두피를 너무 잘 보이니까 별로 안 좋아

농담입니다~

#1097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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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851

>

포토샵

이건 김프로 만든 작품인데

>

난 많이 배고파

많이 먹어

#109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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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1097875
>

mulvad 없어도 pc로 못 게시해

100% 끝났어 :itsover

#1097881

>>1097875

어떡해

혹시 새로운 브라우저 프로필로 해본 적이 있어? 아니면 다른 브라우저로?

#109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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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835

>

내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바로 여기 있을 거지

니혼고랑 바람 안 피울 거 맞지?


>>1097847

주니는 이마에 기름기가 많아서 빛난다고 하는 걸까?

#109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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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와 번영을 비는 아이스크림... 장수

여기 민트 하나!

#1098138

>>1097886

흉기이네


>>1097890

좋아! DJ 아논, 2PM도 들려 줘

https://www.youtube.com/watch?v=KgrB2KBZws4


>>1097894

>

니혼고랑 바람 안 피울 거 맞지?

걱정 하지 마. 안 할게. 한자 너무 어려우니까

>

주니는 이마에 기름기가 많아서 빛난다고 하는 걸까?

내 생각에는 아마 주니가 사진 찍을 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트 올릴 때 사진을 다시 봐서 이마가 아주 눈에 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농담 했나 봐


>>1097917

ㅋㅋㅋ 귀여워


>>1097966

>

장수와 번영을 비는 아이스크림... 장수

말장난 좋아

>

여기 민트 하나!

쿠키 하나 주시오

#1098151

>>1098138

>

2PM도 들려 줘

그 노래에 "오빠 믿어도 되지 OK?"란 줄을 부른 사람이 크리스탈이었어

>

걱정 하지 마. 안 할게.

한자야~ 처음으로 고마워~

>

포스트 올릴 때 사진을 다시 봐서 이마가 아주 눈에 띈다고 생각하니까

여자 마음을 잘 알아

>

말장난 좋아

근데 사람 말고 이 스레드에게 장수와 번영을 빌어주는 거야

>

쿠키

뉴진스 부엌에서 공급한 쿠키 부스러기로 만든 거야

#1098326

>>1098151

>

그 노래에 "오빠 믿어도 되지 OK?"란 줄을 부른 사람이 크리스탈이었어

신기해

>

여자 마음을 잘 알아

그런가? 고마워

>

근데 사람 말고 이 스레드에게 장수와 번영을 빌어주는 거야

>

뉴진스 부엌에서 공급한 쿠키 부스러기로 만든 거야

그러면 10개 주시오

#109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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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바빴어. 난 또다시 시간 관리 잘 못 해

네일 꼭 열심히 공부하리라

#109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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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relay왕의 최대 경쟁자 warp짱을 사용해봤는데 즉시 recaptcha 받았다

집ip이나 물바드로 게시 할 수 없고 warp짱이 너무 불편해서 현재로 포기해야돼

읽기에 집중할게ㅋㅋ

#1098726

>>1098475

아침에 좀 급한 일 있어서 그랬어


>>1098643

>

집ip이나 물바드로 게시 할 수 없고

한번에 네 집이랑 VPN도 삭제된 게 좀 이상하네. 케이찬의 운영자랑 연락하면 안 돼?

#109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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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이라는 드라마 다 봤어.

불가항력(不可抗力) = 인간(人間)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저항(抵抗)해 볼 수도 없는 힘 = an irresistible force


주인공 커플은 조선 왕조에 만났는데 어떤 비극 때문에 다음 생에 다시 만나는 운명이었어. 그 줄거리랑 무속(shamanism)이라는 주제는 재미있었는데 대본은 생각보다 약해서 실망스러운 드라마이었어.


남자 주연은 여러 해 동안 사귀는 약혼자(걸스데이 유라) 있지만 운명 때문에 여자 주연(조보아)이랑 만나고 본의 아니게 그에 빠진다. 처음에 난 유라의 인물이 진짜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여러 해 동안 여자친구로서 잘 하지만 이제 운명 때문에 남자가 그를 버릴 거 같다. 진짜 아쉽다." 난 그런 생각 났어. 신기한 이야기 같았어. 그러지만 그 다음에 유라의 인물이 사실 바람피우고 학창 시절에도 여자 주연을 괴롭힌 게 밝혀졌어. 그때는 내가 너무 실망했어. 사실은 적대자들이 다 너무 일차원의 캐리커처(caricature) 같더라.


결론은 조보아랑 유라가 예쁘지만 약한 대본 때문에 난 이 드라마를 추천 못 해. 아논들이 안 보면 좋겠어

#1098935

>>1098643

>>1098726

>

한번에 네 집이랑 VPN도 삭제된 게 좀 이상하네

아, 내가 "삭제" 대신에 "차단" 이라고 하려고 했어 ㅋㅋㅋ 미안해. 한번에 집이랑 VPN이 차단된 게 이상하다고

#109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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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

모찌는 일본 찰떡인 거 같아. 신기해

#1098994
1920×10803.36Mb00:05

중고 매크 사버렸어

과거엔 바뀌기에 성공하지 못했는데 아마 이번엔 다를까?

나도 1류 서퍼 되고 싶어

#1099051
1920×8184.57Mb00:31[리무진서비스] EP.126 우아 우연 | WOOAH WOOYEON | Rollercoaster, Gone, 보라빛 향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https://youtu.be/ybTJPoCYECs

단짠단짠 = 달다 + ㄴ + 짜다 + ㄴ

신기해


>>1098994

>

나도 1류 서퍼 되고 싶어

1류 서퍼는 이거라면 >>1097375 난 2류 괜찮아 내 컴퓨터를 나만 작동하면 좋겠어


>>1099000

귀엽

#109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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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니까 역사적인 배경에 둔 컨셉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문화 도용이라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그 사람들이 입 닥치고 꺼지면 되겠네


>>1098769

그래도 끝까지 봤으면 볼 만했을 거 아니야? 난 시작한 드라마는 많은데 끝까지 본 건 몇 개밖에 없어. 보기가 답답하니까. "공부의 신"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되나...


>>1098950

작사가가 문제야.

>

엘리시아

예서를 닮았어


>>1098972

>

떡이 노래를 부른다

>

일본 때문이다

어쩐지.


