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편
괜히 /숲/이란 게시판은 아니야.
이전의 스레드:
16번째 한글 스레드
셀카.카스트덴 얼마나 뒤졌는데
>가자
ㅋㅋㅋ 수고했어. 스레드 고마워
>표현이 신기해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옮기려고 하니까
>무슨 배치? 포스트의 시간?
아니 배치는 말을 잘못 선택했을 수도. 그러니까 여기로 사람 좀 끌어들이면 이 스레드의 댓글 양이 좀 오르고 영어 스레드 댓글 양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지.
>난 사람 더 유인하고 싶은데
글쎄 넌 디지털 납치 분야에 경험 있어?
서바이벌 -> 벌떡
골키퍼 어딨어?
위험해
>영어 표현을 한국어로 옮기려고 하니까
아 그렇구나
>이 스레드의 댓글 양이 좀 오르고 영어 스레드 댓글 양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지
ㅇㅈ
>글쎄 넌 디지털 납치 분야에 경험 있어?
없어 미안
>골키퍼 어딨어?
시간이 너무 짧아서 키퍼도 공격하고 있었어 ㅋㅋ
맞는 거 같은데
https://www.youtube.com/watch?v=2oAF1x3jjhY
헤메코의 친구 헤메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
"수록곡 맛집" 에버글로우
인기가요에 아샤 코에 있는 십자는 "파츠"라고 말했어. 얼굴에 붙히는 액세서리는 파츠라고 하구나. 그리고 시현의 머리는 "가시 반묶음"
그리고 이유 개그
ROCK FESTIVAL
닝닝 뒤에 멀리서 소나무가 보이는 것 같군
>없어 미안
우린 연구를 해야겠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키퍼도 공격하고 있었어 ㅋㅋ
후회했을 거야
0-1 0-2 상관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AAOOKbk-knM 소나무를 이름밖에 다 잊어버렸어, 미아ㄴ
결과만 보면 상관없지만 그 골키퍼한테는 국가적 망신이고 한국 팬들한테는 승리를 확정시킨 흥분의 순간이잖아.
이름만 알고 소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잊어버렸다고?
소나무 그룹에 대해 지금 몰라
끝이 어딘지 모르지
[마지못해 하는 척] 스레드 주제는 나무인데 걸그룹 소나무도 알아보지 뭐
넘나 좋고 참 푹신한 걸그룹 소나무의 무대를 보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 https://youtu.be/Ev5FANj3EQQ?t=730
쿠션
(엉터리 가사 투성이니까 내가 지조를 잘 지키는 사람이라면 안 들을 텐데 웁스. 그놈의 중독성)https://www.youtube.com/watch?v=UQIQ54z0SIU하얗게 불태웠어
(업텐션 노래의 커버인데 난 원곡보다 좋아)https://www.youtube.com/watch?v=Yoqz-wSBAsU아이 (뉴잇) https://www.youtube.com/watch?v=exDAOIqhkFs
저 순백 세트장은 위험하지. 걸스데이 유라도 똑같이 당했었던 것 같은데 움짤 잃었어
https://www.youtube.com/watch?v=J6M_UmyG3xI
아웃이다! 가자!
아마 나중이
이제 샐래드 먹을때 좀비버스 볼게
너무 좋은데 어떡해
어떤 프로인지 설명해 봐
액션 생각보다 많아
정형적인 바라이어티 아니오 장면을 바뀌는 장면 대해 연기 좀 있는데 대부분 시간이 캐스트가 놀라운 상황을 당하고 있다
놀라운 상황이라니? 좀비 공격?
정형적인 바라이어티 대신에 네플릭스 바라이어티보다 아니라고 말하려고 했다 미안*
많아
비밀이야?
무슨 비밀? 빨리 내려!
"많아"만 말하고 설명 안 해주니까 비밀이냐고
좀비 영화가 늘 똑같이 않아? 살아남아야 해 비밀이 아냐
츠키 트라우마 생기는 거 아니야?
츠키 강하다
다음 시즌에 태연이 나올거야 우리 종이인간이 힘들 거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hkTKarVxur8
진짜 힘 없어
워타밤에 아늘 비가 올거야
오늘*
자막은 왜 이렇게 작아? 난 확대경 사용해야 할 거 같아
>헤메코의 친구 헤메스
신기해
>인기가요에 아샤 코에 있는 십자는 "파츠"라고 말했어. 얼굴에 붙히는 액세서리는 파츠라고 하구나.
신기해. 혹시 parts 인가? 나무위키에는 네일 아트 문서에도 있어. 영어는 studs 인 거 같아
>그리고 시현의 머리는 "가시 반묶음"
복합 헤어스타일이네. 신기하고 예뻐
>그리고 이유 개그
난 이해가 안 돼. 좀 설명 해주시오
예뻐 죽겠다
나현이랑 디애나가 많이 예쁘네. 다른 멤버도 좋아
이런 런닝맨 에피소드 너무 좋아 ㅋㅋㅋ
아쉽네
>자막은 왜 이렇게 작아?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듣기 연습 하라고 작게 만든 거지. 이 배려심에 감동했어
>혹시 parts 인가? 나무위키에는 네일 아트 문서에도 있어
그런가 봐. 원래 네일아트에 쓰다가 얼굴까지 번진 유행인 듯.
>난 이해가 안 돼. 좀 설명 해주시오
돌잔치가 뭔지 알지? 돌은 "어린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해가 되는 날"이기도 하고 "작은 바위"이기도 해. 돌 = rock. 잔치 = party, feast, banquet, celebration, 어쩔 때는 festival까지 번역할 수 있어. 그래서 rock festival!
듣기 언습 대신에 자막을 영상을 멈추지 않고 빨리 읽는 법을 배우고 싶어 어떡해
한글 빨리 읽고 싶으면 한글 더 많이 읽어야 돼. 읽을수록 뇌는 해석에 빨라질 거야.
그리고 배지전쟁2 4회에 뒤로 날 수 있는 새 질문에 뭐지? 했더니 검색하니까 벌새이구나.
영어 자막이 필요없어서 좋다고 쓰려고 그랬는데 우리는 이미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지
까다 criticize
>자막에 의존하지 않고 듣기 연습 하라고 작게 만든 거지.
듣기 너무 어려운데
>돌은 "어린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한 해가 되는 날"이기도 하고 "작은 바위"이기도 해.
좋은 개그이구나. 고마워
나도 빨리 읽고 싶은데 나처럼 단어 많이 부족하면 그게 불가능한 거 같아. 먼저 단어 많이 배워야 되나 봐
아 진짜? 난 기억이 안 나 ㅋㅋ
벌떡 -> 떡갈나무
https://www.youtube.com/shorts/Zo8YjC4n0L4
나무의 종류들이 신기하네
>듣기 너무 어려운데
약해빠진 소리! 케이팝이 가르쳐준 것 중 하나는 연습의 가치야! 동영상 한번만 보지 말고 여러 번 봐 봐. 처음 볼 때 자막 읽고 모르는 단어를 검색하고 종이에 적고, 두번째로 볼 때 자막을 안 읽고 듣기만 해봐. 다 알아들을 때까지 되감고 재생함을 반복하면 돼. 한 번만 보고 말면 별로 도움이 안 돼. 반복적인 요소가 좀 있어야 실력 향상이 되는 거지.
>나도 빨리 읽고 싶은데 나처럼 단어 많이 부족하면 그게 불가능한 거 같아. 먼저 단어 많이 배워야 되나 봐
읽으면서 새 단어를 접하는 거지. 많이 안 읽으면 무슨 단어를 배워야 되는지 어떻게 알아?
자 오늘의 숙제. 연습실 가서
쓰러질 때까지 춤춰워터밤에 대한 이 기사를 다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어. http://www.osen.co.kr/article/G1112371301 나도 할 거야!떡갈나무 -> 무릎
이 무슨 죄?https://youtu.be/Ji-57Kov_Z0?t=2705
나무 이름 더 배우고 싶다
그런 반복 듣기를 한 적이 있는데 더 자주 해야 하는 걸 인정해
>많이 안 읽으면 무슨 단어를 배워야 되는지 어떻게 알아?
많이 읽거든 그냥 아직 빨리 읽을 수 없다고 말이야
>워터밤에 대한 이 기사를 다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어
알겠어. 곧 할게
>(ENG) [IDOLHOUSE] EP.09 EVERGLOW Full Ver I 아이돌집 I 에버글로우
화이링!
오 프라제르 애 토도 메우, 온다 씨
근데 난 며칠 전에 진짜 옛날의 런닝맨 포어로 노래하는 동영상 봤어. 웃기는 거야 좀 봐봐
https://youtu.be/hya66pj-tYo?t=105
마지막 팀은 진짜 잘했어
반 숙제 헬멧 가동!
감동의 물결이야 파도 아가씨
>마지막 팀은 진짜 잘했어
진짜. 또 잘하는 친구, 정우: https://www.youtube.com/watch?v=msuVvSfiwZM&t=204s
정치에 대한 것도 아니고 워터밤에 대한 기사인데
>워터밤에 대한 이 기사
절반 읽고 벌써 단어 23 개 적었어 어려운데 여기까지 다 이해하는 거 같아
내일 더 읽을 게
무릎 -> 늪지대
https://www.youtube.com/watch?v=tONbq2ds0ok
혹시 숙제 대신에 수박이라고 하려고 한 건가?
>또 잘하는 친구, 정우
와 너무 잘했어
>어려운데 여기까지 다 이해하는 거 같아
잘하고 있어
>조관우
여자 목소리 같은데
늪지대 -> 대나무 (진짜 나무가 아니지만) https://youtu.be/SUWSsGqCl5w?t=143
>혹시 숙제 대신에 수박이라고 하려고 한 건가?
숙제를 물리치는 힘을 가진 수박이란 뜻으로 읽었어
오랜만에 돌아왓음이모티콘이 나오는 네이버 사전 항목
대나무 -> 무대
>여자 목소리 같은데
가성인 거 같아
https://youtu.be/9zQX2XqAE8c?t=55
>LIGHTSUM(라잇썸) - SUMthing(썸띵) #52 오늘의 쭈인공 Part.2.mp4 │ SUB
사진 찍을 때는 상아가 좀 엄하네 ㅋㅋ
>숙제를 물리치는 힘을 가진 수박이란 뜻으로 읽었어
>이모티콘이 나오는 네이버 사전 항목
싫어
>THE MUSIC DAY 2024 Newjeans 혜인Hyein Plastic Love 플라스틱 러브 고화질 24.07.06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뭐하다 이제 와?
>이모티콘이 나오는 네이버 사전 항목
저거 하니까 머리에 쑥쑥 들어오네!
무대 -> 대기 (가게 안에 자리 날 때까지?)
티라미수 먹고 싶다. 굳이 설현이랑 같이 아니어도.
>가성인 거 같아
>Philippe Jaroussky - Vivaldi aria
오페라 창법 싫어
>사진 찍을 때는 상아가 좀 엄하네 ㅋㅋ
주현이가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해서 그랬겠지. 사실 난 라잇썸에 대해 아는 게 없고 오늘만 둘의 이름을 알았네. 4세대란 사각지대, 또 이번에 뭘 놓친 거야
잠을 못해서 재밌는 유튜브 시리즈 (가짜사나이) 보고 싶었는데 그 쇼 이제 삭제됐어
모든 다 너무 피곤하게 된다
다 읽었어
>"... 이번 (워터밤) 초대장에 재활용이 어렵고 희토류 및 고가 자원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솔직히 화가 나고 속상했다"
난 이것에 놀랐어. 진짜 너무한 거 같아
괜찮아. 혜인이라면 내가 다 용서해 줄 거야
>오페라 창법 싫어
헐. 의상만 아니라 음악에 대해도 까다롭네 비발디의 노래가 진짜 아름답고 가수도 노래를 너무 잘 한데
>주현이가 사진에 잘 나오기 위해서 그랬겠지
알겠어. 상아야, 고마워
>사실 난 라잇썸에 대해 아는 게 없고 오늘만 둘의 이름을 알았네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늦는 게 나아
아쉽네. >>1091466에 너무 예쁜 혜인의 무대도 삭제됐어
근데 난 아주 똑똑하니까 그전에 저장해서 괜찮아
오늘 뭘 읽을까?
내 댓글 (작성 중)
https://www.youtube.com/watch?v=00tUzCOPI6g
오늘 나온 노래 중에 이거 제일 좋은 거 같아
기대해
>난 이것에 놀랐어. 진짜 너무한 거 같아
난 왠지 워터밤 조직자에게 큰 기대를 안 했어
>의상만 아니라 음악에 대해도 까다롭네
나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구...클래식 음악 좋아하지만 오페라 못 참아.
>비발디의 노래가 진짜 아름답고 가수도 노래를 너무 잘 한데
이 두 가지에 반박할 수 없어. 노래를 잘 하지만 내게 와닿지 않고 듣기 싫어. 오페라 뿐만 아니라 보컬 음악의 모든 면에서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거 인정하면서도 라디오에 나오면 기계를 부숴버리고 싶게 만드는 가수가 많아. 창법에 민감한 것 같아.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늦는 게 나아
다른 말로, 늦덕은 머글보다 낫다.
얘들아 늦덕해서 정말 미안해!!!>근데 난 아주 똑똑하니까 그전에 저장해서 괜찮아
인터넷 콘텐츠는 모르는 사이에 없어지니까 기다리지 말고 저장해야 되는 진리! 이미 알고 있구나. 니가 있다 없으니까, 믿을 수가 없어~
>오늘 나온 노래 중에 이거 제일 좋은 거 같아
일단 나쁘지 않아. 엔믹스 소냐르 뮤비랑 같은 채석장 아닐까 싶어. 크레이용팝 FM 뮤비에 나오는 채석장도 같은 곳일까
ft. 미스터리 튀김으로 미아를 약올리는 이런
단편 소설 읽을래? https://pastebin.com/7WikpDaH 다 그대로 읽어주는 팟캐스트 에피소드도 있어.
유진이가 나한테 사랑의 주문을 걸었어
>나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구...
그치, 까다로운 사람
>클래식 음악 좋아하지만 오페라 못 참아
그러면 좋아하는 악곡 올려줘
>이 두 가지에 반박할 수 없어. 노래를 잘 하지만 내게 와닿지 않고 듣기 싫어.
걱정 마. 네가 오페라 싫어해도 돼. 난 그냥 한탄(?)하고 있었어
>다른 말로, 늦덕은 머글보다 낫다.
ㅋㅋㅋ 좋아
>니가 있다 없으니까, 믿을 수가 없어~
똑똑하네
>엔믹스 소냐르 뮤비랑 같은 채석장 아닐까 싶어. 크레이용팝 FM 뮤비에 나오는 채석장도 같은 곳일까
아마도 채석장들 다 똑같아
>미스터리 튀김
ㅋㅋㅋ
읽고 싶지만 첫 번째 문장부터 좀 너무 어려운 거 같아
>읽고 싶지만 첫 번째 문장부터 좀 너무 어려운 거 같아
>비둘기 사건 때 50대 주인공은 죽음 이외에 남은 인생에 별 게 없겠다 생각했다.
쉽지? 아무튼 생각 있으면 오디오북 올릴게
>유진이가 나한테 사랑의 주문을 걸었어
맞쬬? https://www.youtube.com/watch?v=rQRa0M-jQgg
>그치, 까다로운 사람
맞지...
>그러면 좋아하는 악곡 올려줘
https://youtu.be/NWNnBG-9u0M?t=21
>아마도 채석장들 다 똑같아
쳇. 넌 채석장 보는 눈이 없네.
글쎄. 아마 나중에 읽어볼게
>뮤직뱅크 - 다이아, 사랑에 빠진 소녀 마법사들 ‘Mr. Potter’.20160923
마술 묘기 잘하네
사라지는 묘기도
>Ludwig van Beethoven's 7th Symphony Major, 2nd Movement - Knowing HD
좋아
>쳇. 넌 채석장 보는 눈이 없네.
ㅋㅋㅋ 맞아. 미안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 중에 거유 제일 좋아
근데 하얀 피부도 많이 예뻐
머리 볼륨 좋아
립글로스 좀
맛있는 거 같아>私を見て
응, 잘 바라볼게
대기 ->
흐린기억속의 그대
어우 시끄럽다 시끄러워.
그대 -> 대형견
자꾸 같은 글자로 시작하게 만들어
너까지 왜 이래? 악마의 모래주머니야. 보지마!
>짤
마술에 대한 헌신. 아이돌이 무대에서 떨어지는 거 처음 봐
대형견 -> 견과
>자꾸 같은 글자로 시작하게 만들어
네가 "그대" 대신에 "기억" 썼을 수도 있었지
>너까지 왜 이래? 악마의 모래주머니야. 보지마!
악마의 거 아니고 모래도 아니야 하나님께서 지방으로 만든 축복이지. 난 매일매일 보고 싶다
나도. 근데 무대 위에 떨어지는 아이돌은 몇 명 본 적이 있어 ㅋㅋ
👊 소다펀치 재밌네
근데 webp 진짜 싫어. ffmpeg 빨리 읽기 지원 추가했으면 좋겠다. 그 기능은 누군가 2015년에 요청했는데 개발자들이 아직 못 했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fy3Mcb58LLI
좋아
예수님
>네가 "그대" 대신에 "기억" 썼을 수도 있었지
그럼 끝말잇기 아닐 텐데. 한 단어 이상으로 받아치는 것도 원칙인지 의심이 들어
>난 매일매일 보고 싶다
JAV 안 본다 하니까 넌 어느 정도 자제력 있는 사람이라 믿어
움직이는 webp 있는 줄 몰랐어. 그거 webm의 역할인 줄 알았지
견과 -> 과충전
공중제비 (맞나?)
경똑
경건하고 똑똑함>그럼 끝말잇기 아닐 텐데. 한 단어 이상으로 받아치는 것도 원칙인지 의심이 들어
원래는 명사 한 개만 해야 하고 외국어랑 이름도 금지되지. 근데 우리는 그냥 마음대로 해도 돼. 경쟁 아니어서
>JAV 안 본다 하니까 넌 어느 정도 자제력 있는 사람이라 믿어
응, 죽을 때까지 노골적인 야동 다시 안 보면 좋겠어. 근데 그라비아는... 괜찮을까?
>움직이는 webp 있는 줄 몰랐어. 그거 webm의 역할인 줄 알았지
그치? 웹엠 많이 나아
발리 가고 싶다. 천국 같아
파리 가고 싶다.
빨리 가고 싶다! 오토바이 사야지!
과충전 ->
자신이랑전화어디지?
미녀와 야수의 노래가 좋아
오토바이 아주 재미있어. 근데 화성에는 오토바이 타기 좀 위험한 거 같아
아, 발리라고 했어. 난 빨리라고 읽었어 ㅋㅋㅋ 미안
>근데 우리는 그냥 마음대로 해도 돼. 경쟁 아니어서
우린 특별하니까
>근데 그라비아는... 괜찮을까?
위험한 것 같아. 예수님이 뭐라 하시겠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무 자극적인 거 보지 말고 케이팝만 바라봐 인마">어디지?
인도네시아 발리 섬.
>오토바이 아주 재미있어.
안 타봤어.
>근데 화성에는 오토바이 타기 좀 위험한 거 같아
에글이랑 남극 한 바퀴만 해도 괜찮을까?
*한 바퀴 돌아도
>우린 특별하니까
맞아
>"너무 자극적인 거 보지 말고 케이팝만 바라봐 인마"
케이팝도 자주 많이 자극적인데 어떡하지?
>인도네시아 발리 섬
난 포스트 올린 후에 그걸 알아차렸어 ㅋㅋ 고마워
>안 타봤어.
언젠가 타 봐
>에글이랑 남극 한 바퀴만 돌아도 괜찮을까?
에글이랑 함께 타면 괜찮을 거 같아
재미없는 얘기 하나 해줄까? 난 이 첫번째 사진에 있다 (두번째 사진은 7년 후에 같은 광장에 있는 아샤). 에프엑스가 공연하러 런던에 갔는데 나도 보러 갔지. 공연은 공짜이기도 하니까. 첫사랑니, 핫 섬머, 레드 라이트 세 곡을 했는데. 좋아했던 설리가 없으니까 조금 실망했어. 당시에 멘탈이 좀 흔들리는 것 같았던 설리가 탈퇴했다는 보도가 공연 며칠 전에 나왔었어. 나를 제외한 관객들이 열광했지. 공연 끝나고 한 여자애가 "엠버는 진짜 사람이구나!"라고 한 말을 엿들었어. 화면으로만 봤던 인물이라 믿기지 않았나 봐.
>재미없는 얘기 하나 해줄까?
재미있었는데?
>설리가 탈퇴했다는 보도가 공연 며칠 전에 나왔었어
헐. 진짜 아쉽네
>한 여자애가 "엠버는 진짜 사람이구나!"라고 한 말을 엿들었어
머리 묶는 미인이 왜 이렇게 좋아?
이 같은 옷이가 좀 류드 아닌가? 밖이 있잖아...
>케이팝도 자주 많이 자극적인데 어떡하지?
그럴 땐 산책 나가야지
>언젠가 타 봐
그래야지
>에글이랑 함께 타면 괜찮을 거 같아
부릉 부릉
팔을 올려서?
자극적이다
방송국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은 쉽지 않겠다. 잠만보처럼 길을 막는 아이돌 때문에...
건너갈 수 없다면 안 완료된 미션이 있을까봐
마지막으로 짝퉁 유럽 가고 싶다. 혼자 유럽 한 바퀴 vs. 카에데랑 코토네랑 에버랜드 유럽 마을 한 바퀴?
휘서는 이미 깨어 있는데...글쎄. 자판기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뽑고 조공해볼까
좋아
>그럴 땐 산책 나가야지
그럼 그라비아도 보다가 산책하면 되지?
>팔을 올려서?
그게 좋긴 하고 드러난 목도 아주 좋은데 그 외에 뭔가 je ne sais quois 도 있는 거 같아
>혼자 유럽 한 바퀴 vs. 카에데랑 코토네랑 에버랜드 유럽 마을 한 바퀴?
아주 쉬운 선택이네
봐봐. 너무 좋지?
>그럼 그라비아도 보다가 산책하면 되지?
>아주 쉬운 선택이네
그럼 어렵게 해야겠네.
감옥에서 독방 감금될 상황이야. 둘 중에 하나 선택해:
1) 3년 형량 + 원하는 아이돌 사진 가질 수 있다
2) 1년 형량 + 주어진 아이돌 사진 가질 수 있다
이쁜 짓이긴 하네
독방가는데 포카같은거밖에 안받아?.. 아님 같이 셀카 찍기인가?
최애 실물로 받기라면 3년간 징역 콜
같이 가둬져서 동거하기라면은 무기징역 직접 구형ㅋㅋㅋㅋㅋ
잘 읽어볼게
전화 -> 화보
그래 포카만 받고 그게 옥살이 동안 유일하게 볼 수 있는 타인 얼굴이야. 아이돌 만나서 같이 사진 찍기는 없고 동거는 무슨 소리야, 독방 감금인데!
문제는 누구 포카를 받는 거지. 2번 선택하면 남자아이돌 사진 받을 수 있어.
>잘 읽어볼게
글은 제한 시간 며칠만 남으니까 저장해둬
1년 형량 후에 우리 집의 독방으로 돌아가고 이런이의 많은 사진이랑 2년 지날 수 있으니까 2번째 선택해
화보 -> 보따리
>2번 선택하면 남자아이돌 사진 받을 수 있어.
안 돼! 제발
장미의 이름이라는 책의 오디오북 들었어. 중세의 수도원 배경은 신기한데 너무 긴 부분이 많고 주인공은 현대적인 생각이 아주 많고 (민주주의까지 옹호해) 신성 모독한 심상도 많아. 그러니까 난 추천할 수 없어. 영화는 내가 본 적이 없지만 책보다 많이 짧아서 아논들이 그걸 봤으면 나을 거 같아
Sean Connery 존나 못 생겨서 예쁜 머리 사진도 가져왔어
https://www.youtube.com/watch?v=t9GqF-oeIl0
니쥬의 뮤비 어때? 리마짱 진짜 예쁘지?
연지도 많이 예뻐
https://www.youtube.com/watch?v=toYjaPxAzts
>2시간 자고 22시간 사니까
활동 내내 매일 그렇지 않았기를 바래
>이거 진짜 엄청 쫀쫀하거든요
쫀쫀하다는 번역하기가 어렵다. Tight-fitting?
>아무래도 제 생각엔 이게 래시가드가 맞는 것 같아요
래시가드는 그대로 rash guard의 한글화. 수상 스포츠 할 때 입는 합성 섬유 옷인데 찰과상,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는다 하네. 이상하게도 하의로는 반바지를 입는 경향이 있는데 다리는 보호해야 될 부분으로 생각 안 하나봐?
>그래서 이번 여름에 애들하고 이거 입고....다 같이 빠지에 가기로 했거든요?
빠지는 경기도 가평 같은 데서 물놀이 기구를 이용한 레저 활동이래. 이미지 검색하면 바로 알아
>수경도 써야지
수경 = 물안경. 안경 미인 미아의 제안.
>우리 집의 독방으로 돌아가고
이런 사진으로 돌아가지만
슈퍼주니어포카에 대한 애착의 흔적을 지울 수 없을 거야~ 꿈꿀 때신동씨얼굴이 나와~
>뭔가 2주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어요
이 표현에 주의를 끌기 위해 포스트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까먹었어. In some ways long and in other ways short. 어려운 점을 생각하면 길게 느껴질 때도 있고 즐거운 점을 생각하면 빨리 지나간 것 같기도 할 때 쓰는 표현 같아.
ft. 스튜디오 조명등이 비춰져서 아주 초롱초롱해 보이는 이런의 눈
>주인공은 현대적인 생각이 아주 많고 (민주주의까지 옹호해)
역사 소설은 다 저자가 산 시대 배경에 물들어. 근데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발명품이긴 하잖아
그리고 그보다 먼저, 아주 오래 전, 멀고도 먼 은하계에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도 있었잖아
>니쥬의 뮤비 어때?
요새 CGI가 많아진다 뮤비에
잠깐만, 확대경 가져올게
>2시간 자고 22시간 사니까
너무 힘들겠다
>빠지는 경기도 가평 같은 데서 물놀이 기구를 이용한 레저 활동이래.
헐. 신기해
>꿈꿀 때 신동씨 얼굴이 나와~
안 돼
이거도 신기해
>ft. 스튜디오 조명등이 비춰져서 아주 초롱초롱해 보이는 이런의 눈
>역사 소설은 다 저자가 산 시대 배경에 물들어
근데 그 책은 그런 게 눈에 많이 띄어서 선전처럼 느꼈어. 난 싫어
>근데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의 발명품이긴 하잖아
동성애도 고대에 있었지만 중세의 이야기에는 주인공이 갑자기 그걸 옹호했으면 너무 현대적인 느낌 나올 거 같아. 그 Game of Thrones의 민주주의 장면도 그랬어. 너무 부자연스러워 느꼈어
알겠어 근데 멤버들이 예쁘지?
이마가 드러난 나나 귀여워
>근데 멤버들이 예쁘지?
예뻐봤자 난 예뻐할 능력이 딸려. 이미 예뻐하는 아이돌이 많아 가지고. 또 다른 애들 예뻐해 달라고 하면 난 지금 예뻐하는 애들을 덜 예뻐할 수밖에 없잖아. 무슨 말인지 알겠지?
꺄아 에스파냐 짱이야💓✨💦
더운 날씨에도 영국을 이길까지 고생하셨어! 캐비에서 같이 식혔으면 좋겠어!
더웠어? 좋은 변명이야. 보다 잘한 팀이 이겼어
난 예뻐하는 아이돌의 한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 말은 좀 이상해 들려도 이해 되는 거 같아
보따리 -> 이목구비
>너무 힘들겠다
그래도 차 안에 자고 샵에 졸고 음악방송 대기하면서 낮잠 자니까 2시간 이상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 Game of Thrones의 민주주의 장면도 그랬어. 너무 부자연스러워 느꼈어
한류는 현대 서양 미디어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
>근데 멤버들이 예쁘지?
일본어 싫어하니까 예뻐도
아야카가 조금 예뻐관심 안 줄 거야 미안!예쁘다 하고 말면 문제 없지만 이름 외우고 사진 찾고 동영상 보면 시간이 걸리잖아. 머리나 하드가 제한 요인이 아니라 시간이야. 니트족이 아닌 사람이 어떻게 해? 이미지 게시판 다니면서 머리 숙이고 예쁜 사진이 눈에 띄어도 쿨한 척 해야지...시간이 모르는 사이에 확 지나갈까봐...
이목구비 -> 비원어민
>그래도 차 안에 자고 샵에 졸고 음악방송 대기하면서 낮잠 자니까 2시간 이상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래
>한류는 현대 서양 미디어를 피할 수 있는 도피처.
한국 있어서 진짜 다행이네
>관심 안 줄 거야 미안!
알겠어
>이미지 게시판 다니면서 머리 숙이고 예쁜 사진이 눈에 띄어도 쿨한 척 해야지...
ㅋㅋㅋ 그렇구나
예뻐
한글 키보드 드디어
비원어민 -> 민초단
>한국 있어서 진짜 다행이네
한 번 더 이 강의 시리즈를 추천할래. 넌 예수님이랑 친하니까 좋아할 것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M9LhEclrb-M
뭐지? 키보드 샀어?
>한국 있어서 진짜 다행이네
어디있냐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 가운데에 있지
그리고 너는?
영국에 있지
그 아논도 한국에 있다고 안 했어. 한국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아니 근데 누군가가 어디 간 거 같은데. 누군가의 빈자리를 느껴...러시아 아논인가? 징병된 거 아니야?
아 그래? 존재하다고 하는 거 나을 거같아
맞아
처음에 그 아논은 스텝에서 몽골아내랑 살고 있다는 소문이 였는데 나중에 돌아왔고 그 루머 잘못됐지. 그때부터는 드물드물게 쓰더라
요즘에 태국와이프 소문이 있는데
"있다"란 말이 좋아. 한국어 동사 처음으로 아이돌 그룹명까지 됐잖아. 멋었지?
러시아어 스레드 가서 우리 러시아 아논 못 봤냐고 물어봐야 돼
한번도 볼까
한번 더 볼까*
미안, 한국어 좀 위험하지
'있다'는 맞아. "한국이 있다"라고 할 수 있어. '존재하다'도 맞지만 나은건 아니야
있지의 그룹명은 "너희가 원하는 거 전부 있지? 있지!"라는 뜻을 지닌다 하니까 동사 '있다' 말곤 형용사 '있다'를 쓴거임. 암튼 멋있긴해 ㅋㅋ 한번 확인해보러 갔다 왔더니 여태까지 있지밖에 없어왔네
민초단 -> 단발
>매일매일 이동할 거
쥬니 괜찮을까?
rㅏ연
알지?
그렇게 재밌었어?
시온은 그 아기 목소리 때문에 언니 소리 듣기 힘들겠다
동사와 형용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 있어?
추억 쌓을 좋은 기회야. 저 투어 장소 순서 보니까 비행기보다 버스 타고 갈 것 같아.
그 턱선에 베일 것 같아. 그리고 싱크대에 앉지 마! 설거지는 엉덩이로 해? 옆슴 보여주면 봐줄 것 같아?
>알지?
모르는데. 누구야?
>나락도
>락이다
도아짱의 예전의 친구 나연(rayeon)이야
옛날에 재밌는 유튜브 라이브 많이 했어
파나틱스는 좋은 노래를 냈어?
케이팝은 음악 관한 거 아니지
예쁜 소녀 모일 핑계야
음악이 너무나 중요한데!
눈이 호강하면서 귀도 호강할 수 있지. 그리고 눈으로 케이팝을 즐길 수 없을 때 귀는 즐길 수 있어.
>예쁜 소녀 모일 핑계야
그건 시작에 불과해...예쁜 소녀에다 고운 목소리. 게다가 좋은 노래...보기가 시원한 춤...재밌는 언어...귀엽고 웃긴 동영상...진짜 아낌없이 주는 게 케이팝이다.
>Milkshake
좋아
>너무나
>소녀에다
>보기가
오늘 공부할게
누구 사진이야?
>Freud
강의 내용에서 꺼져 이 돌팔이야!
이제 스시에 싫증이 났어 너무 먹었거든
무슨 맛집 음식을 다음에 맛볼까? (어제의 할인된 요리)
나연님
작가 몰라, 프러이드님 진짜 맞아?
아니, 글에 언급됐어
한국 음식점 있어?
몆 개 있지만 부페 아니니까 어제의 요리를 팔지 않아
울 스즈가 홍대에 혼자 갔서 너도 한국
에있으면 빨리 동행해
아, 뷔페 식당에서 그렇게 어제 만든 음식 살 수 있었구나. 그럼 뷔페 뭐가 있어? 중국 음식?
지아이가 귀엽게 부르는 부분이 너무 좋아.
>내게 올래요 난 안아 줄 수 있어요
사랑스러운 말투를 가진 외국인 여돌이 많아...다 같은 학원을 다니나?
DENVER!
>뷔페
좀 이상한 발음
예 중국 맛집이 많고 쿵포 치킨, 치킨 카레, 등등 팔고 있어. 항상 어떤 소스에 섞었어
생각하면 뷔페 음식 중에서 스시가 제일 깨끗하게 보인 요리 인가봐
진~쨔 재밌어
에스파둥이 학생들이랑 놀고 있는 거 진짜 귀엽고 재밌고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만취 메이크업?
>-에다 on top of, in addition to; an emphatic particle used in enumeration
beautiful voice in addition to being pretty gol? 아마
>좀 이상한 발음
한글로 옮기면서 영어보다 더 망가지는 건 불어, 독일어야.
>요즘에 태국와이프 소문이 있는데
혹시 나띠?
난 오늘 그 동영상 봐봤는데 학생들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 추천 고마워
와, 린이가 생각보다 귀엽네
단발 -> 발차기
아마도 밤마다 2시간만 잘 거 같아
난 알아. 치아이의 동료이었어
>동사와 형용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 있어?
아마도 용언(用言)?
>설거지는 엉덩이로 해?
안 돼! 청순한 한국 여자들을 타락시키고 있어
좋겠다
>que sabor
잘 했어
>저는 지금불도 한국에 갑니다
👏인정
>애니 땜에 성경 정주행
에이 거짓말
요즘 바쁘지?
>용언
아 그렇군.
>
>동사와 형용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 있어?
>아마도 용언(用言)?
용언은 그저 동사, 형용사 그리고 계사(이다)가 전부다 들어가는 분류니까 동사인지 형용사인지를 혼란스러워하면 그냥 용언이라고 하면 돼.
용언은 정확히 뭐냐면 바로 verb다. verb는 뭐냐는 질문에 동사라고 답하는 사람 많지만 엄밀히 따지면 용언임. 동사는 오직 한 종류의 verb뿐임
형용사는 느슨하게 adjective라고 부르는게 괜찮지만 엄밀히 따지면 adjectival verb이고
계사(copula)는 언어학적으로 verb이라는 분류에 속하며 한국어로는 동사분류 말고 용언분류에는 속한다
동사와 형용사와 계사 모두가 용언분류에 속하니까 용언은 verb로 일대일로 번역이 돼
발차기 ->
주기자
>요즘 바쁘지?
며칠 동안 좀 바빴어. 미안
>아, 긍정적인 뜻이 있구나. 신기해
>동사와 형용사와 계사 모두가 용언분류에 속하니까 용언은 verb로 일대일로 번역이 돼
신기해
>SNL 코리아 인턴 기자 첫 번째 하이라이트
이해 안 되지만 주기자 불쌍하네.
난 듣기 많이 더 연습해야 돼
주니모닝
오늘 뭘 읽을까?
성경 정주행
좋은 생각인데 한국어로 못 읽을 거 같아
그렇지. 그럼 한글 스레드 1번째부터? 듣기 연습 해야 된다며...뭘 들어봐
옛날의 브이라이브 영상이 mp3로 바꿔볼까?
나도 그거 많이 해. 출퇴근하면서 들을 수 있게. 같이 버스 타는 사람들이 엄청 좋아해.
농담이야. 비행기 타고 출근하지
넘 예쁜
왜 그렇게
어떤 베이글 요리사
https://www.youtube.com/@hjd53
이 채널에 이미 영어나 모국어로 읽은 책을 찾으면 한국어로의 듣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을 수 있어. 관건은 어려워 하면 그토록 많이 반복해야 돼. 집중하면서.
베이글녀
난 좋은 동영상 찾아야 돼. 요즘은 자막 없는 케이팝 동영상이 흔하지 않아
안 되지. 손실 없게 aac 추출해야지
>비행기 타고 출근하지
그런 책들은 영어로도 어려운 거 같아 ㅋㅋㅋ
어린 왕자를 좀 들어볼게. 고마워
아니 베이글 틈틈이 먹으면도 우리 요리사가 참 평평하지 넘 귀엽지
화장 너무 예쁘지?
아이즌화워가 보호(?)하고 이ㅆ네
조심해!
>난 좋은 동영상 찾아야 돼. 요즘은 자막 없는 케이팝 동영상이 흔하지 않아
불편한 진실은 듣기 연습을 잘 하려면 케이팝의 한계를 넘어서 폭넓게 들어야 된다는 것.
>그런 책들은 영어로도 어려운 거 같아 ㅋㅋㅋ
그렇겠지. 머펫 영화 봤으면 이런 걸 대충 이해할 수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DYU9TOjcr_c
인전한데 목걸이가 별로
인정*
문고리도 독특하네
https://www.youtube.com/watch?v=H8J4OnauFXo
이건 잘 집중해서 들어야 돼. 웰컴 아이크!
>불편한 진실은 듣기 연습을 잘 하려면 케이팝의 한계를 넘어서 폭넓게 들어야 된다는 것.
난 단어 너무 부족하니까 단순한 이야기 밖에 다른 거 대부분을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머펫 영화 봤으면 이런 걸 대충 이해할 수 있어
독립된(?) 말만 이해 돼
응, 난 사슬이 섬세해서 좋은데 진주가 좀 너무 커서 이상해 보여. 작았으면 잘 어울릴 거 같아
나도
맞아
주니데이
단발 스즈 어때아아아아아ㅏ
뉴진스데이잖아 오늘 데뷔 2주년이니까 당장 2주년 포닝 라이브 보는중
아 그래? 누진스 별로 안 따라는데 ㅎ..희진 나타날 거같냐?
어우 너무 먹었어
워냥이!
톡투미인코리안의 이야기 시리즈 다운 받았어. 많이 들어볼게. 곧 나도 똑똑한 사람 될 거 같아
좋아. #1에는 커커하고 #2 #3에는 커떽한데 다 좋아
축하해
나도 잘 먹었어
난 의상이 섹시하니까 좋아
>포닝 라이브
돈 주고 쓰는 앱이야?
>누진스 별로 안 따라는데
To follow a group 말하려면 따르다, 따라가다 못 쓸 것 같아. 오히려 활동을 지켜보다, 덕질하다, 팬 활동을 하다, 아니면 "난 그 그룹 팬이야/팬이 아니야"
>많이 들어볼게. 곧 나도 똑똑한 사람 될 거 같아
파이팅!
>나도 잘 먹었어
>어우 너무 먹었어
머 머겄어?
>머 머겄어?
난 감자랑 당근 찌개, 치킨, 밥
너는 밥 먹었어?
난 오믈렛 먹었어. 근데 그래도 남아도는 계란이 있어서 쓸 데가 필요해...케익 만들까
나이스. 나도 케익 먹고 싶어
은빈 님을 선생님 삼아 만들면 최고의 케익이 될 것 같아!
기자 -> 자극
좋아
미소짱 어떻게 지내신가 봐
아니 채널 쥬얼리 이미 있어서 그 진주가 불필요하지
진주랑 쥬얼리 둘 중 하나 고르줬다면 좋겠어
예뻐
난 둘 다 있어도 괜찮을 거야
이번엔 100% 끝났다
우리 다 곧 늙어질거
냉동된 피자 두개 5유로
한개 2.5
반으로 갈라진 1.25
먹는거 비싸지 않네!
주니오후
>오히려 활동을 지켜보다, 덕질하다, 팬 활동을 하다, 아니면 "난 그 그룹 팬이야/팬이 아니야"
아 그래 고맙다
누진스 좀 좋은데 활동을 안 지켜보지 맞아
네이버에서 영어 follow라는 단어 쓰는 보기를 좀 더 검색했어
>중교가 있다 없다
>관습/전통을 따르다
>스포츠를 좋아하다
>유행을 따르다
>지시에/규칙을 따르다
런던의 눈
자극 -> 극구부인
원재료 목록 잘 봐...뭐가 들어 있는지
>귀요미 아닌 사람이 흐릿해 보이게 만드는 능력
이 능력을 어떻게 배워?
피자? 빵 재료가 있지...그리고 토핑 그래서 치즈 고기 토마토소스.
탄수화물이 참 건강하지 않는 거 인정하지만.. 농담시지?
홀리
누누가 참 참 참 제일 예뻐서 나도 디엠했는데 답이 안 나왔어
끝났다
난 벌써 많이 늙었는데
값은 좋은데 혹시 맛있나?
>런던의 눈
눈 어디지?
커떽
극구부인 -> 인사
많이 예뻐
부드러운 뺨
예똑한 지니
커떽한 시은이
>값은 좋은데 혹시 맛있나?
피자는 치킨피자이고 괜찮은데 좀 처트니소스 뿌리면 참 맛있다
우리 나라에서 작년에 갑자기 만고 처트니가 가게에 나왔는지 모르는데 좋아
왜 나왔는지*
어쨌든 이탈리아 할머니가 안 쓸 재료가 있다면 조심해!
>사진
한국 학생들이 이러고 논다...
흑백 바닥 보니까 어느 나라인지 딱 알겠다. 포르투갈
그 모자 보니까 어딘지 확 감이 온다. 아이슬란드잖아!
인사 ->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
>난 벌써 많이 늙었는데
그 정도는 괜찮지만 딱 거기에 멈춰, 알았지?
>눈 어디지?
런던 Eye는 큰 관람차야.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어서 "눈"이라고 이름 지었지
망고 처트니 맛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지금 깨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지
늙는 건 이렇게 무서워. 코디도 예쁜 옷이 아까워서 안 준다.
>아이돌이 지금 깨어 있는지 확인
ㅇ-왜어
잘 자고 있지! 않으면 뭘 해?
아니...진짜 뭘 하고 있는지가 알고 싶은 게 아니라...그냥...평소 이 시간에 뭘할까 상상할 수 있잖아
옵션이 많지 아마 먹기, 목욕하기, 야간 배달하기, 이쁘게 침대끝에 앉기
카드 한 장 뽑아
헐
맛있겠다
하얀 피부 너무 좋아
아논의 핸드폰인가? Esa foto és muy hermosa
>흑백 바닥 보니까 어느 나라인지 딱 알겠다. 포르투갈
셜록 아논이 2명 있나?
>그 모자 보니까 어딘지 확 감이 온다. 아이슬란드잖아!
사실은 초능력자 아논이구나
>그 정도는 괜찮지만 딱 거기에 멈춰, 알았지?
멈출 수 없는 거 같은데...
설마 내가 급사하라고 하는 게 아니지?>런던 Eye는 큰 관람차야
아 그렇군. 신기해
난 방금 XG의 뮤비 봐서 지금 이런 옷은 꽤 예뻐 보여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kd5LJ4r-vEY
근데 적어도 노래는 좋은 거야
귀여워
섹시
3번째 카드 주쇼
크네
돈 많이 벌어야겠다 싶어서 시작한 일이 뭐야? 공사?
>사실은 초능력자 아논이구나
난 내가 봐도 똑똑하고 멋있고 극도로 겸손해
>설마 내가 급사하라고 하는 게 아니지?
네가 없어지면 난 대화할 사람의 수가 더욱 줄어드니까 순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네가 지금 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XG
진짜 뭔가 이상한 건 맞네.
>지금 이런 옷은 꽤 예뻐 보여 ㅋㅋㅋ
근데 난 절대 찢어진 청바지, 헐렁한 청바지, (우웩) 무릎 길이 청 반바지가 비교적으로도 예쁘다고 인정 못해. 짧고 상의로 가려질수록 괜찮아. 여름인데.
>난 내가 봐도 똑똑하고 멋있고 극도로 겸손해
>네가 없어지면 난 대화할 사람의 수가 더욱 줄어드니까 순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네가 지금 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행이다. 난 계속 대화 잘 하면 괜찮을 거구나
>진짜 뭔가 이상한 건 맞네
이상한 것은 바로 회사의 의사결정인 거 같아
>비교적으로도 예쁘다고 인정 못해
괜찮아. 난 오늘 예쁜 드레스 사진 가져왔어. 어때? 예쁘지?
>우zlАŁㄹБ영원히
우리 사랑 영원히?
예커떽똑한 나나
채원이를 좀 닮았지? #1-3에는
커커여운 시은이
개 백은 웃긴다
눈정화시켜줘서 고마워. 의상 순위 매긴다면: 3>6>5>4>1>2. 왜 유진이를 다르게 입힌 걸까
긴 드레스는 Hush 포토북에 시현이가 입는 드레스가 좋아.
>난 계속 대화 잘 하면 괜찮을 거구나
협박 아니니까 마음 편히 해~
>이상한 것은 바로 회사의 의사결정인 거 같아
그러니까. 이만큼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처음이다.
아이쇼야 니 헬기에 날 태워줘!
개멋있다~ 여자들 사이에 인기 많겠다. 잇템 예감
윤아의 백은 시은이의 거보다 훨씬 더 예뻐
헐렁한 청바지 미안해>의상 순위 매긴다면: 3>6>5>4>1>2
난 워뇨의 의상이 좀 별로야 내 순위 아마도 4>6>2>5>3>1
레이의 드레스는 좀 살 진 듯해 ㅋ
>왜 유진이를 다르게 입힌 걸까
MC이어서 아이브의 연기 후에 긴 드레스 다시 입어야 됐어
https://www.youtube.com/watch?v=94X8bB0wbYw
>긴 드레스는 Hush 포토북에 시현이가 입는 드레스가 좋아.
예뻐. 신발도 신기해. 좋아
>협박 아니니까 마음 편히 해~
알겠어. 근데 4찬처럼 이 스레드도 죽었으면 절대 안 되지. 그래서 내가 여기 대화 꼭 잘 해야 돼. 파이팅!
디애나(맞지?)가 예쁘고 건물도 예쁜 거 같아
>헐렁한 청바지 미안해
코디가 정해준 옷인지 설윤 자신이 정했는지 모르지만 스타일링에 있어서 게으름 같아. "하의는 에라 모르겠다 청바지나 입자"
>MC이어서 아이브의 연기 후에 긴 드레스 다시 입어야 됐어
그렇군. 무대 의상이 낫네
>예뻐. 신발도 신기해. 좋아
사진이 이뻐서 앨범 샀지롱. 신발은 신발이라고만 부르기에 아쉬움이 남아. 멤버 모두 신발이 아주 특별해.
>알겠어. 근데 4찬처럼 이 스레드도 죽었으면 절대 안 되지. 그래서 내가 여기 대화 꼭 잘 해야 돼. 파이팅!
우리 잘해보자! 근데 무슨 스레드가 죽어? /하이레스/?
>디애나(맞지?)가 예쁘고
디애나 맞아. 그 날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중에 제일 우아하게 입고 돌아다닌 사람이었을 거야
>건물도 예쁜 거 같아
고전주의 건축 팬이구나 아이돌 + 건축물은 희귀한 조합이지만 일단 찾아보려 하지. 에버글로우 허쉬 촬영지인 미완성 건물 어때?
이
쁜
데
나고미짱 데뷔한다ㅏㅏㅏㅏㅏ! 세리나짱도! 너무 축하해
>그렇군. 무대 의상이 낫네
난 긴 드레스 예뻐
>사진이 이뻐서 앨범 샀지롱.
잘했어
>신발은 신발이라고만 부르기에 아쉬움이 남아
미안, 난 이해 잘 되지 않은 거 같아. 그 신발들은 신발만 아니라 미술품이야? 그런 말인가?
>근데 무슨 스레드가 죽어? /하이레스/?
맞아. 근데 사실 내가 죽은 거라고 안 했어야 했어. 아논이 몇 명 아직 있어서 내가 고마워. 미안해
>그 날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중에 제일 우아하게 입고 돌아다닌 사람이었을 거야
아 그런 곳이구나. 신기해
>에버글로우 허쉬 촬영지인 미완성 건물 어때?
무슨 미완성 건물? 난 그런 거 기억 안 나
좀 야해
>나고미짱 데뷔한다ㅏㅏㅏㅏㅏ! 세리나짱도! 너무 축하해
이 많은 일본 애를 어떻게 알아?
>그 신발들은 신발만 아니라 미술품이야? 그런 말인가?
어. 이해했구나.
>맞아. 근데 사실 내가 죽은 거라고 안 했어야 했어. 아논이 몇 명 아직 있어서 내가 고마워. 미안해
처음부터 오직 너랑 나랑 삼인자였어 삼인자 아논, 어서 와, 인사해. 10년 넘게 많은 사람인 척 하느라 고생 많았어. 다중 인격 장애 진단 받을 만하네 이 자식.
>무슨 미완성 건물? 난 그런 거 기억 안 나
알아보니까 경상북도 김천에 있는 미완성 건물인데 IMF 사태 때문에 건설이 중단됐대. 요즘 각종 영화, 드라마, 케이팝 촬영지로 쓰이고 있어. 스트레이 키즈의 헬레베이터 뮤비에 나오더라.
너무 어려운 것인지 모르는데예쁜 애들이 중에 잘 어울리는 나무위키 설명이 찾아봐봐#1:
- 본인이 꼽은 매력포인트는 작은 코, 동글동글한 눈과 얼굴이다.
- 귀여운 비주얼과는 달리 애교가 많은 편은 아니다.
#2:
- 귀여운 인상과는 반대로 피지컬이 뛰어나다. 운동을 평소에 즐겨해서 복근과 꿀벅지를 가지고 있다.
- 눈매도 고양이 눈매와 토끼 눈매 모두 갖고 있고 쌍커풀도 진한 편이다.
#3:
- 곰돌이가 생각나는 귀여운 비주얼의 소유자이다.
-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는 쌍꺼풀이 없는 큰 눈.
#4:
- 볼살과 무쌍으로 인해 만두상을 잇는 여덕몰이상이라고 불렸다.
- 눈이 굉장히 크다. 애교살도 있어 더 커 보인다.
>여덕몰이상 face that collects the gals
#5:
- 이목구비가 동그랗고 부드러우면서도 여우상의 느낌이 강해다.
- 실제 키는 169cm이지만 마른 체형 때문으로 인해 그 이상으로 보는 사람도 많다.
#6:
- 쌍꺼풀 없이 큰 눈이 도드라지는 청순한 비주얼을 소유했다.
- 피부가 하얀 편이고 강아지상이다 보니, '흰 강아지' 같은 별명으로 불린다.
의상 몇 번 바꿨기를 바래...콘서트에 가서 그룹의 유일한 무대 의상은 티셔츠랑 청바지였으면 난 참 실망했을 것 같아
각각 설명이 맞는 여자를 찾아봐*
아마
컨닝 안 하고 설명만 봐서...6명 모두 잘 모르지만...
1번 주니, 2번 츠키, 3번 션, 4번 서연, 5번 하늘, 6번 클로이
와우
쌍커풀이 잘 알구나단
무슨 무쌍이 곰돌이, 강아지 그리고 만두랑 제일 비슷한 걸찾아야 봐일단 굉장히 큰 눈을 찾으면 둘 중에 강아지를 맞힐 수 있다ㅎㅎ
1번째 여자 나고미야?
수혜시대 끝일가봐
1번 클로이, 3번 서연, 4번 주니, 6번 션?뭐 뭐 "상"이라고 하면 난 안 보여
아 미안 주니가 속쌍커풀이라서 늘 안 볼 수 있는데 너가 주니 맞혔어
1번 주니
2번 츠키
5번 하늘
쌍커풀 애들이 맞아
그리고
3번 곰돌이가 로이고,
4번 만두
냥이가 션이고6번 강아지가 서연이다
>이 많은 일본 애를 어떻게 알아?
프로듀스 101 재팬 봤으니까 그래. 나고미짱은 제일 좋은 참가자였어. 너무 귀여워서
>어. 이해했구나.
나이스. 고마워
>처음부터 오직 너랑 나랑 삼인자였어
옛날에 삼인자 아논은 너무 많은 글을 올렸네 ㅋㅋㅋ
>아 그거! 김정은의 Eclipse 뮤비도 그에 촬영 됐어. 건축은 잘 모르겠는데 Eclipse 뮤비 많이 좋아서 건물도 좋아
어려워. 아마도 주니, 서연, 클로이, 션, 츠키촤앙, 하늘?