>>1098994

매크랑 1류 서퍼랑 무슨 상관인데? 인터넷 서핑엔 무슨 계급이 있어


>>1099051

>

단짠

배우고 가~

#109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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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좀 파격적인 것 같은 상의

#109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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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논박하고 싶은 문신이네


최고의 사랑은 자기애라니...사심 없는 남을 위한 희생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

#10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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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아논? 윤기 없는 머리카락에 오일 바르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 이거 봐! 시험관처럼 생긴 오일 용기! 정말 과학적인 논리로 개발된 제품 같지 않냐? 워뇨가 홍보에 나섰다면 진짜가 맞나 봐. 왠지 아논한테 이걸 선물해주고 싶네

#109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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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간 좀 봐. 왠지 자러 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

#10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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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내일 포스트가 많을 것 같아서 신나서 못 자 현대 미술 생각만 하면 덜 신나서 잠잘 수 있겠다. 현대 미술... 현대 미술... 현대 미술...

#10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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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726

>

케이찬의 운영자랑 연락하면 안 돼?

물바드 완전체 차단된 것 같아서 쉽지 않을 걸까 >>1096247 ➡

>>1099086

>

인터넷 서핑엔 무슨 계급이 있어

captcha, ip차단

부자인 애플사용자가 인터넷의 1류 시민이잖고. 서핑하며 사이트에 너의 높은 클라스를 알리는 거야. remote attestation라고 불린다


근데 매크에 많은 것이 진~짜 나빠.

특히는 webm 이해하기 어떡해

#1099259

>>1099086

>

그 사람들이 입 닥치고 꺼지면 되겠네

맞아. 외퀴가 미워

>

그래도 끝까지 봤으면 볼 만했을 거 아니야?

엄마랑 보고 있어서 끝까지 봤어. 혼자였으면 아마도 걷어치웠을 거 같아

>

"공부의 신"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되나...

난 이제 프리뷰 봐서 지연이가 많이 예뻤네

>

예서를 닮았어

그렇네. 귀여워

>>떡이 노래를 부른다

말랑말랑하니까 그렇지


>>1099089

>

왠지 좀 파격적인 것 같은 상의

너무 좋아


>>1099090

난 동감이야. 그런 문신은 뭔가 자부심이 낮아서 자기한테 말하고 싶은 생각인가 봐. 보통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1099105

>

어때 아논? 윤기 없는 머리카락에 오일 바르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

워뇨의 머리처럼 예뻐지는 것이라면 너무 좋아

>

시험관처럼 생긴 오일 용기!

그건 이상한데 ㅋㅋㅋ

>

왠지 아논한테 이걸 선물해주고 싶네

내 머리가 예뻐지는 건 가망이 없는데 그 대신에 어떤 예쁜 여자한테 선물해줘


>>1099108


>>1099255

>

물바드 완전체 차단된 것 같아서 쉽지 않을 걸까

어떤 놈이 물바드로 spam 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데 네 집의 IP 차단 안 해달라고 하면 안 돼? 네가 아직 물바드 사용하고 싶으면 케이찬의 연결만 tunnel 밖에 route 놓을 수 있어

#109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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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촬영 유행에 따라 올라탄 영파씨. 그 많은 지폐는 불법적인 활동에 엮여서 운송하는 것 아니겠지? 아가씨들 같이 배달 나갈래? 서로 말동무 해주면 좋잖아 무거운 건 내가 할게


>>1099108

>

왠지 내일 포스트가 많을 것 같아

>

2개

야 너희들은 눈치도 없냐 적어도 빨리 잠들었어. 현대 미술 생각 안 해도 난 그런 능력이 있어


>>1099255

>

부자인 애플사용자가 인터넷의 1류 시민이잖고.

인정 못해! 이 놈의 인간 사회,


>>1099259

>

엄마랑 보고 있어서 끝까지 봤어.

한국어 드라마 같이 본 게 처음이야? 보아 이데이아 이건, 곧 있으면 엄마랑 한국어 연습도 할 수 있겠다


>

말랑말랑하니까 그렇지

일본식 논리라면 난 이해 못해


>

그런 문신은 뭔가 자부심이 낮아서 자기한테 말하고 싶은 생각인가 봐.

모든 문신은 자존감이 낮아서 하는 걸까?


>

예쁜 여자한테 선물해줘

오프라인에도 예쁜 여자가 있어? 난 안 보이는데 여기...

#109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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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사


>>1099292

>

그 많은 지폐는 불법적인 활동에 엮여서 운송하는 것 아니겠지?

>

무거운 건 내가 할게

하지 마 네가 잡히면 예쁜 여자 아니어서 형벌도 아주 무거울 거야


>

야 너희들은 눈치도 없냐

미안. 난 이번에 사진 가져 왔어

>

현대 미술 생각 안 해도 난 그런 능력이 있어

좋겠어

>

이 놈의 인간 사회,

우연히 문장을 끊은 건가?


>

한국어 드라마 같이 본 게 처음이야?

아니야. 몇 개 봤어. 이건 여기에 이야기했어:

>>1074111 ➡ "사랑의 불시착" 비추천

>>1011014 ➡ "사이코지만 괜찮아" 추천

그 전에 "신성한, 이혼" 이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봤어. 둘 다 나쁘지 않은데 "사랑의 불시착" 처럼 페미니스트 주제 있고 여배우들도 대부분이 늙거나 못생겨서 난 추천 못 해.

그전에는 다른 걸 본지 기억 안 나

>

보아 이데이아 이건

오브리가도, 근데 난 처음에 네가 조보아에 대해 말할 줄 알았어 ㅋㅋㅋ


>

일본식 논리라면 난 이해 못해

논리 쉬운데? 예쁜 여자는 볼살 진짜 말랑말랑하면 물론 세상에 그걸 알려주고 싶어할 거지

>

모든 문신은 자존감이 낮아서 하는 걸까?

그럴 수도 있어

>

오프라인에도 예쁜 여자가 있어? 난 안 보이는데 여기...

한국으로 발송해 봐

#109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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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드레스랑 까만 머리가 좋아. 발톱의 색깔 별로 안 좋지만

그치?

#109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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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씹덕사 어떡해

#109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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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부터 안전해서 다행이네

#109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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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917

마약 -> 약속


사실 내가 어떤 웃긴 스티븐 시걸의 웹엠 올리고 싶었지만 많이 노력해도 그 웹엠을 목 찾았어

나중에 찾을 수 있으면 올릴게

#1099338

>>1099334

>

목 찾았어

못 찾았어 ㅋㅋㅋ 미안

#1099542

생각하면 케이찬 운영자가 애플팬이라서 그 땜 날 설득하는지 몰라


어차피 explorer.exe 고장났어서 다시 도전있고 매크는 완전 나쁘지 않더라 raycast 좋아, dropover 좋아, 1류 인터넷 서핑 좋아.

과거에 매년매년 한번 이렇게 바뀌는 걸 노력했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어


#1099561

난 요즘 어떤 웹툰 읽기 시작했어. 이 문장이 나왔는데

>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말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있었을지언정 나는 그때 고작 16살이었다

-ㄹ지언정 = "A connective ending used to admit to or assume the truth of the preceding statement and emphasize the following contradictory fact."

고작 = only, barely

난 그 문장 번역하자면, 아마도

>

Everyone said I was mature, and I believed so myself, but back then I was only 16

이거 맞아? 근데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말하고" 는 문법적으로 맞아? "어른스럽다" 는 형용사지? 그래서 난 그 대신에 아마도

>

모두가 나한테 "어른스럽다고" 말하고

맞을 거 같아.

나를 말했다 -> 나한테 그걸 말했다

이건 작가 님의 실수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바보야?


>>1099531

예뻐


>>1099533

아쉬워


>>1099542

>

생각하면 케이찬 운영자가 애플팬이라서 그 땜 날 설득하는지 몰라

Aren't you making this too complicated? You just have to say "Hey, I'm getting 403s when I try to post from home. My IP is xxxx(home IP, not mullvad). Can you have a look at it?"

#1099592

>>1099531

>

난 모래가 싫어. 거칠고 거슬리고 여기저기 번진다.

#109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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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 비켜요 소나무를 보러 왔잖아요


>>1099561

네가 바보인데 멍청한 그런 바보 아니라 매우 똑똑하고 합리적인 바보야.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묘사한다. 나를 묘사한다. 어떻게? 어른스럽다고 묘사한다. "나한테" 하면 사람들이 직접 본인한테 ("넌 어른스럽다") 말했다는 뜻이고 작가가 한 대로 하면 애매하다. 사람들이 직접 보인한데 말한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말한 것을 본인이 어떻게든 알게 됐는지 우리가 모르지만 알 필요는 없어.

#1099605

>>1099600

그렇구나. 난 이제 이해 잘 됐어. 고마워

>

네가 바보인데 멍청한 그런 바보 아니라 매우 똑똑하고 합리적인 바보야.

나이스

#1099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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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600

>

아가씨 비켜요 소나무를 보러 왔잖아요

저기요 물을 보고 있었잖아요

#1099620
1080×19203.85Mb00:08일요일도 로이랑 💞💞 [nPrQNV5dUms]

>>1099561

울 운영자님이 요즘 너무 바쁘셔서 귀찮게 싶지 안함

더구나 난 이제 raycast에, 챗gpt애프에 중독된 거서 매크 좋아!

#1099632
1920×10804.00Mb00:11

더베어 시즌 3 본 아논이 여기 있나?

그 거르메이 음식은 좋은 건가? 진짜 비싼 맛집에 가본 적이 없어

#1099645
1920×10801.98Mb00:03[aesparty] EP.04 내 귀에 윈터 [J6M_UmyG3xI]

#1099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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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308

>

씹덕사

죽으면 안 돼. 누군가가 니 하드 디스크 내용을 발견하면 어쩔래? 어쩌긴. 이미 뒤졌지.


>

우연히 문장을 끊은 건가?

어, 불만을 토로하려고 했는데 탭을 변경하고 딴짓 하다 보니까 이 탭으로 돌아왔을 때 문장 쓰다 만 걸 까먹었어. 짧은 버전은 인터넷의 발달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을 지 모른다.


>

이건 여기에 이야기했어:

추천 못하는 걸 많이 보네. 반복해서 말하지만 넌 하이킥3 봐야 돼. 네가 싫어한다는 페미니스트 주제가 전혀 없고, 웃기고 귀엽고 감동적인 장면의 연속이야. 난 올해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로, 오늘 마지막 회까지 들었어. 몇 번 봐서 이제 듣기만 해도 기분이 조크든여~ 또 내가 대사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 네가 어려워 하면 물어볼 수 있어 하이킥2도 너무 좋은데 개인적으로 3번 시리즈 캐릭터들은 더 호감이 가.

>

논리 쉬운데?

말랑말랑하니까 노래를 부른다는 논리인 줄 알았지


>>1099310

이뻐. 그 방에 걸으면 어지러워질 것 같아. 앉는 게 나아. 발톱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1099334

약속 -> 속편

>

못 찾았어

난 항상 오래전에 삭제해 버린 케이팝 이미지를 찾고 또 찾는다...

#1099666

>>1099620

운영자님이 애플 사용자라는 것, 요즘 바쁘시다는 것 어떻게 알아? 러시아어로 쓰시던데...

#1099684

>>1099620

알겠어


>>1099632

>

더베어

난 몰라. 미안


>>1099647

>

누군가가 니 하드 디스크 내용을 발견하면 어쩔래?

맞는 거 같아. 난 죽은 사람의 스위치를 설치해야 돼

>

짧은 버전은 인터넷의 발달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을 지 모른다.

나도 몰라

>

반복해서 말하지만 넌 하이킥3 봐야 돼

알겠어. 봐볼게

>

난 올해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로, 오늘 마지막 회까지 들었어.

헐. 진짜 재미있을 거 같아

>

말랑말랑하니까 노래를 부른다는 논리인 줄 알았지

맞는데? 간접적인 이유야


>

그 방에 걸으면 어지러워질 것 같아.

그래 ㅋㅋㅋ

>

발톱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손톱이랑 똑같은 색깔이었으면 나을 거 같아


>

난 항상 오래전에 삭제해 버린 케이팝 이미지를 찾고 또 찾는다...