아, 서연이는 무쌍이구나. 난 그 사진에 쌍꺼풀 있는 줄 알았어 미안
ㅋㅋㅋ 나도 아쉬울 거 같아
맞아. 많이 예쁘지?
>지금까지~ 몰래카메라 였습니다
ㅎ-헐
내보내줘
>프로듀스 101 재팬 봤으니까 그래.
데뷔한 아이돌은 무수히 많고 천태만상인데 모두의 가치를 알아볼 시간이 없어. 데뷔조차 안 한 애를 가지고 시간이랑 감정을 투자하는 건 말이 돼? 이런 욕심쟁이!
>옛날에 삼인자 아논은 너무 많은 글을 올렸네 ㅋㅋㅋ
케이팝에 대한 헌신이 남달랐지
나고미짱 너무 귀여워 죽겠다
https://youtu.be/zsPyVAVwkf8?t=64
단발 머리 너무 예뻐. 그리고 벌써 왜 이렇게 한국어 잘 해? 귀엽고 예쁘고 똑똑하고 진짜 완벽한 소녀다
허벅지 많이 좋아
>데뷔조차 안 한 애를 가지고 시간이랑 감정을 투자하는 건 말이 돼? 이런 욕심쟁이!
프듀 101 재팬 아주 재미있었는데. 그리고 me:i 애들이랑 나고미짱 만나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어
>so hangry
>give me the
>totes
>sick rockcake
>that's a lit
메이딘은 마치 너를 위한 그룹인 것 같아. 일본 애 무려 4명...한국인 소수 케이팝 걸그룹 또 뭐가 있지? 난 음악이 좋을지가 관건이야...라임라이트처럼 좋을 건지...케플러처럼 형편없을 건지...
>단발 머리 너무 예뻐. 그리고 벌써 왜 이렇게 한국어 잘 해? 귀엽고 예쁘고 똑똑하고 진짜 완벽한 소녀다
얼씨구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 와이푸가 바뀌는 거 아냐?
왕이런 goodbye, avarios?>프듀 101 재팬 아주 재미있었는데
어떻게 봤어? 프로그램은 다 일본어로 했었어?
>me:i 애들이랑 나고미짱 만나는 건 그만한 가치가 있어
데뷔 후 만나면 되잖아
>메이딘은 마치 너를 위한 그룹인 것 같아. 일본 애 무려 4명...
맞아
>한국인 소수 케이팝 걸그룹 또 뭐가 있지?
(여자)아이들 있어 우리 미연이 공주가 소수야
>난 음악이 좋을지가 관건이야
응. 143 Ent. 제작자 님, 잘 부탁 드립니다
>케플러처럼 형편없을 건지...
야, 케플러는 좋은 노래가 있거든
>얼씨구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 와이푸가 바뀌는 거 아냐?
글쎄. 이제 도터루인 거 같아
>왕이런 goodbye, avarios?
>어떻게 봤어? 프로그램은 다 일본어로 했었어?
Mnet 아주 착해서 유튜브에 영어 자막 있는 생방송 했어. 외국 팬들이 진짜 편하게 봤어. Mnet, 고마워
>데뷔 후 만나면 되잖아
나고미짱 데뷔 아직 안 했잖아. 프듀101 덕분에 내가 이미 반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예수
테스트
도터루가 누구야?
예뻐
미안, 도터루 = daughteru ㅋㅋㅋ
나고미짱은 지금으로서 아내 대신에 귀여운 딸 같은 느낌 나오는 말이었어
다시 해볼수있구나
빨리 죽었다면 좋겠어
>(여자)아이들
오 그러네.
>143 Ent
알아보니까 D-Business가 개명해서 143 Ent 됐다네. 디유닛의 기획사라면 음악이 좋을 거라고 믿어도 될 것 같아
>야, 케플러는 좋은 노래가 있거든
어떤 거?
>Mnet 아주 착해서 유튜브에 영어 자막 있는 생방송 했어.
아직도 올려 있어?
>도터루 = daughteru
아 난 또 일본 애 이름인 줄 알았지. 그래 사십 넘어서 와이푸는 웬 말이야. 이 기사에 따르면
https://www.joongang.co.kr/article/7508903삼촌/이모팬은 아이돌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도시락을 싸곤 해. 너도 하면 식품은 한국에 도착할 때 다 상해 버렸을 텐데 그래도 세관원은 아이돌을 향한 사랑에 대리 감동할 거야.게임 하고 먹으면서 쉽게 나오는 말이지, 쓸데없는 숙제 하고 있었으면 그런 말이 나오겠냐
근데 다음 생에는 다른 나라에 태어나면 어떻게? 학교는 끔찍할 수 있어
>알아보니까 D-Business가 개명해서 143 Ent 됐다네.
신기해
>어떤 거?
I do! Do you? 랑 Back to the City 아주 좋아
>아직도 올려 있어?
없어 각 에피소드를 며칠 후에 삭제했어. 난 아까 Avistaz에 찾았는데 그에도 없더라. Reddit에는 어떤 사람이 discord에 google drive 링크 있다고 했는데 난 discord 싫어
네가 원하면 내가 torrent 만들 수 있어
>삼촌/이모팬은 아이돌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도시락을 싸곤 해
난 나고미짱한테 아이스크림 주고 싶어
>너도 하면 식품은 한국에 도착할 때 다 상해 버렸을 텐데 그래도 세관원은 아이돌을 향한 사랑에 대리 감동할 거야.
헤메코 좋아. 특히 코디가
하연이는 머리가 진짜 예뻐. 하연이가 어쩐지 노력하지 않게 매력을 발산하지? 늘 살짝 섹시할세
>초원아 나 감옥에 있어
사르르 -> 으뜸
난 끝말잇기 잊어버렸었어. 미안.
이 사람은 심으뜸이라는 피트니스 모델이야. 아마도 피트니스 모델 중에 으뜸인가 봐
머리가 예뻐. 화장도 좋아
나경이도
렌즈가 많이 반사하네. 좀 신기해
>I do! Do you? 랑 Back to the City 아주 좋아
좋겠다 너. 순수한 사람만 즐길 수 있나 봐. 난 마음을 정화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
>네가 원하면 내가 torrent 만들 수 있어
아니야 됐어. 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저히 못 봐, 오글거리니까
>난 나고미짱한테 아이스크림 주고 싶어
옳지
>하연이가 어쩐지 노력하지 않게 매력을 발산하지? 늘 살짝 섹시할세
그건 니 기분 탓이야. 입 살짝 벌린다고 매력 발산이래 넌 순수한 게 아니었나?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되게 특이한 이름이야. 쌍자음 있는 이름은 몇이나 있을까. 고유어 이름 중 내가 좋아하는 것: 가을, 루다, 빛나, 솔잎, 슬기, 초롱, 하늬, 힘찬
>난 끝말잇기 잊어버렸었어
이걸로 끝났어. "뜸" 갖고 어떻게 해
>순수한 사람만 즐길 수 있나 봐
그렇구나
>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도저히 못 봐, 오글거리니까
>그건 니 기분 탓이야. 입 살짝 벌린다고 매력 발산이래
헐, 이유는 그렇게 간단할 줄 몰랐어. 난 그냥 입 살짝 벌린 미인 좋구나
>빛나, 솔잎
>하늬
그거들도 이름이야? 신기해
>이걸로 끝났어. "뜸" 갖고 어떻게 해
안돼. 네이버 사전은 우리를 도와줄 거야:
으뜸 -> 뜸부기
https://www.youtube.com/watch?v=wFqB8Us3-fc
watercock이제 네가 '기' 로 해봐
>
자주 소식 전해달라고요?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이건 백 프로 저의 잘못입니다. 너무너무 죄송하니까 여러분께 사과의 뽀뽀를 하겠습니다.맞지? 쉬운 단어만 쓰이면 듣기가 별로 어렵지 않네
난 여기 모바일로만 이제 쓸 수 있어
왜 그렇지 모르겠지만 끝났다
컴퓨터로 포스트 올리면 무슨 오류 메시지 나와? 아니면 타임아웃 나와?
설마 케이찬의 운영자가 너를 차단 안 했지?
몰라, 이삼일 동안 늘 403 받은 거야
IP ban 같아. 케이찬의 운영자한테 좀 말해봐. 너는 google에 "my ip" 찾으면 너의 ip address 알 수 있어. 케이찬 운영자는 그걸 차단했으면 unban 부탁해봐. 근데, 케이찬 대신에 너의 ISP 차단한 것일 수도 있어. 그러면 아마도 vpn이나 proxy 사용해야 되나 봐
예 집 ip 너무 고정되느라 mulvad님 사용하는 것임
Macintosh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remote attestation + private relay 콤비로 쉽게 인터넷 서핑할거야
아쉽게 mac 너무 쉿!이지
Mullvad 으로 403 받는 거야? 그러면 그냥 exit node 바꾸면 안 돼?
다 맞아. 이제 좀 더 난이도 높은 걸로 우리 다 받아쓰기 해보자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읽는 밈
수상한데
Robinson Crusoe 의 오디오북 다 들었어. 사실은 주인공이 무인도에 혼자로 살 때는 신기한 부분이 있지만 좀 심심한 부분도 있었어. 무인도에 도착 전의 부분이랑 금요일(프라이데이)이라는 미개인의 구조(救助) 후의 부분들이 재밌었어.
고마워. 더 난이도 높은 걸 찾을게
이제 한국어로! 줄거리 아니까 쉬울 거야! https://youtu.be/DPnmTsVxd3c?t=77
나는 1632년 영국의 요크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독일 브레멘 출신으로 영국으로 건너와 헐이라는 도시에서 무역을 시작해 상당히 많은 재산을 모아 무역을 그만두고 유크로 이사해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고 계셨다. 아버지는 내가 법률가가 되길 바라셨지만 나는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갈 거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내 생각을 알게 된 부모님은 화를 내며 반대하기도 하고 생각이 바뀌도록 설득을 계속 했지마 나는 그 생각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병으로 몸져누워 계시던 아버지가 나를 불러 옆에 앉힌 다음, 걱정스런 얼굴로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벌써 몇 번이나 말했던 일이지만 집을 떠나서 선원이 되겠다는 말만은 말아다오. 뭐가 좋아서 위험한 선원이 되려고 하느냐. 집에 있으면 평생 동안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살 수 있을 텐데 네 형들을 생각해보거라. 우리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네 큰형이 기어코 군대에 들어가서 에스파냐 군과의 전쟁에서 갑자기 전사하고 말았잖니. 이제 더 이상 늙은 나와 어머니에게 걱정을 끼치지 말아다오." 아버지의 말대로 큰형은 부모님의 간곡한 만류를 뿌리치고 군대에 들어갔다가 프랑스 ??? 근처의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말았다.
>헐이라는 도시에서
>그거들도 이름이야? 신기해
드문 글자가 나오면 신기하지
>뜸부기
아 뜸북새..."오빠생각"이란 동요 가사에 나오거든. 이러니까 저 동영상 제목에 "뜸북~ 뜸북~ 뜸북새~"
>이제 네가 '기' 로 해봐
기...기...기절
할 듯 아슬 아슬 찌릿 찌릿https://www.youtube.com/watch?v=7nvlbfHGTZM
/하이레스/에 홍보 잘했다 친구야
눈팅 하는 아논, 수줍어하지 말고 인사해
>소나무 사시오~
>"오빠생각"이란 동요 가사에 나오거든
신기해
>Electirc Shock
기절 -> 절레절레
근데 그 아논은 아마 일주일 후에만 그 포스트를 볼 거 같아 ㅋㅋㅋ
예뻐
절레절레 > 레게머리
왠지 네가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근데 그 아논은 아마 일주일 후에만 그 포스트를 볼 거 같아 ㅋㅋㅋ
괜찮아 우린 어디 안 가
야 애들아! 우리 스레드 2주년이야!!!
우리 축하해!!!
https://www.youtube.com/watch?v=_xJcE9tnY6E
>괜찮아 우린 어디 안 가
맞아. 내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바로 여기 있을 거지
레게머리 -> 이마
내가 이 재미있는 포스트 >>917400 ➡ 찾고 있을 때 우리 주년인 걸 깨달았어
>왠지 네가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사실 두피를 너무 잘 보이니까 별로 안 좋아 ㅋㅋㅋ 미안
와 2주년이다!
>내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바로 여기 있을 거지
파이팅 넘치는 말이네! 좋았어 이제 파티 음식 먹자!
>사실 두피를 너무 잘 보이니까 별로 안 좋아
농담입니다~
배가 고픈 사람?
포토샵 잘했어
>이제 파티 음식 먹자!
좋아! 난 많이 배고파
그렇구나
와 진짜 맛있겠다
>포토샵
이건 김프로 만든 작품인데
>난 많이 배고파
많이 먹어
워니의 시구 보고 싶었지만 방송은 그걸 통편집 했대 워니가 잘 할 거 같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scene1&no=1616&page=1
>스포티비 저주한다
포토샵이라고 해도 사실 나도 김프만 사용해
>많이 먹어
고마워
좋아
>mulvad 없어도 pc로 못 게시해
100% 끝났어 :itsover
어떡해
혹시 새로운 브라우저 프로필로 해본 적이 있어? 아니면 다른 브라우저로?
>나도 김프만 사용해
이런 똑쟁이
>통편집 했대
대신으로 옐 스윙 좀 봐 >>863300 ➡
자, 음식 대차게 먹었으니까 신나는 노래를 틀고 막 춤출 시간이야! 파티는 DJ 아논에게 맡겨! 신청곡 있으면 링크 보내줘
https://www.youtube.com/watch?v=eDEFolvLn0A
https://www.youtube.com/watch?v=Fc7-Oe0tj5k
https://www.youtube.com/watch?v=G1R3g7pAD_Y
>내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을 때까지 우리 바로 여기 있을 거지
니혼고랑 바람 안 피울 거 맞지?
주니는 이마에 기름기가 많아서 빛난다고 하는 걸까?
이마 ->
정신줄 놓게 만드는 일본이라는마약
장수와 번영을 비는 아이스크림... 장수
여기 민트 하나!
흉기이네
좋아! DJ 아논, 2PM도 들려 줘
https://www.youtube.com/watch?v=KgrB2KBZws4
>니혼고랑 바람 안 피울 거 맞지?
걱정 하지 마. 안 할게.
한자 너무 어려우니까>주니는 이마에 기름기가 많아서 빛난다고 하는 걸까?
내 생각에는 아마 주니가 사진 찍을 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트 올릴 때 사진을 다시 봐서 이마가 아주 눈에 띈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농담 했나 봐
ㅋㅋㅋ 귀여워
>장수와 번영을 비는 아이스크림... 장수
말장난 좋아
>여기 민트 하나!
난
쿠키하나 주시오
>2PM도 들려 줘
그 노래에 "오빠 믿어도 되지 OK?"란 줄을 부른 사람이 크리스탈이었어
>걱정 하지 마. 안 할게.
한자야~ 처음으로 고마워~
>포스트 올릴 때 사진을 다시 봐서 이마가 아주 눈에 띈다고 생각하니까
여자 마음을 잘 알아
>말장난 좋아
근데 사람 말고 이 스레드에게 장수와 번영을 빌어주는 거야
>쿠키
뉴진스 부엌에서 공급한 쿠키 부스러기로 만든 거야
>그 노래에 "오빠 믿어도 되지 OK?"란 줄을 부른 사람이 크리스탈이었어
신기해
>여자 마음을 잘 알아
그런가? 고마워
>근데 사람 말고 이 스레드에게 장수와 번영을 빌어주는 거야
>뉴진스 부엌에서 공급한 쿠키 부스러기로 만든 거야
그러면 10개 주시오
오늘 공부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바빴어. 난 또다시 시간 관리 잘 못 해
네일 꼭 열심히 공부하리라
일요일에도 바빠? 도대체 언제 쉬는 거야?
private relay왕의 최대 경쟁자 warp짱을 사용해봤는데 즉시 recaptcha 받았다
집ip이나 물바드로 게시 할 수 없고 warp짱이 너무 불편해서 현재로 포기해야돼
읽기에 집중할게ㅋㅋ
아침에 좀 급한 일 있어서 그랬어
>집ip이나 물바드로 게시 할 수 없고
한번에 네 집이랑 VPN도 삭제된 게 좀 이상하네. 케이찬의 운영자랑 연락하면 안 돼?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라는 드라마 다 봤어.
불가항력(不可抗力) = 인간(人間)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저항(抵抗)해 볼 수도 없는 힘 = an irresistible force
주인공 커플은 조선 왕조에 만났는데 어떤 비극 때문에 다음 생에 다시 만나는 운명이었어. 그 줄거리랑 무속(shamanism)이라는 주제는 재미있었는데 대본은 생각보다 약해서 실망스러운 드라마이었어.
남자 주연은 여러 해 동안 사귀는 약혼자(걸스데이 유라) 있지만 운명 때문에 여자 주연(조보아)이랑 만나고 본의 아니게 그에 빠진다. 처음에 난 유라의 인물이 진짜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여러 해 동안 여자친구로서 잘 하지만 이제 운명 때문에 남자가 그를 버릴 거 같다. 진짜 아쉽다." 난 그런 생각 났어. 신기한 이야기 같았어. 그러지만 그 다음에 유라의 인물이 사실 바람피우고 학창 시절에도 여자 주연을 괴롭힌 게 밝혀졌어. 그때는 내가 너무 실망했어. 사실은 적대자들이 다 너무 일차원의 캐리커처(caricature) 같더라.
결론은 조보아랑 유라가 예쁘지만 약한 대본 때문에 난 이 드라마를 추천 못 해. 아논들이 안 보면 좋겠어
https://www.youtube.com/watch?v=Zf3nEwaWLpA
노래가 좋고 멤버들이 아주 예뻐. 특히 우리 미연이가 너무 예뻐
https://www.youtube.com/watch?v=PLsEfyfJFbo
에스파 노래도 좋아. 애니메이션은 좀 재미있어.
아논들은 어때?
>한번에 네 집이랑 VPN도 삭제된 게 좀 이상하네
아, 내가 "삭제" 대신에 "차단" 이라고 하려고 했어 ㅋㅋㅋ 미안해. 한번에 집이랑 VPN이 차단된 게 이상하다고
https://www.youtube.com/watch?v=V3Xpaadt-RA
노래가 좋아
코토코짱이랑 엘리시아가 많이 귀여워
예뻐
모찌는 일본 찰떡인 거 같아. 신기해
https://www.youtube.com/watch?v=M2mzoDjMAlc
좋은 무대
키스오프라이프의 쥴리도 나왔어
중고 매크 사버렸어
과거엔 바뀌기에 성공하지 못했는데 아마 이번엔 다를까?
나도 1류 서퍼 되고 싶어
아주 똑한 로이
단짠단짠 = 달다 + ㄴ + 짜다 + ㄴ
신기해
>나도 1류 서퍼 되고 싶어
1류 서퍼는 이거라면 >>1097375 난 2류 괜찮아 내 컴퓨터를 나만 작동하면 좋겠어
귀엽
이 사진 보니까 역사적인 배경에 둔 컨셉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문화 도용이라고 불평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그 사람들이 입 닥치고 꺼지면 되겠네
그래도 끝까지 봤으면 볼 만했을 거 아니야? 난 시작한 드라마는 많은데 끝까지 본 건 몇 개밖에 없어. 보기가 답답하니까. "공부의 신"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되나...
작사가가 문제야.
>엘리시아
예서를 닮았어
>떡이 노래를 부른다
>일본 때문이다
어쩐지.
매크랑 1류 서퍼랑 무슨 상관인데? 인터넷 서핑엔 무슨 계급이 있어
>단짠
배우고 가~
왠지 좀 파격적인 것 같은 상의
왠지 논박하고 싶은 문신이네
최고의 사랑은 자기애라니...사심 없는 남을 위한 희생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때 아논? 윤기 없는 머리카락에 오일 바르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 이거 봐! 시험관처럼 생긴 오일 용기! 정말 과학적인 논리로 개발된 제품 같지 않냐? 워뇨가 홍보에 나섰다면 진짜가 맞나 봐. 왠지 아논한테 이걸 선물해주고 싶네
오 시간 좀 봐. 왠지 자러 가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
왠지 내일 포스트가 많을 것 같아서 신나서 못 자 현대 미술 생각만 하면 덜 신나서 잠잘 수 있겠다. 현대 미술... 현대 미술... 현대 미술...
>케이찬의 운영자랑 연락하면 안 돼?
물바드 완전체 차단된 것 같아서 쉽지 않을 걸까 >>1096247 ➡
>인터넷 서핑엔 무슨 계급이 있어
captcha, ip차단
부자인 애플사용자가 인터넷의 1류 시민이잖고. 서핑하며 사이트에 너의 높은 클라스를 알리는 거야. remote attestation라고 불린다
근데 매크에 많은 것이 진~짜 나빠.
특히는 webm 이해하기 어떡해
>그 사람들이 입 닥치고 꺼지면 되겠네
맞아. 외퀴가 미워
>그래도 끝까지 봤으면 볼 만했을 거 아니야?
엄마랑 보고 있어서 끝까지 봤어. 혼자였으면 아마도 걷어치웠을 거 같아
>"공부의 신" 한 번 더 기회를 줘야 되나...
난 이제 프리뷰 봐서 지연이가 많이 예뻤네
>예서를 닮았어
그렇네. 귀여워
>>떡이 노래를 부른다
말랑말랑하니까 그렇지
>왠지 좀 파격적인 것 같은 상의
너무 좋아
난 동감이야. 그런 문신은 뭔가 자부심이 낮아서 자기한테 말하고 싶은 생각인가 봐. 보통 자기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어때 아논? 윤기 없는 머리카락에 오일 바르면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것?
워뇨의 머리처럼 예뻐지는 것이라면 너무 좋아
>시험관처럼 생긴 오일 용기!
그건 이상한데 ㅋㅋㅋ
>왠지 아논한테 이걸 선물해주고 싶네
내 머리가 예뻐지는 건 가망이 없는데 그 대신에 어떤 예쁜 여자한테 선물해줘
>물바드 완전체 차단된 것 같아서 쉽지 않을 걸까
어떤 놈이 물바드로 spam 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는데 네 집의 IP 차단 안 해달라고 하면 안 돼? 네가 아직 물바드 사용하고 싶으면 케이찬의 연결만 tunnel 밖에 route 놓을 수 있어
트럭 촬영 유행에 따라 올라탄 영파씨. 그 많은 지폐는 불법적인 활동에 엮여서 운송하는 것 아니겠지? 아가씨들 같이 배달 나갈래? 서로 말동무 해주면 좋잖아 무거운 건 내가 할게
>왠지 내일 포스트가 많을 것 같아
>2개
야 너희들은 눈치도 없냐 적어도 빨리 잠들었어. 현대 미술 생각 안 해도 난 그런 능력이 있어
>부자인 애플사용자가 인터넷의 1류 시민이잖고.
인정 못해! 이 놈의 인간 사회,
>엄마랑 보고 있어서 끝까지 봤어.
한국어 드라마 같이 본 게 처음이야? 보아 이데이아 이건, 곧 있으면 엄마랑 한국어 연습도 할 수 있겠다
>말랑말랑하니까 그렇지
일본식 논리라면 난 이해 못해
>그런 문신은 뭔가 자부심이 낮아서 자기한테 말하고 싶은 생각인가 봐.
모든 문신은 자존감이 낮아서 하는 걸까?
>예쁜 여자한테 선물해줘
오프라인에도 예쁜 여자가 있어? 난 안 보이는데 여기...
씹덕사
>그 많은 지폐는 불법적인 활동에 엮여서 운송하는 것 아니겠지?
>무거운 건 내가 할게
하지 마 네가 잡히면 예쁜 여자 아니어서 형벌도 아주 무거울 거야
>야 너희들은 눈치도 없냐
미안. 난 이번에 사진 가져 왔어
>현대 미술 생각 안 해도 난 그런 능력이 있어
좋겠어
>이 놈의 인간 사회,
우연히 문장을 끊은 건가?
>한국어 드라마 같이 본 게 처음이야?
아니야. 몇 개 봤어. 이건 여기에 이야기했어:
>>1074111 ➡ "사랑의 불시착" 비추천
>>1011014 ➡ "사이코지만 괜찮아" 추천
그 전에 "신성한, 이혼" 이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봤어. 둘 다 나쁘지 않은데 "사랑의 불시착" 처럼 페미니스트 주제 있고 여배우들도 대부분이 늙거나 못생겨서 난 추천 못 해.
그전에는 다른 걸 본지 기억 안 나
>보아 이데이아 이건
오브리가도, 근데 난 처음에 네가 조보아에 대해 말할 줄 알았어 ㅋㅋㅋ
>일본식 논리라면 난 이해 못해
논리 쉬운데? 예쁜 여자는 볼살 진짜 말랑말랑하면 물론 세상에 그걸 알려주고 싶어할 거지
>모든 문신은 자존감이 낮아서 하는 걸까?
그럴 수도 있어
>오프라인에도 예쁜 여자가 있어? 난 안 보이는데 여기...
한국으로 발송해 봐
하얀 드레스랑 까만 머리가 좋아. 발톱의 색깔 별로 안 좋지만
그치?
다시 씹덕사 어떡해
비로부터 안전해서 다행이네
마약 -> 약속
사실 내가 어떤 웃긴 스티븐 시걸의 웹엠 올리고 싶었지만 많이 노력해도 그 웹엠을 목 찾았어
나중에 찾을 수 있으면 올릴게
>목 찾았어
못 찾았어 ㅋㅋㅋ 미안
듄푸
헝헝 아육대에서 거의 만났네
생각하면 케이찬 운영자가 애플팬이라서 그 땜 날 설득하는지 몰라
어차피 explorer.exe 고장났어서 다시 도전있고 매크는 완전 나쁘지 않더라 raycast 좋아, dropover 좋아, 1류 인터넷 서핑 좋아.
과거에 매년매년 한번 이렇게 바뀌는 걸 노력했는데 이번엔 성공할 수 있어
난 요즘 어떤 웹툰 읽기 시작했어. 이 문장이 나왔는데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말하고, 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있었을지언정 나는 그때 고작 16살이었다
-ㄹ지언정 = "A connective ending used to admit to or assume the truth of the preceding statement and emphasize the following contradictory fact."
고작 = only, barely
난 그 문장 번역하자면, 아마도
>Everyone said I was mature, and I believed so myself, but back then I was only 16
이거 맞아? 근데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말하고" 는 문법적으로 맞아? "어른스럽다" 는 형용사지? 그래서 난 그 대신에 아마도
>모두가 나한테 "어른스럽다고" 말하고
맞을 거 같아.
나를 말했다 -> 나한테 그걸 말했다
이건 작가 님의 실수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바보야?
예뻐
아쉬워
>생각하면 케이찬 운영자가 애플팬이라서 그 땜 날 설득하는지 몰라
Aren't you making this too complicated? You just have to say "Hey, I'm getting 403s when I try to post from home. My IP is xxxx(home IP, not mullvad). Can you have a look at it?"
>난 모래가 싫어. 거칠고 거슬리고 여기저기 번진다.
>아가씨 비켜요 소나무를 보러 왔잖아요
네가 바보인데 멍청한 그런 바보 아니라 매우 똑똑하고 합리적인 바보야.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 모두가 나를 어른스럽다고 묘사한다. 나를 묘사한다. 어떻게? 어른스럽다고 묘사한다. "나한테" 하면 사람들이 직접 본인한테 ("넌 어른스럽다") 말했다는 뜻이고 작가가 한 대로 하면 애매하다. 사람들이 직접 보인한데 말한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말한 것을 본인이 어떻게든 알게 됐는지 우리가 모르지만 알 필요는 없어.
그렇구나. 난 이제 이해 잘 됐어. 고마워
>네가 바보인데 멍청한 그런 바보 아니라 매우 똑똑하고 합리적인 바보야.
나이스
>아가씨 비켜요 소나무를 보러 왔잖아요
저기요 물을 보고 있었잖아요
울 운영자님이 요즘 너무 바쁘셔서 귀찮게 싶지 안함
더구나 난 이제 raycast에, 챗gpt애프에 중독된 거서 매크 좋아!
더베어 시즌 3 본 아논이 여기 있나?
그 거르메이 음식은 좋은 건가? 진짜 비싼 맛집에 가본 적이 없어
>씹덕사
죽으면 안 돼. 누군가가 니 하드 디스크 내용을 발견하면 어쩔래? 어쩌긴. 이미 뒤졌지.
>우연히 문장을 끊은 건가?
어, 불만을 토로하려고 했는데 탭을 변경하고 딴짓 하다 보니까 이 탭으로 돌아왔을 때 문장 쓰다 만 걸 까먹었어. 짧은 버전은 인터넷의 발달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을 지 모른다.
>이건 여기에 이야기했어:
추천 못하는 걸 많이 보네. 반복해서 말하지만 넌 하이킥3 봐야 돼. 네가 싫어한다는 페미니스트 주제가 전혀 없고, 웃기고 귀엽고 감동적인 장면의 연속이야. 난 올해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로, 오늘 마지막 회까지 들었어. 몇 번 봐서 이제 듣기만 해도 기분이 조크든여~ 또 내가 대사 거의 다 알아들을 수 있으니까 네가 어려워 하면 물어볼 수 있어 하이킥2도 너무 좋은데 개인적으로 3번 시리즈 캐릭터들은 더 호감이 가.
>논리 쉬운데?
말랑말랑하니까 노래를 부른다는 논리인 줄 알았지
이뻐. 그 방에 걸으면 어지러워질 것 같아. 앉는 게 나아. 발톱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약속 -> 속편
>못 찾았어
난 항상 오래전에 삭제해 버린 케이팝 이미지를 찾고 또 찾는다...
운영자님이 애플 사용자라는 것, 요즘 바쁘시다는 것 어떻게 알아? 러시아어로 쓰시던데...
알겠어
>더베어
난 몰라. 미안
>누군가가 니 하드 디스크 내용을 발견하면 어쩔래?
맞는 거 같아. 난 죽은 사람의 스위치를 설치해야 돼
>짧은 버전은 인터넷의 발달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을 지 모른다.
나도 몰라
>반복해서 말하지만 넌 하이킥3 봐야 돼
알겠어. 봐볼게
>난 올해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로, 오늘 마지막 회까지 들었어.
헐. 진짜 재미있을 거 같아
>말랑말랑하니까 노래를 부른다는 논리인 줄 알았지
맞는데? 간접적인 이유야
>그 방에 걸으면 어지러워질 것 같아.
그래 ㅋㅋㅋ
>발톱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손톱이랑 똑같은 색깔이었으면 나을 거 같아
>난 항상 오래전에 삭제해 버린 케이팝 이미지를 찾고 또 찾는다...
난 정보를 잃어버리기 진짜 싫어
아니 너는?
>맞는 거 같아. 난 죽은 사람의 스위치를 설치해야 돼
어떻게? 사용자 비밀번호 몇 번 틀리면 shred 같은 프로그램 시행하는 것?
>봐볼게
우리 운영자님이 진짜 유명한 비디오 디코더 개발자셔. 봄에 새로운 일이 찾고 계셨어서 얼마 동안 여기 있지 없으시니까 아마 어떤 멋진 적업 중 계시지.
몽골 와이푸랑 살고 계시는 게 물론 가능성이 있는데 아마 일이땜 사라지셨어
확실히!
오랜만에
>자율 키재기자
에?
>몽골 와이푸랑 살고 계시는
몽골 아닌데…
방콕에서 태국 여친랑 사…
>우리 운영자님이 진짜 유명한 비디오 디코더 개발자셔
또 뻥인 줄 알았는데 옛날에 썼던 웹엠 전환 프로그램 "보람"이 생각났어. 그 프로그램 개발자가 이 게시판을 만드셨구나
자 = 길이를 재기 위한 도구
키 재기 자 = 사람 키를 재는 자
자율 = 네가 알아서 해 (재줄 사람이 없어)
그러니까 탑승하고 싶으면 알아서 키를 재서 130센치 이상이면 탑승할 수 있는 거야
오 잘했어. 헛된 노력이 아냐! 올림픽 보고 자극 받았어?
계단 사이에 피어난 잡초, 그리고 소나무 밑에 씨디 플레이어랑 헤드폰이랑 밀레니엄 감성을 물씬 풍기는 서이. 밀레니엄 후에 태어난 아이돌들이 지금 활동하다니...아직도 믿기 어렵다
쓰레기 봉투를 자랑하듯이 높이 드는 리이나. 계단 중간에 경사는 왜 있지? 킥보드 타는 사람을 위한 건가? 좁아서 휠체어는 아닌 것 같아.
팔 힘이 좋아서 외팔 털걸이 시범을 보여 주는 규진, 그리고 가구 조립하다가 뭔가 잘못된 것 같은 지우
한국어를 가르쳐준다는 일본 자판기. 살다 살다 별 것을 다 보네.
내 눈에 위험한 특징이다
신기한 경사다 인정
나 무슨 뻥핬는데? 나라만 틀렸잖아! >>1099813
>사용자 비밀번호 몇 번 틀리면 shred 같은 프로그램 시행하는 것?
글쎄. 사실 난 벌써 전체 디스크 암호화 있어. 그래도 죽을 때는 정보 삭제됐었으면 좋겠어
잠깐만. 운영자 님은 우리 러시아 아논이야? 아니면 러시아 남자들 다 몽골이나 태국 여자 만나고 있냐?
잘했어
신기해
예뻐. 시간이 빠르네
쓰레기 맞아? 아마도 아까 산 식료품 같아
>계단 중간에 경사는 왜 있지? 킥보드 타는 사람을 위한 건가? 좁아서 휠체어는 아닌 것 같아.
혹시 그건 횡단 보도교인가? 그러면 아마도 자전거를 밀기 위할 수 있어
턱걸이? 그냥 매달리는 거 같은데. 몸을 올릴 수 있는 걸 내가 못 믿어
신기해
예뻐!
>암호화
비밀번호를 잘 선택했다면 남들에게는 삭제된 데이터와 다름없어
>아마도 자전거를 밀기 위할 수 있어
아 그렇구나...역시 똑똑해 너
>쓰레기 맞아?
>턱걸이? 그냥 매달리는 거 같은데
아이돌 사진 해석 자격증 따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연습하라고 하셔서 사진 몇 장 가져왔는데...해석이 다 틀렸다는 소리를 하네 설마 이 경사도 아이돌이 잠잘 수 있게 설치된 거 아니라고 할 거지? 아이돌 사진 해설가 되기까지는 아직 멀었구나. 많이 도와줘
알고 있어? 그 콘크리트 디딤돌은 하이힐을 신은 여자가 물을 건너갈 수 있기 위해 설치됐다는 것? 그리고 그 나무들은 건너가는 여자에게 그늘을 주기 위해 심어졌다는 것?
와우 삼국지 로망에서 봤는데 콘크리트 때문 잘 자른 돌이었어
이거도 좋게 보인데
>비밀번호를 잘 선택했다면 남들에게는 삭제된 데이터와 다름없어
그러면 좋겠지만 양자 검퓨팅 어떻게 발전될 건 좀 무서워
>역시 똑똑해 너
아니야. 추측일 뿐이었어
>해석이 다 틀렸다는 소리를 하네
아니, 네가 잘 했어. 사실 난 요즘 턱걸이 연습하고 있어서 그렇게 따졌어(맞아? nitpicked 이라고 하려고 해). 내가 언젠가 머쓸업 하고 싶어
예쁘다. 드레스랑 신발 좋아. 혹시 우리 지한이인가?
큰 경사라서 자전거를 진짜 좋아한가봐
>그러면 좋겠지만 양자 검퓨팅 어떻게 발전될 건 좀 무서워
걱정 마. 아논은 국가의 적이 아니라면 목표가 안 될 거야
>사실 난 요즘 턱걸이 연습하고 있어서
역시 아논. 나도 방금 규진처럼 턱걸이 기구에 한 팔로 매달려 봤는데 얼마 못 해...어깨에 무리 갈까봐
>내가 언젠가 머쓸업 하고 싶어
나도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힘이 충분했더라도 (아니야 ) 천장 높이 때문에 시도도 못하지. 놀이터 찾아야 되나...
>혹시 우리 지한이인가?
지아이야. 나무나 식물 앞에 자주 사진 찍히네
https://www.youtube.com/watch?v=tverUg0UZwM
>경찰관: 운전면허증 대세요. 제가 학생 왜 멈춰 세운지 알아요? 귀여워서 죄입니다. 다른 운전자들이 심쿵사하기를 원해요?
배드빌런은 진짜 알맞는 그룹명인 거 같아. 서투른 악당이 맞아.
이렇게 슬픈 노래에 맞춰 즐겁게 춤추면 어떡해? 또 마지막에 빵야는 아이러니한 게 사격을 당해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야
건축가 님은? 그런 거 같아
>걱정 마. 아논은 국가의 적이 아니라면 목표가 안 될 거야
다행이야
>나도 방금 규진처럼 턱걸이 기구에 한 팔로 매달려 봤는데 얼마 못 해...어깨에 무리 갈까봐
그건 팔뚝 위한 운동으로 어렵지만 아주 좋아. 나도 몇 초만 동안 할 수 있어
>천장 높이 때문에 시도도 못하지. 놀이터 찾아야 되나...
ㅋㅋㅋ 맞아. 나도 그래. 근데 지금 아직 힘이 많이 부족해서 내가 그냥 집에 턱걸이 하고 있어
>지아이야
그렇구나
이상하게 보이는 걸 인정. 가사 절대 이해 안 될 거 같아
>내가 그냥 집에 턱걸이 하고 있어
홈트
(홈트레이닝 )열심히 하자!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와이푸가 옆에서 응원하는 걸 상상하면 마지막 한 렙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놀드의 자서전에 그렇다더라
>저를 불렸어용~?
>아 전화 하고 있었나요? 다행이다
Rendezvous with Rama 이라는 책의 오디오북 들었어. 4찬 /lit/에 어떤 아논이 추천한 책이야. 공상 과학 책인데 외계의 우주선을 탐험은 아주 신기하긴 해. 그래도 또다시 현대적인 오점 많아.
일부다처제, 동성애, 우생학, 무신론 다 장려해. 제일 지독한 것은 후기에 "post mission orgy" 있어. 그런 징그러운 문장 때문에 난 이 책이랑 Arthur C Clarke도 훨씬 더 나쁘게 생각해. 그런데 그건 audible 버전에 있지만 종이 표지 책(Rosetta Books, 2012)에 없더라. 편집자가 삭제한 거 같아.
결론은 추천 못 해도 아논들이 책을 읽고 싶어하면 검열된 판 나을 거 같아. 오디오북 안 들으면 좋겠어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와이푸가 옆에서 응원하는 걸 상상하면 마지막 한 렙 해낼 수 있을 거야
>아놀드의 자서전에 그렇다더라
알겠어. 파이팅!
귀여워
https://www.youtube.com/watch?v=-7PuJ6cZ7vg 우리 아테나랑 함께 맥으로 바꿔할래?
바꿜래
>생각보다 훠~얼~씬 이쁘고 귀엽다. 센터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네.
위화감 sense of incompatibility
이야
아마도 "우리는 아테나랑 맥을 바꿀래?" = "우리의 맥을 아테나의 맥으로 바꿀래?"
예쁘다!
귀여워. 이서를 좀 닮은 거 같아
우리 나영이 떽띠하네
금발 좋아
아, 미안
>우리 나영이가 떽띠하네
젊음이란 아름답다
연지도 아름다워
난 금발 많이 좋지만 까만 머리랑 하얀 피부에도 매료되는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uQuv5lYLvIg
이건 진짜 재미있어. 애들, 좀 들어봐
오디오북도 듣고 책도 읽네. 영어라서?
비추천 고마워~
이 멤버 소개 영상은 진짜 잘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AImLi72mpE
그룹에 대해서 없던 관심까지 생긴다. 큐피드란 데뷔곡이 대박 쳤다는데...들어보니까 내 취향 아니야. 이러니까 떴겠지.
영파씨 응원하고 싶지만 보기가 민망한 걸 자주 해가지고...
실수 아니니 미안할 것 없지
>난 금발 많이 좋지만 까만 머리랑 하얀 피부에도 매료되는 거야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마. 밥도 잘 챙겨 먹어야지
"Easy" 발음이 너무 정떨어져 어뜨케. 위화감을 준다고 할까
>근데 그 아논은 아마 일주일 후에만 그 포스트를 볼 거 같아 ㅋㅋㅋ
이번엔 미끼가 안 먹혔지만 낙담하지마! 칠전팔기라잖아!
세명 모두 RIP 척추. 사정없이 흔들어대
야! 그 앨범 듣지 마! 나쁜 말 들어!
>즐거운 소풍 가는 건 알겠는데, 내가 왜 트렁크에 타야 되는지 모르겠어
>쉿! 도착할 때까지 조용히 하는 거야! 알겠어?
편안해~
>오디오북도 듣고 책도 읽네. 영어라서?
영어 맞는데 책을 다 읽는 거 아니야. 그냥 어떤 단어를 못 알아들으면 그거만 책에 확인해
>그룹에 대해서 없던 관심까지 생긴다. 큐피드란 데뷔곡이 대박 쳤다는데...들어보니까 내 취향 아니야.
나도 좀 그래
>이러니까 떴겠지.
ㅋㅋㅋ
>실수 아니니 미안할 것 없지
TTMIK 선생님들은 이름에 "이" 붙이면 "가" 도 붙여야 된다고 하셨는데. 안 붙이면 부자연스러워 들릴 거래. 난 자연스러워 들리고 싶어 어렵지만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마. 밥도 잘 챙겨 먹어야지
알겠어. 오늘 벌써 잘 먹어서 지금 좀 더 바라볼게
>"Easy" 발음이 너무 정떨어져 어뜨케. 위화감을 준다고 할까
Is it dance? 난 engrish 좋은 건 다행이야
춤이 신기해
>이번엔 미끼가 안 먹혔지만 낙담하지마! 칠전팔기라잖아!
알겠어. 다음 번에 홍보를 더 열심히 할게. 파이팅!
난 소미가 좀 너무 서구화된 거 같아서 별로 안 좋지만 몸매랑 bimbo 스타일 진짜 너무 섹시해
빨리 도망가라 멍청아
웨툰에 서남수라는 인물은 다른 인물한테 거짓말을 들켰을 때 이 문장들 나왔어
>서남수도 뼈저리게 느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임을.
>그러나 혼자서는 멈출 방법이 없었다.
뼈저리다 = bitter, painful (literally bone numbing)
꼬리에 꼬리를 물다 = one after another (literally one biting another's tail)
걷잡다 = keep under control
근데, "중임을" 은 중 + 이다 + -ㅁ + -을/를 인가? 그러면 혹시 2번째 문장에도 "느꼈다" 를 포함하는 건가? 아마도
>Seo Namsoo also felt awful. [She felt like] her lies were growing uncontrollably one on top of another.
>However, there was no way she could stop on her own
이런 뜻이 맞나?
남자가 데이트를 취소했어?
>웨툰에
웹툰에, 미안
>그냥 어떤 단어를 못 알아들으면 그거만 책에 확인해
영어 배우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 영미권의 영광은 다 지난 날에 있으니.
>TTMIK 선생님들은 이름에 "이" 붙이면 "가" 도 붙여야 된다고 하셨는데. 안 붙이면 부자연스러워 들릴 거래.
의심이 드는데. 몰라.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
>Is it dance?
"Easy"란 말은 발음도 easy. 첫 번째 모음은 두 번째 모음이랑 똑같이 발음하는 거야!
>다음 번에 홍보를 더 열심히 할게.
다음 번에 한글 몇 마디 하면 더 눈에 띄지 않을까?
>근데, "중임을" 은 중 + 이다 + -ㅁ + -을/를 인가?
맞아
>2번째 문장에도 "느꼈다" 를 포함하는 건가?
포함하는 거 아니라 2번째 문장은 뭘 뼈저리게 느꼈는지를 말한다.
>Seo Namsoo also felt awful.
땡. 이걸 빼.
>서남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질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임을 (중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felt keenly/was acutely aware).
한 문장으로 하면 이렇게 길고 버거우니까 저자가 두 문장으로 갈랐어.
>아논은 아논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댓글만 쓰기 위해 핸드폰을 하다 말고 컴퓨터를 켰다는 것을.
>휘서와 데이트하면서 지갑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영어 배우려고 시간 낭비하지 마.
난 그냥 문학을 좋아해. 인터넷에서 영어 책들이 풍부하지
>영미권의 영광은 다 지난 날에 있으니.
아까비. 그래도 네 언어가 아름답고 네 역사도 신기해서 영어 책들을 읽을 만해
>의심이 드는데. 몰라. 왜 그렇게 가르치는지.
나도 몰라. 그 동영상을 찾았어. 좀 들어 봐
https://youtu.be/pzy3lFJ8oJI?t=384
>You never see 경은이 할 거예요. It's a bit awkward
10:02에도 다시 그런 말씀 하셔
>You don't say 경은이 할 거예요. You have to say 경은이가 할 거예요
>다음 번에 한글 몇 마디 하면 더 눈에 띄지 않을까?
"You know, anon, 언젠가 you should really 우리 thread에 들러 봐. Then you can study 한국어 very 재미있게 with us"
근데 사실 좋은 생각이야. 난 짧고 단순한 문장 추가했었으면 나았을 거 같아. 다음 번에 그렇게 할게
>서남수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질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임을 (중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felt keenly/was acutely aware).
그렇구나. 이제 이해 잘 됐어. 고마워
>아논은 아논에게 알리고 싶었다. 이 댓글만 쓰기 위해 핸드폰을 하다 말고 컴퓨터를 켰다는 것을.
수고했어. 고마워
>휘서와 데이트하면서 지갑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https://www.youtube.com/watch?v=DPC9erC5WqU
잊지마! Underwater squad!
>
This is what Asian parents think will happen if you get a B+
이 조공 좀 봐. 누구의 생일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컴백 기념인가?
>난 그냥 문학을 좋아해. 인터넷에서 영어 책들이 풍부하지
영어 책은 많지. 근데 /리트/의 추천에 따라서 너의 취향에 맞는 책을 찾기는 했어?
>나도 몰라. 그 동영상을 찾았어. 좀 들어 봐
Well they're not wrong but it's still not necessary to attach a subject marker after a familiar-form name (like 나영이) in every case. Only perhaps if you need to use the subject marker to identify the who in a sentence. In yours, the who isn't in question so it can be dropped.>노래가 좋고 멤버들이 아주 예뻐. 특히 우리 미연이가 너무 예뻐
>Hush 포토북에 시현이가 입는 드레스가 좋아.
이게 좋은 예. 누가 특히 예뻐? 미연이가 예뻐. 누가 좋은 드레스를 입었어? 시현이가.
>"You know, anon, 언젠가 you should really 우리 thread에 들러 봐. Then you can study 한국어 very 재미있게 with us"
영어 문장에 한국어를 섞어 쓰라고 안 했어
뭘 잊지 마? 소녀시대가 더 멋진 사람이 되는 날에 갚아주겠다고 한 거? 또 걷어차주고 싶은 거?
이걸 잊을 방법이 없을까?
>걷어차주고 싶어하는 거
이번에 실수는 내가 해
>그래도 네 언어가 아름답고 네 역사도 신기해서 영어 책들을 읽을 만해
그리고 영어 좋아해줘서 고마워. 영어가 아름답단 소리는 흔치 않아. 요즘에는 별로 없지만 19세기에는 영어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저자가 많았었지. 이젠 세련된 말투는 옛일이야, 요즘 것들이 책에 쌍욕을 써도 되는다고 생각해...
*된다고
인터미션
>누구의 생일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
헐. 케이크도 있어서 진짜 생일처럼 보여
>근데 /리트/의 추천에 따라서 너의 취향에 맞는 책을 찾기는 했어?
응. Gene Wolfe의 The Wizard Knight 너무 좋고 The Fifth Head of Cerberus 랑 Book of the New Sun 도 아주 좋았어. E. R. Eddison의 The Worm Ouroboros 조금만 어려운데 많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 그리고 Guy Gavriel Kay의 Tigana 는 현대적인 오점이 몇 개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어.
>
Well they're not wrong but it's still not necessary to attach a subject marker after a familiar-form name (like 나영이) in every case. Only perhaps if you need to use the subject marker to identify the who in a sentence.알겠어. 고마워
>이걸 잊을 방법이 없을까?
잊지 말라고!
>요즘에는 별로 없지만 19세기에는 영어를 잘 이용할 줄 아는 저자가 많았었지.
맞아. 공상 과학은 아주 최근의 장르이어서 아쉬워
예뻐
타이어 교체 기다리면서 포스팅~
그 책들 하나도 모르지만 아논이 좋아하면 나도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할래
>공상 과학은 아주 최근의 장르이어서 아쉬워
클라우드 아틀라스 읽어 봤어? 진짜 재밌게 쓴 책이야. 영어로 읽으면 도전적일 거야
>오늘은 일본 생각하지 않겠지~? 뫄
휴식처 미녀
>타이어 교체 기다리면서 포스팅~
화물차의 타이어 교체 진짜 힘들겠다
>그 책들 하나도 모르지만 아논이 좋아하면 나도 도서관에 있는지 확인할래
나이스. Ouroboros 는 저작권 만료되어서 Project Gutenberg에 다운 받을 수 있어. Librivox에 오디오북도 있는데 난 ebook 읽었으니까 음질이 좋은지 나쁜지 몰라. 그래도 난 Wolfe의 책들 더 추천해
>클라우드 아틀라스 읽어 봤어? 진짜 재밌게 쓴 책이야.
읽은 적이 없어. 좋은 거 같아. 꼭 읽을게
>영어로 읽으면 도전적일 거야
도전에 응할게!
예뻐
>오늘은 일본 생각하지 않겠지~?
그래. 아논 덕분에 지금 영국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
상추 많네 ㅋㅋㅋ
아, 배고파
일단 좀 댄스함
많이 예뻐
내가 걔의 세계일 수도 있대
난 오랜만에 여기로 왔다. 요즘 여기서 놀러올 시간이 별로 없었으니까
>여배우들도 대부분이 늙거나 못생겨서
아논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건 우리 사랑하는 박은빈이랑 주현영인거 아니지?
둘이 같이 셀카 찍었더라면 사진이 얼마나 이쁘게 나왔을까..
>Mentioning a Korean name followed by -아, -야, -이
처음에 나도 뭔가 했는데 원본 영상을 보고보니까 뭔지 아는거같아.
"경은이 할 거에요"가 좀 어색해서 절대 보지 못한다"고 하신 뒤 "마찬가지로 '주연은 오늘 안 와요'도 절대 보지 못한다"고 하신게 요점인거같아.
내가 보기에는 아논들이 생각하는 선생님의 말씀은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뒤에 붙는 '-이' 접미사가 붙었을때 '-가' 주격조사를 빼면 어색하다"는거인거같은데 오해인듯. 선생님이 의도하신 말씀은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 뒤에 붙는 '-이' 접미사를 (붙일 경우에) 안 붙이고 '-이' 주격조사만 붙이는게 어색하다"는 거라고 생각해. 마찬가지로, "주연은"의 경우엔 주연 뒤에 '-은' 조사만 붙이는 게 어색하다고 하시는 듯. 내 해석이 맞다면 나도 선생님의 말씀 인정하지. 아쉽게도 선생님의 설명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나봐
속편 -> 편식
아녕
>아논이 못생겼다고 말하는 건 우리 사랑하는 박은빈이랑 주현영인거 아니지?
>박은빈
사실은 그 드라마에 이 머리 스타일 때문에 별로 예뻐 보이지 않았어. 근데 난 지금 여러 사진 보는데 긴 머리 한 게 예뻐
>주현영
... 묵비권 행사하고 싶어
>선생님이 의도하신 말씀은 "자음으로 끝나는 이름 뒤에 붙는 '-이' 접미사를 (붙일 경우에) 안 붙이고 '-이' 주격조사만 붙이는게 어색하다"는 거라고 생각해.
그렇구나. 고마워
편식 -> 식혜
보는구나
응, 재미있게 보고 있어
>휴식처 미녀
난 휴게소 가면 아이돌을 많이 보거든.
화면에.>화물차의 타이어 교체 진짜 힘들겠다
해주는 남자가 자꾸 끙끙 온힘을 다하는 소리를 했어. 난 어떻게 교체하는지 궁금했지만 그 사람을 지켜보고 있단 느낌을 주고 싫어서 그냥 누워서 기다렸어.
>도전에 응할게!
좋아쓰!