난 정보를 잃어버리기 진짜 싫어

#1099730

>>1099684

>

맞는 거 같아. 난 죽은 사람의 스위치를 설치해야 돼

어떻게? 사용자 비밀번호 몇 번 틀리면 shred 같은 프로그램 시행하는 것?

>

봐볼게

#109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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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666

우리 운영자님이 진짜 유명한 비디오 디코더 개발자셔. 봄에 새로운 일이 찾고 계셨어서 얼마 동안 여기 있지 없으시니까 아마 어떤 멋진 적업 중 계시지.

몽골 와이푸랑 살고 계시는 게 물론 가능성이 있는데 아마 일이땜 사라지셨어

#109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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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키재기자

에?

#1099846

>>1099787

>

우리 운영자님이 진짜 유명한 비디오 디코더 개발자셔

또 뻥인 줄 알았는데 옛날에 썼던 웹엠 전환 프로그램 "보람"이 생각났어. 그 프로그램 개발자가 이 게시판을 만드셨구나

#1099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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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804

자 = 길이를 재기 위한 도구

키 재기 자 = 사람 키를 재는 자

자율 = 네가 알아서 해 (재줄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탑승하고 싶으면 알아서 키를 재서 130센치 이상이면 탑승할 수 있는 거야

#109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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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788

오 잘했어. 헛된 노력이 아냐! 올림픽 보고 자극 받았어?

#109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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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사이에 피어난 잡초, 그리고 소나무 밑에 씨디 플레이어랑 헤드폰이랑 밀레니엄 감성을 물씬 풍기는 서이. 밀레니엄 후에 태어난 아이돌들이 지금 활동하다니...아직도 믿기 어렵다

#109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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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를 자랑하듯이 높이 드는 리이나. 계단 중간에 경사는 왜 있지? 킥보드 타는 사람을 위한 건가? 좁아서 휠체어는 아닌 것 같아.

#109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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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힘이 좋아서 외팔 털걸이 시범을 보여 주는 규진, 그리고 가구 조립하다가 뭔가 잘못된 것 같은 지우

#109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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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가르쳐준다는 일본 자판기. 살다 살다 별 것을 다 보네.

#109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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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865

내 눈에 위험한 특징이다

신기한 경사다 인정

#1099967

>>1099730

>

사용자 비밀번호 몇 번 틀리면 shred 같은 프로그램 시행하는 것?

글쎄. 사실 난 벌써 전체 디스크 암호화 있어. 그래도 죽을 때는 정보 삭제됐었으면 좋겠어


>>1099787

>>1099813

잠깐만. 운영자 님은 우리 러시아 아논이야? 아니면 러시아 남자들 다 몽골이나 태국 여자 만나고 있냐?


>>1099788

잘했어


>>1099848

신기해


>>1099861

예뻐. 시간이 빠르네


>>1099865

쓰레기 맞아? 아마도 아까 산 식료품 같아

>

계단 중간에 경사는 왜 있지? 킥보드 타는 사람을 위한 건가? 좁아서 휠체어는 아닌 것 같아.

혹시 그건 횡단 보도교인가? 그러면 아마도 자전거를 밀기 위할 수 있어


>>1099866

턱걸이? 그냥 매달리는 거 같은데. 몸을 올릴 수 있는 걸 내가 못 믿어


>>1099867

신기해


>>1099918

예뻐!

#109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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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967

>

암호화

비밀번호를 잘 선택했다면 남들에게는 삭제된 데이터와 다름없어

>

아마도 자전거를 밀기 위할 수 있어

아 그렇구나...역시 똑똑해 너

>

쓰레기 맞아?

>

턱걸이? 그냥 매달리는 거 같은데

아이돌 사진 해석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연습하라고 하셔서 사진 몇 장 가져왔는데...해석이 다 틀렸다는 소리를 하네 설마 이 경사도 아이돌이 잠잘 수 있게 설치된 거 아니라고 할 거지? 아이돌 사진 해설가 되기까지는 아직 멀었구나. 많이 도와줘

#109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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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어? 그 콘크리트 디딤돌은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물을 건너갈 수 있기 위해 설치됐다는 것? 그리고 그 나무들은 건너가는 여자에게 그늘을 주기 위해 심어졌다는 것?

#1099982

>>1099972

와우 삼국지 로망에서 봤는데 콘크리트 때문 잘 자른 돌이었어

이거도 좋게 보인데

#1099984

>>1099968

>

비밀번호를 잘 선택했다면 남들에게는 삭제된 데이터와 다름없어

그러면 좋겠지만 양자 검퓨팅 어떻게 발전될 건 좀 무서워

>

역시 똑똑해 너

아니야. 추측일 뿐이었어

>

해석이 다 틀렸다는 소리를 하네

아니, 네가 잘 했어. 사실 난 요즘 턱걸이 연습하고 있어서 그렇게 따졌어(맞아? nitpicked 이라고 하려고 해). 내가 언젠가 머쓸업 하고 싶어


>>1099972

예쁘다. 드레스랑 신발 좋아. 혹시 우리 지한이인가?

#1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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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984

>

그러면 좋겠지만 양자 검퓨팅 어떻게 발전될 건 좀 무서워

걱정 마. 아논은 국가의 적이 아니라면 목표가 안 될 거야

>

사실 난 요즘 턱걸이 연습하고 있어서

역시 아논. 나도 방금 규진처럼 턱걸이 기구에 한 팔로 매달려 봤는데 얼마 못 해...어깨에 무리 갈까봐

>

내가 언젠가 머쓸업 하고 싶어

나도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힘이 충분했더라도 (아니야 ) 천장 높이 때문에 시도도 못하지. 놀이터 찾아야 되나...

>>1099984

>

혹시 우리 지한이인가?

지아이야. 나무나 식물 앞에 자주 사진 찍히네

#1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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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verUg0UZwM

>

경찰관: 운전면허증 대세요. 제가 학생 왜 멈춰 세운지 알아요? 귀여워서 죄입니다. 다른 운전자들이 심쿵사하기를 원해요?

배드빌런은 진짜 알맞는 그룹명인 거 같아. 서투른 악당이 맞아.