바삭바삭
우물우물
>사실은 그 드라마에 이 머리 스타일 때문에 별로 예뻐 보이지 않았어
첨부 동영상을 참고하길
>묵비권 행사하고 싶어
주기자를 감히 얕잡아 보느냐
이로써 우 변호사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 중이심을 알려 드립니다
>휴게소
아, 난 단어가 틀렸네. 휴식처라는 건 하이커 등 위한 곳이지? 난 바보 같이 둘 다 "rest area" 로 적어서 그랬어
>난 어떻게 교체하는지 궁금했지만 그 사람을 지켜보고 있단 느낌을 주고 싫어서 그냥 누워서 기다렸어.
난 누구의 일을 보고 싶으면 그냥 잡담 좀 해보는 거야. "와, 날씨 많이 더워졌죠? ... 그 공구는 신기해요. 뭐라고 하세요?" 그런 말 ㅋㅋㅋ 사실 여러 일 어떻게 하는 게 진짜 신기해
큰 폰 진짜 싫어 에플은 아이폰 5처럼 작은 폰 다시 제조했으면 너무 좋겠어
노코멘트
나 망했어 어떡해난 오늘 이거 할게
여자들 빼고 ㅋㅋㅋ
혜화동 -> 동료
하니는 한국어랑 영어를 번갈아 잘 하네
>알티브 식물성 유제품
만지지 마 하영아 독이다
>휴식처라는 건 하이커 등 위한 곳이지?
어, 그리고 자연 결핍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이라면 숲, 산, 공원 전체가 휴식처라고 표현할 수 있어.
>난 누구의 일을 보고 싶으면 그냥 잡담 좀 해보는 거야. "와, 날씨 많이 더워졌죠? ... 그 공구는 신기해요. 뭐라고 하세요?" 그런 말 ㅋㅋㅋ 사실 여러 일 어떻게 하는 게 진짜 신기해
그렇게 하고 싶은데 타이어 교체 같은 경우에 그 남자의 집중을 방해하면 나중에 가다가 바퀴가 떨어지는 거 아니야?
>난 오늘 이거 할게
품파 품파 펌프질 할 거야? 어떤 운동?
상류 사회에 딸들. 품격 담당 오마이걸
식물성 우유 마신 결과, 순식간에 병신이 된 하영
명심해
여름인데 과일 먹어야지
딸기 있으니까 오레오는 먹어도 돼
즙이 많은 자두 먹으니까 마치 피범벅처럼 보이는 세정
>자연 결핍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이라면
잔디를 만져라
그녀가 보이네, 나날이 공주가 다 되어가는 마이 걸.
아논을 심쿵사로 죽인 세정이ㄷㄷ 눈빛만 봐도 유죄
메이데이메이데이
>어, 그리고 자연 결핍에 시달리는 도시 사람이라면 숲, 산, 공원 전체가 휴식처라고 표현할 수 있어
신기해. 고마워
>그렇게 하고 싶은데 타이어 교체 같은 경우에 그 남자의 집중을 방해하면 나중에 가다가 바퀴가 떨어지는 거 아니야?
처음에 날씨 등 이야기하지만 그 후에 타이어 교체 이야기 할 거라서 뭔가 그 절차에 더 집중할텐데
>품파 품파 펌프질 할 거야?
맞아 펌프 잘 됐어. 특히 어깨들
>어떤 운동?
Weighted pull/chin-ups, biceps curls, triceps extensions, one arm shoulder press. 가벼운 deadlifts 도 해봤어
>즙이 많은 자두 먹으니까 마치 피범벅처럼 보이는 세정
즙이 진짜 많았네
예뻐
나 한국어 배울 전에 누누는 중국어 배우고 중국에 탈출했을 거다
집에 아령은 있구나. 역기는?
이 책을 읽으려고 했지만 40페이지 읽고 중도 포기했어. 적어도 새 한국어 단어를 배웠어. 현학적: 학식이 있음을 자랑하는 것. 이 책은 너무나 현학적이다. 멀리 던져 버리고 싶으리만큼 지루한 책이다. 비추천하는데 아논은 맞았어.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아도 기본으로 카톨릭이어야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배울 전 -> 배우기 전 (그치?)
누누보다 열심히 공부해야 되는 거 같아. 파이팅!
응, 둘 다 있어
내 말 따라서 숀 코너리의 영화 봤어야 했지
다시 웹툰 문장을 이해를 도와줘
문장 #1
>그걸 믿으라고? 거짓말도 정도 껏 쳐야지.
거짓말 치다 = 거짓말 하다
https://en.dict.naver.com/#/entry/koen/0ed7c36e5f8348c687fcd1d18c7396b4
>-껏
>1. A suffix that means "as much as possible" and makes the word an adverb.
>2. A suffix used to mean "all the time until then."
그래서 "You should lie as much as possible?" 아닌 거 같아
https://ko.hinative.com/questions/18050542
>정도껏 하라고, 정도껏
>it means that you should not overdo it or be over the top. People usually say this when somebody goes too far
그래서 대충 번역하자면 아마도 "You expect me to believe that? You shouldn't lie so blatantly" 맞나? "정도 껏" 은 아마도 "to a lesser extent, to not so great an extent" 라는 뜻인가?
#2
>누가 거짓말 하는지는 몰라도 애들은 공연히 다투는게 아닙니다. 소명이가 자알 처신하도록 지도해주셔야겠네요.
공연히 = needlessly
다투다 = argue, quarrel
소명 = 주인공의 이름
처신하다 = behave
지도하다 = instruct, coach, guide
근데 "자알" 은 무슨 뜻이지? 혹시 "잘" 인가? 아니면 자아 + 을/를? 다른 거?
뜻은 아마 "I don't know who is lying, but the kids aren't fighting for no reason. You should teach Somyeong to behave herself" 라는 거 같아. 맞아?
#3, 주인공의 어머님께서 경비원 님들한테 starbucks처럼 커피를 드릴 때
>평소에 즐겨 드시는 게 아니면 어떡하지. 많이들 좋아하는 걸로 고르긴 했는데.
파파고는 "많이들" 은 "많은 사람들" 뜻이라고 해. 이게 맞아?
그래서 문장 뜻은 아마 "Oh no, what if it's something you don't normally enjoy drinking? Though I did choose one that a lot of people like." 같아. 맞아?
핀란드아논?
아닌데
>응, 둘 다 있어
부럽부럽. 헬스장 그만 다닌 이후로 안 썼어
>그래서 "You should lie as much as possible?" 아닌 거 같아
>"정도 껏" 은 아마도 "to a lesser extent, to not so great an extent" 라는 뜻인가?
As much as the limit (which is arbitrary, but just take it to mean "within moderation"). 거짓말도 적당히 해.
>그래서 대충 번역하자면 아마도 "You expect me to believe that? You shouldn't lie so blatantly" 맞나?
맞아
>자알" 은 무슨 뜻이지? 혹시 "잘" 인가?
>뜻은 아마 "I don't know who is lying, but the kids aren't fighting for no reason. You should teach Somyeong to behave herself" 라는 거 같아. 맞아?
해석 자~알 했네
>파파고는 "많이들" 은 "많은 사람들" 뜻이라고 해. 이게 맞아?
맞아
>"Oh no, what if it's something you (-> he) don't normally enjoy drinking? Though I did choose one that a lot of people like."
반말 하고 있으니까 경비원 아저씨한테 직접 말하는 것 같진 않고 혼잣말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거 아니야?
https://www.youtube.com/watch?v=P8Mol9CUF9M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기는 하는구나
>헬스장 그만 다닌 이후로 안 썼어
아까워. 혹시 아파트에 살아?
>As much as the limit (which is arbitrary, but just take it to mean "within moderation"). 거짓말도 적당히 해.
신기해. 고마워
>해석 자~알 했네
다행이야
>맞아
나이스
>반말 하고 있으니까 경비원 아저씨한테 직접 말하는 것 같진 않고 혼잣말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는 거 아니야?
아, 혼잣말 맞는 거 같아. 고마워
커똑한
노윤아
멋진 아이브 귀요미들
내일 특별한 포스팅 시리즈가 시작된다. 요일별로 음방 방송국 내부의 모습을 탐구하여 음방 무대 전후 찍는 사진을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사진전이다. 월화수목금토일을 잊고 심더쇼엠뮤음인을 외워라! 내일 심요일에 심플리케이팝이 방영되는 날이라 그걸로 시작하도록 하겠다. 사진으로 많은 참여 바란다. 기대하쇼 쇼 쇼!
아니
https://www.youtube.com/watch?v=LBi_Fo7YDXw
오늘의 테마
기대돼
>월화수목금토일을 잊고 심더쇼엠뮤음인을 외워라!
귀여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8571450&memberNo=36198471
심쿵주익
예뻐
아이브의 유연성 대단하네
얘들아 안녕하냐? 나는 이 사진전의 기획과 해설을 맡은 아논이라고 해. 너희들이 곧 알게 될 모든 지식은 - 우연의 일치로 - 아논이란 이름을 가진 교수에게 내가 배웠거든. 씹덕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KAIST에서 케이팝학 개론을 가르치셨던 선생님인데 이 사진전을 여는 영광을 아논 선생님에게 바치고 싶어. 최대한 망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자...음악방송의 바쁜 일주일은 심플리케이팝이라는 프로그램의 녹화 장소인 아리랑 타워에서 시작된다. 특이하게도 건물 앞에 쓰인 영어는 "Arirang International Airport"인데, 사실은 이 건물은 공항이 아니다. 충격을 먹은 방문객은 한두 명이 아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공항을 상기시키는 소품, 가구, 장식이 있어 실수로 건물을 찾은 양놈을 더욱 혼란에 빠뜨린다. 리허설과 사전녹화 시간을 알리는 것은 공항의 출발 안내판을 닮은 것이다.
또 이상한 것은 타워치고, 그리고 음악 방송국치고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없다는 것. 벽은 많지만 계단은 없는 타워...이게...말이 되나? 오직 케이팝의 엉뚱한 세상에서 가능한 일이다. 딱 한 장을 찾기는 했는데 키스오브라이프의 벨이 지하실로 내려가는 듯한 계단에 앉아 있는 흑백 모습이다.
아리랑 타워에 계단샷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쩌면 선생님이 진실을 들춰내시려다가 비명횡사를 당한 거 아닐까? 나는 같은 운명을 맞기 싫으니까 그냥 벽에 대해 몇마디 하고 1부를 끝내련다.
사진 명소로는 태양, 바다, 나무로 구성된 그림 앞, 가짜 식물 벽 앞, 대리석처럼 보이는 벽 앞, 그리고 심플리케이팝 로고가 보이는 파란색 칸막이 앞이 있다. 큰 그림은 색깔이 좋은데 온통 긁힌 자국으로 매력이 덜하다.
미안 지금 게임하고 있는데 곧 읽을할게 https://www.youtube.com/watch?v=Z1pmrP8mslo
프로 이름을 알리는 플래카드 같은 걸 아이돌에게 나눠서 이거 들고 셀카 찍으라고 했던 때가 있었었지만 이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여기서 1부를 마친다. 아리랑의 폭력배가 나를 찾아오지 않기만 한다면 내일 "더쇼" 편에서 더 계단이 충만한 사진으로 돌아올게.
와우 말을 많이 하니까 목이 말라. 시원한 음료수 하나 뽑아볼ㄲ....아니야. 이 자판기는 KBS 신관 공개홀에 있으니까 금요일까지 기다려야 돼. 앞서가면 안 되지!
진짜 컨셉에 올인했네. XXL 뮤비만큼 재미있을까?
건물도 컨셉 있네. 신기해
>어쩌면 선생님이 진실을 들춰내시려다가 비명횡사를 당한 거 아닐까?
혹시 선생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예방 주사를 맞으신 건가?
>큰 그림은 색깔이 좋은데 온통 긁힌 자국으로 매력이 덜하다.
ㅇㅈ
인물은 GTA6보다 예쁘네
>여기서 1부를 마친다.
수고했어
>내일 "더쇼" 편에서 더 계단이 충만한 사진으로 돌아올게.
좋아
>혹시 선생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예방 주사를 맞으신 건가?
아무런 바늘에 찔리는 선생님이 아니신데다가 씹덕사를 예방하는 어떤 것도 없어
이를 안 닦고싶어
안 하면 아침에 입안이 더럽게 느껴질 거 아니야?
맞는데 이제 다시 해버렸지만 지루하잖아
매일 매일 왜 해야 돼? 해도 다음 날 다시 해야돼
먹는 것 도, 먹어도 육시간 후에 다시 배고플검...
삶은 두더지게임이랑 같아. 두더지 한 마리를 때리고 없어지게 하지만 또 한 마리가 나타난다. 삶의 한 문제를 해결하지만 행복은 잠시, 다른 문제가 오니까.
곰인형이라면 문제가 없어
너야? 뛰었다는 증거?
아니
케이팝의 달리는 걸 녹음했어
나 귀여운 숨소리 아니오
교과서처럼 알몬드 눈
콘크리트 블록 벽 앞에 찍은 사진이 많이 뜨는 화요일, 도대체 왜일까? 친구들이 이런 생각을 백번이고 천번이고 했을 텐데, 이제야 속시원하게 그 궁금증을 풀어주겠다. 바로 화요일은 더쇼가 녹화되고 방송되는 날이니까. 더쇼는 SBS 프리즘 타워에서 녹화하는데 이 건물은 2012년 완공으로 꽤 신축 건물이다. 건설 중에 벽을 지었던 노동자들이 나중에 사진 명소가 될 거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이 참으로 골고루 블록을 쌓고 유난히 튼튼하게 만든 것 같아. 소박한 배경으로 아름다운 아이돌과의 대조를 이뤄서 아이돌이 잘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짱!
신축의 우월성을 과시하고픈 이 건물은 대기실에 텔레비전이 무려 2대가 있다. 또 대기실은 널어 보이고.
*넓어 보이고
계단은 나무와 유리와 금속의 우아한 조합으로 여자 아이돌의 다리를 더 길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케이팝 과학, 세계가 겉핥기만 발견했을 뿐이다. 이 계단은 내가 좋아하는 계단이기도 하거든. 24명이 동시에 계단을 차지해도 계단은 동요하지 않는다.
씹덕사 예방은 쉽지 않네. 메이딘 데뷔 후에 나도 위험에 처할 거 같아
몰래 카메라 진짜 무서웠겠네
아마도 교과서적인 아몬드 눈? 교과서 자체 같지 않으니까
>벽을 지었던 노동자들이 나중에 사진 명소가 될 거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듯이 참으로 골고루 블록을 쌓고 유난히 튼튼하게 만든 것 같아.
진짜 잘했어. 밖에는 창유리도 예쁘네. 가운데 유리랑 곁에 유리가 빛을 다르게 반사하는 게 신기해
>계단은 나무와 유리와 금속의 우아한 조합
좋아
>24명이 동시에 계단을 차지해도 계단은 동요하지 않는다.
다행이야
반짝이 장식을 붙이면 블록 벽인 걸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 보여.
뭐 여기서 2부를 마무리한다. 내일 쇼챔피언 편에 봅시다.
수고했어. 쇼요일 기대돼
>가운데 유리랑 곁에 유리가 빛을 다르게 반사하는 게 신기해
괜히 건물명을 프리즘 타워라고 지은 게 아니었네
아, 맞아 ㅋㅋ
노래랑 뮤비 아주 재미있어
리리카의 노래는 별로 안 좋은데 어떡해
어제 나온 엔믹스의 노래는 좀 신기해
윤아는 너무 예뻐
블록 벽 앞에 요즘 한층 과격해진 의상 수위를 선보이는 라잇썸
뮤비는 진짜 잘 만들었다. 노래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 함부로 쓴 가사도 따라 부르고 싶지 않아. 근데 PSP 반갑다
>별별별
이번에는 애증 중에 증만 남은 노래야. 엔믹스는 중간이 없어 중간이!
>윤아는 너무 예뻐
근데 마지막에 카메라를 부쉈잖아
>리리카의 노래는 별로 안 좋은데 어떡해
귀여웠어
배고픔
나영아
>이번에는 애증 중에 증만 남은 노래야.
네 마음을 애로 좀 메워봐
>근데 마지막에 카메라를 부쉈잖아
제작자님은 더 내구성 있는 카메라 사셨어야 했지. 그게 우리 윤아의 아름다움을 견딜 수 있는 걸 원하셨으면
>귀여웠어
뮤비 예쁘고 멤버들이 귀여운 걸 인정해. 노래는 I My Me Mine 훨씬 더 좋았어
https://www.youtube.com/watch?v=9AXquLZTWZ4
경리 살아있네. 노래는 좋아
뉴진스는 그 혜인이 Plastic Love 커버 올렸는데 1달 후에 삭제할 거라고 해
https://www.youtube.com/watch?v=5payqF0YypY
이 하니 커버도 좋아
수요일은 쇼챔피언 하는 날이다.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찍는데, 이 건물의 내부 모습은 알록달록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아이돌 사진에 오렌지색 대기실 문, 오렌지색 소파, 파란색 벽을 보면 쇼챔피언 찍으러 갔다는 확률이 높다. 여시건 계단은 사진 명소가 아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계단 밑에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실내 연못이 있다.
벽에 파란색 판. 온다가 좋아한다는 포토존이다.
복도의 벽에서 돌출하는 관. 아이돌이 여기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 찍기 위해 만든 게 아니라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대기실 문에 걸어놓은 이름표을 자랑하는 사진도 여기서 유행~
텔레몬스터도 아이돌 사진 소품밖에 무슨 소용 있겠어~
이제 쇼챔 사진을 알아볼 수 있을 거야. 3부는 끝이고 내일 엠카 편에서 만나.
>노래는 I My Me Mine 훨씬 더 좋았어
엉터리 가사 경보기가 울려
>네 마음을 애로 좀 메워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어라"고 하셨는데 싫은 노래에 다른 쪽 귀를 기울여서 좋아할 때까지 들으라고 하신 말씀은 없어 내 마음에 사랑이 많아!
>1달 후에 삭제
감히 뉴진스 커버를 삭제하다니..
혜인이는 음악 취향이 되게 좋더라. 추천해주는 음악이 있으면 난 꼭 들어봄
>엉니 맞아요 저가 그걸 먹었어용
듣기 멈출 수 없어
전자 보드 줄 알았는데
이곳 밖에 쇼챔이 유명한 포토존 없구나
>여시건
이게 무슨 뜻이지?
>실내 연못이 있다.
신기해
아, 이건 본 적이 있어. 관은 좀 못생긴데 아이돌이 좋아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그 표현도 신기하네
수고했어
>내 마음에 사랑이 많아!
좋아. 우리 설윤아 많이 사랑해줘
>감히 뉴진스 커버를 삭제하다니..
일본 회사들은 공유를 진짜 미워하는 거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3oaNHC59V4s
썸네일은 웃겨
오늘의
떽똑한 토네짱
>동무 제 부비 잘 보고 있습네까?
맞아
활동 중인 아이돌이라면 목요일에 상암동 CJ E&M 건물에 가서 엠넷 채널의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찍기 마련이다. 곰인형이라면 어디 가든 환영받으니까 목요일에 엠카 방문은 나쁠 것 없지. 밖에 두 흉상의 형태를 이룬 큰 조형물이 설최돼 있는데 나는 뭐 이걸 보면 아무 감정이 떠오르질 않네. 삼각형 팬이라면 침을 흘리겠지.
건물 안의 모습은 검은색 배경과 대조되는 목재가 특징이다. 계단샷을 좋아하면 월요일, 수요일에 욕망을 채우지 못했다면 이제야 만끽할 수 있어.
드디어 엠넷 좋아
제대로 된 분장실 주기가 아까운 CJ E&M은 큰 방에 파란색 칸막이를 많이 세우는 게 그들의 해결책이다. 대세 그룹이라면 분장실을 독차지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아직 안 떴다 싶은 그룹이라면 꿈도 꾸지 마. 근데 칸막이 설정도 아이돌이 아랑곳하지 않고 기분 좋게 놀고 사진 찍는다.
칸막이 분장 공간에 주워진 의자는 너무 불편해 보인다. 당연히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든 아이돌은 벽이 칠판처럼 생긴 복도에 가서 낙서를 한다.
*주어진
분장 공간이 있는 큰 방은 벽 높이에 카메라가 설치돼서 누군가는 아이돌이 옷을 가라입는 모습을 훔쳐볼 수 있다.
큰 엘리베이터 앞도 인기 포토존이다. 건축가는 24명의 트리플에스 멤버과 스텝을 같이 탈 수 있어야 할 때가 올 거라고 예측했듯 이렇게 큰 엘리베이터를 넣었다.
휘서가 찾은 경사 복도는 오렌지캬라멜이 인터뷰를 찍었던 적이 있는 곳이다.
이쁨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제 막 뜬 사진 배경에 칸막이나 목재가 많이 보이면 오늘이 목요일인 것 알겠죠잉? 이번 수업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설레는 마음으로 그 유명한 뮤직뱅크 계단을 연구하자.
>이게 무슨 뜻이지?
*여기선 ㅋㅋㅋ
>그 표현도 신기하네
영어의 상응하는 표현도 알지? (뭐 뭐 그러면) 내 모자를 먹겠다.
>좋아. 우리 설윤아 많이 사랑해줘
내 사랑을 받을 데가 너무 많아서 문제야~
>토네짱
토네라고 부르는 게 너무 웃겨. 토네 더 타이거
>건축가는 24명의 트리플에스 멤버과 스텝을 같이 탈 수 있어야 할 때가 올 거라고 예측했듯 이렇게 큰 엘리베이터를 넣었다.
좋아 -듯이 여기 무슨 의미인가? 그거 없다면 어떻게 교체할까?
너 지적하기 잘했어. 생각해보니까 그 문장은 좀 아닌 것 같아. 이걸로 바꿀래.
>건축가는 24명의 트리플에스 멤버와 스태프가 같이 탈 때가 올 거라고 마치 예상한 듯
(예상한 것처럼)이렇게 큰 엘리베이터를 넣었다.
한국어는 자주 줄인 문장이 쓰는데 가끔 같은 의미하는 단어 많이 있어. 여기 마치, 듯 똑같이지? 신기해
지아나 제일 에쁜 분이지
너무 귀엽고 너무 예뻐
>삼각형 팬이라면 침을 흘리겠지.
뭔가 블렌더의 프로젝트 같아 ㅋㅋ 좀 신기해
>검은색 배경과 대조되는 목재
나쁘지 않아
거기에 갈아입나?
헐, 낙서는 진짜 찰과상으로 하네
안 돼!
좋은 생각이네. 건축가 님 똑똑하셔
신기해
많이 이뻐
계단이 기대돼
>*여기선 ㅋㅋㅋ
아 ㅋㅋㅋ
>(뭐 뭐 그러면) 내 모자를 먹겠다.
아 맞아. 들은 적이 있어
>내 사랑을 받을 데가 너무 많아서 문제야~
더 분발해
>토네 더 타이거
근데 그는 토니 아닌가? ㅋㅋ
제일 예뻐서 난 제일 좋아
Sir Arthur Conan Doyle의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라는 책의 오디오북 들었어. 공상 과학인데 Clarke랑 비교하면 탐험은 대단하지 않지만 인물들의 성격 묘사는 너무 좋아. 전반적으로 책이 아주 재미있어. 난 추천해
게다가 이게 Librivox의 오디오북인데 Robinson Crusoe의 오디오북이랑 같이 독자 님은 Mark F. Smith이라는 분이야. 자원자인데 공연이 진짜 프로 급이야. 진짜 너무 잘 하셔. 그래서 난 책 뿐만 아니고 오디오북도 추천해
https://www.youtube.com/watch?v=imaznBs_xMk
재미있어
싫어!
지금 한국에는 이미 토요일인데 내가 퇴근길에 장보느라 늦게 집에 돌아왔어. 근데 걱정 붙들어 매셔! 5부는 하고 말 거니까! 모두모두 놓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
https://www.youtube.com/watch?v=7FZV6h00Yh8 나용이 좀 작아ㅋㅋ
뮤직뱅크는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 공개홀에 녹화가 진행되는데 친구들이 알다시피 그 섬에는 국회의사당도 있다 (트라이비 미레의 사진에 그 건물의 민트색 돔 지붕이 보인다). 이번에 긴 말 하지 않고 바로 요점을 말할게. 뮤뱅 대표 포토존은 계단인데 왜 인기가 많은 지 여려 가지 추측을 해 볼 수 있다.
1. 군중 심리 때문에
2. 창밖에 소나무가 보이니까
3. 계단 밑은 자판기가 있는 곳이니까
4. 난간대에 기대서 포즈를 취하거나 난간대 뒤로 가는 핵꿀잼 있으니까
4번 추측에 대해서는 2022년에 오마이걸의 승희가 난간대와 벽 사이에 몸을 끼어 넣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기사화되고 ("어머, 얼마나 날씬하길래 저런 걸 다 해?" 이런 식으로) 화제가 됐다고들 하는데, 꼭 승희가 원조라는 얘기는 아니다. 그 전에 다른 아이돌이 해봤겠지, 화제를 일으키지 않아도. 그런데 벽 쪽에 난간대가 불록하게 나오는 공간은 "승희존"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효정도 자기 존을 원했나 보다.
또 트리플에스는 다른 그룹보다 한 수 위. 두 명이 난간 뒤로 들어가니까.
조금 위로 가 볼까?
전생에 굶주림을 겪어 봤을 것 같은 영파씨는 남다른 음식 관심을 보인다
다용도 계단이랄까?
뭐 다른 벽 앞이나 복도에 사진 찍을 수 있지만 계단에 비해서 재미없지. 밖에는 미니 팬미팅할 공간이 넓다.
그리고 스테이씨의 수민양이 입은 치마는 날마다 강해진다는 천으로 만들었다. 케이팝 과학 연구소에서 나온 시제품.
내일 6부에서 만나
*만들어졌다
>~다시피 can be used to refer to a listener’s perceptions
와우
지금 한국에는 오후이니까 음악중심 사녹이 진행되고 있을 텐데~ 먼저 건물에 대해 한마디. MBC도 상암동에 새 건물을 지었는데 2014년 완공으로 프리즘타워보다 조금 더 신축이네. 바깥 미니 팬미팅 사진에 프리즘타워가 보인다면 바로 길 맞은편에 있기 때문이다. CJ E&M 건물도 프리즘타워 옆에서 두번째 건물이다. 이 거리는 아주 음악 방송의 한복판이다. 한국 방문하면 눈에 담고 싶은 케이팝 성지다.
음악중심 인증샷은 알아보기가 굉장히 쉽다. 대부분은 자홍색 벽 앞에 찍히기 때문이다. 많은 대기실을 잇는 복도인 것 같다. 트리플에스를 찍는 사람은 당연히 많이 뒤로 빼야 멤버 전원을 포착할 수 있다.
알록달록~
엠씨로 활동하는 설윤 양은 계단에도 사진 찍는다. 벽 낮은 곳에 조명 기구가 내재돼 있다. 마지막 사진은 투잡을 뛰는 설윤 양의 건물 경비원 착장. 괴한이 건물에 들이닥친다면 이 아름다운 경비원은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라고 외치며 무력화할 준비가 돼 있다.
대기실 안은 대충 이런 느낌.
내일 마지막편에서 인기가요 사진을 보자!
적목 현상이 아니라 채인이 빨간색 렌즈를 낀 것 같아
똑같은 건 아닌데 난 설명 못해.
금발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지. 물론 닥터 킴의 성공사례 중 하나이지만 코는 살짝 인위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
>거기에 갈아입나?
글쎄...그때 사진이나 동영상 안 찍으니까 모르지
>찰과상
그 말은 몸에 입은 상처에 대해 말할 때 쓰는데 이건 벽이니까 "긁힌 자국"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
>계단이 기대돼
너의 기대를 충족시켰으면 좋겠어
>근데 그는 토니 아닌가? ㅋㅋ
그치 그르르르르르르에이트!
>~다시피 can be used to refer to a listener’s perceptions
밴디트의 정글에 이런 가사 있어:
>I'm 보다시피 좀 hip
>Oops 존재 자체가 hit
자화자찬이지만 재미있게 하면 거슬리지 않아~
덕터김이 우리 하찮은 스레드도 발견했나봐
https://www.youtube.com/watch?v=PP0C3SU7j5Q 감초 먹으며 신기한 영상 시리즈 보고
판다 감초?
>나용이 좀 작아ㅋㅋ
귀여워
>그 섬에는 국회의사당도 있다 (트라이비 미레의 사진에 그 건물의 민트색 돔 지붕이 보인다)
신기해
>1. 군중 심리 때문에
맞는 거 같아
>4. 난간대에 기대서 포즈를 취하거나 난간대 뒤로 가는 핵꿀잼 있으니까
핵꿀잼 있으면 그건 그냥 군중 심리 때문인 거 같아
트리플에스 짱이네
이런이 있으면 꼭 위로 가야지
ㅋㅋㅋ
>그리고 스테이씨의 수민양이 입은 치마는 날마다 강해진다는 천으로 만들었다. 케이팝 과학 연구소에서 나온 시제품.
연구자 님들은 진짜 잘하셨네
예뻐!
#3 #4는 CPU 같아 ㅋㅋ
너무 예뻐
>이 아름다운 경비원은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라고 외치며 무력화할 준비가 돼 있다
>코는 살짝 인위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아.
콧등이 곧으니까? 난 그냥 예뻐 보여
>글쎄...그때 사진이나 동영상 안 찍으니까 모르지
ㅋㅋㅋ 몰라도 돼
>그 말은 몸에 입은 상처에 대해 말할 때 쓰는데 이건 벽이니까 "긁힌 자국"이라고 하면 될 것 같아
그렇구나. 고마워
>너의 기대를 충족시켰으면 좋겠어
응, 잘했어
>그르르르르르르에이트!
ㅋㅋ
이런 드라마인 줄 몰랐어
근데 진짜 여배우들은 어떻게 이렇게 이쁘냐? 불쌍하고 실직한 몽유병자, 너무 노골적으로 말하는 학생, 서구화된 딸, 순진한 선생도 너무 예뻐. 캐스팅 진짜 잘 됐어
너무 예쁜 여자 말 나온 김에 오늘의
떽똑한 나나 좀 봐봐 너무 예쁘지?
흑진주 옐
스웨그 리마짱
>이지 댄스 좀 들어봐
화장실 유머는 하이킥2 때부터 이어온 거야. 그 시리즈에는 고기 편식하는 여자가 만성 변비에 시달렸고 모든 사람을 "빵꾸똥꾸"라고 불렀어. 3번 시리즈에는 방해할 정도로 과도하진 않아서 안심해. 2번 시리즈의 출연진 중에 무려 6명이 3번 시리즈에 일회 카메오를 하는데, 운이 좋은 줄리엔 강만 두 시리즈 다 고정 출연이거든. 그거 알아? 항문 외과 의사 역할 하는 사람이 엔딩곡 "목소리"를 부른 가수라는 거?
>캐스팅 진짜 잘 됐어
맞아. 그리고 다들 역할 잘해
선천적으로 구릿빛 피부인가? 여름에만 햇빛에 타서 까매져? 오마이걸의 미미도 그렇고 >>1102074 어떻게 하얀 애들과는 확연히 다른 피부를 가졌는지 난 궁금해 왔어
>고기 편식하는 여자
*여자 애. 어린애.
>웃지마! 마네킹이라고 봐줄 것 같아?
>덕터김 가버렸지? 안심 되네 휴 다시 보여줄 수 있어
일요일엔 아이돌들이 서울 등촌동에 위치한 SBS 공개홀에 모여서 누구의 노래가 더 인기 있는지 경쟁한다. 녹화 전후 사진도 찍는다. 요즘 뮤직뱅크처럼 계단샷이 유행이라 인기가요 무대 말고도 인기계단에 설 셀렘으로 아이돌이 출근한다.
내 기분 탓일까? 아이돌의 초조한 마음일까? 인기가요 계단에 아이돌이 다른 곳만큼 환하게 웃는 것 같지가 않아...
뮤직뱅크 계단과 달리 난간은 빨간색이며 몸을 끼어넣을 수 없지만 계단 중간에는 앉아 쉴 수 있는 창틀이 이 건물 고유의 사진 명소다.
남색/파란색 벽이 또 다른 포토존. 이 파르스름한 고화질 사진을 스브스 공식 트위터에 "#착장인가" 해시태그로 올린다.
윗층에 가 볼까?
여기도 칸막이 있으니 헷갈리면 안 돼~
여기 덜 환하게 웃는 것 같다는 말을 취소한다. 충분히 행복한 것 같다. 근데 오륙년 전에 매니저님의 핸드폰 사진 화질은 진짜 구렸다.
그리고 무대 사전녹화가 어떤지 궁금하면 못 가는 팬들을 위해 방청객 경험 영상을 만들어 주고 팬 댓글도 화면에 띄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aldtTYUam4&list=PLzJT711y0gzKpKVBh7tnp_4aoQ7-JYx6F&index=3
음악방송 비하인드 사진전은 여기까지야. 끝까지 봐줘서 고맙고 나중에 시험 있을 테니까 유심히 봤으면 좋겠어.
>잇템 예감
내 예감이 틀리겠어?
가격은 무려 $2500
>BADVILLAIN - 'HURRICANE' MV
처음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면 결국에 완전 중독돼 버렸어. 랩을 아주 맛깔나게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KdANBLxj2U 이것도 보기가 통쾌하다. 54초에 엠마가 팔을 벌리고 머리를 흔드는 멋있는 동작은 First에서 미아가 하던 거랑 같아.
그리고 최근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브레이킹댄스 종목에 다른 아이돌이 다 열광하도록 무대를 찢었어 https://www.youtube.com/watch?v=O5-bNdOgjEs 매일 3시간 넘게 연습한 덕분이래...
그 걸 우리 스트리트우먼 엠마다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브레이크댄스
야따 기대기대 하고 있는데 스포일러 피해야 하지 몰라. 추석 언제나?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14일부터 18일이래. 너도 시골에 내려가서 가족을 방문할 거야?
>자?
>모든 사람을 "빵꾸똥꾸"라고 불렀어.
>2번 시리즈의 출연진 중에 무려 6명이 3번 시리즈에 일회 카메오를 하는데, 운이 좋은 줄리엔 강만 두 시리즈 다 고정 출연이거든
아, 진짜? 근데, 줄리엔의 역할 똑같아? 그 인물은 한동안 한국에 살다가 미국에 돌아오고 다시 한국에 영어를 가르치러 갔어?
>항문 외과 의사 역할 하는 사람이 엔딩곡 "목소리"를 부른 가수라는 거?
신기해. 노래 잘하네
>선천적으로 구릿빛 피부인가? 여름에만 햇빛에 타서 까매져?
그런 거 같아
내가 웃으면 마네킹이 나를 볼 거야?
많이 예뻐. 드레스 좋아
>인기계단
>셀렘으로
셀렘 뭐지? 설렘?
헐, 진짜네. 신기해
여진아
음악 방송에는 진짜 대기실을 얻기 생각보다 어려워
ㅋㅋㅋ 폰 카메라 빨리 발전했네
수고했어. 자료 고마워
>나중에 시험 있을 테니까 유심히 봤으면 좋겠어.
싫어!
비싸다
나이스
뽀짝뽀짝
>콧등이 곧으니까? 난 그냥 예뻐 보여
아니...안 예쁘다는 거 아니고 정확히 코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얼굴 손댄 티가 좀 난다는 소리 뿐이야. 많은 아이돌도 저러니까 나 괜한 말을 했어
연습실에 농구 골대 처음 봐
>근데, 줄리엔의 역할 똑같아?
그때도 원어민 교사 역할이었지만 똑같은 캐릭터는 아니었던 것 같아. 두 시리즈 사이에 연속성은 불완전하다고 할까?
>내가 웃으면 마네킹이 나를 볼 거야?
아니.
Wipe that smile off your face. You think I'll let you off because you're a mannequin?이라는 상황극>셀렘 뭐지? 설렘?
맞아 설렘. "설레이다", "설레임" 많이 보지만 바른 표기는 설레다, 설렘이래.
>폰 카메라 빨리 발전했네
그러니까. 셀카.카스트덴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사진 화질이 점점 떨어져 가는 게 놀랍다. 적어도 우리는 그때 있었던 고화질 사진을 모으는 /ㅎㄹ/가 있었잖아
>수고했어. 자료 고마워
아니야. 참은 네가 고생 많았어
>비싸다
비싼 여자야. 난 감당 못할 것 같아 흙수저 아이돌 어디 있지?
제작진이 연정이를 놀래하는 거
>얼굴 손댄 티가 좀 난다는 소리 뿐이야
알겠어. 난 다행히 제시처럼 눈에 너무 띄는 게 아니면 보통 그런 걸 못 알아차려
>연습실에 농구 골대 처음 봐
>그때도 원어민 교사 역할이었지만 똑같은 캐릭터는 아니었던 것 같아.
그렇구나
>
Wipe that smile off your face. You think I'll let you off because you're a mannequin?아, 신기해
>"설레이다", "설레임" 많이 보지만 바른 표기는 설레다, 설렘이래.
난 설레다 본 적이 있어. 고마워
>셀카.카스트덴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사진 화질이 점점 떨어져 가는 게 놀랍다.
ㅋㅋㅋ 맞아. 2015년쯤의 사진은 화질이 진짜 좋지 않아
>참은 네가 고생 많았어
무슨 소리야, 재미있었지
>흙수저 아이돌 어디 있지?
아마도 망한 그룹에 있는 거 같아 ㅋㅋ
아주 잘했네
너무 예쁘고 일본 사람이더라. 난 첫눈에 반하는 거야
예뻐라는 백화점을 앞에 지나갔어ㅋㅋ
한국 화장이 점 유명한가봐
>알겠어. 난 다행히 제시처럼 눈에 너무 띄는 게 아니면 보통 그런 걸 못 알아차려
그게 낫다. 한 번 이상해 보인다 싶으면 다음에 넘어가기가 어렵다.
>무슨 소리야, 재미있었지
다행이다. 그럼 다음 연재 포스팅은 뭐로 할까?
티저가 이상해
나고미소다 한통
알파벳으로 Yeppeo 인가?
>한 번 이상해 보인다 싶으면 다음에 넘어가기가 어렵다.
모르는 게 상책이네
>그럼 다음 연재 포스팅은 뭐로 할까?
아마도 케이팝의 세대? 아니면 대한민국의 지방들? 그런 게 신기할 거 같아
목욕물
>아마도 케이팝의 세대?
그거 잘 할려면 세대 연도를 정해야 되고 그룹을 소개해야 되고 어떤 음악을 만들었는지 설명해야 되고...기획사 변천사...국내외 반응...지난주 사진 모으고 뻥치는 것보다 너무 숙제 같아서 안 할래.
>아니면 대한민국의 지방들? 그런 게 신기할 거 같아
이게 더 마음에 들어. 제주도가 알고 싶은 곳이지. 그런데 말이야. "언젠가" 가는 한국 여행에 앞서 어떤 곳을 방문해야 좋을지 결정해야 돼. 관광 코스 좀 연구하면 어떨까...
>목욕물
새끼손가락만 씻을 양인데... 난 버스터즈 코카콜라 마실래
자 우선 크리스토 레덴토르 조각상 당연히 봐야지. 한국 어디쯤 있더라...? 한라산 정상에 있나?
난생 처음 하는 말인데 나도 2D가 좋구나
박물관에 예술이랍시고 전시하는 수많은 작품보다 낫다.
노약자 맞네. 너무 말라서 반으로 접을 수 있을 것 같아.
꽃도 달아? 어느 나라 풍습이야?
주의: 웹엠은 좀 시끄러우니까 그걸 보기 전에 볼륨을 좀 줄여 보시오
네 마음대로 재미있게 해봐
>새끼손가락만 씻을 양인데...
네가 목욕하기 위한 게 아니지
>난 버스터즈 코카콜라 마실래
Please give me Busters Coke
씹덕사
한국 깃발 아닌 거 같은데
>박물관에 예술이랍시고 전시하는 수많은 작품보다 낫다.
인정
맛있겠다
>산뜻한 물이 한 잔 마실ㄹ-악!
https://www.youtube.com/watch?v=bsCV6WSE4dc&list=PLjf1BYHjLKxkRYEVcs1uvcQhASVlwP2pC&index=2
비대칭적으로 땋은 머리랑 비대칭적으로 입는 팔다리 보호대 같은 거...좋아.
이쁨도 좋아 표정도 좋아 춤도 좋아 갓 데뷔했는데 너무 잘해>네가 목욕하기 위한 게 아니지
오, 나고미가 목욕한 물을 캔에 담아서 팔기를 원하는 거였어? 난 순수해서 그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어
>Please give me Busters Coke
누가 장난할까봐 일부터 "코크" 아닌 "코카콜라"를 썼어
>한국 깃발 아닌 거 같은데
그래? Ordem e progresso, 전라북도의 좌우명 아니야?
생동감이 넘쳐. 물도 넘쳐.
이런이랑 닮았네 키드 버전
아이돌들보다 좀 나쁘게 보인 자세 웃기고 귀엽ㅋㅋ
이런이 닮았다는 댓글 봤어.
나쁘게 보인 자세라니?
먹었다 에피소드가 나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m-7YfBJBU 아테나 왔다
회사가 어떤 신비한 외국인 티키토키 성공을 구하지 않았고 한국어 가사 노래 만들었으니까 노래가 진짜 좋아
그건 물 아닌 거 같은데
>오, 나고미가 목욕한 물을 캔에 담아서 팔기를 원하는 거였어?
원하는 게 아니야
>누가 장난할까봐 일부터 "코크" 아닌 "코카콜라"를 썼어
미안해. 앞으로 Coke 달라고 안 할게
>Ordem e progresso, 전라북도의 좌우명 아니야?
진보주의는 거기에 아직 그렇게 많이 뿌리내리지 않은 거 같아 다행히
>이런이랑 닮았네
ㅇㅈ
>ON THE SET: YOUNG POSSE - ATE THAT!
진짜 재미있다. 감독 님은 멋있네. 그 뚱보 님도 웃기시고 할머님은 아주 귀여우셔
>Young Posse - "Ate That" - MV Visual Effects Breakdown
신기해
아테나 예뻐
르세라핌의 노래는 싫어
>진보주의는 거기에 아직 그렇게 많이 뿌리내리지 않은 거 같아 다행히
전라도가 민주 세력을 유난히 지지하는 지역이라던데
>르세라핌의 노래는 싫어
댓글에 따르면 걸링을 하는 모든 걸스란 줄은 아이코닉한 가사인데? 너무나 세련되고 시크한데? 패션이랑 유행에 뒤떨어진 촌스러운 사람이 몰라보는 걸로
나도 어리둥절
>전라도가 민주 세력을 유난히 지지하는 지역이라던데
아깝다
>패션이랑 유행에 뒤떨어진 촌스러운 사람이 몰라보는 걸로
이런 건 유행되면 안 돼
>자...여러분,
>6년 전에 우리 획기적인 아이돌 워니를 소개했고, 이제 세상의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담한 일을 할 것이다. 오늘은 워니를 교체하겠다.
>바로, 아테나 소개합니다.
>이런 건 유행되면 안 돼
억눌러 왔던 내면의 퀸을 해방시키고 춤 춰봐 이 기지배야
그렇게 기대되는 아이돌이야? 난 몰라서 사진, 영상 좀
본 주제에 돌아가서
소나무 향기처럼 산뜻한 하루 보내라
명심해
진짜 게으른데
나폴리언형의 뮤비 디렉터스 컷 나왔다
봐야될 것 같아 보통 컷의 반응이 좀 나쁘게 보였으니까 뮤비 아직 안 봤지
포케볼 기대하고 있고 좀 볼거
형이 그리웠어
이러니까 아이돌 못 됐지
나폴리언? 무슨 뮤비?
맞아 지금도 집에 있잖아
아 한글에 나폴레옹이네 (2023)
오늘부터 내가 트위터에 가면 큰 벌금 받을 거야 어떡하지? 걸그룹 뉴스 보러 어디에 가야지?
>억눌러 왔던 내면의 퀸을 해방시키고 춤 춰봐 이 기지배야
난 남자인데. 내면의 퀸 없어
>난 몰라서 사진, 영상 좀
예쁘지?
그건 뮤비 아니고 영화이지 ㅋㅋ
포켓볼 = 당구?
그리운 형이 누군가?
아예 한국에서 뮤비가 물론 뮤직비디오라는 뜻이지ㅋㅋ
나폴레옹형
영화에서 진짜 나폴레옹 있는지 아직 모르는데
>나폴레옹형
아 ㅋㅋ 그렇구나. 네가 오늘 밤에 영화 볼 거야? 나중에 영화가 좋은 건지 알려줘
수많은 서연
>오늘부터 내가 트위터에 가면 큰 벌금 받을 거야 어떡하지? 걸그룹 뉴스 보러 어디에 가야지?
출국해 당장! 아니, 놀라운 사실이지만 난 트위터를 안 써도 케이팝 사진의 일일 권장량을 거뜬히 섭취할 수 있거든. 셀카.카스트덴에 많이 의존하고...물론, 트위터 계정이 있었던 때만큼 팬이 찍은 사진을 많이 못 보긴 하지.
>난 남자인데. 내면의 퀸 없어
zㅣzㅣ배야 새침 떨지 말고 적당히 미쳐보라구
>예쁘지?
어. 아테나가 본명이구나. 또 아이돌 최초로 스웨덴 출신이라네. 스웨덴 축하해. 자랑거리가 생겨서.
>뮤비가 물론 뮤직비디오라는 뜻이지ㅋㅋ
뮤직비디오의 줄임말이지
>영화에서 진짜 나폴레옹 있는지 아직 모르는데
죽은 지가 200년 전인데 진짜 나폴레옹일 수 없어
트위터 왜 차단하는데? 이게 빨갱이 때문이야?
누가 차단하고
적어도 우리 미국친구들이 하지 않을거
인간 복제
>출국해 당장!
갈 대 없어
>zㅣzㅣ배야 새침 떨지 말고 적당히 미쳐보라구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미안
>스웨덴 축하해. 자랑거리가 생겨서.
맞아, 스웨덴 잘했어
트위터는 어떤 포스트를 삭제하라고 명령을 거절하다가 벌금 내기도 거절했어
미국 친구들이 틱톡 곧 차단할 건데.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 때문이야
>갈 대 없어
갈 데 없으면 갈등이 해결될 때까지 꾹 참아야지. USB 밀반입해서라도 한류 영상을 겨우겨우 보는 북한 사람 있잖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미안
내면의 퀸이 있었다면 이해했을 텐데. 진짜 없구나
pokebowl
이제 까먹었는데 어떤 케이팝 영상에 봤고 나도 맛이보고 싶었어
이번 주 초 식당에서 주문했고 진짜 좋은데 그릇 대신에 접시였고ㅎㅎ
오늘 다른 점에 주문하고 진짜 그릇이지만 아주 좋은 샐러드 않았어
>USB 밀반입해서라도 한류 영상을 겨우겨우 보는 북한 사람 있잖아.
진짜 위험한 건데. 얼마 전에 대한민국 TV를 본 학생들은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대
>내면의 퀸이 있었다면 이해했을 텐데. 진짜 없구나
그렇구나. 신기해
아주 좋은 샐러드 않았어 -> 아주 좋은 샐러드 아니었어
아니면 아마도 "샐러드는 별로 안 좋았어"
불편한 진실: 금발 나쁘지 않은데 케이팝들이 흑발이 횔씬 더 잘 어울려
예쁜 동양 여자라면 머리 색깔을 뭘로 해도 소화력이 좋은 것 같아.
또 하나의 불편한 진실은 네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마도 입 안 다물고 먹는다는 것.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058819
>와락도 락이다
도그쉿. (https://www.youtube.com/watch?v=wHyuYEkmCjM 관련 없는)
이제 3시간30분 지났어서 정식으로 말할 수 있어
80% 우먼 문제, 10% 자신의 혼란, 3% 타임라인에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역사적인 사건, 1% 다른 세계 리더. 로지스틱스 언급 하나만. 틴캔 완전 없다
그리고 남은 6%는?
배틀
결론은 비추천이네.
버스터즈도 케플러도 망쳐놓고 3번째 그룹에 불화의 씨를 뿌리기에 나선 그녀, 한국어 습득의 적, 강예서! 의심 가득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
모든 아이돌은 제일 예쁜 헤어스타일 다 똑같을 리가 없지. 어떤 여자는 흑발 제일 좋은데 다른 여자는 금발 더 좋아. 장발 단발, 앞머리가 있기 없기 등등도 그래
>제가 상당히 긴 시간동안 유심히 관찰한 결과
포스트는 재미있다
좋아
>80% 우먼 문제
그렇구나. 비추천 고마워
ㅋㅋㅋ 귀여워
생일 선물 엄청 많이 받았겠다. 팬도 그렇고 미용 산업의 사랑을 한몸에 받잖아. 다음 날은 유진 생일. 그리고 9월 말, 가을에 태어난 가을의 생일.
그런데 우주소녀의 여름의 생일은 1월에.
연구소가 개발한 신제품, 아논이 좋아할 것 같은 아르헨티나 팀복 같이 생긴 것
https://www.youtube.com/watch?v=AdFtOCtmq-Q
이달소 팬의 걷잡을 수 없는 과도한 열정. 난 노래가 좋은데 아르트므스의 천사 노래만큼 위대한 업적이 아니야. 춤도 별로.
금발, 갈색 아닌 렌즈, 인조 손톱 더 잘 어울리는 케이팝이 한 명도 없어
진실에서 탈출할 수 없지
>ㅋㅋㅋ 귀여워
내가 귀엽게 댓글 쓴 거 인정하지만 강예서에 대해 한 마디 좀 해 줄래?
진실 아니고 의견인데
난 나나픽스 없고 다른 애들이 모르는데 여니는 흑발이 횔씬 더 잘어울려
됐고! 네가 싫어하는 이빨 닦기란 문제를 해결한 글을 찾았어 https://m.blog.naver.com/taewinwonwon/223376633584
아 이미 씻었어 미안
>인간보다 상어로 사는 편이 낫다
신기 여니는 전생에 돌고래인 거 아니? 진짜 슬펐는데
>양치를 하느라 228일이라는 긴 시간을 소비해야합니다!!!!!!!!
왔다
흑발이 매우 더 예쁘지
100세까지 안 살면 되지.
그건 갈색 머리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dCTjOko-0Ps
우리 메이딘 귀요미들 망한다 뮤비를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서 대중의 반응이 나쁘겠다
>한 3분정도로 잡아보겠습니다.
3분? 난 30초 충분한 거 같아
랜덤 ai 사진 웃기다 적어도 단 배경만 만들었어야 하겠지
우리 마시로짱 나고미짱 이미 완벽하잖아
>우리 마시로짱 나고미짱 이미 완벽하잖아
인정
보기 힘들다
도대체 왜 메이딘들 ai 버전 만들었어
보통 네이버 dict에 어울리는 단어를 찾으려고 해서 dark hair 흑발로 썼는데 아마 어두운 머리?
결론은 모든 케이팝 어두운 머리 금발보다 횔씬 더 잘 어울려
최근 중국소식
예쁘다
>지아나? 머리 상관없이 이쁘고 모두 알지
그렇더라도
흑발 지아나 본 적이 있는데? 난 며칠 전에 봤어 눈을 의심했어
여기 봐 https://www.youtube.com/watch?v=-6HWMkyTAaA
shorty like it greasy, shorty like it cheesy~
이 노래가 나온 김에 아까부터 얘기하고 싶은 거 있어. 스페인어 가사가 유행이야? Tri.be - Diamond, Ateez - Work, Stray Kids - Chk Chk Boom, Nmixx - Soñar 다 예로 든다. 이전에 단 한 마디만 썼었는데 (loca, fiesta, adios) 조금씩 과감해지고 있어. 다음으로 이용해 먹을 언어가 뭘까? 일본어나 중국어 단어는 절대 쓰면 안 되는 무언의 합의라도 있을까?
밑에서 누가 다리를 받쳐 주는 거 아니야?
거기 지아나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 보여
청하는 스페인어 노래 있는데 넌 그냥 외국어 가사 있는 한국어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티아라의 작은 사과라는 노래는 중국어 후렴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uY_SVsA-nKo
일본어는 몰라
>밑에서 누가 다리를 받쳐 주는 거 아니야?
사람이 아니야. 그건 pull up machine인 거 같아. 기구 자체 다리를 받쳐줘
나는 항상 단어를 "하지만" 좋아했어, 근데 하치만이라는 일본 전쟁의 신이 있어요
어떤 생각?
아무런 생각도 안 나는데
>넌 그냥 외국어 가사 있는 한국어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그렇지. 그 티아라 노래 처음 들어. 그거랑 오캬의 샹하이 로맨스 맨마지막에 말하는 "워아이니"밖에 없을까. 반중/반일 성향 있는 한국 대중에게 비판 받을까봐 안 하는 걸까?