#1100118

>>1100105 ➡

이렇게 슬픈 노래에 맞춰 즐겁게 춤추면 어떡해? 또 마지막에 빵야는 아이러니한 게 사격을 당해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야

#1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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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351

>>1099994

건축가 님은? 그런 거 같아


>>1100111

>

걱정 마. 아논은 국가의 적이 아니라면 목표가 안 될 거야

다행이야

>

나도 방금 규진처럼 턱걸이 기구에 한 팔로 매달려 봤는데 얼마 못 해...어깨에 무리 갈까봐

그건 팔뚝 위한 운동으로 어렵지만 아주 좋아. 나도 몇 초만 동안 할 수 있어

>

천장 높이 때문에 시도도 못하지. 놀이터 찾아야 되나...

ㅋㅋㅋ 맞아. 나도 그래. 근데 지금 아직 힘이 많이 부족해서 내가 그냥 집에 턱걸이 하고 있어

>

지아이야

그렇구나


>>1100116


>>1100118

이상하게 보이는 걸 인정. 가사 절대 이해 안 될 거 같아

#1100427

>>1100351

>

내가 그냥 집에 턱걸이 하고 있어

홈트 (홈트레이닝 ) 열심히 하자!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와이푸가 옆에서 응원하는 걸 상상하면 마지막 한 렙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놀드의 자서전에 그렇다더라

#1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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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불렸어용~?

>

아 전화 하고 있었나요? 다행이다

#1100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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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zvous with Rama 이라는 책의 오디오북 들었어. 4찬 /lit/에 어떤 아논이 추천한 책이야. 공상 과학 책인데 외계의 우주선을 탐험은 아주 신기하긴 해. 그래도 또다시 현대적인 오점 많아.


일부다처제, 동성애, 우생학, 무신론 다 장려해. 제일 지독한 것은 후기에 "post mission orgy" 있어. 그런 징그러운 문장 때문에 난 이 책이랑 Arthur C Clarke도 훨씬 더 나쁘게 생각해. 그런데 그건 audible 버전에 있지만 종이 표지 책(Rosetta Books, 2012)에 없더라. 편집자가 삭제한 거 같아.


결론은 추천 못 해도 아논들이 책을 읽고 싶어하면 검열된 판 나을 거 같아. 오디오북 안 들으면 좋겠어


>>1100427

>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와이푸가 옆에서 응원하는 걸 상상하면 마지막 한 렙 해낼 수 있을 거야

>

아놀드의 자서전에 그렇다더라

알겠어. 파이팅!


>>1100450

귀여워

#1100658

>>1100537

>

생각보다 훠~얼~씬 이쁘고 귀엽다. 센터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네.

위화감 sense of incompatibility

#110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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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1100712

>>1100537

>>1100569

아마도 "우리는 아테나랑 맥을 바꿀래?" = "우리의 맥을 아테나의 맥으로 바꿀래?"


>>1100666

예쁘다!


>>1100671

귀여워. 이서를 좀 닮은 거 같아

#1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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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영이 떽띠하네

#1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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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좋아


>>1101034

아, 미안

>

우리 나영이 떽띠하네

#1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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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란 아름답다 연지도 아름다워

#110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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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금발 많이 좋지만 까만 머리랑 하얀 피부에도 매료되는 거야

#11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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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81

>>1100495

오디오북도 듣고 책도 읽네. 영어라서?

비추천 고마워~


>>1100537

이 멤버 소개 영상은 진짜 잘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ImLi72mpE

그룹에 대해서 없던 관심까지 생긴다. 큐피드란 데뷔곡이 대박 쳤다는데...들어보니까 내 취향 아니야. 이러니까 떴겠지.


>>1100810

영파씨 응원하고 싶지만 보기가 민망한 걸 자주 해가지고...


>>1101035

실수 아니니 미안할 것 없지


>>1101042

>

난 금발 많이 좋지만 까만 머리랑 하얀 피부에도 매료되는 거야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마. 밥도 잘 챙겨 먹어야지


>>1101044

"Easy" 발음이 너무 정떨어져 어뜨케. 위화감을 준다고 할까

#1101095
730×3605.82Mb00:12SF9 – K.O. 안무 연습영상(Dance Practice Video) SUIT Ver.-AGoBDdW9Z14

>>1097773

>

근데 그 아논은 아마 일주일 후에만 그 포스트를 볼 거 같아 ㅋㅋㅋ

이번엔 미끼가 안 먹혔지만 낙담하지마! 칠전팔기라잖아!

#11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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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 모두 RIP 척추. 사정없이 흔들어대

#1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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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 앨범 듣지 마! 나쁜 말 들어!

#1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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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소풍 가는 건 알겠는데, 내가 왜 트렁크에 타야 되는지 모르겠어

>

쉿! 도착할 때까지 조용히 하는 거야! 알겠어?

#1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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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해~

#1101104

>>1101081

>

오디오북도 듣고 책도 읽네. 영어라서?

영어 맞는데 책을 다 읽는 거 아니야. 그냥 어떤 단어를 못 알아들으면 그거만 책에 확인해

>

그룹에 대해서 없던 관심까지 생긴다. 큐피드란 데뷔곡이 대박 쳤다는데...들어보니까 내 취향 아니야.

나도 좀 그래

>

이러니까 떴겠지.

ㅋㅋㅋ

>

실수 아니니 미안할 것 없지

TTMIK 선생님들은 이름에 "이" 붙이면 "가" 도 붙여야 된다고 하셨는데. 안 붙이면 부자연스러워 들릴 거래. 난 자연스러워 들리고 싶어 어렵지만

>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마. 밥도 잘 챙겨 먹어야지

알겠어. 오늘 벌써 잘 먹어서 지금 좀 더 바라볼게

>

"Easy" 발음이 너무 정떨어져 어뜨케. 위화감을 준다고 할까

Is it dance? 난 engrish 좋은 건 다행이야


>>1101095

춤이 신기해

>

이번엔 미끼가 안 먹혔지만 낙담하지마! 칠전팔기라잖아!

알겠어. 다음 번에 홍보를 더 열심히 할게. 파이팅!


>>1101099

난 소미가 좀 너무 서구화된 거 같아서 별로 안 좋지만 몸매랑 bimbo 스타일 진짜 너무 섹시해


>>1101101

빨리 도망가라 멍청아


>>1101102

#1101107

웨툰에 서남수라는 인물은 다른 인물한테 거짓말을 들켰을 때 이 문장들 나왔어

>

서남수도 뼈저리게 느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임을.

>

그러나 혼자서는 멈출 방법이 없었다.

뼈저리다 = bitter, painful (literally bone numbing)

꼬리에 꼬리를 물다 = one after another (literally one biting another's tail)

걷잡다 = keep under control

근데, "중임을" 은 중 + 이다 + -ㅁ + -을/를 인가? 그러면 혹시 2번째 문장에도 "느꼈다" 를 포함하는 건가? 아마도

>

Seo Namsoo also felt awful. [She felt like] her lies were growing uncontrollably one on top of another.

>

However, there was no way she could stop on her own

이런 뜻이 맞나?


>>1101106

남자가 데이트를 취소했어?

#1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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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4

>

그냥 어떤 단어를 못 알아들으면 그거만 책에 확인해

영어 배우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 영미권의 영광은 다 지난 날에 있으니.

>

TTMIK 선생님들은 이름에 "이" 붙이면 "가" 도 붙여야 된다고 하셨는데. 안 붙이면 부자연스러워 들릴 거래.

의심이 드는데. 몰라.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

>

Is it dance?

"Easy"란 말은 발음도 easy. 첫 번째 모음은 두 번째 모음이랑 똑같이 발음하는 거야!

>

다음 번에 홍보를 더 열심히 할게.

다음 번에 한글 몇 마디 하면 더 눈에 띄지 않을까?


>>1101107

>

근데, "중임을" 은 중 + 이다 + -ㅁ + -을/를 인가?

맞아

>

2번째 문장에도 "느꼈다" 를 포함하는 건가?

포함하는 거 아니라 2번째 문장은 뭘 뼈저리게 느꼈는지를 말한다.

>

Seo Namsoo also felt awful.

땡. 이걸 빼.

>

서남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질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임을 (중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felt keenly/was acutely aware).

한 문장으로 하면 이렇게 길고 버거우니까 저자가 두 문장으로 갈랐어.

>

아논은 아논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댓글만 쓰기 위해 핸드폰을 하다 말고 컴퓨터를 켰다는 것을.

>

휘서와 데이트하면서 지갑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1101116

>>1101113

>

영어 배우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

난 그냥 문학을 좋아해. 인터넷에서 영어 책들이 풍부하지

>

영미권의 영광은 다 지난 날에 있으니.

아까비. 그래도 네 언어가 아름답고 네 역사도 신기해서 영어 책들을 읽을 만해


>

의심이 드는데. 몰라.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

나도 몰라. 그 동영상을 찾았어. 좀 들어 봐

https://youtu.be/pzy3lFJ8oJI?t=384

>

You never see 경은이 할 거예요. It's a bit awkward

10:02에도 다시 그런 말씀 하셔

>

You don't say 경은이 할 거예요. You have to say 경은이가 할 거예요


>

다음 번에 한글 몇 마디 하면 더 눈에 띄지 않을까?

"You know, anon, 언젠가 you should really 우리 thread에 들러 봐. Then you can study 한국어 very 재미있게 with us"

근데 사실 좋은 생각이야. 난 짧고 단순한 문장 추가했었으면 나았을 거 같아. 다음 번에 그렇게 할게


>

서남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질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임을 (중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felt keenly/was acutely aware).

그렇구나. 이제 이해 잘 됐어. 고마워

>

아논은 아논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댓글만 쓰기 위해 핸드폰을 하다 말고 컴퓨터를 켰다는 것을.

수고했어. 고마워

>

휘서와 데이트하면서 지갑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11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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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공 좀 봐. 누구의 생일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컴백 기념인가?


>>1101116

>

난 그냥 문학을 좋아해. 인터넷에서 영어 책들이 풍부하지

영어 책은 많지. 근데 /리트/의 추천에 따라서 너의 취향에 맞는 책을 찾기는 했어?

>

나도 몰라. 그 동영상을 찾았어. 좀 들어 봐

Well they're not wrong but it's still not necessary to attach a subject marker after a familiar-form name (like 나영이) in every case. Only perhaps if you need to use the subject marker to identify the who in a sentence. In yours, the who isn't in question so it can be dropped.

>>1098770

>

노래가 좋고 멤버들이 아주 예뻐. 특히 우리 미연이가 너무 예뻐

>>1095844

>

Hush 포토북에 시현이가 입는 드레스가 좋아.

이게 좋은 예. 누가 특히 예뻐? 미연이가 예뻐. 누가 좋은 드레스를 입었어? 시현이가.


>

"You know, anon, 언젠가 you should really 우리 thread에 들러 봐. Then you can study 한국어 very 재미있게 with us"

영어 문장에 한국어를 섞어 쓰라고 안 했어


>>1101122

뭘 잊지 마? 소녀시대가 더 멋진 사람이 되는 날에 갚아주겠다고 한 거? 또 걷어차주고 싶은 거?

>>1101258

이걸 잊을 방법이 없을까?

#11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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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311

>

걷어차주고 싶어하는

이번에 실수는 내가 해

#1101333

>>1101116

>

그래도 네 언어가 아름답고 네 역사도 신기해서 영어 책들을 읽을 만해

그리고 영어 좋아해줘서 고마워. 영어가 아름답단 소리는 흔치 않아. 요즘에는 별로 없지만 19세기에는 영어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저자가 많았었지. 이젠 세련된 말투는 옛일이야, 요즘 것들이 책에 쌍욕을 써도 되는다고 생각해...

#110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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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1101410

>>1101311

>

누구의 생일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헐. 케이크도 있어서 진짜 생일처럼 보여

>

근데 /리트/의 추천에 따라서 너의 취향에 맞는 책을 찾기는 했어?

응. Gene Wolfe의 The Wizard Knight 너무 좋고 The Fifth Head of Cerberus 랑 Book of the New Sun 도 아주 좋았어. E. R. Eddison의 The Worm Ouroboros 조금만 어려운데 많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 그리고 Guy Gavriel Kay의 Tigana 는 현대적인 오점이 몇 개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어.

>

Well they're not wrong but it's still not necessary to attach a subject marker after a familiar-form name (like 나영이) in every case. Only perhaps if you need to use the subject marker to identify the who in a sentence.

알겠어. 고마워

>

이걸 잊을 방법이 없을까?

잊지 말라고!