>그건 pull up machine인 거 같아. 기구 자체 다리를 받쳐줘
그러네. 온 몸의 무게로 턱걸이를 하고 있었다면 더 아등바등 힘들어 하는 모습일 텐데 하는 건 너무 쉬워 보여.
오랜만에 /무/ 방문하고 간신히 제정신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쁍
지 랑 치 가 달라서 괜찮을세
>그 티아라 노래 처음 들어.
재미있지?
>오캬의 샹하이 로맨스 맨마지막에 말하는 "워아이니"
아, 맞아 ㅋㅋ
>반중/반일 성향 있는 한국 대중에게 비판 받을까봐 안 하는 걸까?
그럴 수도 있어
아 근데, 내가 깜빡했는데 뉴진스의 Right Now 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 가사 있어
>온 몸의 무게로 턱걸이를 하고 있었다면 더 아등바등 힘들어 하는 모습일 텐데 하는 건 너무 쉬워 보여.
ㅋㅋ 맞아. 진짜 턱걸이 할 수 있는 여자가 드무네
다행이다
>재미있지?
잼이 없는데
>아 근데, 내가 깜빡했는데 뉴진스의 Right Now 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 가사 있어
싄긔해. 그 조합은 못봤어.
젠블루라는 대만 그룹이 한국에 막 데뷔했는데 앞으로 중국어 가사가 노래에 등장할 지 몰라. 대만에 왔으니까 중국어는 해도 돼! https://www.youtube.com/watch?v=L8TASFULQH8
그런데 여긴 한글 스레드니까 딴 걸 잊고 본분에 충실해야지. 다음 달에는 한글날이 있으니까 다음 스레드 첫 글에 한글 커닝페이퍼 이미지 올리는 거 어때? 외쿡인들 좀 끌어들이게?
>잼이 없는데
난 이럴 줄 알았어야 했어
>젠블루라는 대만 그룹이 한국에 막 데뷔했는데
많이 귀엽네. 앞으로 한국에 살고 노래 계속 발매할 건가? 아니면 이 활동기 후에 대만에 돌아갈 건가?
좋은 생각이야
>대만에 왔으니까 중국어는 해도 돼
*대만에서 왔으니까
>앞으로 한국에 살고 노래 계속 발매할 건가?
그럴 것 같아. 물론 쫄딱 망하면 대만에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겠다. 그런데 데뷔 반응은 좋은 것 같아. 메이딘보다 나은 걸!
>좋은 생각이야
이미 만들어진 좋은 걸 잘 찾을 수 없어서 딴 방향으로 갈까. 아이돌 이름으로 한글 기초 가르칠 생각인데
(비교 해부학이 아닌 비교 자모 구별학! )자료 좀 만들어야 돼.일단계, 받침 없는 이름부터 모아 보자: 가희 규리 나나 나띠 나라 다미 도아 디애나 라미 레이 루다 리즈 마유 모모 미나 미레 미아 미유 미주 보나 보라 사쿠라 샤나 수아 수혜 아이사 아이유 예리 예서 예지 유라 유리 유아 유키 이서 조이 주니 주이 지유 지호 초아 츄 츠키 카리나 카에데 코토네 티파니 하니 혜주 휘서
>이미 만들어진 좋은 걸 잘 찾을 수 없어서
근데 네가 이런 걸 있으면 공유해 줘
*이런 게
늘일 오생
>그럴 것 같아. 물론 쫄딱 망하면 대만에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면 되겠다. 그런데 데뷔 반응은 좋은 것 같아. 메이딘보다 나은 걸!
나이스
나고미짱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해>일단계, 받침 없는 이름부터 모아 보자
그런 건 한국어 못 하는 아논들한테 그냥 텍스트의 벽 아닐 건가?
거기 어두운머리 지아나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니 못보기 아쉽다
>그런 건 한국어 못 하는 아논들한테 그냥 텍스트의 벽 아닐 건가?
아이돌 이름 나열하고 아논이 외우도록 하라고 하는 거 아니야. 자료 만들어야 된다니까!
아, 알겠어
>나고미짱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해
자책하지 마. 인공지능 뮤비는 네가 만든 낭패가 아니야
>yea okay okay okay, 밝은 머리 yellow cap
빨간 머리 아니야?
서울에 같이 걸어갈까
이야
난 3D 모델링 알았었으면 도와줄 수 있었을 거야. 영파씨처럼 좋은 뮤비 만들 수 있었을 거야
너무 좋겠다
드디어
좋아!
예쁘다ㅏㅏㅏ
이 동영상으로 듣기 연습하고 있어 (케플러랑 첫사랑의 부분만). 어떤 어려운 말은 유튜브의 자막이 알려줬는데 못 알아들은 말이 아직 있어. 애들 도와주시오
드레스는 예쁜 거 같은데 배경이 너무 밝아서 잘 보이지 않네 아쉽게도. 머리는 너무 예뻐
결막염에 걸린 거 같아. 그래도 예뻐
금발 리나 -> 난 자
흑발 리나 ->
ㅋㅋㅋ
신발은 예쁘긴 예쁜데 좀 너무 큰 거 같아. 그치? 다리
랑 슴가는 아주 좋아
미레짱의 최근 사진 검색ㅎ지마
"1대 리더"란 말은 맞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들리긴 한데...
왜? 너무 예쁘니까?
고마워
"촬영" 은 생각보다 쉬웠어 ㅋㅋ 난 바보처럼 "차령 찰영 짜령" 등등 검색했어
근데 그 "안정적이고" 는 진짜 어려워. 이제 내가 반 속도로는 그걸 들을 수 있지만 정상적인 속도로는 진짜 들을 수 없어. 그 "굉장하다고 그러더라고요" 도 너무 어려워
뭐든지 하면 할수록 쉬워지는 법이야~
계속 해. 나도 어려운 받아쓰기를 하고 싶어
>그렇게 쉽다면 좋겠어
고진감래
나고미 때메 프듀재팬 봐야 되지 몰라
아마
허스번드 찾은 것 같아
응. 파이팅!
귀엽다
첫 에피소드 봐봐
인간의 승리! 좋아!
근데 진짜 너무 예쁘네. 켈리도 예뻐
https://www.youtube.com/watch?v=Q0DxhwaRWcI
ven conmigo
좀 벌거벗은 츠키
많이 예뻐
바빠서 이곳이 있다는거 까먹었는데 이제와서 몇주만에나 돌아옴
문장 둘다가 맞아
>(네가 이런 게 있으면) 공유해 줘
>네가 이런 걸 (있으면) 공유해 줘
아논들한테 듣기 연습 자료를 이렇게 공유하니까 사려 깊은 양반이구만!
와우
이유정 댄서님이 이번에 무슨 케이팝을 교체했는지 보러 갔구나
진짜 랜덤
모르면 여기 중국 캐릭터 연기했어 https://www.youtube.com/watch?v=Uvy_o058T40 (슬픈 눈 하고 진~짜 귀여운 분)
https://www.youtube.com/watch?v=K7qryogPQes
>올라가기 좋은 날씨네
난 우연히 아프리카티비에 고등학교 야구 경기 봤어. 재미있었어. 제일 좋은 부분은 어떤 팀의 유격수(shortstop)가 낮고 아주 빠른 타구를 점프캐치했어. 그 아이의 반사 신경이 진짜 빨라. 그리고 마지막 이닝에는 험런도 나왔어. 난 언젠가 다시 아프리카티비에 야구 볼 수 있으면 좋겠어
안녕
>아논들한테 듣기 연습 자료를 이렇게 공유하니까 사려 깊은 양반이구만!
고마워. 근데 사실은 난 그냥 도움이 필요했어 ㅋㅋㅋ
미연이 너무 예뻐
리나도 예뻐. 동영상은 잘 만들었네
귀여워!
https://www.youtube.com/watch?v=1ZCCsa57RdM
예쁜데 노래는 좀 별로야. 유키카 더 좋았어
>뉴진스 “25일까지 민희진 대표 복귀시켜달라”
가자!
다니 호주 말투 처음봐
좀 신기
하니는
예똑하고 민지는근냥 똑똑한 거야
카리나
똑같은 실수 다시 했음
나는 창가에 서 있네
밖에 비 오네~
계속 잡음 같은 게 들려서 귀가 피곤해
어린아이들이 뛰노네~
아쉽네
시인 아논
오늘의 니혼
오늘의 중국
파이팅!
오늘은 일본이 이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V49jfBOfW7w
와, 진짜 예쁘다
>안나 ㄹㅈㄷ임 진짜 장카설안 가야함 ㅈㄴ이쁨
"장카설안" 무슨 뜻이지? 검색해봤는데 못 찾았어
>안나에게 개 큰 입덕함.. 너무예쁨 춤도잘추고
나도 근데 멤버들 다 예쁘지만 코멘트는 모두 다 안나에 대해 말하는 거 같아. 좀 신기해
방송국에서의 흔한 일.mp4
>바빠서 이곳이 있다는거 까먹었는데 이제와서 몇주만에나 돌아옴
나도 며칠간 댓글 안 남겼는데 까먹어서가 아니라 외박하고 있어서 그래. 폰포스팅은 귀찮아!
나의 빈자리를 느꼈어?>문장 둘다가 맞아
>뉴진스 “25일까지 민희진 대표 복귀시켜달라”
그렇게 안 되면 뉴진스가 파업할 거야?
러시아 외빈이
(실수로?)오셨어>"장카설안" 무슨 뜻이지? 검색해봤는데 못 찾았어
사전 말고 검색엔진 썼어? 나도 몰랐는데 검색해보니까 "장카설"은 4세대의 인기 비주얼 장원영, 카리나, 설윤의 줄임말이래. 장카설안 가야 한다고 한 말은 그 명단에 안나를 추가해야 마땅하다는 거야. 난 릴레이댄스 봐도 다른 멤버보다 뛰어나게 예쁜 멤버는 못 봤어. 안나가 어떤 거 입었어?
드디어 스티븐 시걸의 약속 웹엠 찾았어
>외박하고 있어서 그래
여자 친구 만났네
>폰포스팅은 귀찮아!
맞아. 너무 싫어
>
나의 빈자리를 느꼈어?당연하지. 그 동안 여기에는 바보즈만 남았어. 똑똑한 아논들이 돌아와서 다행이야
>그렇게 안 되면 뉴진스가 파업할 거야?
아마도 소송을 제기할 거야
>"장카설"은 4세대의 인기 비주얼 장원영, 카리나, 설윤의 줄임말이래.
헐. 그렇구나. 고마워
>안나가 어떤 거 입었어?
까맣고 작은 탑이랑 연한 회색 추리닝 바지. 시작에는 최초 나온 멤버야. 네가 다시 보는 김에 제일 좋은 멤버를 뽑고 올려 줘라. 시작 수는 안나, 엘라, 수인, 가원, 나린이야
>드디어 스티븐 시걸의 약속 웹엠 찾았어
잘했어
>여자 친구 만났네
에이 그럴 리가. 사실은 자동차 수리 기다리면서 주중에 직장에서 생활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일종의 필경사 바틀비 따라하기 체험이지만 바틀비와 달리 아주 잘 먹고 있어
>당연하지. 그 동안 여기에는 바보즈만 남았어.
스레드가 원활히 움직이도록 너희들한테 의지하고 있어
>까맣고 작은 탑이랑 연한 회색 추리닝 바지. 시작에는 최초 나온 멤버야. 네가 다시 보는 김에 제일 좋은 멤버를 뽑고 올려 줘라. 시작 수는 안나, 엘라, 수인, 가원, 나린이야
고마워. 나중에 잘 봐서 알려 줄게
>주중에 직장에서 생활하고 있어
헐
>어떻게 보면 일종의 필경사 바틀비 따라하기 체험이지만 바틀비와 달리 아주 잘 먹고 있어
밥 잘 챙겨 먹는 게 좋아
난 Moby Dick 거의 끝났어. 곧 바틀비랑 Cloud Atlas 읽기 시작할게
>나중에 잘 봐서 알려 줄게
기대돼
>난 Moby Dick 거의 끝났어. 곧 바틀비랑 Cloud Atlas 읽기 시작할게
독서왕
>기대돼
글쎄. 안나, 엘라가 분명히 미인이지만 블랙핑크 같은 장르를 추구할 거면 난 좋아하지 못할 것 같아
>서울엔 아직도 30도
9월에 여행 가지 말아야지~
>안나, 엘라가 분명히 미인이지만
잘 했어. 네가 노래를 싫어하는데 아름다움만 인정해도 돼. 안나랑 엘라가 많이 예뻐
여기도 더워
근데 그 웹엠은 아마 deinterlace 했어야 된 거 같아
>잘 했어.
시험 본 것 같은 느낌이 뭐지? 내가 답을 잘못 했다가 절교 당할 뻔했나?
>여기도 더워
여기는 여름이 끝나가는데 거기는 시작도 안 했지?
>deinterlace
아논이 해두디믄 안데여?
선혜는 GTA 해봤을 것 같지만 지은이는 미성년자야! 어린 마음이 타락하면 안 돼!
>건강하고 행복하게 추석연휴 잘 보내기🤍😽🤍아비스타즈에서 곧 만나🏃♀️➡️내 옷을 가져와줘
아비스타즈에서 아육대 기다리고 있는 이지 만날 수 있지
일주일 더
https://www.youtube.com/watch?v=Sr0eM1C0cHo
>귀여울 바엔 죽음을 선택했다고?
>xㄹ 바엔 y, y rather than x
>you chose death rather than bein cute
뉴진스가 자폭한 걸까?
하*브에서 탈출할 수 있길 바래
불쌍한 파워퍼프 걸스
오늘 초밥 사로 갔고 식당에서 계산원님이 나한테 '젓가락 하나만?'이라고 묻고 나 'ㅇ-예 하나..만..' 답했고
끝났다
>내가 답을 잘못 했다가 절교 당할 뻔했나?
아니지. 근데 답을 잘못 했었으면
처벌로 노래를 다시 들어야 했을 거야>여기는 여름이 끝나가는데 거기는 시작도 안 했지?
여름 진짜 시작할 때는 내가 아마 녹을 거야
>아논이 해두디믄 안데여?
내가? 나중에 해볼게
>어린 마음이 타락하면 안 돼!
그래!
말도 안 돼 ㅋㅋㅋ
신기해
스포티파이는 나한테 거의 매일 커플 할인을 제의해 ㅋㅋㅋ 여친 없는 걸 왜 못 믿는지 몰라
>안녕~ 저가 길을 잃어버렸어요. 집에 가는 거 좀 도와주~울 수 있을까용~?
>안념~ 나 아육대 찾고 있는데 혹시 봤느냐? 기대돼!
아육대 찾았어?
torrentsome161 닷 컴에 있더라 ㅋㅋ옛날에는 etorrent랑 tcafe 진짜 현재의 토렌트 사이트보다 아주 많이 나았었네. 삭제된 건 너무 아쉬워
고맙다, 토렌트섬 유용하는데 광고 좀 야하네
늘이 빨리 만졌으면 좋겠어
>광고 좀 야하네
맞아 ㅋㅋㅋ 미안
>늘이 빨리 만졌으면 좋겠어
네가 하늘이를 만졌으면?
탭댄스
케이팝에 처음 봐
귀여운 여자들이 다 왔네
좀 바보같은 캐릭터지
또
신기해
맞아. 경쟁자들 아주 좋아
너무 예쁘다
카에데 너무 잘하고 귀엽다
가자
하늘이는 너무 잘했어. 난 하늘이의 연기가 제일 좋았어. 근데 우아 나나는 진짜 너무 예뻐. 얼굴 작고 피부가 아주 하얗고 다리가 너무 섹시해 드레스랑 신발도 아주 예뻐. 지연이의 드레스는 어깨를 좀 숨기는 게 아쉬워. 남자 댄서는 생각보다 멋졌어
지원의 댄스가 좀 창피하는 편이었는데 적어도 부비 뿌듯하는 게 좋은 거임
ㅋㅋㅋ 맞아. 슴가 좋았어
어우 다시 스우파 시즌 원 1-2편 보고 싶은 느낌이 올라
엠마!
로잘린!
사랑해!!
그 그룹 영상 추천해 줘
로잘린 아직 댄서있는데 엠마 여기에 만날 수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bNBL449c26k
>aespa가 가창하는 TV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오프닝 테마곡 ‘We Go (English Ver.)’의 스트리밍이 9/20(금)부터 시작!
>앨범 커버에는 멤버들이 좋아하는 포켓몬들이 그려져있어요~
난 이브이
그거 아는데, 원트라는 그룹의 무대 영상 좀 보고 싶어서 추천해 달라고
지연?
1-2편의 배틀 영상 아마 사라진 것 같은데 이거 좀 봐 https://www.youtube.com/watch?v=QlF-ykQrP-4
데븨전에 엠마가 비비지에게 안무 만든 거 재밌지
감기 싫어
감기 걸리면 시간을 빨리감기 하고 싶지 나아질 때까지
나도 빨리 만졌으면 좋겠어
>감다 advance 되감다 rewind
아
모노팝 한명 주세요
파이팅
저 모자 갖고 싶다
남자 잘 생겼으면 뻔뻔해도 되네
무대에 연기하는 걸 보는 게 되게 좋아 우리 처녀들이 많이 예쁘네. 의상이
좋아. 세리나짱은 생각보다 섹시해
위험짱
오늘의 감기푸드:
흑빵, 투나, 양파, 마늘, 치즈 -> 에어프라이
토마토, 케첩랑 드세요
흔들다 shake
뒤흔들다 shake hard
오늘밤의 감기푸드:
간 캐세롤, 월귤잼
흑빵, 버터
메이딘 도큐 3화
마시로는 예서의 일본 버전이야? 너무 닮았어 자꾸 헷갈려
>남자 잘 생겼으면 뻔뻔해도 되네
그렇지
>무대에 연기하는 걸
연기라니?
다시 만난 세계의 효연 계단
그 대응책 앞에 감기가 질 수밖에 없어
되게 커여운 이사
따로 쓴다면 나쁜 의미 있는데 강조 단어로 쓸 구 있는 거 있는지 궁금해 e.g. stupidly cute, crazy rich
>아비스타즈가 프듀 재맨 없어
*재팬
찾았다
미우짱
세리나짱
나고미짱
코코로짱
ㅂ-벨라짱?
친언니 동생 될 수도 있는 거 ㅇㅈ
https://www.youtube.com/watch?v=B8JJ8RNM-60
의상이 좋아
섹시하다
맛있었어? 좀 신기해
엉덩이 흔들어봐
다큐는 좋은 건가? 난 아직 안 봤어
>너무 닮았어 자꾸 헷갈려
얼굴은 좀 닮았는데 동영상이면 목소리랑 버릇이 많이 달라. 몸매도 달라
이 >>1113467 동영상을 예로 들면 예서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목소리가 높고 허리가 아주 얇아
>연기라니?
아, 틀렸어? 그냥 노래하고 춤추는 거라고 하려고 했어. 미안
>다시 만난 세계의 효연 계단
맞네
예쁘다!
존나 같은 거? 진짜 좆 난다고 하면 좀 보통보다 저속한가 봐 ㅋㅋ
나이스
앨리스의 벨라? 난 벨라 더 예뻐
아 올라가는 게 죽을 때 동휘님의 승천하기 아닌데 라니의 올라가는 서열이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o-x1qs-peg>연습실만 봐도 경북대인거 바로 알겠음ㅋㅋ
좀 랜덤인데 이런 음원방송아논처럼 여기저기 인기 있는 장소 아는 멘트 봤어ㅎㅎ
그렇구나
혹시 아논의 유튜브 계정 아닌가? ㅋㅋㅋ
와, 드레스는 너무 예뻐. 피부도 좋아
>따로 쓴다면 나쁜 의미 있는데 강조 단어로 쓸 구 있는 거
"너무"는 원래 "정도가 지나치게"란 뜻인데 이제 "아주", "엄청"의 뜻으로 쓰이고 있어
>'너무'라는 말은 부정의 의미를 가진 말과 어울려 쓸 수 있는 말이었다. 그런데 일반 대중이 많이 오용을 하니까 2015년 국립국어원에서 현실 쓰임의 변화에 따라 '너무'를 긍정적인 서술어와도 어울려 쓸 수 있다고 수정했다.
https://blog.naver.com/eybs/222337864574
그리고 속된 말이지만
"겁나" 웃겨/멋있어/피곤해
"개"웃겨/멋있어/피곤해
>엉덩이 흔들어봐
이비아?
>아, 틀렸어? 그냥 노래하고 춤추는 거라고 하려고 했어.
"무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라고 하려고 하는 거지? 일반적으로 말해서 연기는 다른 사람인 척을 하는 행동이니까 무대에 선 아이돌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해도 딴 사람을 표현하려고 하는 거 아니어서 연기라고 안 부를 것 같아.
>혹시 아논의 유튜브 계정 아닌가? ㅋㅋㅋ
아이돌의 사진 성지가 아니라면 내 알 바 아니야
이뻥
>"너무"는 원래 "정도가 지나치게"란 뜻인데 이제 "아주", "엄청"의 뜻으로 쓰이고 있어
포어에는 "demais" 똑같아
>이비아?
https://www.youtube.com/watch?v=iEZCXFc6V7I
타이미는 그때부터 많이 변했네
근데 난 스칼렛을 생각하고 있었어
https://www.youtube.com/watch?v=95LWTeda-qk
>"무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고마워. "너무 보기 좋아" 는 말의 순서 좀 신기해
>아이돌의 사진 성지가 아니라면 내 알 바 아니야
그렇구나 ㅋㅋ
"알 바 아니야"도 신기해
처음에 난 그게 전기 자동차인 줄 알았어. 디자인은 좀 너무 현대적으로 보이니까
>bless that driver's eardrums.
ㅋㅋㅋㅋ
>안녕? 윈터라고해요~ 어떻게 계셔요?
윈터 아닌 거 같은데
>포어에는 "demais" 똑같아
그러네. 켈리 에 린다 제마이스!
>타이미는 그때부터 많이 변했네
저때만 해도 음악 방송에 나올 수 있는 모습과 "진짜" 랩하는 모습 간의 괴리가 있었지 https://www.youtube.com/watch?v=AH3_bCHdfUo&list=PL-wslXXWqnMCQBzatttaOcJftYBi3T7Re
>근데 난 스칼렛을 생각하고 있었어
저 노래 잊고 있었어
>고마워. "너무 보기 좋아" 는 말의 순서 좀 신기해
순서를 바꾸면 오히려 더 복잡해져
>처음에 난 그게 전기 자동차인 줄 알았어. 디자인은 좀 너무 현대적으로 보이니까
운전자 앞 화면 봐서는 전기차 같은데. 왜 아니라고 생각해? 엔진 소리 땜에? 그건 나중에 추가된 것 아닐까?
https://www.youtube.com/watch?v=vVIFSt7XVIU
>이런 분위기 곡으로 컴백하면 5세대 씹어먹을 수 있어 회사 정신 똑바로 차려
기대기대
https://www.youtube.com/watch?v=RzC_S1euNDs
댄스 커버 요즘 좀 많이 보고 윈터 찾았으니까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켈리 에 린다 제(->지)마이스!
인정
>소녀의 순정 (feat. 매드 클라운)
T-Pain처럼 심한 auto tune 부분이 웃겨
>순서를 바꾸면 오히려 더 복잡해져
신기해
>엔진 소리 땜에? 그건 나중에 추가된 것 아닐까?
가짜 소리야? 헐. 그건 사기야. Audi의 가짜 배기관 같아
윈터보다 애교 많네. 근데 희정이라는 댄서의 역할은 닝닝인가? 난 그가 제일 예뻐
좋아
>다가오는 디데이
ㄱ-가자
계약 어기면 Hybe가 많이 괴롭힐 거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t-0kvGdq1lE
근데, 시간이 갈수록 예서는 섹시하네
생각하면 모든 날이 갑자기 끝나고 이빨 닦을 하는 자신을 다시 발견하다
알지?
발견한다
내가 알아야 하겠지ㅋㅋ
오늘의 단어: 최후통첩. 예문:
>뉴진스는 9월 25일까지 민희진 대표가 복직되지 않으면 단식투쟁을 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했다. 이에 대응하여 하이브 측은 뉴진스 멤버를 유혹하기 위해 큰 케익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예서 언니
자막은 좀 어렵다
강냉이 = corn, 근데 여기는 "강예서 + 막냉이" 야 (https://namu.wiki/w/%EC%98%88%EC%84%9C(MADEIN)#s-5.4)
언니미 = 언니 같은 매력 (https://hinative.com/questions/21425912)
예서롭다 = 철자가 틀린 "예사롭다" = commonplace
-> 예서롭지 않은 언니미 = extraordinary 언니 charm
>큰 케익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진스들이 어떻게 견딜 수 있을 거야?
미유짱 웃겨
많이 예똑한 우연이
난 아프리케티비에 중학교 야구 좀 봤어. 고등학생들이랑 비교하면 애들이 별로 실력이 없어. 특히 투수들이 별로 정확히 던질 수 없는 거 같아. 반면에 득점 많아서 재미있어
>자막은 좀 어렵다
기관총처럼 날리는 개그, 놓치지 않으려면 눈은 크게, 귀는 쫑긋, 정신은 바짝!
>진스들이 어떻게 견딜 수 있을 거야?
못 견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우연이가 이쁜 건 우연이 아니야
하이킥3 계속 보면 야구 용어가 좀 나와. 갈겨 갈겨!
>드디어 집 돌아왔다
대표님 만나서 너무 재밌었어~
>집 돌아왔는데 식기 세척기 아직 고장임
무슨 상표 좋을 거나? 수리할 수 없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WyrkWRuWgeQ
생각보다 귀엽네
애들은 성심껏 쓰는데 민희진은 이모지만으로 대답하네. 싫어!
빌트인 (붙박이형)? 아니면 독립형?
독립 60센티
기계가 너무 오래돼서 그 고장난 부품이 제작되지 않아
워녕이 저 룩이 ㄹㅇ 존예임.. 난 저 룩 사진 160장 넘게 저장했더라. 오래전부터 시나브로 좋아져서 올해는 최애 중 하나가 다 돼버렸다
설마 티라미수 케익을 준비하고 있으려나 ㄷㄷ
저 대표님 화보사진이 왤케 간지나냐 ㅋㅋㅋ 약간 absolute cinema 느낌나네
하네 -> 해지네
난 아논 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지만 나한테 설명해주면 난 문장 꾸미는 데 도와줄 수 있을 거 같아
아프리카티비에 -> 아프리카티비에서
>던질 수 없는 거 같아
'던지지 못하는 거 같아'가 더 나을거같아. 야구 실력이 부족한 탓이니까
거나 -> 건가
(이런식으로 문법 고쳐주는거 아는들한테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알려주길)
희진누나가 한 더 2시간 기자 회견 했다고 들었으니 (린그 없는데 ) 아마 어제 너무 피곤했은가 봐
난 어떤 작가를 알고 있구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 거 제일 싫다고
날들이 너무 빨라서 깨닫기 전에 다시 양치하는 시간이야
>나고미 세리나 뿐만 보지마줘~
>기관총처럼 날리는 개그, 놓치지 않으려면 눈은 크게, 귀는 쫑긋, 정신은 바짝!
그래. 예서의 섹시함도 놓치면 안 돼
>우연이가 이쁜 건 우연이 아니야
말장난 좋아
>하이킥3 계속 보면 야구 용어가 좀 나와. 갈겨 갈겨!
아, 진짜? 기대돼
>애들은 성심껏 쓰는데 민희진은 이모지만으로 대답하네. 싫어!
나도 그래 ㅋㅋㅋ 폰 타자 치기 너무 싫어서. 보통 따봉이나 오케이라고 대답해
>난 저 룩 사진 160장 넘게 저장했더라.
좋아. 좀 더 올려줘. 워뇨 너무 좋아
>설마 티라미수 케익을 준비하고 있으려나 ㄷㄷ
맛있겠다. 나 배고파
>하네 -> 해지네
>아프리카티비에 -> 아프리카티비에서
고마워
>'던지지 못하는 거 같아'가 더 나을거같아. 야구 실력이 부족한 탓이니까
아, 아니면 그냥 상황 때문에 던질 수 없다고 들릴 거지? 난 이제 알겠어. 고마워
>(이런식으로 문법 고쳐주는거 아는들한테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알려주길)
난 호감
>난 어떤 작가를 알고 있구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 거 제일 싫다고
-> 싫어한다고
네가 아니고 작가 님께서 그런 걸 쓰는 게 싫어한다고 하시지?
맞아!
미안. 난 나고미짱에 너무 매료됐어
>쓰는 게 싫어한다고
쓰는 걸 싫어한다고
미안
https://www.youtube.com/watch?v=HjIp9VdH0-0
아테나랑 샤넬(맞아? 머리를 땋은 애) 예뻐
썸네일에서 #2 #5 닮고 예뻐
>이런식으로 문법 고쳐주는거 아는들한테 호감인지 비호감인지 알려주길
다연하지
이렇게 많은 실수 하지 않도록 기억력이 낫길 바래
수리했다 난 기계 안에 플라스틱 부분들 서로 에폭시로 붙였어
인정. #2은 샤넬인 거 같아. #5은 아마도 하나인 거 같아
잘했어
>좀 더 올려줘
첨부된 사진들 참고하길
>아니면 그냥 상황 때문에 던질 수 없다고 들릴 거지?
ㅇㅇ 원래 실력이 부족하거나 시간이 없는 등의 상황이라면 '못하다'를 쓰는거고 방법 자체가 없으면 '할 수 없다'를 쓰는거임.
가끔씩 실력 탓인듯이 '할 수 없다'라고 할 때가 있을거지만 '못하다'가 제일 자연스러워.
예들어, "난 피아노 못쳐", "난 한국어 못해", 등등
>난 호감
ㅇㅋ 계속할게
린그 -> 링크 (링크라고 할려고 한거 맞지?)
피곤했은가 봐 -> 피곤했는가 봐 / 피곤했나 봐 (후자가 훨씬 흔해)
>-> 싫어한다고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 거 제일 싫다고"는 틀린 말이 아님.
("그가 편지, 메시지를 쓰는 것이 제일 싫다고 한다")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거 제일 싫다"가 틀린말이지만 '-다고' 어미를 쓰면 맞는말이야. "싫어한다고"도 맞는말이고 언제나 쓸 수 있어.
페이스트리 먹으러 갈게
예쁘다!
>가끔씩 실력 탓인듯이 '할 수 없다'라고 할 때가 있을거지만 '못하다'가 제일 자연스러워.
나이스. 고마워
>"난 한국어 못해"
너무 현실적인 예
>"그가 편지, 메시지 쓰는거 제일 싫다"가 틀린말이지만 '-다고' 어미를 쓰면 맞는말이야.
아, 그렇구나. 고마워.
다른 아논아, 틀린 제안 미안해
맛이겠다
회전문이 좋은 건가 봐
>예서의 섹시함도 놓치면 안 돼
예서는 섹시함이 티끌도 없으니까 놓치는 게 당연하지. 없는 게 좋은 거야
>나도 그래
받는 사람이 답답하겠다
>첨부된 사진들 참고하길
머리에 쓰는 걸 뭐라고 부르지? 옛날 유럽 농민 소녀가 쓰고 다닐 것 같은 것?
>하이킥3 계속 보면 야구 용어가 좀 나와. 갈겨 갈겨!
그런 장면 봤어. 웃겼어. 그리고 아프리카티비에서 중학교 야구 다시 봤는데 이번에는 애들의 실력이 더 높았어. 관객도 진짜 프로 경기인 듯이 아주 신나게 치어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어. 스트리머 님도 웃겼어. 어떤 애가 공 갈겼을 때 스트리머 님은 처음에 신나다가 결국 플라이볼이어서 아웃이니까 아논처럼 실망하게 "아, 끝났다" 고 하셨어 ㅋㅋㅋ 금방 후에 갑자기 전화 받았을 때 "누가 전화하는 거야? 아이시" 라고 하셨어 ㅋㅋ
그 사람은 버스터즈에 입덕하면 될 거 같아
>예서는 섹시함이 티끌도 없으니까 놓치는 게 당연하지
강냉이 예서는 그렀지만 예서 언니는 완전 다르거든!
>받는 사람이 답답하겠다
긴 대답 받고 싶으면 문자 대신에 전화해야지
로이 오빠가 엔비디어에서 일하구나
나만 둠코프지
>We are FIFTY FIFTY "HANA (하나)"
https://www.youtube.com/watch?v=FcJhJwR9cUQ 진짜네 이 여자가 어디서 왔니
혹시 그 사진에 어딘가 엔비디어 상징 있나? 난 안 보여
너무 잘해
귀여워
난 Moby Dick 끝났어. 아주 길고 아주 어려운데 신기한 부분이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 난 이전에 고래잡이가 그렇게 위험하고 힘든 걸 절대 몰랐어. 인류는 진짜 생각보다 대단해. 책은 아주 추천해
Little Women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없는데 작은 아씨들이라는 드라마를 봤어. 대본이랑 촬영술은 아주 좋았어. 줄거리는 끝에 좀 복잡해도 전반적으로 좋았어. 배우들도 잘했어. 주연여배우 김고은(#2)은 많이 예뻐. 사실 내가 몰라봤는데 그 여자를 벌써 도깨비에 봤었고 그 때도 아주 예쁘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 드라마에 제일 좋은 여배우는 전채은(#3)이었어. 그의 역할은 적대자의 딸이었어. 단역이었지만 채은이가 화면에서 나왔을 때 항상 너무 귀여워서 내가 미소할 수 밖에 없었어
드라마 추천하고 여배우들도 추천해
애매해서 미안
클로이의 친동생이* 엔비디어에서 일한다는 기억이 났으니까 내가 세상에서 유일한 둠코프인 것을 다시 깨달았어
https://www.youtube.com/watch?v=bXENo0hxLqU
*잘못 기억
아논도 이더리움 많이 가지는가?
아, 그렇구나. 신기해
>내가 세상에서 유일한 둠코프인 것을 다시 깨달았어
아니지, 나도 있어
벼락부자
https://www.youtube.com/watch?v=MPp8hbuZwW0
신기해. QWER 좀 같아
뱅어
가짜 윈터 어때?
예뻐
하나웨이
프레시 먹을래?
>Rendezvous with Rama
도서관에서 빌려서 나도 읽었 봤어. 아주 똑똑한 사람이 쓴 게 분명하지만 이렇게 지능적인 업적에 성적인 요소가 보일 때마다 난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또 한 명의 똑똑한 사람이 성욕에서 벗어나지 못한데다가 공유하기까지 하고 싶어하는구나. 덜 존경하게 돼. 내가 읽은 버전에 네가 언급한 징그러운 표현은 다행히 나타나지 않았고 동생애, 우생학을 장려하는 부분은 못 봤지만 지구의 인구가 10억명 이하로 내려가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 하는 문장은 있었지. 영어로 들었어? 난 모국어로 읽었지만 머리속에 그리기 힘든 장면이 많았어.
난 최근에 써브웨이에 오랜만에 갔는데 이제 주문하는 샌드위치에 대한 모든 선택은 화면으로 하고 화면으로 결제하니까 종업원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단계가 없더라고.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게 편했어.
>아주 신나게 치어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어
'치어하다'보다는 '환호하다'가 낫다. 누가 그 단어 보면 뭔뜻인지 알것같지만 내가 알기로는 안쓰이고 없는 단어임
>"아, 끝났다" 고 하셨어
저런 직접 인용 구조를 만들려면 "고" 붙여쓸 수 없어. 다음의 예시는 다 낫고 많이 쓰인다:
- "아, 끝났다" 라고 하셨어
- "아, 끝났다" 하셨어
- "아, 끝났다" 이러셨어
- "아, 끝났다" 거리셨어
>금방 후에
"금방"이 충분해. "금방 후에"라는 말이 없어
>일하구나
'일하다'는 동사니까 '-는구나' 붙여쓰는거야. 요즘은 특히 청소년들 중에 동사 뒤에 '-구나' 어미를 붙여쓰는 사람이 종종 볼 수 있지만 별로 흔하지 않아.
>난 Moby Dick 끝났어
여기서 "끝내다" 써야돼. 하지만 "다/끝까지 읽었어/읽어버렸어" 이런 표현들이 훨씬 더 흔하더라.
>신기한 부분이 많고 재미있는 부분도 많아 [...] 책은 아주 추천해
술술 읽혔나보네. 기억해둘게
벌써 10월인데 한글 자료 준비 아직 못했어!
>배고파?
>성적인 요소가 보일 때마다 난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런 건 진짜 오점이지? 나도 싫어
>내가 읽은 버전에 네가 언급한 징그러운 표현은 다행히 나타나지 않았고
난 2000년 후에 발간된 책 3판 봐봤는데 모두는 그 문장이 삭제됐어. 근데 1973년의 판에 있는 거 같아. 아논이 직접 확인하고 싶으면 내가 오디오북에서 클립 잘랐고 여기 올릴게. 사실은 post mission orgy 대신에 "end of mission orbital orgy" 였어
>동생애, 우생학을 장려하는 부분은 못 봤지만 지구의 인구가 10억명 이하로 내려가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 하는 문장은 있었지
우생학은 너무 노골적이지 않은 걸 인정하지만 그런 인구 조절 부분이 우생학의 방침을 암시하는 거 같아. 주인공은 좋은 실적 때문에 아이 낳는 걸 허락하는 거지? 내 생각에는 그게 출세한 사람만 번식하려고 하는 방침 같아.
그리고 선입견이지만 20세기 미국 공상 과학 작가들은 우생학에 찬성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어. Clarke 도 그런 거 같아
동성애는 더 노골적이야. 예를 들면 승무원 남자 두 명끼리 성적 관계 있어:
"But no one can predict where lightning will strike, and years ago Mercer and Calvert had established an apparently stable liaison. That was common enough; much more unusual was the fact that they also shared a wife back on Earth, who had borne each of them a child. Commander Norton hoped that he could meet her one day; she must be a very remarkable woman. The triangle had lasted for at least five years, and still seemed to be an equilateral one.">영어로 들었어?
맞아
>난 모국어로 읽었지만 머리속에 그리기 힘든 장면이 많았어.
공상 과학 책은 너무 남다른 걸 묘사해서 그럴 수도 있어. 근데 더 읽을수록 수월해질 거 같아
>'치어하다'보다는 '환호하다'가 낫다.
>저런 직접 인용 구조를 만들려면 "고" 붙여쓸 수 없어.
>"금방"이 충분해. "금방 후에"라는 말이 없어
고마워
>여기서 "끝내다" 써야돼.
아, 맞아 ㅋㅋㅋ
>하지만 "다/끝까지 읽었어/읽어버렸어" 이런 표현들이 훨씬 더 흔하더라.
아, 네가 그걸 벌써 나한테 가르쳤지만 내가 잊어버렸어. 미안해
>술술 읽혔나보네.
지겨운 부분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책이야. 근데 단어는 진짜 쉽지 않아. 사전이 많이 필요해
새로운 스레드 위한 자료?
너무 배고파
https://www.youtube.com/watch?v=glIrblu97o8
https://www.youtube.com/watch?v=cJIEEXRHDDA
재밌다재밌다
>오디오북에서 클립 잘랐고
편집자가 삭제하긴 잘했어. 오디오북 읽어주는 남자가 노르톤 대사 읽을 때 발음이 이상해져
>주인공은 좋은 실적 때문에 아이 낳는 걸 허락하는 거지?
그건 내 버전에 분명하지 않았어. "an option on a third" (아이)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넘어갔어.
>동성애는 더 노골적이야. 예를 들면 승무원 남자 두 명끼리 성적 관계 있어:
그러네. 의식하지 않고 읽었구나. 자기 전에 읽은 탓으로 돌린다.
>그런 건 진짜 오점이지? 나도 싫어
이러니까 아동 도서나 18/19세기에 쓴 도서가 좋아.
>맞아
영어 이해력이 대단해.
>장난 아니다
>18년 전
헐. 진짜 일찍 유튜브 계정이네
그런 걸 넘어가는 게 나아. 아쉽게도 난 존예다
>오디오북 읽어주는 남자가 노르톤 대사 읽을 때 발음이 이상해져
ㅋㅋㅋ 그래. 사투리 좀 써
>이러니까 아동 도서나 18/19세기에 쓴 도서가 좋아.
맞는데 공상 과학 책은 거의 다 20세기에 쓰였어 근데 좋은 작가도 있어. 예를 들어 Wolfe 좋아
>영어 이해력이 대단해.
영어는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 있어서 이제 좀 잘해야지
나경이는 자신에 대해 말하는 건가? 자신에 입덕했어?
맞아
나경이가 비비님의 동생이니까 최신형이다
비비는 몸이 좋은데 나경이는 진짜 너무 예뻐
아테나 좀 아이 같아 ㅋㅋㅋ 귀여워. 그리고 아테나랑 샤넬은 피부가 꽤 하야네. 예뻐
https://www.youtube.com/watch?v=Uw2hriYfvyg
진~짜 큰 번즈다
ㅋㅋㅋㅋ
그냥 밥 먹을래
>그런 걸 넘어가는 게 나아. 아쉽게도 난 존예다
나도 미디어 소비에 대해 나름대로 예민하고 까다로워
>맞는데 공상 과학 책은 거의 다 20세기에 쓰였어
그렇지. 난 옛날에 공상 과학 좋아했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완전히 없어진 후에 우주 탐험 같은 테마가 너무 허상 같아. 차라리 과학적인 현실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판타지 장르가 나은 것 같아. 그럴듯하지만 결국 있을 수 없는 것보다는 아예 현실성 없는 세계에 도피하는 거...
>영어는 어릴 때부터 공부하고 있어서 이제 좀 잘해야지
나도 어릴 때부터 해서 잘해야 되는데
>나경이는 자신에 대해 말하는 건가? 자신에 입덕했어?
인용부호 안 쓰니까 혼잣말 같아
>피부가 꽤 하야네
ㅎ 빼서 빨가네 파라네 까마네 노라네 하야네로 활용하구나.
아까 써브웨이 얘기했을 때 이런 스크린이야
>베이글 먹을래? 오이시데스
>나도 미디어 소비에 대해 나름대로 예민하고 까다로워
ㅋㅋㅋ 맞아
>차라리 과학적인 현실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판타지 장르가 나은 것 같아.
나도 판타지 좋아. 근데 20세기 말엽이랑 21세기의 판타지도 좀 문제 있어. 책 한 권만 대신에 작가들 다 너무 많이 긴 시리즈 쓰는 거 같아. 가끔 그 시리즈의 끝 쓰기 전에 작가가 죽는 거야. 난 George RR Martin 때문에 긴 시리즈를 더 이상 읽고 싶지 않아. 10년 전에 ASoIAF 읽기 시작했는데 그건 아직 끝 아 나왔어. 재수가 없어
>나도 어릴 때부터 해서 잘해야 되는데
>인용부호 안 쓰니까 혼잣말 같아
이상하네
>아까 써브웨이 얘기했을 때 이런 스크린이야
신기해. 난 써브웨이에 간지 아주 오래됐어. 언젠가 다시 가면 좋겠어
맛있겠다!
베이글녀 여친 만나고 싶어
근데 애들아, 난 오늘 게임 추천 있어. '하숙생이 전부 미녀입니다만?' 이라는 FMV 미연시 게임 어제 나왔어. 난 한 시간만 했는데 진짜 재미있는 거 같아. FMV이어서 진짜 여배우 촬영으로 만든 게임인데 여배우들은 아주 귀엽고 예뻐. 대본은 쾌활하고 웃겨. 단어는 꽤 쉬운 편이야. 똑똑한 아논들 아마 사전 안 찾아봐도 할 수 있어.
게임은 공짜 데모 있어서 애들 원하면 좀 해봐
https://store.steampowered.com/app/3021100/Five_Hearts_Under_One_Roof/
가짜 나영이의 귀 좀 나쁘지 않아? 귓불 어딘가?
주니 가자
>재수가 없어
왜? 난 안 읽어 봤지만 즐거우면 안 끝나는 게 좋은 거 아닐까?
>신기해. 난 써브웨이에 간지 아주 오래됐어. 언젠가 다시 가면 좋겠어
패스트푸드점을 오랫동안 피했었는데 요즘 휴게소 들릴 기회가 많아지니까 새로운 눈으로 다녀 보고 있어
나 윈도우 없어서 못해. 게임 하면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려줘
좀 색다른 거 ㅇㅈ
주니 파이팅!
ㅋㅋ 벌써 들켰네
>왜? 난 안 읽어 봤지만 즐거우면 안 끝나는 게 좋은 거 아닐까?
난 이야기는 끝 없으면 안 돼. 게다가, ASoIAF는 One Piece처럼 끝 없이 새로운 책 나오는 상황이 아니야.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책 5권 나오고 2권 더 약속했는데 6번째 책 지금까지 아직 안 나왔어. 15년 동안 책 5권 발매했지만 그 때부터 13년 동안 하나도 발매 못 했어. 이건 사기야. 내가 이럴 줄 알았었으면 읽기 시작 안 할 거야.
>패스트푸드점을 오랫동안 피했었는데 요즘 휴게소 들릴 기회가 많아지니까 새로운 눈으로 다녀 보고 있어
그렇구나 ㅋㅋ
>나 윈도우 없어서 못해.
그러면 에플?
>게임 하면서 어떻게 전개되는지 알려줘
알겠어. 알려 줄게
귀여워!
섹시해!
드레스는 아주 좋아
개미허리
https://www.youtube.com/watch?v=7pzb2quq5xE
city pop 너무 좋아
근데, 노래 아주 좋아도 그 자동차는 존못이야 진짜
뭐하는 거지?
>난 이야기는 끝 없으면 안 돼.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는데. 대화가 자꾸 다른 방향으로 튀지만 각 이야기는 끝맺음이 없고 궁금증만 남잖아!
>1996년부터 2011년까지 책 5권 나오고 2권 더 약속했는데 6번째 책 지금까지 아직 안 나왔어.
그렇구나. 팬이라면 기다리다가 지쳤겠다.
>그러면 에플?
아니 리눅스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는데.
우리 이야기는 책이었으면 내가 안 읽을 건데
>아니 리눅스
리눅스라면 프로톤 있는데 그 게임은 아쉽게도 프로톤으로 아직 완벽하게 실행할 수 없어
몸에 딱 붙는 옷
>에글이 13일에 상파울루에 공연 있어. 넌 안 가? 멀어?
>우리 이야기는 책이었으면 내가 안 읽을 건데
영화로 각색했으면 볼 거야? 내 역할은 톰 쿠르즈가 하고 싶대
>리눅스라면 프로톤 있는데
와인 써봤지만 프로톤이란 게 있는 줄 몰랐어. 흠...
>넌 안 가? 멀어?
안 갔어. 멀고 비싸고 난 많은 사람 있는 행사에 가기 아주 싫어. 미안. 평생 동안 한 번 뿐인 기회이지만 내가 놓쳤어
>영화로 각색했으면 볼 거야? 내 역할은 톰 쿠르즈가 하고 싶대
출연진 좋아도 이야기는 좋지 않으면 내가 안 볼 거야
>와인 써봤지만 프로톤이란 게 있는 줄 몰랐어. 흠...
요즘 프로톤 많이 좋아. 내 게임 라이브러리는 거의 다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어.
이거 좀 봐봐
https://www.protondb.com/explore?selectedFilters=excludeNative
너무 짧잖아
>안 갔어. 멀고 비싸고 난 많은 사람 있는 행사에 가기 아주 싫어. 미안. 평생 동안 한 번 뿐인 기회이지만 내가 놓쳤어
그래 그럴 수 있어. 한탄하지 마. 돈을 저축해서 한국 여행 가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 게 낫지
우리 아이돌~
우리 말고 너만의 아이돌
아마
대표로써의 컴백은 준비 잘 돼가? 회사란 무대를 부숴 버릴 거야?
그렇게까지 모르는데 우리 희진누나를 사랑한다는 말하는 걸 잊지 말아야 돼
잘싹
너무 예쁘다
>돈을 저축해서 한국 여행 가기 위한 비용을 마련하는 게 낫지
한국 여행은 지~ㄴ짜 비쌀 거 같아
여태까지 고은비 제일 좋아. 키 작고 슴가 크고 단발 머리 귀엽고 나한테 먼저 청혼했어
웨이브 많이 예쁘지?
이거도
아쉽게 은비님의 가슴이 빨개질만큼 너무 커 아픈 것 같아
그 말고 얼굴이 몸이 진짜 귀여운 거 인정
>아픈 것 같아
실생활에 은비 못 사귀는 건 더 아파
아마
>한국 여행은 지~ㄴ짜 비쌀 거 같아
그러니까 저축해야지. 난 한 2년 후 가을에 갈 생각인데 너도 같이 갈래?
에픽 랩배틀 데 히스토리아
이런 프러그램에 어떻게 됐는지 몰라 혼자 아이돌이라서
https://www.youtube.com/watch?v=dao32jjSSlA
가사 좀 랜덤인데 랩퍼블릭이 재밌다재밌다
며칠 동안 좀 많이 바쁜데 오늘 쉴 수 있을 거 같아.
여기는 올해의 가뭄 좀 심하고 있었지만 어젯밤 드디어 비 왔어 꽤 시원해
>난 한 2년 후 가을에 갈 생각인데
아 진짜? 너무 좋겠다!
>너도 같이 갈래?
초대 고마운데 난 그런 여행 못 할 거 같아. 미안. 공짜 번역자 있는 건 아주 편리할 거지만 ㅋㅋ
우리 주니는 실적 안 좋아도 시청자들이 주니에 빠지길 바래
치마 입었는데!
>며칠 동안 좀 많이 바쁜데
이미 지나간 며칠, 아니면 다가오는 며칠? 전자라면 네가 새 스레드 만들어 줄래? 난 뜻대로 한글 자료 만들기에 실패해서 다른 사람이 스레드 시작해도 좋아. 내가 타고난 교육자가 아니구나... 포기해!
>초대 고마운데 난 그런 여행 못 할 거 같아
마음 바꿀 시간이 많이 남았어. 혼자 가면 쓸쓸하겠지만 같이 갈 사람 찾을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
>공짜 번역자
내가 아니오...여행 전에 많이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어 실력 키우기 위해서야
>여기는 올해의 가뭄 좀 심하고 있었지만
토착민이 비를 요청하는 춤을 게을리 한 건가?
https://www.youtube.com/watch?v=UUjLMDHlnGg
괜찮은 노래다. 특히 청하의 부분이 좋아
>이미 지나간 며칠, 아니면 다가오는 며칠?
사실은 둘 다 ㅋㅋ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어떤 일 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음 주까지 아직 그 일 하고 있을 거 같아
>전자라면 네가 새 스레드 만들어 줄래? 난 뜻대로 한글 자료 만들기에 실패해서 다른 사람이 스레드 시작해도 좋아. 내가 타고난 교육자가 아니구나...
아니야, 새로운 스레드 주제를 걱정하지 마. 아무거나 좋을 거야.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진 몇 개 모이고 올려도 돼
>내가 아니오...여행 전에 많이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어 실력 키우기
아ㅏㅏ, 난 비둘기 아논인 줄 알았어 미안해. 근데 네 한국어 실력이 벌써 많이 나아졌네. 열심히 공부하면 아마 2년 후에는 유창할 거 같아 파이팅!
>혼자 가면 쓸쓸하겠지만 같이 갈 사람 찾을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지
그 2년 중에 네가 여친도 만나면 좋겠네
그런 거 같아 ㅋㅋㅋㅋ
>사실은 둘 다 ㅋㅋ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어떤 일 하고 있었는데 아마 다음 주까지 아직 그 일 하고 있을 거 같아
쉬운 일이야?
>아니야, 새로운 스레드 주제를 걱정하지 마. 아무거나 좋을 거야. 그냥 네가 좋아하는 사진 몇 개 모이고 올려도 돼
그럼 딱 기다려. 아주 교육적이지 않은 사진을 갖고 찾아올 테니까
>비둘기 아논인 줄 알았어
그게 나 맞는데
>그 2년 중에 네가 여친도 만나면 좋겠네
그래 이년들 중에 나를 만나줄 년이 있겠지
농담입니다
>쉬운 일이야?
좀 힘들어
>그게 나 맞는데
헐, 이번은 보통 스래드 만드는 아논인 줄 알았어. 네가 벌써 유창하지. 날 위해 번역 쉽게 할 수 있을 거지
>그래 이년들 중에 나를 만나줄 년이 있겠지
나왔다! 드디어 스포티파이에 카리나의 곡 들을 수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6B8hNexBHlE
이겼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iiQEwIQr8
한국어 실력이 키우는 타임
ㄱ-가자
국회에서 만나자
https://www.youtube.com/watch?v=h7pDGP1XjZM
>가시 왕관
헤수스
새롭게 출발~