>>1101333

>

요즘에는 별로 없지만 19세기에는 영어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저자가 많았었지.

맞아. 공상 과학은 아주 최근의 장르이어서 아쉬워


>>1101375

예뻐

#1101649

타이어 교체 기다리면서 포스팅~

>>1101410

그 책들 하나도 모르지만 아논이 좋아하면 나도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할래


>

공상 과학은 아주 최근의 장르이어서 아쉬워

클라우드 아틀라스 읽어 봤어? 진짜 재밌게 쓴 책이야. 영어로 읽으면 도전적일 거야

#11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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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일본 생각하지 않겠지~?

#110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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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처 미녀


>>1101649

>

타이어 교체 기다리면서 포스팅~

화물차의 타이어 교체 진짜 힘들겠다


>

그 책들 하나도 모르지만 아논이 좋아하면 나도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할래

나이스. Ouroboros 는 저작권 만료되어서 Project Gutenberg에 다운 받을 수 있어. Librivox에 오디오북도 있는데 난 ebook 읽었으니까 음질이 좋은지 나쁜지 몰라. 그래도 난 Wolfe의 책들 더 추천해

>

클라우드 아틀라스 읽어 봤어? 진짜 재밌게 쓴 책이야.

읽은 적이 없어. 좋은 거 같아. 꼭 읽을게

>

영어로 읽으면 도전적일 거야

도전에 응할게!


>>1101690

예뻐

>

오늘은 일본 생각하지 않겠지~?

그래. 아논 덕분에 지금 영국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

#11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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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걔의 세계일 수도 있대

#1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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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랜만에 여기로 왔다. 요즘 여기서 놀러올 시간이 별로 없었으니까


>>1099308

>

여배우들도 대부분이 늙거나 못생겨서

아논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건 우리 사랑하는 박은빈이랑 주현영인거 아니지?


>>1099533

둘이 같이 셀카 찍었더라면 사진이 얼마나 이쁘게 나왔을까..


>>1101116

>

Mentioning a Korean name followed by -아, -야, -이

처음에 나도 뭔가 했는데 원본 영상을 보고보니까 뭔지 아는거같아.

"경은 할 거에요"가 좀 어색해서 절대 보지 못한다"고 하신 뒤 "마찬가지로 '주연 오늘 안 와요'도 절대 보지 못한다"고 하신게 요점인거같아.

내가 보기에는 아논들이 생각하는 선생님의 말씀은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뒤에 붙는 '-이' 접미사가 붙었을때 '-가' 주격조사를 빼면 어색하다"는거인거같은데 오해인듯. 선생님이 의도하신 말씀은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 뒤에 붙는 '-이' 접미사를 (붙일 경우에) 안 붙이고 '-이' 주격조사만 붙이는게 어색하다"는 거라고 생각해. 마찬가지로, "주연은"의 경우엔 주연 뒤에 '-은' 조사만 붙이는 게 어색하다고 하시는 듯. 내 해석이 맞다면 나도 선생님의 말씀 인정하지. 아쉽게도 선생님의 설명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나봐


>>1099647

속편 -> 편식

#11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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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726

아녕


>

아논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건 우리 사랑하는 박은빈이랑 주현영인거 아니지?

>

박은빈

사실은 그 드라마에 이 머리 스타일 때문에 별로 예뻐 보이지 않았어. 근데 난 지금 여러 사진 보는데 긴 머리 한 게 예뻐

>

주현영

... 묵비권 행사하고 싶어


>

선생님이 의도하신 말씀은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 뒤에 붙는 '-이' 접미사를 (붙일 경우에) 안 붙이고 '-이' 주격조사만 붙이는게 어색하다"는 거라고 생각해.

그렇구나. 고마워

#1101766
1920×10801.91Mb00:02ATEEZ(에이티즈) - 'WORK' Official MV

>>1101693

>

휴식처 미녀

난 휴게소 가면 아이돌을 많이 보거든. 화면에.

>

화물차의 타이어 교체 진짜 힘들겠다

해주는 남자가 자꾸 끙끙 온힘을 다하는 소리를 했어. 난 어떻게 교체하는지 궁금했지만 그 사람을 지켜보고 있단 느낌을 주고 싫어서 그냥 누워서 기다렸어.

>

도전에 응할게!

좋아쓰!

>>1101695

바삭바삭

>>1101726

우물우물

#11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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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738

>

사실은 그 드라마에 이 머리 스타일 때문에 별로 예뻐 보이지 않았어

첨부 동영상을 참고하길

>

묵비권 행사하고 싶어

주기자를 감히 얕잡아 보느냐


이로써 우 변호사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중이심을 알려 드립니다


>>1101742

식혜 -> 혜화동 https://www.youtube.com/watch?v=9TLara50gDg

#1101977

>>1101766

>

휴게소

아, 난 단어가 틀렸네. 휴식처라는 건 하이커 등 위한 곳이지? 난 바보 같이 둘 다 "rest area" 로 적어서 그랬어

>

난 어떻게 교체하는지 궁금했지만 그 사람을 지켜보고 있단 느낌을 주고 싫어서 그냥 누워서 기다렸어.

난 누구의 일을 보고 싶으면 그냥 잡담 좀 해보는 거야. "와, 날씨 많이 더워졌죠? ... 그 공구는 신기해요. 뭐라고 하세요?" 그런 말 ㅋㅋㅋ 사실 여러 일 어떻게 하는 게 진짜 신기해


>>1101782

큰 폰 진짜 싫어 에플은 아이폰 5처럼 작은 폰 다시 제조했으면 너무 좋겠어


>>1101813

노코멘트 나 망했어 어떡해


>>1101817

난 오늘 이거 할게 여자들 빼고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C3UUpta18w4

#110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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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브 식물성 유제품

만지지 마 하영아 독이다


>>1101977

>

휴식처라는 건 하이커 등 위한 곳이지?

어, 그리고 자연 결핍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이라면 숲, 산, 공원 전체가 휴식처라고 표현할 수 있어.

>

난 누구의 일을 보고 싶으면 그냥 잡담 좀 해보는 거야. "와, 날씨 많이 더워졌죠? ... 그 공구는 신기해요. 뭐라고 하세요?" 그런 말 ㅋㅋㅋ 사실 여러 일 어떻게 하는 게 진짜 신기해

그렇게 하고 싶은데 타이어 교체 같은 경우에 그 남자의 집중을 방해하면 나중에 가다가 바퀴가 떨어지는 거 아니야?

>

난 오늘 이거 할게

품파 품파 펌프질 할 거야? 어떤 운동?

#110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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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66

식물성 우유 마신 결과, 순식간에 병신이 된 하영

명심해

#11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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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데 과일 먹어야지

딸기 있으니까 오레오는 먹어도 돼

즙이 많은 자두 먹으니까 마치 피범벅처럼 보이는 세정

#1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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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66

>

자연 결핍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이라면

잔디를 만져라


>>1102074

그녀가 보이네, 나날이 공주가 다 되어가는 마이 걸.


>>1102078

아논을 심쿵사로 죽인 세정이ㄷㄷ 눈빛만 봐도 유죄

#11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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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메이데이

#1102316

>>1102066

>

어, 그리고 자연 결핍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이라면 숲, 산, 공원 전체가 휴식처라고 표현할 수 있어

신기해. 고마워

>

그렇게 하고 싶은데 타이어 교체 같은 경우에 그 남자의 집중을 방해하면 나중에 가다가 바퀴가 떨어지는 거 아니야?

처음에 날씨 등 이야기하지만 그 후에 타이어 교체 이야기 할 거라서 뭔가 그 절차에 더 집중할텐데

>

품파 품파 펌프질 할 거야?

맞아 펌프 잘 됐어. 특히 어깨들

>

어떤 운동?

Weighted pull/chin-ups, biceps curls, triceps extensions, one arm shoulder press. 가벼운 deadlifts 도 해봤어


>>1102075


>>1102078

>

즙이 많은 자두 먹으니까 마치 피범벅처럼 보이는 세정

즙이 진짜 많았네


>>1102116

예뻐


>>1102301

#11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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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어 배울 전에 누누는 중국어 배우고 중국에 탈출했을 거다

#11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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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245

이 책을 읽으려고 했지만 40페이지 읽고 중도 포기했어. 적어도 새 한국어 단어를 배웠어. 현학적: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는 것. 이 책은 너무나 현학적이다. 멀리 던져 버리고 싶으리만큼 지루한 책이다. 비추천하는데 아논은 맞았어.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아도 기본으로 카톨릭이어야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1102584

>>1102433

배울 전 -> 배우기 전 (그치?)

누누보다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거 같아. 파이팅!


>>1102530

응, 둘 다 있어


>>1102554

내 말 따라서 숀 코너리의 영화 봤어야 했지

#1102587

다시 웹툰 문장을 이해를 도와줘


문장 #1

>

그걸 믿으라고? 거짓말도 정도 껏 쳐야지.

거짓말 치다 = 거짓말 하다

https://en.dict.naver.com/#/entry/koen/0ed7c36e5f8348c687fcd1d18c7396b4

>

-껏

>

1. A suffix that means "as much as possible" and makes the word an adverb.

>

2. A suffix used to mean "all the time until then."

그래서 "You should lie as much as possible?" 아닌 거 같아

https://ko.hinative.com/questions/18050542

>

정도껏 하라고, 정도껏

>

it means that you should not overdo it or be over the top. People usually say this when somebody goes too far

그래서 대충 번역하자면 아마도 "You expect me to believe that? You shouldn't lie so blatantly" 맞나? "정도 껏" 은 아마도 "to a lesser extent, to not so great an extent" 라는 뜻인가?


#2

>

누가 거짓말 하는지는 몰라도 애들은 공연히 다투는게 아닙니다. 소명이가 자알 처신하도록 지도해주셔야겠네요.

공연히 = needlessly

다투다 = argue, quarrel

소명 = 주인공의 이름

처신하다 = behave

지도하다 = instruct, coach, guide

근데 "자알" 은 무슨 뜻이지? 혹시 "잘" 인가? 아니면 자아 + 을/를? 다른 거?

뜻은 아마 "I don't know who is lying, but the kids aren't fighting for no reason. You should teach Somyeong to behave herself" 라는 거 같아. 맞아?


#3, 주인공의 어머님께서 경비원 님들한테 starbucks처럼 커피를 드릴 때

>

평소에 즐겨 드시는 게 아니면 어떡하지. 많이들 좋아하는 걸로 고르긴 했는데.

파파고는 "많이들" 은 "많은 사람들" 뜻이라고 해. 이게 맞아?

그래서 문장 뜻은 아마 "Oh no, what if it's something you don't normally enjoy drinking? Though I did choose one that a lot of people like." 같아. 맞아?

#1102662

>>1102584

>

응, 둘 다 있어

부럽부럽. 헬스장 그만 다닌 이후로 안 썼어

>

그래서 "You should lie as much as possible?" 아닌 거 같아

>

"정도 껏" 은 아마도 "to a lesser extent, to not so great an extent" 라는 뜻인가?

As much as the limit (which is arbitrary, but just take it to mean "within moderation"). 거짓말도 적당히 해.

>

그래서 대충 번역하자면 아마도 "You expect me to believe that? You shouldn't lie so blatantly" 맞나?

맞아

>

자알" 은 무슨 뜻이지? 혹시 "잘" 인가?

>

뜻은 아마 "I don't know who is lying, but the kids aren't fighting for no reason. You should teach Somyeong to behave herself" 라는 거 같아. 맞아?

해석 자~알 했네

>

파파고는 "많이들" 은 "많은 사람들" 뜻이라고 해. 이게 맞아?

맞아

>

"Oh no, what if it's something you (-> he) don't normally enjoy drinking? Though I did choose one that a lot of people like."

반말 하고 있으니까 경비원 아저씨한테 직접 말하는 것 같진 않고 혼잣말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거 아니야?

#1102761

>>1102662

>

헬스장 그만 다닌 이후로 안 썼어

아까워. 혹시 아파트에 살아?


>

As much as the limit (which is arbitrary, but just take it to mean "within moderation"). 거짓말도 적당히 해.

신기해. 고마워

>

해석 자~알 했네

다행이야

>

맞아

나이스

>

반말 하고 있으니까 경비원 아저씨한테 직접 말하는 것 같진 않고 혼잣말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거 아니야?

아, 혼잣말 맞는 거 같아. 고마워

#110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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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똑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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